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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는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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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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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47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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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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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권이 넘는 대중 과학서를 저술하며 명성을 쌓은 브라이언 클레그의 저서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2500년에 걸쳐 인류에 큰 영향을 끼친 과학책들과 그 책을 쓴 과학자들을 조명한다. 해당 책들의 특징과 시대 배경, 과학사에서의 위치, 한계 등을 두루 살펴보는데, 도서들의 표지와 삽화, 저자 이미지, 역사적 자료 등 280여 점의 방대한 고화질 도판으로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은 과학책의 역사를 다루지만 단순한 연대기적 나열에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 축적된 저자의 역량이 발휘된 간명하고 짜임새 있는 전개와 유려한 서술로 과학사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머리말

1. 고대 세상의 기록: 초석을 놓다
2. 출판의 르네상스: 책의 혁명
3. 근대의 고전: 19세기의 안정
4. 고전을 벗어난 과학책: 뒤집힌 세상
5. 다음 세대: 지식의 변화


위대한 과학책 150권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도판 출처
찾아보기

로마인들에 관한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과학 발전에는 거의 기여한 게 없다는 것인데, 1세기에 코덱스codex를 최초로 개발하여 과학책의 발전에 있어서만은(과학책만이 아닌 책 전체에) 엄청나게 기여했다. 코덱스는 여러 낱장을 한 다발로 묶어서 한 장씩 넘겨 가며 한 쪽씩 수월하게 읽고 원하는 부분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든, 현재 우리가 아는 전형적인 책이었다. 과학이 글로 기록되고 책을 통해 널리 퍼지려면 반드시 사본이 여러 권 만들어져야 하는데, 코덱스는 두루마리보다 사본을 제작하기도 훨씬 수월했다. 코덱스의 등장 이후 종교 기관을 중심으로 책의 사본을 제작하는 일이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했다. 과학 이론도 책을 통해 처음 등장한 곳을 벗어나 먼 곳까지 알려졌다. 책의 사본을 만드는 일은 이렇게 처음 꽃망울이 맺힌 후 인쇄기의 발명으로 만개했다. 극소수만 활용할 수 있는 값비싼 소통 수단이던 글은 인쇄 기술의 등장과 함께 과학이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수단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 14쪽

길버트의 책은 중력에 관한 부분에는 오류가 있지만 자석을 과학적으로 상세하게 탐구한 최초의 책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자석에 관하여』에는 길버트가 지구상의 위치에 따라 지구의 자력으로 발생하는 영향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 수행한 다양한 실험이 나오는데, 그는 이러한 실험을 위해 ‘테렐라Terrella’라는 구 모양의 자석도 제작했다. 길버트의 이러한 시도는 인공물로 자연을 탐구할 수 있다고 한 베이컨의 주장을 확실하게 뒷받침했고, 이는 과학 실험이 온전히 받아들여지기 위해 꼭 필요한 단계였다. 길버트의 저서는 오늘날의 기준에서 최초의 진정한 과학책이라 할 수 있다. - 132~133쪽

뉴턴은 총 세 권으로 구성된 『프린키피아』의 마지막 권을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려고 했으나, 영국 왕립학회 회원들의 반대로 결국 제3권도 앞선 두 권처럼 비과학자들은 이해하기 힘든 책이 되었다. 질량의 개념부터 그가 수립한 중력의 법칙(지금 쓰이는 것처럼 방정식 형식으로 제시되지는 않았다)까지 『프린키피아』에서 다루어지는 다양한 주제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내용은 우리가 지표면에서 경험하는 중력을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힘, 그리고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 힘과 하나로 연결해 설명한 것이다. - 160쪽

