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용기 100
2025년 02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2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20.75MB)
- ISBN 979119415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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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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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정리 책이 아니다. 물건은 물론 습관, 사고방식, 인간관계까지, 인생 곳곳에 쌓인 ‘군더더기’를 과감히 덜어내는 법을 알려 준다. 그 결과,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인생의 답이 보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고바야시 히로유키는 자율신경 연구의 권위자로, 이 책을 통해 스트레스와 혼란을 과학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제시한다.
1장은 방 안을 지배하는 ‘물건의 폭군’들과 결별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1년 내내 옷장에 방치된 옷들, 쌓아 둔 서류, 그리고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자리만 차지하는 자질구레한 소품들까지. 과감히 정리하면 생각보다 훨씬 큰 여유를 얻을 수 있다.
2장은 생활 습관에 초점을 맞춘다. 땀에 젖어 출근하거나, 스마트폰에 사로잡혀 늦게 자고 피곤한 하루를 맞는 당신. 이런 습관이야말로 자율신경을 망가뜨리는 주범이다. ‘엘리베이터 타지 않기’ 같은 사소한 실천부터 SNS와 작별하기까지, 작은 변화가 당신의 하루를 얼마나 편안하게 만들어 줄지 직접 체험해 보자.
3장은 고정관념과 사고방식을 다룬다. ‘주말엔 쉬어야 한다’, ‘다음 일정을 생각해야 한다’와 같은 관념은 당신을 지치게 만드는 함정일지도 모른다. 이 장을 통해 ‘생각 비우기’를 배우면, 걱정과 망설임 대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얻을 것이다.
4장은 식탁 위로 시선을 옮긴다. 급하게 때우는 점심, 과도한 다이어트, 무리한 건강보조제 섭취 등 잘못된 식습관이 당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 장에서 식사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간단한 원칙들을 익히면, 식탁의 즐거움과 건강 모두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마지막 5장은 인간관계 정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누군가 날 좋아해 주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를 버리고,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면 자신과 잘 맞는 매력적인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당신에게 스트레스만 주는 인간관계는 과감히 정리하자.
그럼, 지금부터 바로 시작하자. 더 적은 짐, 더 가벼운 마음, 더 넓은 가능성. 이제부터 당신의 인생은 예전보다 훨씬 홀가분해질 것이다.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순간, 당신의 인생은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다. 이 책은 그 시작을 함께할 완벽한 동반자다!
자율신경이란 무엇일까?
1장. 주변 물건을 버린다
· 001. ‘불필요한 선택’을 초래하는 물건은 모두 버려라
· 002. 직장에서 쓰는 물건은 6개월마다 버려라
· 003. 일 년 동안 입은 옷은 과감하게 버려라
· 004. 한 시즌만 사용하는 것은 2년 주기로 버려라
· 005. 코디용 소품은 다섯 개만 남기고 모두 버려라
· 006. 집 안에 업무의 흔적을 지워라
· 007. 오래된 돌잔치 사진은 자료화하고 버려라
· 008. 무리하게 날씬해지는 옷은 버려라
· 009. 쓰기 불편한 가방이나 지갑을 버려라
· 010. 한꺼번에 정리하는 습관을 버려라
· 011. 오래된 책이나 참고 서적은 과감하게 버려라
