지금 이 순간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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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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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3903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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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권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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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화문(光化門), 그곳에 가면
다음은, ‘이영훈’이 작사작곡(作詞作曲)한, ‘광화문연가(光化門戀歌)’라는 노래의, 가사(歌詞) 전문(全文)이다. 전작(前作)에서도 말했듯이, 필자(筆者)는 ‘이영훈’의 작품(作品)들을, 늘 즐겨 듣는다. ‘광화문연가(光化門戀歌)’ 역시(亦是), 그 중(中) 하나이다. 아마도 한국인(韓國人)들 대부분(大部分)이, 너무나 잘 아는, 노래일 것이라고 여겨진다.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필자(筆者)는, 대학교(大學校)를 졸업(卒業)하고서, 첫 직장생활(職場生活)을, 서울 종각역(鐘閣驛) 근처(近處), 어느 재벌그룹(財閥group) 소속(所屬)의, 관광회사(觀光會社)에서 시작(始作)했다. 그런 탓에, 광화문(光化門)이나 종로(鐘路)에 대(對)한, 오랜 기억(記憶)들이 있다. 그런데 광화문(光化門)이라는 곳은, 단지(但只) 경복궁(景福宮)의 남(南)쪽 정문(正門)이라는 의미(意味)만이 아니라, 대한민국(大韓民國) 현대정치사(現代政治史)에서, 결정적(決定的)인 정치적(政治的) 상징성(象徵性)을 갖는다고 여겨진다.
-하략-
다음은, ‘이영훈’이 작사작곡(作詞作曲)한, ‘광화문연가(光化門戀歌)’라는 노래의, 가사(歌詞) 전문(全文)이다. 전작(前作)에서도 말했듯이, 필자(筆者)는 ‘이영훈’의 작품(作品)들을, 늘 즐겨 듣는다. ‘광화문연가(光化門戀歌)’ 역시(亦是), 그 중(中) 하나이다. 아마도 한국인(韓國人)들 대부분(大部分)이, 너무나 잘 아는, 노래일 것이라고 여겨진다.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필자(筆者)는, 대학교(大學校)를 졸업(卒業)하고서, 첫 직장생활(職場生活)을, 서울 종각역(鐘閣驛) 근처(近處), 어느 재벌그룹(財閥group) 소속(所屬)의, 관광회사(觀光會社)에서 시작(始作)했다. 그런 탓에, 광화문(光化門)이나 종로(鐘路)에 대(對)한, 오랜 기억(記憶)들이 있다. 그런데 광화문(光化門)이라는 곳은, 단지(但只) 경복궁(景福宮)의 남(南)쪽 정문(正門)이라는 의미(意味)만이 아니라, 대한민국(大韓民國) 현대정치사(現代政治史)에서, 결정적(決定的)인 정치적(政治的) 상징성(象徵性)을 갖는다고 여겨진다.
-하략-
▣ 목차
지금 이 순간
제2권
1. 광화문(光化門), 그곳에 가면
2. 변화(變化)는, ‘변화(變化)의 지속(持續)’이다
3. 고독(孤獨)에 관(關)하여, 미계(未鷄) 투계(鬪鷄) 목계(木鷄)
4. ‘꿈은 이루어진다’ 혹(或)은 ‘목표(目標)는 이루어진다’
5. 혼돈(混沌)에게, ‘혼돈(混沌)의 시대(時代)’를 묻다
6. 지금(只今) 이 순간(瞬間), 그대는 자유(自由)로운가
7. 떠나자, ‘동해(東海) 바다’로
8. 생로병사(生老病死)라는 거협(胠篋)
9. ‘삶’이라는 여행(旅行)
지금 이 순간
제2권
1. 광화문(光化門), 그곳에 가면
2. 변화(變化)는, ‘변화(變化)의 지속(持續)’이다
3. 고독(孤獨)에 관(關)하여, 미계(未鷄) 투계(鬪鷄) 목계(木鷄)
4. ‘꿈은 이루어진다’ 혹(或)은 ‘목표(目標)는 이루어진다’
5. 혼돈(混沌)에게, ‘혼돈(混沌)의 시대(時代)’를 묻다
6. 지금(只今) 이 순간(瞬間), 그대는 자유(自由)로운가
7. 떠나자, ‘동해(東海) 바다’로
8. 생로병사(生老病死)라는 거협(胠篋)
9. ‘삶’이라는 여행(旅行)
작가정보
저자(글) 탁양현
지은이 탁양현
≪인문학 에세이≫
≪삶이라는 여행≫
≪노자 정치철학≫
≪장자 예술철학≫
≪주역 인간철학≫
≪니체 실존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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