1859년, 아마도 지금까지 세상에 나온 모든 과학책을 통틀어 가장 유명한 책이 마침내 나왔다. 자연 선택으로 일어나는 진화의 개념을 대중에게 소개한 찰스 다윈의 책, 『종의 기원』이다. (…) 모든 게 밝혀진 지금은 진화가 자연 선택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너무 당연한 일로 여겨진다. 기초적인 과학 지식이 있고 생물의 유전 정보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알면, 환경에 더 적합한 자손이 그렇지 않은 자손보다 생존에 더 유리할 것임을 누구나 예상할 수 있다. 더 유리한 유전적 변화가 생긴 개체가 번식해서 후대가 생기고, 환경에 적응하면서 생긴 그 유리한 특징이 다음 세대로 전달되리라는 것 역시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 그러나 다윈이 살던 시대에는 이러한 유전학적 지식이 없었으므로, 생각의 도약도 훨씬 어려웠다. - 206~207쪽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침묵의 봄』이 과학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점이다. 과학책에 담긴 메시지가 격렬한 논쟁을 지폈다는 점, 과학자가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닌 주제로 저술한 과학책이라는 점은 모두 과학책의 새로운 특징이었다. 또한 카슨은 과학책이 이야기를 풀어 가는 방식, 즉 독자가 내용을 계속 따라올 수 있도록 이야기를 펼쳐 내는 능력의 중요성을 보여 주었다. 『침묵의 봄』이 나온 직후부터 그러한 능력은 양질의 과학책이 갖추어야 할 요소가 되었다. - 267쪽

서가에 꽂아 놓아야 할 아름다운 책! 과학책의 역사를 통해 과학의 발전과 인류의 지적 여정을 탐구하는 독창적인 작품이다. 이 책을 읽으면 과학이 단지 전문 연구자들의 영역이 아니라, 인류 전체의 지적 유산임을 깨닫게 된다.
- 이정모(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찬란한 멸종』 저자)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 아이작 뉴턴

서로에게 어깨를 내어 주며 세상을 탐구했던 위대한 거인들
그들이 과학책으로 일구어 온 2500년 지성의 연대기

고대 그리스 수학자이자 공학자 아르키메데스는 『모래알을 세는 사람』(기원전 3세기)에서 우주의 크기를 추정하기 위한 시도를 했고, 이후로 우주에 대한 탐구가 계속 이어져 코페르니쿠스는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1543년)에서 지구가 아닌 태양이 중심에 있는 우주 구조를 제시했으며, 더 나아가 케플러는 『새로운 천문학』(1609년)에서 각 행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타원 궤도를 돈다고 밝히며 정확한 우주 모형을 수립했다. 과학의 발전은 이렇듯 새로운 시도를 통한 발견과 이를 토대로 한 또 다른 도전 및 탐구가 겹겹이 쌓여 이루어지는, 서로에게 어깨를 내어 주며 만들어 낸 장구한 연대기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과학사의 중심에는 생각과 발견의 저장고인 ‘책’이 있다. 우리는 책을 통해 수백·수천 년 전,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쓰인 글과 만난다. 책이 없었다면 인류의 지식은 체계적으로 이어지지 못했을 것이다. 이렇듯 시공간을 넘어 소통하게 해 주는 책은 과학을 존재하게 하는 핵심이다.
저자 브라이언 클레그는 이 책에서 40권이 넘는 대중 과학책을 쓴 작가로서의 오랜 경험과 필력을 십분 발휘해, 고대부터 현대까지 2500년에 이르는 과학책 역사의 줄기를 따라 각 시기 인류에 큰 영향력을 끼친 과학서들의 특징과 시대 배경, 과학사의 줄기에서 차지하는 위치, 한계를 돌아본다. 단순히 과학의 연대기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과학사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에서 과학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꼭 한번 읽어 볼 만한 책이다. 또한 과학책들의 표지와 삽화, 저자 이미지, 역사적 자료 등 280여 점의 방대한 고화질 도판을 실어 이해를 돕는다. 도판만 훑어봐도 그 흐름이 느껴지는 체계적인 아카이브다.


