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일주일 전에 보는 책
2025년 02월 12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21.88MB)
- ISBN 979119355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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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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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차 YTN 앵커 안보라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면접 준비의 모든 것을 담아냈습니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하루하루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7일간의 면접 전략을 제공합니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나만의 강점을 정리하고, 면접장에서 빛날 수 있는 말하기 기술과 제스처까지 완벽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면접도 잘 본다!
현직 앵커의 스피치 기술, 애드리브 활용법, 긴장감 극복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공개됩니다. 특히, 면접에서 중요한 비언어적 요소인 눈빛, 표정, 목소리 톤, 걸음걸이까지 완벽하게 컨트롤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게다가! 저자의 유튜브 강의와 오디오 자료까지 제공되어 직접 보고 듣고 따라하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합격은 반드시 온다.
7일 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면접장에 들어설 당신을 기대해보세요.
지금, 당신의 면접을 바꿀 준비가 되었나요?
2화. 1차적 현타 시점 - 왜 나를 뽑아야 하는가
D-7
3화. 멍때리는 자소서 탐구 생활
4화. 자소서는 갈비다
5화. 위대한 자소서는 낙서에서 나왔다
D-6
6화. ‘매직 워드’ 레시피
D-5
7화. 면접용 다이어트? (Ft. 커닝페이퍼)
8하. 침묵의 기술
D-4
9화. 24시간 너를 비추고 있다
10화. 면접 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1화. 면접 시 하면 좋은 행동
D-3
12화. 신문의 중심에서 면접을 외치다
D-2
13화. 면접이 두렵다면 신발부터 신어라
D-1
14화. 답은 현장에 있다 - 면접 전날 할 일
D-Day
15화. 면접에 정답은 없다
16화. 긴장될 땐 ○○○을 가라
17화. 돌아보기를 주저하지 마라 – 면접이 끝나고 할 일
부록
18화. 합격한 아나운서들의 면접 특징 (허정은 스피치, 허정은 대표)
19화. 압박 질문 이겨낸 묘수 (강려원 앵커)
20화. 수천 명 뚫은 면접 비결은? (박상연 앵커)
맺음말
취업준비생, 이직 준비자, 신입사원, 경력자, 대학생, 직장인 등
면접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현직 앵커가 전하는 면접 준비의 모든 것
이 책은 면접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자신감을 높여 성공적인 면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되었다. 그렇기에 현직 앵커의 진심 어린 조언부터 생생한 현장 학습을 방불케 하는 실전 준비 과정과 말하기 비법 그리고 면접이 끝난 후 임하는 자세에 대한 깨알 같은 팁까지 쉽고 명료하게 풀어놓았다. 더불어 이 책은 단지 면접을 통과하기 위한 목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스피치와 말하기의 역할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모든 이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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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7일이면 된다!
하루 한 챕터, 브레인스토밍으로 7일 만에 완성하는 나만의 면접 비기
이 책은 면접 일주일을 앞두고 하루하루 실천해야 할 것들에 대한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준다. ‘단 7일간의 노력으로 이만큼 변화할 수 있다고?’ 이에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일주일 가이드’만 따라오면 된다고. 브레인스토밍 과정을 거쳐 스피치 구조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면접관을 사로잡는 첫 대답은 어떠해야 하는지 등 면접이 처음이라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더욱 이 책을 들여다봐야 한다. 목차가 안내하는 대로 D-7에서 D-day까지 차근차근 스텝을 밟아가면 된다. 다만 24시간을 꽉 채워 면접을 준비해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 저자는 아나운서 준비생이던 시절 ‘24시간 카메라가 날 비추고 있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을 보냈다고 한다. 그만큼 마음가짐이 남달랐다는 얘기다. 7일 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면접장에 들어서고 싶다면 이 책을 무기 삼아도 좋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명품은 값비싼 옷이 아니라 ‘자신감’이다. 자신감을 입고 면접장에 들어서자.
“7일 가지고 될까요?” 물으실 수도 있겠다. “네, 됩니다.” 자신 있게 말하겠다. 대신 꽉 채운 일주일을 보내보시라고 강조하고 싶다. 머릿속에 맴도는 단어들을 조리 있게 엮어서 입 밖으로 꺼낼 수 있으니, 포기하지만 마시라고 당부드리고 싶다. 이 책은 눈으로 훑으며 한두 시간 안에 보지는 못할 것이다. 아예 안 읽는 분은 있어도, 한 번만 읽는 분은 없도록 깨알 같은 조언들을 곳곳에 숨겨둘 것이다. 하루에 한 챕터씩 함께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나만의 킬러콘텐츠를 찾아 당당하게 면접에 임한다면 머지않아 합격의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20년 차 방송인의 '찐 면접 비기'
이번이 아니면 다음이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합격이다!
