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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인생론

쇼펜하우어 지음 | 이동진 , 서희 옮김
씨제이에스북

2025년 0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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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36MB)
ISBN 979119912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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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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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를 읽지 않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지금까지 쇼펜하우어에게는 염세주의 철학자라는 별칭이 붙어 있다. 그의 저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어렵고 형이상학적인 철학 논문들로 꽉 찬 책이라는 인상이 깊어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다. 따라서 쇼펜하우어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점은 다소 왜곡되게 전달되었던 부분이 많다.
그러나 이번에 출간되는 《쇼펜하우어 인생론》은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쇼펜하우어의 인생론을 아주 쉽고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준점을 마련해주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의 저서인 《논문집》과 《인생철학에 관한 격언집》 가운데 발췌해서 옮긴 것으로, 그의 사랑론(part1), 행복론과 죽음의 철학(part2), 돈과 명예, 정치(part3), 종교(part4), 인간의 고뇌(part5), 처세(part6) 등 가장 핵심적인 사상을 정리해놓았다. 따라라 이 책은 쇼펜하우어가 살았던 죄악의 세상에 대한 해부도라고 말할 수 있다.
이제 독자들은 평생을 독신으로 살면서 왜 그가 “나는 사람보다 개를 더 좋아한다”고 말했는지, 이 책을 다 읽은 후에 깨닫게 될 것이다.
쇼펜하우어 생애와 사상
베를린대학 _ 그 이후


Part 1사랑은 없다

사랑이 목숨과 바꿀 만큼 일생의 중대한 사건일까?
사랑은 아무리 미화해도 성욕이 우선이다
사랑의 고뇌와 환락은 인류의 종족 유지 본능이다
고결한 정신적 사랑도 에로스로 진행한다
첫눈에 반하는 사랑의 눈빛 속에는 이미 하나의 생명이 있다
여자의 순결이 남자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
남자는 자기 특질에 잘 적응하는 여자를 찾는다
사랑의 쾌락이야말로 최대의 속임수이다
사랑은 신이 인간에게 준 환상이라는 묘약이다
키 작은 남자는 키 큰 여자를 원한다
남자들은 젊고 임신 가능한 여자를 원한다
남자가 여자의 젖가슴에 집착하는 것은 생식 임무와 관련이 깊다
저렇게 잘난 남자를 거절하고 바보 같은 남자를 좋아하다니!
여자가 성격이 좋다는 것은 남자에게 매력의 조건이 못 된다
가장 남성적인 기질이 가장 여성적인 기질을 원한다
사랑의 환상은 형이상학적 목적을 완성하는 데 있다
간통한 여인을 위해 예수는 어떻게 했는가?
사랑의 본질을 알아야 사랑의 굴레에서 벗어난다


Part 2행복의 그림자와 죽음의 행복

행복과 불행은 내 마음속에 있다
행복은 정신 능력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건강한 거지는 병든 황제보다 행복하다
행복은 멀리서 보는 아름다운 숲과 같다
유산을 남겨주려다 자신의 귀중한 생애를 다 쓰다
우리가 죽음으로 무엇을 잃었단 말인가?
인간이 영원히 산다면 지금의 생태 조건으로는 삶이 불가능하다
지구상의 모든 물질은 그 질과 양이 영원하다
인간의 죽음은 대자연의 사이클일 뿐이다
향락은 욕망을 달래는 도구에 불과한 것이다
잠자듯 맞이하는 죽음은 최고의 선물이다
죽는 날이 태어나는 날보다 더 낫다
삶의 주인은 결국 죽음이다


