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역사
2024년 12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27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27.76MB)
- ISBN 9791190752596
- 쪽수 3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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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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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가려진 역사〉는 수많은 역사를 품은 지구, 그러나 아주 짧은 인류 역사 속 가려진 그 이야기를 파헤친다.
46억 년이라는 긴 지구의 역사를 1년으로 치환했을 때 나타난 지 몇 초밖에 되지 않은 인간이 적응하고 바꿔 나간 짧은 시간 동안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식량, 쓰레기, 숲, 토양 등 인간을 둘러싼 것들이 인간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었는지를 과거 수많은 사건들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기후위기 시대, 어떻게 살아야 인간이 지구에서 지속가능할 것인지를 돌아 본다.
1부 낯선 지구에서
생존의 시작
살길을 모색하다
물을 관리하다
풍요의 기원
2부 자연과 거리 두기
계절을 옮겨가다
더 좋은 물을 찾아서
깨끗함의 추구
길을 떠나다
3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
달콤 씁쓸한 당
쓰레기와 함께
물고기의 물, 인간의 공기
빛으로 잃은 것들
4부 생존의 길을 찾아서
먹는 것으로부터
기울어진 생태계
여섯 번째 멸종의 갈림길
자연의 해법을 찾아서
인간은 지구에서 지속될 수 있을까?
맺는 말 인간은 지구에서 지속할 수 있을까?
생태계의 일반적인 동물이라면 개체수가 지나치게 늘어났을 때 자연에 의해 그 수가 조정된다. 하지만 인간은 생태계의 자연스러운 개체조정을 벗어난 새로운 생존 방법을 찾아낸다. 농경이 시작되기 전 불과 300만 명에 불과하던 수를 2022년 11월, 전 세계 인구는 80억 명을 넘어섰다. 70억 명에서 현재 인구가 될 때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11년이었다.
현재 추세라면 2100년이 채 되기도 전에 110억 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_ 본문 ‘인간은 지구에서 지속할 수 있을까?’ 중 발췌
1859년 프랑스 물리학자인 가스통 플랑떼의 충전식 배터리 개발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를 만들 실마리를 제공했다. 전기자동차는 발전을 거듭했다. 1867년 오스트리아 프란츠 크라 보글이 이륜 전기자동차를 선보였고, 뒤이어 1881년 4월 프랑스 발명가 구스타프 트루베가 세 바퀴로 가는 전기자동차를 만들어 파리 거리에서 테스트했다. 사실 전기차를 만들던 당시 이미 환경에 대한 고려도 있었다. 영국의 전기기술자이자 발명가인 토마스 파커(Thomas Parker)도 전기자동차 개발에 뛰어들어 전기자동차를 런던에서 테스트 했다. 그가 이 개발에 뛰어든 것은 자동차가 석탄으로 움직이게 될 경우 안 그래도 심했던 당시 런던의 대기오염이 더 심각해질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었다. 토마스 파커는 1881년 열린 연기제거 박람회(the Smoke Abatement Exhibition)에서 무연탄을 태울 수 있는 개방형 장치를 발명해 은메달을 따기도 했다. 개방형 무연탄 참고로 이 당시 프랑스와 영국은 전기 자동차의 광범위한 개발을 지원한 최초로 지원한 국가들이기도 하다.
_ 본문 ‘길을 떠나다’ 중 발췌
지금 전 세계에서는 이상기후를 일으키는 기후위기의 상황을 비롯하여 플라스틱 문제, 수질 오염 문제 등 다양한 환경 문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기후위기의 원인이 산업혁명부터 시작된 과도한 화석연료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숲과 자연을 복원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산업혁명 이전에는 환경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그 전 시대처럼 자연과 합치하는 삶을 살자고 주장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려진 역사〉에서는 이런 환경 문제가 단순히 현재의 문제가 아니라 과거부터 반복되어 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현상이 달라졌을 뿐인 거지요. 그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였던 모습도 함께 보여줍니다. 그와 함께 산업혁명 전부터 누적되어 온 것이라는 것을 역사의 장면들에서 보여줍니다. 알지 못했던 역사의 단면들을 통해 저자는 우리에게 환경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어떻게 지구에서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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