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든든한 수프 상담소

영업 시작했습니다, 고민 받습니다!
피치북스

2024년 10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0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 0%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82MB)
ISBN 979119667568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전직 동료 3인은 퇴사 후, 망원동의 노란색 피자가게를 빌려 일일 수프 가게를 오픈한다. 든든한 수프 상담소, 이곳에는 특별한 할인이 있다. 바로 손님이 수프 값 대신 고민을 지불하면, 주인장이 진심 어린 답장을 보내는 것. 망원동에서 이틀간 실제로 운영했던 이 수프 가게에서 손님들의 빈속과 마음의 허기까지 채워줄 답장이 발송된다. 이 책에는 손님들의 고민과 주인장의 답변으로 이뤄진 46통의 편지가 담겨 있다.

망원동에서 만난 20-30대 손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일’이었다. 직장에서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퇴근 후에는 사이드잡을 병행하며, 자기에게 꼭 맞는 자리를 찾아 퇴사하고 이직하거나 프리랜서가 되기를 원하지만, 꿈꾸던 곳에서도 천국은 없기에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고민이 주를 이룬다. 두 번째 고민은 ‘관계’다. 일에 따라 끊임없이 유동하는 일상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의 관계 역시 계속 변화한다. 혼자이지만 연결되고 싶고, 독립하고 싶지만 의지하고 싶은 가운데 관계의 적정선을 찾는 이들의 사연이 공감을 자아낸다.

평범한 이웃들의 고민 속에서 수프 상담소의 주인장들은 이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를 발견했다.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싶고, 존중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이들의 이야기는, 바로 저자들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이기도 했다. 그 희미한 소리를 길잡이 삼아 써내려간 답장 속에는 현실적인 위로, 따뜻한 참견이 담겨 있다. 타인의 고민을 해결하려 애쓴 이 답장 속에서 느슨한 연결의 감각을 맛볼 수 있다.
프롤로그: 세상에 진짜로 있는, 수프 상담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영업 1일차 고민 영수증
: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고 싶은 당신에게
오늘도 일을 미루고 말았습니다
퇴사하고 싶은 사람, 손?
열정과 생계 사이, 아슬아슬 균형 잡기

영업 2일차 고민 영수증
: 관계의 적당한 온도를 찾아서
부모가 인정해주지 않는 길을 가려는 당신에게
엄마가 자꾸 저한테 서운하다는데
가족이라는 ‘자연재해’ 앞에서
돌봄에도 돌봄이 필요해
홀로서기를 위한 의존의 기술

영업 3일차 고민 영수증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일 생각에 잠 못 드는 당신에게
나한테 꼭 맞는 직업을 찾고 싶은 ‘프로 이직러’의 고민
피드백에 두드러기가 있어요
알고 보니 내가 구멍이었네
프리랜서의 생존법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안다

영업 4일차 고민 영수증
: 우정과 사랑에 정답이 어디 있겠냐마는
연애하지 않을 자유
다시 결혼할 수 있을까
전쟁 같은 사랑만 사랑인가요
아무래도 불편한 친구
내가 선 넘은 걸까?

영업 5일차 고민 영수증
: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순간

백수는 내 천직
정해진 트랙을 벗어나면 게임 오버?
서랍도, 인생도 정리가 안 된다면
나는 자라서 결국 내가 되겠지
번아웃이 오면 난 수프를 끓여

에필로그: 수프 맛은 어떠셨나요?

왜 일을 잘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일을 좀 못하면 안 되나요?(78쬭)

내가 나를 잘 알아봐주고 인정하는 게 무엇보다 필요해요. 지금 내가 어떤 상태인지 들여다보면서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터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보면 어떨까요? 자신을 존중해주고 소중히 대해주는 마음을 가지다 보면, 잘못된 피드백쯤은 거뜬히 걸러 들을 수 있는 마음과 귀가 생길 거예요.(76쪽)

침대 위에서 유튜브를 보다가 어느 날 갑자기 구인구직 사이트에 들어가면 본인에게 너무 스트레스이지 않을까요?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여유 시간을 주면 어떨까요?
(131쪽)

어느 날 책상에 앉아 있는데 이런 생각이 제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어요. ‘하루 중 여덟 시간 이상을 일터에 있는데 재미없는 일을 계속 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지금 당장 만족을 주는 달콤한 보상이 없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돌이켜보면 회사를 다니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동시에 시도해봐도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지만요.(24쪽)

무엇에도 재능이 없는 것 같다고 하셨죠. 네,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무슨 일이든 해보세요. 하다 보면 다른 길도 보이고, 세상에 내 자리 하나는 있다는 걸 경험하다 보면 살아갈 자신이 생길 거예요. 무슨 일을 선택하든 당신은 결국 당신 자신이 될 뿐입니다. 그러니까 아무거나 하세요. 무엇이 되어야만 살아갈 자격이 생기는 것은 아니니까요.(151쪽)

