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경제교육
2025년 02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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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0877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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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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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딜레마에 빠진 대한민국 부모들을 위해 몸소 뛰는 경제코치가 있다. 평범한 워킹맘에서 이제는 학부모 섭외 1순위 코치가 된 성유미 작가다. 성 작가는 5년 전, 초등학생 두 아들을 상대로 무작정 ‘엄마표 경제교육’을 시작했다. 큰 재산을 물려주지는 못해도 ‘평생 가는 부자DNA’ 만큼은 물려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뛰어든 고군분투 과정은 많은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고, 그 과정을 담은 전작 『돈을 아는 아이는 꾸는 꿈이 다르다』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신간 『(지금 당장 집에서 시작하는) 엄마표 경제교육』은 전작에서 보여준 다양한 시도를 ‘7단계 교육과정’으로 체계화하여 정리했다. 아이가 집안일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접 용돈을 벌고, 그 돈을 3개의 저금통에 나누어 저금하고,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며 돈을 모으고 불리도록 돕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엉뚱하지만 확실한 자기만의 꿈을 정하고, 아직 어린 나이에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며, 한정된 자원을 어디에 쓸지 신중히 선택할 줄 아는 어른으로 자라고 있다. 작가 한 사람만의 경험이 아니라 뜻을 함께하는 커뮤니티 회원들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검증ㆍ보완해 온 결과물이기도 하다.
성 작가가 말하는 엄마표 경제교육의 목표는 ‘아이에게 많은 돈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험난한 세상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 즉 ‘자기주도력’과 ‘판단력’을 키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살면서 마주치는 크고 작은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내도록 연습시킴으로써, 아이는 당당하게 자립하고 부모는 안정적으로 노후를 대비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유명한 강사의 값비싼 강의도, 엄청난 경제 지식도 아니다. 오직 부모의 꾸준한 관심과 질문이면 충분하다.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집에서 차근차근, 아이와 함께 즐거운 경제교육의 세계로 떠나보자.
1장 ㆍ 얘들아, 돈이란 대체 무엇일까?
- 요즘 아이들의 꿈은 ‘돈 많은 백수’
- 제대로 된 어린이 경제학원 어디 없나요
- 우리 아이는 AI와 경쟁할 수 있을까
- 자기주도력을 키우는 돈 공부의 7단계
- [한걸음 더]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돈의 3가지 역할
2장 ㆍ 집안일로 노동의 가치를 배워요
- 요즘 아이들은 부모가 돈 버는 걸 본 적이 없다
- 노동의 가치를 알려주는 ‘홈 아르바이트’
- 어떤 일을 시키고, 얼마를 줘야 할까
- 연령대별로 가능한 홈 아르바이트 종류
3장 ㆍ 우리 집 용돈 규칙을 정해요
- 용돈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 용돈을 주는 2가지 방법
- 스스로 금액을 정하는 ‘용돈사용계획표’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쓰는 ‘용돈계약서’
- 잔소리를 대신 해주는 ‘벌금메뉴판’
- [한걸음 더] 아이가 자꾸 가불을 해달래요
4장 ㆍ 꿈이 이뤄지는 3개의 저금통을 만들어요
- 어른은 ‘통장 쪼개기’, 아이는 ‘저금통 쪼개기’
- 돈 관리의 시작은 ‘이름 붙이기’
- 돈의 흐름을 직접 관리하는 ‘용돈 지도’
- 어느 저금통에 얼마를 넣으면 좋을까
- [한걸음 더] 아이를 위해 모은 돈의 증여신고 문제
5장 ㆍ 현명하게 돈 쓰는 법을 배워요
- 피자 vs 치킨, 오늘 저녁엔 뭘 먹을까
- 게임만 하는 아이, 게임도 하는 아이
- 유튜브 구독료가 알려준 ‘편익’의 가치
- 아이들의 참새방앗간, 편의점에서 배우기
- [한걸음 더] 용돈기입장은 왜 써야 하나요
6장 ㆍ 집 밖에서 돈을 벌어 봐요
- 꼬마 농부들의 ‘체험 삶의 현장’
- 안 쓰는 물건 알뜰장터에서 팔아보기
- 아이가 직접 해보는 온라인 중고거래
- 주식회사 ‘공룡이네 솜사탕’ 창업 이야기
- 엄마,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 중학생 큰아들이 뷔페를 쏜 사연
- [한걸음 더] 아이들이 재능을 펼칠 만한 대외활동들
7장 ㆍ 돈이 돈을 버는 원리를 배워요
- 라면 공장 영상에서 배운 주식회사의 개념
- 우리 아이 첫 번째 주식 투자 이야기
- 아이들과 함께 찾는 투자 아이디어
- 콜라로 충치 대신 달러가 생긴다면?
- 어린이를 위한 ‘소수점 투자’의 규칙
- 투자가 아닌 ‘투기’한 자의 최후
- [한걸음 더] ‘아빠 망했어’ 프로젝트의 뒷이야기
8장 ㆍ 내가 가진 열매를 세상에 나눠요
- 100억 원이 있다면 무엇을 할래?