· 012. 시계는 정장용 하나, 캐주얼용 하나만 남기고 버려라
· 013. 애착 가방은 한둘만 빼고 모두 버려라
■ 현명하게 버리기 위한 Check point
2장. 생활 습관을 버린다
· 014. 아침의 ‘늘어짐’과 ‘서두름’을 버려라
· 015. 땀 흘리며 출근하는 습관을 버려라
· 016. 구두만 신는 습관을 버려라
· 017. 편하고 쉬운 환승을 버려라
· 018. 엘리베이터를 타는 습관을 버려라
· 019. 오전에 잡무를 보는 습관을 버려라
· 020. 내 몸에 기생하는 새우와 거북이를 떼어내라
· 021. 땅을 보고 걷는 자세를 버려라
· 022. 점심 식사 후의 시간은 과감하게 버려라
· 023. ‘한숨이 행복을 쫓아낸다’는 미신을 버려라
· 024. 하루에 ‘세 개 이상의 일정’은 잡지 마라
· 025. 뭐든지 스마트폰 메모장에 기록하는 습관을 버려라
· 026. 명함을 ‘명함 파일’에 보관하는 습관을 버려라
· 027. 복잡한 업무를 ‘시간으로 나누는 것’을 관둬라
· 028. 18시 이후에 중요한 업무를 넣지 마라
· 029. 아무리 바빠도 오늘의 일은 내일로 미뤄라
· 030. ‘지치거나 힘들면 앉는다’는 생각을 버려라
· 031. 자율신경을 망가뜨리는 SNS를 멈춰라
· 032. ‘찡그린 얼굴, 찌푸린 표정’을 멈춰라
· 033. 조깅을 관두고 워킹으로 바꿔라
· 034. 늦은 밤에는 스마트폰을 관둬라
· 035. 취침 직전의 식사나 입욕 습관을 버려라
· 036. 너무 뜨거운 물로 목욕하지 마라
· 037. 주말을 ‘대충 보내는’ 습관을 버려라
· 038. 주말에 몰아서 자는 습관을 버려라
· 039. 장기 휴가의 마지막 날까지 노는 것은 관둬라
· 040. 스트레스의 원인인 ‘엄격한’ 규칙을 버려라
· 041. 스트레스 신호를 못 본 척하지 마라
■ 현명하게 버리기 위한 Check point
3장. 기존의 사고방식과 버릇을 버린다
· 042.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자존심’을 버려라
· 043. 반사적으로 짜증 내는 버릇을 버려라
· 044. 자율신경을 망가뜨리는 ‘남 탓’을 버려라
· 045. ‘주말은 쉬는 날’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 046. ‘다음 일정에 휘둘리는 것’을 버려라
· 047. ‘뒤로 미루는 버릇’을 버려라
· 048. 해야 할 일을 정해서 걱정과 망설임을 버려라
· 049. 쓸데없는 ‘작은 고민’은 모두 버려라
· 050. ‘고역이나 짜증 나는 일’은 결론을 내리고 곧바로 버려라
· 051. 자율신경을 망가뜨리는 충동구매를 버려라
· 052.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는 물건을 버려라
· 053. ‘현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버려라
· 054. 불안만 조장하는 ‘쓸데없는 상상’을 관둬라
· 055. ‘일단 착수하는’ 습관을 버려라
· 056. 일할 의욕이 없을 때는 시작할 생각을 버려라
· 057. 무리한 기분 전환을 관둬라
· 058. 대증요법에만 의지하는 것을 관둬라
· 059. 턱 없이 높은 장애물을 넘으려는 것을 관둬라
· 060. 돌이킬 수 없는 것에 대한 미련을 버려라
· 061. 아이디어를 머릿속에만 담아두는 것을 관둬라
· 062. 과거나 미래에 얽매이는 것을 관둬라
· 063. 인생의 변환점을 너무 의식하지 마라
· 064. ‘효율성’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 065. 모든 일에 전력투구하는 것을 관둬라
· 066. ‘좋은 스트레스’까지 버리지 마라
· 067. 걱정과 고민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것을 관둬라
· 068. 타인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험담을 관둬라
· 069. 분노를 억누르는 것을 관둬라
· 070. ‘분명 잘 될 거야’라는 생각을 버려라
■ 현명하게 버리기 위한 Check point
4장. 식사에 대한 상식을 버린다
· 071. 아침을 거르는 식생활을 관둬라
· 072. 채소 껍질이나 심은 버리지 마라
· 073. 시간이 없다며 후다닥 먹는 점심을 관둬라
· 074. 부드러운 음식만 섭취하는 것을 관둬라
· 075. ‘~하면서 먹는’ 습관을 버려라
· 076. ‘맛없는’ 식사를 관둬라
· 077. 장내 환경을 망치는 식후 습관을 바꿔라
· 078. ‘탄수화물 제로 다이어트’를 관둬라
· 079. 건강보조제 섭취를 관둬라
· 080. 찬 음료수를 벌컥벌컥 마시지 마라
· 081. ‘식욕이 없는데 무리해서 먹는 것’을 관둬라
■ 현명하게 버리기 위한 Check point
5장. 인간관계를 버린다
· 082. ‘다른 사람이 좋아해 주길 바라는 것’을 버려라