Part 3돈과 명예, 정치의 독에 빠지다

인간이 가진 욕구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눈다
재산과 명성은 바닷물 같아서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거지가 말을 타면 말이 지쳐서 죽는다
재산이 많은 사람에게는 두 번의 기회를 준다
가난 속에서는 몸에 지닌 빛조차 자취를 감춘다
명예는 목숨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
재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남이 몰라주면 소용없다
명예욕을 부추겨 남을 이용하거나 지배할 수 있다
자존심과 명예를 지키려면 너무 큰 희생이 필요하다
아무리 현명한 사람도 더러운 명예욕에 약하다
허영심과 자부심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국적에 대한 자부심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다
명예가 이득을 주지 않으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여성은 순결과 자녀를 제공하는 대가로 남성의 돈과 보호를 원한다
살아서 자기 기념관을 짓는 것은 자신을 모독하는 행위다
무정부 상태보다는 독재 정치가 낫다
국가의 최고 통치자는 누구보다 강하고 지혜롭고 깨끗해야 한다
국가의 목표는 경제 성장이 아니라 인간애가 있는 행복한 문명사회다.
수백 억대의 횡령이나 천 원의 횡령이나 똑같은 도둑이다


Part 4이기적인 인간의 존재와 종교의 힘

우주가 당장 멸망해도 나만 살면 된다
국가의 법과 질서가 없다면 인간은 모두 동물로 변한다
인간이 영원히 산다면 더 이상 종교는 없다
어느 신이 우리들의 진정한 주인인가?
누가 천국으로 안내하는 중개자가 될 수 있는가?
개신교는 금욕주의를 부인했다
인도의 바라문경은 이웃 사랑을 강조한다


Part 5고뇌는 인간의 벗이다

인간은 불행이라는 장애물이 나타났을 때 고뇌한다
벗어나고 싶은 것은 생존이 아니라 고뇌다
살아 있다는 것은 너무나 큰 모순이다
인생이란 휴전 없는 끝없는 전쟁이다
인간이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살아야 할 이유도 없다
인간은 삶과 죽음을 선고받은 죄수다
인류는 생식 행위가 없다면 존속할 수 없다
삶은 고뇌에 가득 찬 세상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강렬한 쾌락보다는 고통 없기를 바란다
불행이란 행복을 느끼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조건이다
세상이라는 무대에는 어떤 배우가 나오는가?
사람은 동물이지만 짐승은 아니다
우리는 늘 희망에 속아서 행복과 씨름한다
그토록 허무한 존재가 살려는 의지는 왜 강한가?


Part 6달콤한 처세의 기술을 알다

현명한 사람은 쾌락보다는 고통이 없길 바란다
더 좋은 것은 좋은 것의 적이다
큰 그늘은 작은 그늘을 덮는다
돈으로는 행복의 집을 잘 지을 수 없다
하루는 생애의 한 토막이자 우리들의 생애이다
행복에 이르는 길은 단순하고 단조로운 삶이다
향락과 쾌락에는 반드시 위선과 거짓이 깃들어 있다
고독한 사람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질투는 부도덕과 불행의 가시를 품고 있다
후회는 자신을 고문하는 짓이다
갖지 못한 괴로움보다 상실의 괴로움을 배워라
살아 있는 것은 움직인다
명상에 잠긴 사람은 행복하다
귀에 들리는 말을 모두 자기 입장에서 생각한다
절교한 친구하고는 화해하지 말라
모든 전쟁은 강도 행위이다
친구가 불행을 당하면 고소한 기쁨도 누린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평범하다는 것을 보여줘라
남의 잘못을 고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남에게 비밀을 고백하면 비밀의 노예가 된다
인간사의 길흉화복을 판단할 수는 없다
충동은 본능적이지만 신비한 계시가 깃들어 있다
세상에는 추악한 존재도 필요하다
복수는 지옥에서 요리한 가장 맛있는 음식이다
사람은 증오나 경멸을 지배할 힘이 없다
거울에 비친 모습은 진정한 자신이 아니다
사람과 동물은 어려서부터 길들여야 한다
우리들의 상상력은 어디서 오는가?
거짓말하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다
몸과 마음은 하나로 일치한다
참된 교양의 책읽기는 양서와 악서의 선별에 있다
고전명작을 읽어야 하는 이유
좋은 책은 두 번 이상 읽어야 하는 이유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대한 세계 위인들의 논평

작가/토마스 만(Thomas Mann)
나는 소파에 파묻혀서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꼬박 읽었다. 이 책은 마치 형이상학적 마법의 몰약을 마시는 것처럼 고독하고 불규칙적인 세계에서 죽음을 탐닉하는 어떤 젊음 같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 가장 깊은 본질은 에로틱(Erotic)이지만, 나는 여기서 트리스탄 음악의 정신적 원천을 깨닫게 되었다.