- 기부 저금통으로 실천하는 금전 기부
- 물건을 직접 보내는 물품 기부
- 몸을 움직이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 기부
- 작은 솜씨로 서로 행복해지는 재능 기부
- [한걸음 더] 기부는 어디서 하죠?
9장 ㆍ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요
- 용돈을 모아 ‘꿈 여행’을 떠나다
- 아이의 꿈 명함을 만들어 주세요
- 육아의 최종 목표는 ‘아이의 자립’이어야 한다
에필로그 ㆍ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부록 ㆍ 엄마표 경제교육을 돕는 자료들
“우리 아이가 너무 개념 없이 돈을 써요.” “용돈을 매번 달라는데, 계속 주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실제로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돈을 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 무렵부터는 많은 엄마들이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시더라고요. (...) 하지만 안타까운 점이 있어요. 용돈 교육은 돈을 벌고 모으는 것부터 배워야 하는데, 아이들은 이미 ‘쓰는 맛’을 먼저 알아버렸다는 거죠. 그래서 경제교육의 시작은 이를수록 좋습니다. 가능하면 돈 쓰는 맛을 알기 전에 시작하면 좋아요. 동전 하나에도 감사할 수 있는 나이면 더 좋고요. 하지만 늦었다고 좌절할 수는 없잖아요? 오늘이 앞으로 남아있는 날 중에서 가장 빠른 날이니까요. ( p6. 돈 없으면 친구 사귀기도 어려운 시대 )
제작진이 초등 5학년 아이들에게 20년 뒤 모습을 그려보라고 했습니다. 하고 싶은 게 없다며 백수가 될 것 같다는 아이부터 편의점 알바 하면서 조기축구나 할 것 같다는 아이까지, 아이들은 그야말로 ‘현실’을 이야기하더라고요. 어른들이 일을 하는 이유는 그냥 돈을 벌려는 거고, 자기는 그냥 지금처럼 돈 안 벌고 편하게 살고 싶다며 우울해 하더라고요. (…) 어차피 백수가 될 거라면 이왕이면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는 현실적인 아이들, 반대로 허황된 꿈을 이야기하며 현실을 외면하는 아이들. 누가 이들을 나무랄 수 있을까요. 어쩌면 우리 어른들이 그런 모습을 보여준 건 아닐까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말, 행동, 사고방식 등 모든 걸 배우니까요. ( p18. 요즘 아이들의 꿈은 ‘돈 많은 백수’ )
저는 경제교육이 자기주도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가,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가. 이것을 연습하는 게 바로 경제교육이거든요. (...) 특히 앞에서 말씀드린 통찰력, 문제해결력, 자기주도력 모두 경제교육 으로 훈련할 수 있겠더라고요. 경제교육은 현재 닥친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동시에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이기도 한 겁니다. ( p36. 자기주도력을 키우는 돈 공부의 7단계 )
노동의 가치를 느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돈을 벌어보는 겁니다. 우리 어른들도 취업해서 돈을 벌기 시작하고 난 뒤에야 ‘남의 돈 가져오는 게 진짜 힘든 일이구나’라는 걸 느끼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의 용돈도 근로소득으로 정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용돈은 아무 대가 없이 그냥 받는 것이 아니라 ‘일해야 생기는 소득’으로 설정하자는 거지요. (…) 노동력과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경험. 이걸 통해 아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노력이라는 대가가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노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번 돈은 당연히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까요? ( p57. 노동의 가치를 알려주는 ‘홈 아르바이트’ )
“아이가 초등학교 ○학년인데, 용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학부모 교육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용돈의 액수는 학년이나 나이와는 무관합니다. 어떤 아이는 학교 끝나고 집에 들르지 않고 바로 학원으로 가기 때문에 저녁을 밖에서 사 먹어야 할 거예요. 반면 어떤 친구는 집이 가까워서 집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을 거고요. (...) 우리 아이의 하루 일과를 일주일별로 쭉 나열해 보세요. 그리고 그 중간중간 어디에서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 체크해 보세요. 교통비, 간식비, 취미생활비…. 그리고 친구들과 놀기 위한 여윳돈은 어느 정도가 필요한지 이야기를 나눠보는 거지요. 그러면 기본적으로 필요한 용돈의 규모가 나올 거예요. ( p79. 용돈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