저자인 안보라 앵커는 여수 MBC 아나운서를 거쳐 YTN 앵커로 활약하며 20여 년간 생방송을 진행해온 잔뼈 굵은 방송인이다. 하지만 그 역시 크고 작은 방송사를 거치며 수십 차례 탈락의 고배를 마신 전력이 있다. 따라서 책 속에는 어떻게 했을 때 탈락하고 또 합격했는지 몸소 겪은 저자의 산 경험이 진하게 녹아 있다. 탈락했을 때조차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경험’이라 여기며 노력을 거듭한 끝에 수천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 앵커 타이틀을 거머쥔 저자의 ‘긍정의 메시지’가 우리를 다시 한번 자신감으로 무장하게 만들어준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모든 면접의 끝은 합격’이라는 마인드를 토대로 저자는 셀 수 없이 치렀던 자신의 면접 실전 경험과 십수 년간 예측 불가의 생방송을 진행해온 노하우를 결합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면접 꿀팁을 아낌없이 선사한다. 책 말미에는 저자가 후배 앵커, 기자들의 면접을 지켜보며 깨달았던 점을 적었고, 아울러 현직에 있는 그들의 입을 빌려 그들이 실제 겪은 면접 비화와 성공 비결을 실었다.
단 한 번의 면접으로 합격의 과실을 딴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런데 실제로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손에 꼽힌다. 내가 그 행운아가 아닐 수도 있다는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자. 어차피 모든 면접의 끝은 탈락 아니면 합격, 둘 중 하나이다. 이번 시험의 합격자가 내가 아니라면, 다음의 합격 주인공은 내가 될지 모른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합격이라는 결과를 맺을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24시간 면접용 카메라가 나를 비추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걸음걸이와 표정부터 변할 것이다. 자신감과 당당한 자세, 지원자의 노력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여러분은 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왜 앵커가 쓴 면접책을 봐야하냐고?
말을 잘하는 사람은 당연히 면접도 잘 치른다.
면접, 스피치 기술로 승부하라!
아나운서, 앵커가 되고 싶은 것도 아닌데 왜 현직 앵커의 비결이 필요하냐고? 다름 아니라 모든 스피치의 목적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 설득하는 것. 면접용 말하기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당연히 면접도 잘 치른다. 상대방에게 의사를 잘 전달해서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스피치의 본질이다. 말하는 장소가 스튜디오면 방송인 것이고, 그 장소가 면접장이면 면접용 말하기인 것이다. 저자는 앵커들 사이에서 ‘애드리브의 여왕’으로 불린다. 숱한 뉴스 속보를 소화하며 쌓은 노력의 결실이다. 뉴스 속보 시 앵커도 시청자와 마찬가지로 ‘빨간 자막’밖에 보지 못한다. 앵커들은 원고 없이 자막만 보고 애드리브로 일목요연하게 뉴스를 전달한다. 어떤 속보가 들어와도 당황하지 않고 마치 잘 아는 것처럼 정리해서 말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인 안보라 앵커는 <뉴스라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전달력과 특유의 제스처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비결을 면접 대비에 곁들인다면 뉴스 앵커만큼이나 말 잘하는 면접의 달인이 될 수 있다.
면접 <D-5>에는 ‘준비했지만 준비하지 않은 것 같은’ 진정성 있는 면접을 위해 중점적으로 훈련을 하도록 하겠다. 키포인트는 ‘스피치 다이어트’, 말 줄이기에 일념할 것이다. 준비는 했지만 외운 것 같지는 않은 답변을 위해 어제까지 준비했던 예상 답변을 줄이고 줄여 키워드만 남기는 ‘커닝페이퍼’를 만들 것이다. 그리고 키워드만으로 애드리브처럼 즉석에서 말을 이어가며 면접 대비를 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스피치 기술은 면접뿐만 아니라 입사 이후에도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는 부분임을 명심하자. 직장 내에서 리더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면접에서의 퍼포먼스가 입사 후 자신의 커리어를 크게 좌우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응시자들이 더 나은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구성했다. 하여 스피치 기술뿐만 아니라, 긴장 상황에서의 호흡법과 대처법 등 면접 준비의 세세한 부분까지 다루었다.
면접에서의 퍼포먼스가 입사 이후를 지배할 수 있다
면접이 일회성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취업 합격, 이는 일차 관문을 통과한 것에 불과하다. 회사에서 핵심 인재는 어떻게 키워질까. 당시에는 면접만 잘 통과하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면접에서의 퍼포먼스는 입사 이후를 지배할 수 있다. 눈에 띄게 면접을 잘 치렀던 지원자들은 사내에서 화제의 인물이 되고 임원들의 눈에 띄어 핵심 인재로 키워지는 경우가 많다. 리더가 되는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것이다. 그 시작은, 회사와 첫 대면을 하는 관문인 ‘면접’이었음이 자명하다. 한번 몸에 익은 스피치 스킬은 평생 잊히지 않는다. 스피치는 그 중요성을 깨닫는 순간 스스로 노력을 더하게 되고, 나날이 업그레이드된다. 그에 따라 앞으로의 인생은 바뀔 수밖에 없다. 막연했던 스피치 스킬, 이 책은 그 기술을 연마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성공의 첫걸음은 바로 ‘전략적인 면접’이며, 『면접 일주일 전에 보는 책』, 이 가이드는 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던져준다.