부모님의 기대를 알면서도 지금껏 나의 욕구를 놓치지 않은 것이 이분이 가진 내면의 힘이야. 나는 이분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어. 당신은 힘이 있는 사람이다, 대단한 사람이다, 하고 싶은 게 있다는 게 대단하고, 부모님의 압력을 거스르고 꿋꿋이 버텨온 것 자체가 멋지다고 말이야. 어떤 일이든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 일을 파고 또 파다 보면, 가능성이나 비전을 발견할 수 있어. 지금은 아무도 모르지, 그 땅속에 뭐가 있는지.(37-38쪽)

당신은 무리해서라도 부모님의 문제를 해결해주려 하는데, 자기 자신은 누가 돌보고 있나요? 부모가 됐든, 형제가 됐든, 친구가 됐든, 애인이 됐든 그 누구도 당신의 행복을 방해하도록 내버려둬서는 안 됩니다. 일단은 나를 사랑하고 아끼고 돌봐줘야 해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나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둬야 합니다.(49쪽)

커피 한잔에서 시작된 한 마디가
현실의 수프 가게로 탄생하다!

전 직장 동료이자 파트너였던 세 사람, 우연히 퇴사 시기가 겹쳐 카페에 모여 앉았다. 이때 한 명이 황당한 한 마디를 던졌다. “이 커피 잔에 수프를 담으면 어때요?”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일하며 청년들의 마음에 문을 두드릴 방법을 고민했던 이 세 사람에게 ‘청년’이라는 단어는 마치 삶의 미션처럼 남아 있었다. 청년들이 커피 한잔 하듯 가볍게 와서 든든한 수프로 빈속을 채우고, 사연을 보내주면 여기에 답장을 보내자는 기획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20년 된 베스트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를 언급하며 호기롭게 나선 이들의 프로젝트는 과연 현실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대망의 오픈일. 2024년 6월 27일, 오픈 두 시간 만에 세 사람은 주방에 모여 소곤거리기 시작한다. “우리 망한 거 아니에요?” 첫날 다녀간 손님은 고작 18명. 오픈 2일차, 수프를 가득 담은 냄비의 무게만큼 무거운 마음으로 가게 문을 연다. 그런데 어디선가 천사 같은 손님들이 줄줄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결국 42명의 손님이 다녀가며 무거웠던 냄비를 텅 비우게 된다. 아빠와 함께 온 두 살배기 손님, 아홉 살 된 유튜버, 지나가다 들른 망원동 주민까지 다양한 손님들이 방문했다. 그리고 사연은 가득 쌓였다. 이후 두 달간 수프 가게 주인장들은 저자로 변신해 이들의 고민에 답하기 위해 매주 회의를 이어갔다. 이 책에는 그 결과물이 담겨 있다.


망원동에서 수집한 20-30대의 가장 큰 고민은?

망원동에서 수집한 요즘 2030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바로 ‘일’이었다. 청년들의 ‘일 고민 백과사전’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일과 관련된 다양한 고민이 접수되었다.

“저도 빨리 일을 시작해서 빨리 실적을 쌓고 빨리 인정받고 싶어요. 그러려면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할 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16쪽)

“일을 하면 할수록 임금과 지위가 낮아지는 기분이에요. 프리랜서를 꿈꾸며 조직 생활과 사이드잡을 병행하고 있지만 전업을 하기에는 아직 역량과 수입이 부족해요.”(21쪽)

“좋아하는 일을 오래오래 하고 싶은데, 직장 일과 창업 준비를 지속하기가 힘에 부쳐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27쪽)

“이직 N개월 차 ‘프로 이직러’입니다. 매일 출근해 열심히 업무에 임하고 있지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어울리지 않는 직업을 가진 기분이에요.”(67쪽)

“피드백을 잘 받아들이는 방법이 없을까요?”(72쪽)

“프리랜서로 오래 먹고사는 고수 분들의 노하우가 궁금해요.”(82쪽)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출근 없는 생활의 달콤함을 알아버렸습니다. 노는 게 너무 좋아요! 이렇게 허송세월하다가 다음 경력을 이어나가지 못할까 봐 걱정입니다.”(127쪽)

“뭐가 됐든 일단 취업은 해야 될 것 같은데 불가능해 보여요. 사실 저는 그 무엇에도 재능이 없는 것 같아요.”(146쪽)

“거의 10년 동안 전업주부로만 살아왔는데요. 이 생활을 끝내고 일을 시작하려고 해요. 예전 경력을 살리자니 까마득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공부 중입니다.”(89쪽)

직장에서 시니어가 주니어로부터 가장 듣기 두려워하는 말이 ‘3요(“이걸요? 제가요? 왜요?”)’라고 하지만, 수프 상담소에서 실제로 만난 20-30대는 자신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직장 안팎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직장이 자신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기에, 대체될 수 없는 자기만의 포지션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의 1장, 3장, 5장에는 직장과 사이드잡을 병행하고, 퇴사를 고민하고, 꼭 맞는 자리를 찾아서 이직하고, 새로운 기술을 익히며, 창업 혹은 프리랜서에 도전하는 이들의 생생한 고민이 담겨 있다.