· 083. ‘고맙다’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과의 교제를 관둬라
· 084. 대하기 힘든 사람과 대면하는 시간을 버려라
· 085. 스트레스를 주는 연애는 관둬라
· 086.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과감하게 버려라
· 087. 대하기 어려운 사람의 연락은 바로 받지 마라
· 088. ‘타인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버려라
· 089. 늘 언짢은 태도를 보이는 상대와의 관계를 버려라
· 090. 쓸데없이 떠벌리는 것을 관둬라
· 091. 분위기 살피는 버릇을 관둬라
· 092. 언제까지나 동일한 위치에 머무는 것을 관둬라
· 093. MZ들과 무리하게 어울리는 것을 관둬라
· 094. ‘싫으니까 협조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버려라
· 095. 감정에 휘둘려 판단하지 마라
· 096. 질투와 부러움의 감정을 버려라
· 097. 아무 목적도 없는 모임을 버려라
· 098. 잉꼬부부에 대한 동경을 버려라
· 099. 모든 책임을 한 명에게 지우는 것을 관둬라
· 100. ‘정의가 없는 쪽’을 버려라
■ 현명하게 버리기 위한 Check point
** 인간은 타성에 젖어 살기 쉽습니다. 그런데 일상에 쫓기며 타성에 젖어 살면 자율신경이 제 기능을 잃고 빠른 노화를 초래합니다. 그래서 저는 타성에서 벗어나 자신을 새롭게 다지기 위한 방법으로 옷차림에 새로운 변화를 줄 것을 추천합니다. ‘자신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싶다’, ‘자신의 기량을 뽐내고 싶다’, ‘심신의 기능을 향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일단 타성에 젖어 혹은 스트레스로 제 기능을 상실한 자율신경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 제가 현명한 대처법으로 추천하는 것은 ‘일단 결론부터 내린다’입니다. 가령 직장에서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것이 고역이라고 합시다. 이때 ‘그 사람과는 되도록 엮이지 않도록 한다’, ‘그 사람의 발언은 듣고 넘긴다’, ‘그 사람이 보내온 연락은 한 번만 확인하고 두 번 다시 확인하지 않는다’ 등 일단 결론부터 내놓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 대부분이 대하기 어렵거나 꺼려지는 사람과 ‘어떻게 하면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이런 사고방식으로는 오히려 그런 사람과 보내야 하는 시간만 늘어날 뿐입니다. 스트레스 또한 점점 더 커지지요. 또한 그런 사람의 눈치를 살피거나 비위를 맞추는 자신의 모습에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사람과 어떻게 의사소통할 것인가’ 혹은 ‘그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하는 대처법은 더 이상 하지 마십시오. 그 대신 ‘어떻게 하면 덜 마주치고 덜 만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 저는 다양한 채널과 매체를 통해서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인 문제는 심리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심리적인 불안을 해결하려면 신체 균형을 바로잡거나 주변 물건을 정리하고 버리는 등 심리적인 측면 이외의 접근법을 활용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고 중요합니다.
** 사람은 효율성을 따지면 따질수록 그리고 자기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효율적인 노선으로 헤매지 않고 편하게 환승’할 수 없는 것이 스트레스라면 차라리 이를 관두고 ‘일부러 걸어서 하는 환승’을 택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오히려 우연의 일치로 기다림 없이 환승이 잘 되었을 때 살짝 ‘나는 행운아다’라는 생각마저 들 수도 있습니다.
** 만일 우울한 기분과 땅을 보고 걷는 행동이 한 세트라면 반대로 고개를 들고 하늘을 올려다보면 우울한 기분이 나아지지 않을까요? ‘그렇게 한다고 기분이 나아지겠어?’ 하는 의문이 들겠지만 실제로 하늘을 올려다보면 등이 쭉 펴지고 바른 자세가 됩니다. 온몸에 산소가 충분히 전달되고 자율신경이 안정되기도 하지요.