겉보기에 타고난 것처럼 청산유수로 말을 이어나가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도 사실은 알게 모르게 혼자서 많은 연습을 기울일 것이다. 스피치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일수록 스피치를 피나게 연습한다. 연습할수록 빛을 발하는 것이 스피치 분야다. 그리고 한번 몸에 익은 ‘기술’은 오롯이 내 것이 된다. 연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본문 중에서)
제스처, 면접의 마지막 ‘필살기‘!
저자의 유튜브 동영상과 오디오 파일로 ‘딱!’ 이해되는 특급 면접 비기
작은 몸짓언어 하나하나가 때로는 감정 전달에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하기도 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얼마나 중요한지, 지금 말하고 있는 내용이 한 치의 거짓 없이 진실됨을 피력하려면 문자적인 언어를 뛰어넘어 적절한 제스처를 곁들여야 의사소통의 질이 올라간다. 온몸이 얼어붙은 채로 면접을 볼 텐가, 아니면 자신감에 부스터를 달고 면접장의 공기를 주도하며 ’나만의 시간‘으로 만들어갈 텐가. 여기서 강조하는 제스처는 단순한 손짓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눈빛부터 입꼬리의 움직임, 자신감 있는 표정과 자세, 면접장에 들어가고 나올 때의 걸음걸이, 앉은 자세, 적합한 목소리 톤, 시선 처리, 면접관의 압박 질문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등 비언어적인 요소 모두를 포함한다. 물론 책에 상세히 적어놓았으나, 글만으로는 디테일한 전달이 어려울 수 있어 많은 독자가 실제로 직접 보고 듣고 따라해볼 수 있도록 전자책의 본문 곳곳에는 저자가 직접 제작한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 강의와 오디오(저자가 직접 녹음한 발성, 말하기 등의 시범 오디오) 파일을 담았다. 이는 독자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전한다. 또한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보고 듣는 입체적인 공감각적 수용이 가능하기에 책 읽는 재미는 물론 그 내용을 기억하기에 훨씬 유용할 것이다. 이와 같은 시청각 자료를 통한 연습과 함께 떨리고 긴장될 때의 호흡법과 대처법도 함께 익혀두길 권한다. 수천 번의 반복, 하지만 매번 내용이 다른 생방송을 진행해온 앵커의 특급 비기이니 놓치지 마시길.
“제발 다른 지원자들이 이 책을 못 보게 해주세요.”
독자들의 후기가 증명한다. ‘뭐 별 거 있겠어?’ 의심을 품고 봤다가 볼수록 빠져들었다는 독자는 자신만 알고 싶은 꿀팁들이 너무 많다며 책을 꽁꽁 숨기고 싶다고 말한다. 면접을 앞두고 어디서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암담하다면, 내가 준비한 대답이 면접에 적합한지 아리송하다면, 긴장하면 나도 모르게 나오는 습관들을 고치고 싶다면 이 책을 당장 보아야 한다.
미리보는 Q&A
Q. 무엇부터 시작해야 되나요?
A. 노트와 연필을 들고 ‘멍 때릴 준비‘부터 하시면 됩니다. 이후의 과정들은 이 책이 상세히 안내해 줍니다.
Q. 말하기에 자신이 없는데, 저도 잘 할 수 있을까요?
A. 그럼요. 누구라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분야가 있습니다. 자신이 잘 아는 부분은 누구보다 쉽게 잘 설명할 수 있죠. 그 자신있는 부분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할 겁니다.
Q. 저는 긴장하면 눈앞이 캄캄해지고 목소리가 너무 떨려요.
A. 누구나 긴장하면 목소리가 떨립니다. 쿨~하게 인정하시고, 목소리보다는 내용에 진심을 담아 전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보세요. 단순히 목소리가 떨린다는 이유로 탈락하는 지원자는 장담컨대 없을 겁니다. 목소리가 문제가 아니라 너무 긴장해서 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 게 원인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면접관은 떨리는 목소리 너머 지원자의 진심과 역량을 보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당당하게 임하세요!
Q. 저는 말 잘해서...굳이 책을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A. 축하드립니다. 합격 예정자시군요. 잘하는 사람은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면접 전략을 검토한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책을 훑어보시면 어떨까요?
작가정보
저자(글) 안보라
여수 MBC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YTN 앵커이자 뉴스 PD로 일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까. 어떻게 하면 더 잘 전달할 수 있을까.’ 생방송 현장에서 20년째 고민하고 연구하는 중이다. 희망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꿈을 이루는 자양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면접 7일 전에 보는 책』을 썼다. 유튜브 <앵커엄마 안보라> 운영 중.
https://www.youtube.com/@anc_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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