용돈을 받는 규칙을 정했고 용돈사용계획도 잘 세웠나요? 이제 드디어 계약서를 써 봅시다. (...)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양식에도 구애받지 마시고, 아주 편하게 시작해 보자고요. 용돈계약서에 들어가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용돈을 주는 사람(갑)과 받는 사람(을) / 갑, 을 각자의 의무와 권리 및 용돈 관리 방법 / 용돈을 지급하는 주기와 날짜와 금액 / 벌금의 사용처 / 계약 기간 / 특약 (세뱃돈 등 특별 용돈의 사용 방법) (…) 저희 집의 경우 특별 용돈을 받으면 50%는 무조건 저축하되, 소비 목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돈은 최대 5만 원으로 제한을 두었습니다. 만약 14만 원을 세뱃돈으로 받았다면 원래 저축해야 할 돈은 50%인 7만 원이지만, 5만 원까지만 자유롭게 쓰고 나머지 9만 원은 저축을 하도록 미리 정해 놓은 거지요. ( p97. 부모와 아이가 함께 쓰는 ‘용돈계약서’ )
용돈을 받으면 일단 돈을 ‘소비, 저축, 투자, 기부’의 네 종류로 쪼갭니다. 물리적으로 돈을 나누는 과정이에요. 그중 ‘소비’에 해당하는 금액은 지갑에 보관하고 저축, 투자, 기부 금액은 각각의 이름이 적힌 저금통 세 개에 나누어 넣을 거예요. 각 저금통에 얼마씩 넣을지는 아이와 함께 정하시면 됩니다. 세 개의 저금통 외에 특별한 목적의 저금통을 따로 만들어도 좋아요. 저희 집 둘째는 아파트 야시장에서 쓰거나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 갈 때, 또는 게임머니를 살 때 쓰겠다며 ‘비상금’ 저금통을 따로 만들었더라고요. ( p115. 돈 관리의 시작은 ‘이름 붙이기’ )
엄마 : 둘째야, 저기 무인 가게에서 사면 반값인데 왜 편의점에서 샀어? 거기 가면 같은 가격으로 두 개나 먹을 수 있잖아. // 둘째 : 엄마, 잘 들어봐. 당연히 나도 두 개 먹고 싶지. 근데 나는 두 개 먹는 대신 시간을 아낀 거야. // 엄마 : 무슨 말이야? // 둘째 : 편의점은 태권도 학원에서 1분이면 갈 수 있지만, 무인 가게는 걸어서 7~8분은 가야 하거든. 왕복 15분이라는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두 배의 값을 주더라도 편의점에서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해. 내 시간은 소중하니까. ( p162. 아이들의 참새방앗간, 편의점에서 배우기 )
“엄마가 솜사탕 기곗값 절반을 보태주면, 나중에 솜사탕을 팔아서 번 돈의 절반을 엄마에게 나눠 줄게!” (...) 다음 날, 아이는 솜사탕을 만들 재료와 판매 도구를 조사해서 사업계획서에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있던 책을 뒤져 ‘주식을 발행하는 법’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주식은 영수증 같은 거라 얼마를 투자했는지 적어주면 되는 거라네요. 그래야 투자자들이 안심할 거라면서요. 그러더니 아직 기계도 안 샀는데 택배상자로 돈 받을 통을 만듭니다. 어머, 이 녀석, 솜사탕 사업에 진심이었군요? ( p188. 주식회사 ‘공룡이네 솜사탕’ 창업 이야기 )
“어머니, 아드님이 정말 대단한 게 있는데요, 이 나이에 저렇게 꿈이 구체적인 아이가 흔치 않거든요. 근데 본인의 꿈이 ‘지하철 설계 디자이너’라며 그걸 위해서 본인이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또박또박 얘기해서 깜짝 놀랐어요. 곧 부산에 지하철 타러 가야 한다고 돈을 모으고 있다더라고요?” (...) 집에서는 마냥 부족해 보이는 엉뚱한 아이였는데, 학교에서는 그렇게 자기의 꿈을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있었군요. 이게 진짜 경제교육의 효과 아니겠습니까? ( p281. 용돈을 모아 ‘꿈 여행’을 떠나다 )
작가정보
“연 100회 이상 강의” 학부모 섭외 1순위 코치! 초등학생·중학생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자 경제교육 코치. 한때는 나름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이었으나 해결되지 않는 노후 걱정에 시간을 쪼개서 투자 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돈에 대한 개념 없이 자라는 모습에 충격을 받아 무작정 ‘엄마표 경제교육’을 시작했다. 이후 뜻을 함께하는 이들과 ‘깨비드림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경제교육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전시켜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아이들은 경제교육, 엄마는 노후준비”를 외치며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고민을 가진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나중에 아이들을 모두 독립시키면 커뮤니티 멤버들과 ‘깨비드림 타운’을 꾸리고 자유부인으로 사는 게 꿈이다. 저서로 『돈을 아는 아이는 꾸는 꿈이 다르다』가 있다.
◆ 매일경제신문 서울머니쇼 연사(2020)
◆ KBS 2TV 「생생정보」 ‘생활 속 눈높이 어린이 경제교육’ 출연(2021)
◆ EBS kids 「돈워리 라이프」 출연(2023)
◆ 「한국강사신문」 인터뷰 ‘자녀들의 경제교육의 시작, 성유미 작가를 만나다’(2020)
◆육아전문지 「더 페어런츠」, 「베스트베이비」 칼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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