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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필사력

이광호 지음
라온북

2025년 02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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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7.24MB)
ISBN 9791169581622
쪽수 2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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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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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는 행동력을 높여준다. 필사 노트에는 책 내용뿐만 아니라 생각, 감정, 지식, 계획…, 머릿속에 일어나는 중요한 아이디어를 모두 담을 수 있다. 자극받았을 때 바로 행동할 수 있도록 노트에 실행 계획을 바로 세울 수도 있다. 필사할수록 기록이 생활화된다. 기록은 기획, 실행, 성과, 수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행동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나를 측정하고 개선을 돕는다. 그래서 필사는 기록하는 습관을 통해 실천력을 키워준다.
이 책의 《Part1》은 기록하는 습관으로 성공한 사람과 필사의 필요성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변화의 시대를 살아내기 위해 왜 필사가 중요한지 알아보고자 한다.
《Part2》는 필사로 바뀐 저자의 일상을 자세히 그려보고 있다. 개인의 경험만큼 훌륭한 근거자료는 없으므로 필사를 통해 드라마틱하게 바뀐 저자의 일상 변화 노하우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을 것이다.
《Part3》는 구체적 필사법과 함께 저자의 필사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지식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만든 Second Brain에 관한 이야기를 덧붙였다.
누구나 행동하면 자기 이름으로 살아갈 수 있는 시대다. 당신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어제는 운명이고, 내일은 선택이며, 오늘은 기회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기회가 왔다. 자, 이제 필사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자.
ㆍ Prologue - 아직 자신의 브랜드를 찾지 못한 당신에게

Part.Ⅰ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힘
Chapter.1 왜 필사인가?
ㆍ 사라지는 내 자리
ㆍ 성공한 리더들의 공통분모
ㆍ 필사 실천가를 만나다
ㆍ 독서와 필사, 그리고 뇌과학
ㆍ 위기가 몰고 온 기회
ㆍ 시작! 필사 프로젝트

Part.Ⅱ 필사로 만난 또 하나의 나
Chapter.1 연봉 2배 자동 수익 시스템을 만들다
ㆍ 24시간 돈 버는 복제인간
ㆍ 비로소 주인 된 직장인
ㆍ 아이디어 뱅크 사장의 비밀 노트

Chapter.2 믿기지 않는 내 몸을 만나다
ㆍ 건강할 자격
ㆍ 소식과 단식, 환상의 복식조
ㆍ 식욕의 쌩얼 마주하기

Chapter.3 흔들리지 않는 일상을 세우다
ㆍ 스무 살 심장과 마흔일곱 철학
ㆍ 새벽 타고 찾아오는 봄
ㆍ 30분 타임 블록의 신비
ㆍ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일상

Chapter.4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하다
ㆍ 나만의 길 찾기
ㆍ 세컨드 브레인 시스템 설계자

Part.Ⅲ 초필사력 자동화 5단계
Chapter.1 한 문장을 따라 쓴다
ㆍ 필사 80%의 완성, 공명하는 문장 찾기
ㆍ 내 생각 베껴 쓰기
ㆍ 파트너 문장 연결하기
ㆍ 인생 문장으로 갈아타기

Chapter.2 이미지를 그린다
ㆍ 100개 문자보다 1점 그림
ㆍ 이미지 뇌 코딩법
ㆍ 생각의 X-ray, 마인드맵

Chapter.3 하나로 요약한다
ㆍ 정리하거나 정리당하거나
ㆍ 증명사진 vs. 밀랍 인형
ㆍ 99.9% 압축률 문장

Chapter.4 세컨드 브레인으로 통제한다
ㆍ 핸디 브레인, 시간의 사령관
ㆍ 바인딩 브레인, 손 안의 지식 창고
ㆍ 디지털 브레인, 공간을 넘나드는 또 하나의 뇌
ㆍ 세컨드 브레인이 향하는 한 곳

Chapter.5 행동을 시스템화한다
ㆍ 성찰로 행동력 업그레이드하기
ㆍ 리마인더 그리고 리마인더
ㆍ 초필사력의 화룡점정, 독서 공동체


ㆍ Epilogue - 필사가 안겨준 가장 큰 선물

당장 없어질 위험에 처한 직업이 줄을 섰다. 프로젝트에 맞는 이미지를 완성하느라 밤샘 근무하는 그래픽 디자이너가 불필요해졌다. 음성으로 원하는 앱의 기능과 결과를 설명하면 AI가 코딩까지 알아서 해주니 프로그래머 또한 설 곳이 없다. 영상 편집 기술자도 마찬가지다. ChatGPT가 더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은 회의를 지켜보며 공포가 전해졌을 것이다. 무인 키오스크가 계산원 자리를 점령한 시간이 겨우 5년도 채 되지 않는다. 로봇이 인간 세상을 점령 중이다. 판이 바뀌고 있다.
-p.18

‘교육열’로 포장된 평가 중심 교육이 여전히 득세한다. 시대는 달려가는데 부모는 뒤를 보며 세상을 쫓고 있다. 스마트폰 세계에 갇힌 사람이 어딜 봐도 눈에 띈다. 글을 읽어도 책을 읽어내지 못할 사람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AI가 인간 기능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인간 고유의 능력인 상상과 사유는 독서를 통해 강화된다. AI시대, 독서를 외면하는 현실이 참 아이러니하다.
변화의 한복판에 있다.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는 게 버거운 시대다. 곳곳에서 위기 신호가 감지된다. 자동차의 등장과 함께 마차 제조 기술자는 사라졌다. OTT 서비스 보급으로 비디오 대여점은 흔적을 찾을 수 없다. 시대 변화를 읽지 못한 그 수많은 사람의 운명을 얼마나 많은 이들이 똑같이 겪을지 상상하기 힘들다.
-p.44