음악가/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쇼펜하우어에게는 순수한 불가사의함이 서려있다. 그의 깊고 명료한 사상은 생생하게 그의 모습 안에 각인되어 우리들 앞에 서 있는 것 같다. 나는 그의 사상과 세상을 인식하는 방법이 언젠가는 우리 독일의 정신과 문화가 될 것이라는 희망적 예감을 갖고 있다.

철학자/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그에게는 늘 기운을 복돋아주는 대기가 서려있고, 정신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솔직성과 자연스러움이 있다. 강한 본성, 그리고 건강하고 단순한 인간성에 대한 그리움이 그가 동경하는 세계이다. 그기 자신을 극복하는 순간, 놀랍게도 그는 자신의 천재성을 자각할 수 있었다.

작가/앙드레 지드
나는 쇼펜하우어의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을 했다. ‘그래, 이것이 바로 그것이구나!’

작가/에곤 프리델(Egon Friedel)
그의 책은 마치 탁월한 시인의 글을 읽는 것 같다. 그의 저술은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이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몽테뉴처럼 자기 성찰이 강하다. 그의 철학은 비합리적 염세주의, 탐미주의 그리고 가톨릭 신비주의가 깃들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 (1788.2.22.~1860.9.21.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독일의 그단스크에서 은행가인 아버지와 여류작가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다. 1793년 그의 고향 그단스크가 프러시아에 합병될 즈음 함부르크로 이사했다. 1805년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고타 고등학교를 거쳐 1809년부터는 괴팅겐대학에서 철학과 자연과학을 공부하고 G.E.슐체의 강의를 들었다. 이어 1811년에 베를린대학에서 공부하면서 피히테와 슐라이어마허로부터 철학을 배웠다.
그는 바이마르에서 괴테와 사귀면서 그에게서 자극을 받아 색채론을 연구하여 1816년에 《시각과 색채에 관하여》라는 저서를 발표했으며, 1819년에는 대표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세상에 내놓았다.
그의 철학은 칸트의 인식론에서 시작하여 근본 사상이나 체계는 독일 철학자들의 관념론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플라톤의 이데아나 인도의 베다 철학의 깊은 영향을 받은 탓으로, 세상에 대한 깊은 회의와 부정적 시각이 강해 염세 철학의 사상이 그의 밑바닥에 깊이 깔려있다.

시인, 소설가, 번역가, 전직 외교부 대사
그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교관이 되었다. 미국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국방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주이탈리아 참사관, 주일 총영사, 주나이지리아 대사를 역임하였다. <현대문학>으로 문단에 데뷔 한 후, <내 영혼의 노래> <굿모닝 커피> <얼빠진 세상> <얼빠진 시대> <얼빠진 나라> <더 밝은 내일을 향하여> 등 29권의 시집을 출간하였으며, 영문판 시집 <Song of My Soul>은 독일 Peperkon사에서 출간하였다.
희곡집 《금관의 예수》 《독신자 아파트》, 장편소설 《우리가 사랑하는 죄인》 《외교관》, 번역서 《장미의 이름으로》 《걸리버 여행기》 《제2의 성서》(신약·구약) 《링컨의 일생》 《명상록》 《세계 영웅사》 《1분 군주론》 《한 번은 읽어야 할 신곡》 등 수십여 권이 있다.

번역 서희

출판기획자, 편집자, 번역가
그녀는 책읽기를 좋아하여 책 만드는 일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가는 지(紙)류계의 책쟁이다. 20여 년 동안 출판사 편집자로 근무하면서 인문, 철학, 역사, 문학, 자기계발, 아동 등 다양한 책을 만들었다. 지금은 프리랜서 출판기획자, 편집자,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책의 정보는 영원히 공존한다’고 믿는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책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고 감성을 깨워 책읽기의 참맛을 알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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