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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살아볼 만한 삶이겠다

이서연 지음
딥앤와이드

2025년 02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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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48MB)
ISBN 979119136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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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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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어른들에게 전하는 깊고 단단한 위로
이서연 작가의 신간 《어쩌면 살아볼 만한 삶이겠다》 출간!

삶은 때때로 너무 벅차고,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애써 버티지만, 문득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떠오를 때가 있다. 그런 순간에는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줄 위로가 필요하다. 저자는 지금 힘든 날들을 지나고 있고 마침내 살아볼 만한 삶에 도착하고 싶은 이들에게 다정한 응원을 전한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서 '어떤 불행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 법'을 이야기한다. 인생이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서도 어떻게 하면 그 안에서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써 내려간 글들은 마치 오랜 친구가 건네는 조용하지만 확신에 찬 말처럼 가슴 깊이 스며든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우리는 조금 더 단단해져 있을 것이다”

저자가 경험하고 깨달은 것들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흔들리는 순간에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어른들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 삶은 늘 힘들지만, 그렇다고 살 만하지 않은 건 아니다.
- 불행을 이겨 내려 애쓰기보다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 나에게 주어진 삶을 미워하지 않고 살아볼 만한 것으로 바꿔 나가는 태도가 필요하다.

모든 상황이 너무나도 버겁고 그저 살아가는 것조차 막막한 사람. 비록 끝없이 위태롭지만 결국에는 잘 살아 내고 싶은 마음을 가진 이 시대의 모든 어른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도 든든한 위로가 될 것이다.

이 책 한 권이 당신의 삶을 조금 더 살아 볼 만하게 만들어 줄지도 모른다. 지금, 당신은 그 출발점에 서 있다.
프롤로그: 잃어버린 감정들을 찾아서

1부 | 우울: 우리의 우울이 찬란해지는 순간

우는 건 어쩔 수 없고 웃는 건 어쩔 수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났음을
혼자만 힘들어 보이는 환상
하물며 우리는
울음의 메아리
지쳐도 되니까 지겹지 않게 해달라고
자격이 필요하지 않은 행복
누가 멈춰 있는 걸까
너무 오래도록 그러진 말아요
깊은 곳에 숨긴 쉬워도 깊은 곳에서 꺼내는 건 어려워
적어도 한 사람은
어둠을 바꾸기보다 기다리는 것
늦은 밤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은 그대에게
마음의 그릇
공허함은 본래 내재하여 있다
살아 있음의 기적
내가 쌓는 담의 모순
괜찮다는 말이 위로되지 않을 때
어려운 목표
오늘은 그런 날
내가 살아가는 이유
미소가 중천에 걸리는 날
굴곡진 길

2부 | 사람: 우린 꽤 괜찮은 사람이란 걸 알아차리고

감히 저울질할 수 있을까요
‘힘들다’라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가로등처럼
이제 몰래카메라에서 벗어나자
도금하지 말자
이왕이면 행복하자
세상이 알려주지 않은 한 가지
다른 사람의 눈치 보지 않는 법
놓지 못할 관계는 없기에
비슷한 온도의 차가움
나도, 너도
지금은 좀 어때
저마다의 사정
‘열심히’의 부작용
배를 품은 바다
몰랐던 취미
책임감
마침표
다치지 않을 만큼만
주관적이라서 다행이야
내 마음속 CCTV
기꺼이 바보가 된다는 건
그런 날 있잖아
새해 다짐

3부 | 불안: 불안이 우릴 지켜주는 순간

요긴하게
불안해도 난 여전히 살아 숨 쉬는걸
후폭풍
대상포진
꽃은 어디서 피든 꽃이다
험난한 세상에서 당신이 잘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
나의 소설
이 정도라면 해볼 만하겠다
봄은 곧 온다 꼭 온다
불안을 다스리는 근육 이완법
또 다른 나
만약 실패가 아니라면
성취 중독
이상 신호
직업은 도구일 뿐
나는 하루 동안 무얼 했을까
내 목소릴 듣자
내 건 어디에 있을까
느끼기엔 너무 작지만 가까운 감정
단순하되 세심하게
평범함
사실은 내 편
그대로 있어요, 우리
불안을 다스리는 체크리스트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망

4부 | 사랑: 나도 너도 사랑할 수 있을 거야

사랑에 몸과 마음을
부정성 편향
순수함을 서로가 공유할 때
사랑을 알게 된 시점
떡볶이 먹으러 가자
오로지 당신을 위한 기도
막연한 불안감 속 확실함
둘이어도 우리니까
아픈 모습조차
사랑의 크기를 비교하기엔 서로가 너무 소중한걸
상이와 수용
사랑은 물 같은 거야
사랑하는 시간이 금
11시 11분
아샷추
딱 여름만큼만 사랑해요
미안해 말고 고마워
사랑의 본질만 가져갑시다
상상 이상으로
사랑한다면 그만두자
사랑이 남긴 건 그리움이 아니야
내 멍은 붉은색입니다
조금은 객관적이게
사람답게 살고 싶다
익숙해지는 게 필요해
살기 위해

에필로그: 이제는 살리기 위해 글을 씁니다

“오늘도 하루를 살아가며 고통을 속 깊이 삭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 그렇게 살고 있음을, 또 우리 모두 가슴 속에 작은 기대 하나쯤은 품고 살고 있음을 알았으니, 더 이상 혼자가 아님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 ‘혼자만 힘들어 보이는 환상’ 중에서.