지난 1년을 되돌아봤다. 문장을 필사하고 레버리지 사례를 정리하면서 좁은 세계에 갇혀있는 날 발견했다. 어리석었다. 365일 24시간 내가 밟고 있는 이 땅이 자본주의 터전임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 아르바이트생을 구하자!”
마지막으로 필사 노트에 남긴 한 문장이다. 내용 정리보다 내 결단이 절실했다.
곧바로 단기 채용 절차와 계약 시 유의점을 알아보았다. 고용 계약서 양식까지 만들었다. 그러나 채용 공고를 내기까지 한 달 넘는 시간이 걸렸다. 늘 질서를 지키는 데만 익숙했던 나였다.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게 어색했다. 다른 사람을 내 뜻대로 부리는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았다. 망설였다. 화석처럼 굳은 직장인 의식이 두려움을 만들었다. 머리로는 채용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마음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속삭였다.
-p.61

필사의 시작은 공명하는 문장 찾기다. 읽다가 다시 한번 눈길이 가는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적는 것이다. 내 감정을 건드린 문장을 알아봐 주고 노트로 옮겨오면 필사의 80%는 완성된 것이나 다름없다. 사람은 얼굴만큼이나 다른 마음의 모양을 가지고 있다. 똑같은 책을 읽어도 와닿는 부분이 다르고 깨닫는 바가 제각각이다. 내 감정을 믿고 인상적인 문장 하나를 그냥 써 보자.
-p.132

문장력 기르기를 목표로 필사를 권하는 사람이 많다. 글쓰기 기술을 습득하는 데 필사만 한 게 없다고 말한다. 내 필사 목적은 거기에 있지 않다. 사고력의 극대화를 향한다. 생각하는 힘이 세지면 모든 게 뒤따라 해결된다. 좋은 문장을 베껴 쓰기만 해도 빼곡히 채워진 노트를 보며 뿌듯해할 수 있다. 한 걸음만 더 나가보자. 울퉁불퉁한 생각 근육을 머릿속에 그리며 바벨 무게를 조금만 더 늘여보자. 언어는 곧 그 사람의 세계라 했다. 연결한 문장이 쌓일수록 당신은 더 큰 세상, 더 넓은 세계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p.147

AI의 시대를 맞이해 인류에게 도래할 ‘의식의 마비’
당신은 극복할 준비가 되었는가? 《초필사력》

“인간에 의해 고안되어 외화(外化)된 모든 기술은, 그것이 내재화된 초기에는 인간의 의식을 마비시키는 능력을 발휘한다.”
마샬 맥루한, 《구텐베르크 은하계》

인류의 응용지식이 폭발적 유통을 보게 된 것은 활판인쇄술을 발달과 궤를 같이한다. 최초의 인쇄물에 대한 타임라인은 고고학의 발전에 힘입어 계속적으로 랭킹을 갈아치우겠지만, 그것이 서양의 그 무엇으로 다시 업데이트 되든, 아니면 우리의 《무구정광대다라니경》으로 유지되든 관계없이 앞으로 발견될 어떤 고대 인쇄물 역시 새로운 창조물이 아닌 기존 필사 문화권에서의 창조 지식을 응용, 혹은 재활용한 인쇄물일 것이라는 점은 확신할 수 있다.
그런데, AI시대로 접어들면서 우리의 미래에는 물음표가 달렸다. 이제, 매체 전쟁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콘텐츠의 생산자인 인간의 두뇌를 대체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창조지식과 응용지식 사이의 긴장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 속에서 우리 인간의 독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필사문화권 속에서는 저자라는 개념이 특별히 중요하지 않았다. 필사를 통한 책은 온전히 필사자에게 소유권이 있었고, 필사 과정에서의 영감을 반영한 새로운 이본 형태로 다양하게 전파되었다. 하지만 인쇄의 시대를 지나 AI의 시대를 향해 가는 우리에게 다가올 또 다른 유형의 독서물은 마샬 맥루한의 말처럼 다시 한번 인간 의식의 마비를 경험하게 할지 모른다. 아니, 이미 마비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 증거 중 하나가 바로 스마트폰의 보급 이후 전 세계적으로 현저하게 추락해버린 독서량이다.
이처럼 의식의 마비 시대를 경험할 인류가 AI의 시대에 제정신을 차리고 살아가도록 가장 또렷하고 명철한 의식의 깨어 있음을 유지해 줄 독서의 형태는 바로 필사라고 생각한다. 응용지식의 범람을 다시금 창조지식으로 내면화하고, AI시대에 인간 의식의 마비를 막아줄 최고의 지적 수양법으로 필사를 권한다. 《초필사력》에 그 답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광호

“Work Less and Earn More.”
5년간 300여 권 책을 30권 노트에 필사하며 일상 혁명을 이뤄냈 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시스템 구축에 열정을 쏟았다. 2020 년 10월 독자적 상표와 디자인으로 이타키 스터디카페를 창 업해 현재까지 매월 자동 수익을 올리고 있다. PKM(Personal Knowledge Management)이 모든 자기 계발의 핵심으로 보고 ‘The Second Brain 연구소’를 개설했다. 체계적 지식 관리 시스 템을 고안하여 직장인의 새로운 도약을 돕기 위해서다.
새벽 3시 필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기억이 기록으로 체계화 될 때 어떤 기적을 만들어내는지 알고 있다. 펜 끝으로 써 내려간 미래는 곧 현실이 된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secondbrai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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