최초의 과학서부터 현대 최신 과학 도서까지
세상을 바꾼 혁신적인 과학책들과 그 책을 쓴 과학자들

과학책은 사람의 목숨을 살리기도 한다. 19세기 헝가리 의사 이그나즈 제멜바이스가 쓴 『산욕열의 원인, 이해, 예방』(1861)은 출산하는 여성들의 수많은 목숨을 살렸다. 당시 유럽은 여성 열 명 중 거의 네 명이 출산하다 사망할 정도로 산모의 사망률이 높았다. 제멜바이스는 이 책에서 그 이유가 의사들이 손을 씻지 않고 산모를 검진하기 때문이라고 체계적으로 밝히며, 의사들이 소독제로 손을 씻으면 분만이 안전하게 끝날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는 확실한 근거를 제시했다. 출간 후 수십 년 뒤였지만, 그의 권고가 실행되자 산모 사망률은 대폭 감소했다. 제멜바이스는 이 책 출간 당시 많은 비판을 받고 정신적 문제에 시달리다 사망했지만, 그가 쓴 책은 계속 남아 전해졌고 산모 감염률을 크게 낮췄다. 이렇듯 혁신적인 과학책들은 직접적으로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도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완전히 뒤바꿔 놓으며 인식의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이 책은 『히포크라테스 전집』, 유클리드의 『원론』, 코페르니쿠스의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아이작 뉴턴의 『프린키피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의 『전자기학』,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등 과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저명한 책들을 비롯해 각 시기 인상적인 활약을 하며 인류의 여정과 함께한 과학서들을 총망라한다. 저자는 오늘날 사람들은 책의 죽음을 단언하기도 하지만, 과학책은 인류의 발전을 비추는 환한 등대 역할을 오랫동안 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본 도서를 통해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진 지성의 연대기를 따라가다 보면 과학의 발전을 이끌어 온 과학자들, 그리고 그들이 쓴 책에 대한 저자의 헌사가 무색하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책을 쓰는 과학자들』을 우리말로 옮긴 제효영 번역가는 “과학 지식은 과학을 업으로 삼는 소수만의 전유물로 고여 있지 않고 세상으로 흘러나와 신선한 공기와도 같은 더 많은 사람의 시선이 닿아야만 완성되고 계속 발전한다.”라고 말하며, 과학책을 읽는 독자의 역할을 강조한다. 이 책에 담긴 책들도 독자와 호흡하며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각 시기 독자들이 어떤 과학책을 원했는지, 과학자들이 이에 어떻게 부응했는지 비중 있게 살펴본다는 점도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이다. 책을 쓰는 과학자들과 책을 읽는 사람들이 일궈 온 위대한 여정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는 것이다.

작가정보

(Brian Clegg)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실험물리학을, 랭커스터대학교에서 운용과학을 전공했다. 영국항공에 입사해 첨단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는 새로운 부서를 만들어 활약했고, 이후 컨설팅 사업체를 운영하며 BBC, 소니, 영국 재무부, 기상청,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컨설팅을 맡았다. 과학 저술에 전념하며 40권이 넘는 대중 과학책을 출간해 명성을 얻었고, 옥스퍼드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 영국 왕립연구소 등에서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했다. 대표적인 저서로 「그림으로 보는 모든 순간의 과학」, 「무한성의 간략한 역사」, 「타임머신 만드는 방법」, 「양자의 시대」, 『신사와 그의 악마』 등이 있으며,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다. 「네이처」, 「BBC 포커스」, 「BBC 히스토리」,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옵서버」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해 왔으며, 서평 사이트 ‘파퓰러 사이언스(www.popularscience.co.uk)’의 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와 동 대학 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몸은 기억한다』, 『메스를 잡다』, 『과학은 어떻게 세상을 구했는가』, 『과학이 사랑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모든 것』, 『또 화내고 늘 후회하고 있다면』, 『펭귄들의 세상은 내가 사는 세상이다』, 『버자이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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