** 살다 보면 우리 인생에는 다양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지금은 전력투구할 가치가 있다’, ‘지금은 60~70퍼센트 정도의 힘이면 충분하다’ 등 적절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한발 물러나 냉정하게 바라보면 의외로 대부분의 일이 60~70퍼센트 정도의 힘으로 대응해도 별문제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우리의 뇌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 상태로 서서히 전환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이런 과정이 진행되는 오전 중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만나는 접점, 즉 비슷한 수준으로 활성화된 상태에 이르게 되므로 하루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높은 집중력이 요구되는 창의적인 업무나 중요 안건은 점심시간 전인 오전에 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기계적인 문서작성이나 단순한 메일 확인과 같은 잡무는 집중력이 떨어지기 쉬운 점심시간 이후로 돌리세요.
30년간 면역과 신경 분야를 연구해 온 일본 최고 의사가 전하는
새로운 인생과 건강을 위한 ‘버리는 용기’
내 몸을 망치는 쓸모없는 것들과 결별하라
“남에게 큰 기대를 걸면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 배신당했을 때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미리 ‘남에게 기대하지 않기로 한다’라고 마음먹는 것이 좋습니다.”
“‘선택지를 줄여야’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옷, 가방, 코디용 소품 등 패션 아이템은 가짓수를 줄이고 정기적으로 새것으로 바꾸어 주세요.”
- 본문 내용 중
물건이나 관계를 정리하지 않고 쌓아두면 단순히 공간의 어지러움을 넘어 우리의 신체와 정신적인 건강에도 깊은 영향을 미친다. 흔히들 귀찮아서, 다음에 또 쓸지도 몰라서 등의 여러 이유로 끊거나 버리지 못한다. 또한 무언가를 버리고 관계를 단절하는 것은 행위자에게 일종의 상실감을 줘 감정적으로 쉽게 실천하기 어렵게 한다. 이 책은 ‘버림이 잃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는 행동이라는 점’을 독자에게 이해시킨다. 물건을 정리하고 불필요한 습관을 버리며, 스트레스를 주는 관계를 정리하면 삶이 한결 가벼워지고, 나아가야 할 방향이 선명해진다는 것을 깨우친다. 더 나아가 자율신경의 균형을 도와 건강해진다.
버리는 것은 누구나 당장이라도 시작할 수 있다. 쓸모없는 물건을 비우고 덜어내는 순간 삶이 깔끔해지고, 시간과 공간의 여유가 찾아온다.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정리하면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과의 진정한 유대감을 쌓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비움’은 결국 더 풍요롭고 자유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다.
당신의 인생이 어딘가 꼬인 것 같은가?
그렇다면 버릴 것을 찾아야 할 때다!
책은 심플라이프를 강조하는 다른 책들처럼 단순히 물건을 정리하는 법만을 다루지 않았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끊고 비우고 버리는 과정에서 진정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 남기는 법을 제시한다. 물건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 습관, 스트레스만 안겨 주는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비움’을 통해 삶을 다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이 과정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관장하는 자율신경의 역할을 설명하며, 비움이 단순히 정리의 차원을 넘어 건강과 행복의 열쇠가 된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이 책의 저자 고바야시 히로유키는 30년간 면역과 신경 분야를 연구해온 일본 최고 전문의이자 의학박사이다. 그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자율신경을 주제로 한 다수의 저서를 통해 누적 판매 1200만 부를 넘어선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그동안 많은 신경계통에 문제가 있는 환자를 만나오며 자신의 연구를 집대성한 뒤 보다 건강한 자율신경계를 유지할 수 있는 일상의 100가지 방법으로 정리했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삶을 가볍게 만드는 여정으로 새로운 인생의 가능성을 열어보자.
작가정보
(小林弘幸)
준텐도대학 의학부 교수. 일본 스포츠협회 공인 스포츠 닥터. 준텐도대학 대학원 의학 연구과(소아외과) 박사. 런던대학 부속 영국 왕립 소아병원 외과, 트리니티대학 부속 소아연구센터, 아일랜드 국립 소아병원 외과에서 근무했고, 준텐도대학 소아외과학 강사·조교수를 역임했다. 일본 최초로 ‘변비 외과’를 개설했으며 자율신경 연구의 일인자로 평가받고 있다. 누적 판매 1200만 부를 넘어선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50대를 위한 시작하는 습관』, 『자율신경계』, 『의식하지 않는 기술』 등 다수가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여자대학교로 교환 유학을 다녀왔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과를 졸업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오늘도 뻔한 말만 늘어놓고 말았다』,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내 마음을 구해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서점에 있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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