두 번째로 많이 접수된 고민은 ‘관계’에 관한 것이다. 부모로부터 독립해 자신의 삶을 일궈나가는 청년기에도 가족에 관한 고민은 계속된다. 부모와 떨어져 자취를 시작한 20대 여성은 자신의 안전을 고민하고, 혼자 사는 삶에 익숙해진 30대는 역으로 부모를 돌봐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갱년기가 온 부모님과 공존하는 방법을 찾는 청년, 백일 된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로서 돌봄을 나눌 방법을 고민하는 여성의 사연 등을 통해 생애 주기 어떤 장면에서든 ‘돌봄’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이 외에도 친구, 연인, 동료 등 관계를 둘러싼 다양한 현실이 반영된 고민을 만날 수 있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저만 이런 고민을 한 게 아니었군요.” 사연을 읽는 회의 중에 가장 자주 나온 말이다. 하는 일도, 배경도, 생김새도 다른 이들의 고민에서 저자들은 내 안의 고민들을 다시 마주했다. 저자들은 글 너머 사연자의 마음에 가닿으려 애쓰며 때로는 당사자에게 직접 연락하기도 하고, 저자들 안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는 주변인들에게 전화로 조언을 구했다.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주인장들은 소중한 선물을 얻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이었다.

저자들이 건네는 조언들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감정을 수용하고,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며,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는 과정에 있다. 혼자 이 과정을 감당하기 어려울 때 누군가가 귀를 기울여주는 것만으로도 때로는 힘이 된다. 독자들이 혼자 고민을 안고 뜬눈으로 새벽을 맞지 않기를, 곁에 있을 누군가를 떠올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들은 상냥한 답장을 띄워 보낸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언제든 수프 상담소를 찾아주세요. 여러분을 위한 따뜻한 수프 한 그릇, 이야기 꾸러미가 준비되어 있답니다.”(163쪽)


■ 독자들의 리뷰

비슷한 고민이 많아 그 자체로 위로가 되네요. 언젠가 수프 상담소에서 만나고 싶어요.
-y***5

방황하는 직장인으로서 사연들에 공감되고, 따뜻한 위로가 와닿네요.
-g*****o

연휴 동안 가족들과 지내며 생각이 많았는데, 간접적으로 고민 상담 받는 기분이네요:)
- y******i

누구나 있을법한 고민인데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아요. 오늘도 위안 얻고 갑니다!
- h*********3

작가정보

저자(글) 김은채

작가, 콘텐츠 기획자. 필름 영사기가 돌아가는 영화관에서 자랐다. 스크린보다 관객의 표정을 관찰하며, 이야기가 가진 힘을 몸소 경험했다. 평범한 직장인이 되어서도 이야기의 힘을 믿으며, 장르 불문 다양한 글을 써서 이야기 안으로 사람들을 초대했다. 퇴근 후 쓴 글로 스릴러 웹툰 『홀더』를 연재했고, 장편소설 『지하실의 새』를 썼다. 이야기를 기획하는 사람으로 끊임없이 사부작거리며, 사람들 마음에 기분 좋은 흔적을 남기고 싶다.

저자(글) 김은화

딸세포 출판사 대표, 편집자, 작가. 엄마의 생애구술사를 엮어 『나는 엄마가 먹여 살렸는데』를 출간했다. 이야기를 통해 타인의 삶을 이해하려 노력함으로써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함께 쓴 책으로 에세이 『돌봄과 작업2』, 망원시장 여성상인의 생애구술사 『이번 생은 망원시장』, 웃음에 관한 문화비평서『일요 개그 연구회』가 있다.

저자(글) 방혜리

교육기획자. 수프 끓이기를 좋아하는 사람. 교육기획자로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7년간 일하면서 요리로 스트레스를 날리곤 했다. 좋아하는 제철 재료와 토마토를 사다가 푹 끓이는, 외국식 곰탕인 수프를 만들면서 무력감과 번아웃에서 빠져나온 경험이 있다. 사각사각 재료를 자르고 볶고 따뜻한 수프를 만들어 먹으면서 ‘나 스스로를 소중히 대하는 마음’을 발견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든든한 수프 상담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든든한 수프 상담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든든한 수프 상담소
    영업 시작했습니다, 고민 받습니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