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구름 속의 상상한 생활백서와 신앙고백서 중국판 2편

이 복음이 담긴 책을 반복하여 읽어 각인하고 마음 중심에 들어오게 하면 좋겠습니다.

뻐꾸기(최병국) 지음

작가와 2025년 02월 2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뜨거운 핵사이다와 같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싶고 정신을 맑고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청년 최병국입니다. 종교와 사상과 지혜와 방법이 주된 내용이며 주로 사랑과 종노릇의 정신을 강조하여 그 정신들을 어떻게 가지고 실천할지 그리고 그 정신들을 실천한다면 어떤 위대하고 크고 규모가 큰 삶을 살고 어떤 위대하고 크고 강인한 역사적인 인물로 살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마귀가 가장 두려워하는 그 이름, 신의 아들인 예수

-사랑과 종노릇의 이익, 첫째

-사랑과 종노릇의 이익, 둘째

-사랑과 종노릇의 이익, 셋째

-사랑과 종노릇의 이익, 넷째

-사랑과 종노릇의 이익, 다섯째

-사랑과 종노릇을 실천할 재료인 문화들

-재료인 문화들을 큰 힘과 자랑으로 삼지 말 것

-재료인 문화를 습득하는 길

-이익의 사람과 사랑의 사람의 인생길

-문화의 유익점을 알고 기본과 중간 수준까지 문화를 익히자

-마음의 착한 양심 속에 부족함이라는 열매를 맺도록 신이 사탄이라는 악한 일이라는 잡초의 마음을 넣으셨다. 그러면 낮은 자세로 종노릇의 삶을 세상에서 살아가고 희생하고 헌신하고 봉사하는 사랑으로 자신의 돈과 시간을 사회에 환원하라. 그것이 낮으며 부족함이 있으며 빈 자리가 있는 삶이다. 그 빈 자리에 신의 말씀인 복음을 가득 채워넣어라.

-문화 vs 종노릇, 골리앗의 단거리와 구식의 무기인 창 vs 다윗의 장거리와 신식의 연속의 무기인 물매돌

-합법적인 절차로 주인 노릇을 하는 방법, 종노릇

-꿀과 같이 달콤하고 영양이 풍부한 종노릇, 그 꿀을 담을 그릇인 주인 노릇

-이 글에 대해서

-신께 감사함으로 모든 일을 신께 맡기자

-우리가 몸에 익히고 체득할 규모와 습관, 사랑을 주고 종노릇하기

-밥을 너무 많이 먹으면 체한다. 탈난다. 토할 수 있다. 설사한다.

-결혼식은 작게 해도 좋다

-자신만의 개성을 누리는 길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해 하고 만족해 한다

-직장생활을 할 준비로 글쓰기는 미루었었다.

-보이는 모습이 못나도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니 좋은 일이다

-신의 나라와 일을 억지로 이루지 말고 나만의 시간표와 나만의 성장 정도에 맞게 신의 나라와 일을 이루어라

-평화의 길인 순종과 사랑

-가장 약한 사람을 돌보는 사명은 윗사람을 돌보는 일이다

-동성애는 범죄이고 사탄이 시키는 후대 멸망의 길이니 하지 말 것

-범죄를 차단하고 차단하라

-회사에서는 100%로 자유의지를 빼앗기는 것이 좋고 퇴근 후에 개인 생활에서는 자신의 삶의 50%만 회사의 선배님의 말씀에 따르고 순종하라

-이 책에 담긴 복음에 대한 소개글

-신의 나라와 일은 자연스럽습니다.

-질병 연구자가 되기

-근력 운동시 참고 사항

-아이가 키가 작으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을 휴학시키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알약 잘 삼키는 방법

-미인과 미남과 미녀가 되는 길

-포도주 제조법

책 속으로

우리는 좋은 도구를 가지고 있지만 그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그 도구가 성경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신이 살아있다면 신이 가르쳐주신 대로 살아가는 것이 옳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말씀을 탐구하여 생활백서와 신앙고백서로 사회와 회사와 교회와 가정과 학교에서 생활하는 자세와 마음가짐과 방법을 만들어냈습니다. 시리즈로 하나님에 대해 쓴 한국판과 신에 대해서 쓴 중국판을 여러 개 출판할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판 시리즈나 중국판 시리즈 중에서 한 가지만 선택하여 모든 편들을 다 읽어보시고 그 모든 편들의 내용을 마음과 생각과 행동에 받는다면 100년의 인생을 평화가 넘치게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뻐꾸기(최병국)

저는 마이스터고를 졸업하고 공군에서 2년간 군복무를 마치고 제철소에서 1년간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면서 퇴사후 어머니가 돌아가신 일을 계기로 귀신이 들려서 귀신이 책을 쓰라고 지시한 것을 받아들이고 책을 2022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작성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