“그리고, 이 사실을 꼭 잊지 말자. 행복엔 절대 자격이 필요하지 않다는걸. 그만큼 당신은 충분히 행복해도 된다는 걸.”
- ‘자격이 필요하지 않은 행복’ 중에서.

“우리 이제는 세상의 목소리에만 집중하기보다 스스로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내가 아니니까요. 그 사람들은 나의 목표를 설정해 주고 나의 휴식을 챙겨줄 사람이 아닙니다. 어디로 가고 싶은지, 지금쯤 힘든지 안 힘든 지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 ‘세상이 알려주지 않은 한 가지’ 중에서.

“좋은 결과를 바라며 지나치게 혹독한 과정을 내게 주는 것. 어쩌면 그것 또한 스스로에게 병이 될지 모릅니다. 아무리 결과가 좋더라도 이미 흉이 진 상처를 얻었다면 그것만큼 곪기 쉬운 상처가 있을까요. 화려한 결과를 경험한 탓에 스스로 다시 같은 자리에 상처를 주면서 달려갈 테니 말이죠. 때론, 당신이 그저 다치지 않을 만큼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 ‘다치지 않을 만큼만’ 중에서.

“‘나도 이 정도 일은 해볼 수 있겠다’라는 마음가짐이면 충분해요. 거창하지 않아도 소소한 계획이라도 조금씩 꾸준히 해내면 분명 변화의 첫걸음이 될 테니까요.”

- ‘이 정도라면 해볼 만하겠다’ 중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을 때 서로에게 너무 높은 이상과 기대를 바라지 않을 때 서로를 적절하게 배려할 수 있을 때 사랑은 더욱 오랫동안 찬란해집니다.”

- ‘상이와 수용’ 중에서.


“우리 딱 여름만큼만 사랑해요. 강렬한 태양만큼이 아니어도 좋아요. 그저 시원함 속에 따스함이 존재했던 우리의 여름밤만큼만 사랑해요. 그거면 충분할 것 같아요. 이번 겨울을 나기에.”

- ‘딱 여름만큼만 사랑해요’ 중에서.

“이별의 후유증이 길어질수록 관계를 다시 되돌아 보고 객관적인 근거를 하나씩 모아서, 아직 그 아픔 속 웅크리고 있는 나에게 보여주며 일어설 수 있도록 손 내미는 것이 필요하다.”

- ‘조금은 객관적이게’ 중에서.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결국 빛을 찾을 겁니다.”
SNS에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다독여 준 이서연 작가의 메시지.
버텨 낸 시간만큼 단단해질 당신을 위한 다정한 응원.
지친 당신을 다시 일으킬 문장들.
〈어쩌면 살아 볼 만한 삶이겠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끝없이 흔들리면서도 결국 버티는 일이다. 누구도 완벽하게 사는 방법을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살아간다. 힘겨운 날들이 이어져도 우리는 끝내 살아볼 만한 순간을 찾아낸다. 그렇기에 삶은 여전히 계속될 가치가 있다.

살아간다는 것은 때때로 너무 벅차고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버티지만 불쑥 밀려오는 불안과 회의감 속에서 흔들릴 때가 많다. 『어쩌면 살아볼 만한 삶이겠다』는 바로 그런 순간에 필요한 책이다. 이서연 작가는 단순한 위로를 건네는 것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내야 할지를 고민하며 다정하고도 단단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감상적인 위로에 머물지 않고 ‘어떤 불행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 법’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인생은 완벽할 수 없으며 때로는 원치 않는 일들이 우리를 찾아오지만, 그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태도를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아픔과 고민을 조용하지만 확신에 찬 언어로 풀어낸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결국은 삶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분명 우리는 조금 더 단단해질 것이다. 불행을 완전히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삶은 늘 힘들지만 그렇다고 살 만하지 않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감정을 되찾았기를 바라며,
오늘도 살아주어서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 저자의 말 中

작가정보

저자(글) 이서연

삶의 무게에 짓눌려 감정을 잃었던 날들, 그저 살기 위해 펜을 들었습니다. 조심스레 문장을 이어 갈 때마다 오랫동안 가라앉아 있던 감정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고, 흩어진 조각들이 맞춰질수록 비로소 나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지난날의 나와 같은 처지에 놓인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기 위해 펜을 듭니다. 그들이 오늘을 버틸 힘과 내일을 맞이할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글을 씁니다. 지난 시간의 내가 그랬듯, 늘어놓은 진심들이 작은 빛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쓰는 일을 멈추지 않으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wes_tk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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