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한번은 아프리카로
2025년 02월 01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221.34MB)
- ISBN 9791196713416
- 쪽수 2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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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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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 이상으로, 아프리카라는 대지에 숨겨진 역사, 자연, 그리고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태초의 지구가 만들어진 순간부터 초대륙 판게아의 중심이었던 아프리카, 그리고 인류가 탄생한 동아프리카 지구대까지, 독자들은 아프리카를 통해 지구와 인간의 연결고리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을 시작으로 나미브 사막, 빅토리아 폭포, 세렝게티, 초베 국립공원, 그리고 바오바브나무 숲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생생히 기록하며, 여행의 즐거움뿐 아니라 그 속에서 발견한 삶의 본질과 깨달음을 전합니다.
책 속에는 테이블 마운틴의 장엄한 풍경, 세렝게티 대지의 숨 막히는 에너지, 그리고 바오바브나무 아래의 고요한 석양이 담겨 있으며, 그 모든 장면이 마치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생동감을 줍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단순히 미지의 땅을 탐험하는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자연의 순환과 인간의 존재를 새롭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아프리카를 꿈꾸는 여행자들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미뤄온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발 내딛고 싶은 사람들, 익숙함의 틀을 깨고 삶의 새로운 에너지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선사합니다.
"생에 한번은 아프리카로"는 저자의 진솔한 목소리와 깊은 통찰을 통해, 독자들에게 익숙함을 넘어선 새로운 세상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번 생에 한 번쯤 떠나야 할, 그리고 반드시 꿈꿔야 할 여정을 지금 이 책으로 시작해 보세요.
4 아프리카, 지구의 중심
6 대륙의 생성과 분리
8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태동하고 진화했다.
11 이번 생에 꼭 가야 할 아프리카
12 남아프리카 공화국
14 Table Mountain
18 V&A Waterfront
22 Bo-Kaap
29 희망봉
33 Boulders Beach
34 Lion's Head
36 케이프타운 와이너리 투어
41 케이프타운 여행 Tip 모음, 예방접종은 필수 준비 사항
43 케이프타운 항공편 선택은?, 케이프타운 공항에서 우버 부르기, 라이언스 헤드 가이드 투어는?
44 숙소 선택하기
45 City Sightseeing bus 이용은?
46 케이프타운 여행 중 결재는?
47 남아공 여행 시 어떤 옷이 적당할까?
49 콘센트 모양이 다르네?
50 나미비아
57 나미브 사막 사파리 시작
58 석양이 아름다운 Elim Dune
59 사막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62 아프리카 쇠고기는?
63 텐트 주변을 서성대는 Oryx
64 일출 명소 Dun 45
66 가장 높은 언덕 Big Daddy Dune
73 Sesriem Canyon
75 나미비아 여행 Tip 모음, 소소한 정보
77 사파리 에이전시 선택은?
79 나미비아 맥주 Windhoek 한잔
80 짐바브웨
84 말이 필요 없는 장관 빅토리아 폭포
90 짐바브웨 여행 Tip 모음, 나미비아에서 짐바브웨로
91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짐바브웨, KAZA UNIVISA
92 빅토리아 폭포 행 교통편은?
93 빅토리아 폭포 여행 시 숙소는?
94 잠비아
97 잠비아 사이드 빅토리아 폭포
99 탄자니아행 항공기 탑승하러 아루샤로
101 루사카 터미널의 택시 바가지
102 매력 없는 도시 Lusaka
105 황당함 그 자체를 경험한 공항
107 리빙스턴 여행 Tip 모음, 리빙스턴에서는 환전 사기에 유의해야
108 리빙스턴 맛집 추천
109 아프면 정말 개고생, 비상약은 필수, Usim은 길거리 판매점에서
110 보츠와나
112 리빙스턴에서 초베로 가려면
118 무책임한 에이전시
120 탄자니아
122 3박 4일 세렝게티 사파리, 타랑기레부터
130 세렝게티의 주인은 마사이족
139 직업정신이 투철한 가이드
140 말이 필요 없는 세렝게티
145 야생의 현장에서 하룻밤
146 꼴통 짓 유럽 노인네
148 히포 풀
151 응고롱고로 분화구
157 세렝게티의 관문 아루샤는?, 동아프리카 공동체 수도는 어디에?, 아루샤 이모저모
160 새벽에 길거리에 내버려 지다.
161 휴식을 충전하기 위해 찾은 잔지바르
166 Stone Town
167 스톤타운에서 찾은 인도의 흔적
169 오만 술탄국의 흔적 아랍 요새
170 잔지바르는 본토와 별도로 자치 중
171 탄자니아 여행 Tip 모음, 세렝게티 사파리 예약 노하우
174 아루샤 커피숍
175 마다가스카르
177 아디스아바바를 거쳐 안타나나리보로
181 여우원숭이(Lemur) 이야기
182 Lemurs Park로
184 여우도 아니며 원숭이도 아닌 여우원숭이
185 마다가스카르 여행 1번지 모론다바
186 바오바브 거리, 신비로운 나무들의 향연
188 마다가스카르의 그랑디디에리
189 새벽의 고요함을 느끼다
190 모론다바의 특별한 여정
191 포사를 만났다.
193 평화로운 삶의 발견
195 다시 만나자. 모론다바!
198 한국인의 정, 김치찌개 한 상
199 안타나나리보 투어와 여왕의 궁전
202 마다가스카르 여행 Tip 모음
203 모론다바 맛집은?
204 마다가스카르 치안은?
205 레위니옹
210 싱가포르 여행 당일치기
214 복병으로 다가온 식중독
215 Epilogue
이번 생에 꼭 가야 할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초대륙 판게아의 중심이며 6대륙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분리되었기에 대륙의 모태다.
이뿐만 아니라 330만 년 전 인류, 루시의 화석이 발견된 동아프리카 지구대는 인류의 기원과 진화에 중심적 역할을 했기에 인류의 본향이기도 하다.
또한, 4대 문명 중,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이집트 문명은 아프리카에서 시작하여 꽃을 피웠으니, 아프리카는 문명의 시작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아프리카를 잘 모른다.
여행자에게 아프리카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로 여겨지지만, 최근 경계를 넘어 진군하는 여행자가 늘어나고 있다.
나도 두려웠다.
하지만 틀을 깨고 한발 들이고 난 후 “내가 왜 두려워했던 것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 여행기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으로부터 시작하여 아프리카 북동쪽을 따라가는 여정을 생생히 담아내려고 한다.
아프리카의 문화, 자연, 인류의 기원을 탐험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독자들에게 전달할 것이다.
Table Mountain
제주도와 함께 UNESCO World Natural Heritage에 선정된 테이블 마운틴은 케이프타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찾는다.
남아프리카 국립공원(South African National Parks)이 23.12~24.1월간 Cape Point와 Boulders Beach, 테이블 마운틴 국립공원 관광객이 170만 명을 넘었다고 발표했으며 케이블카 운영회사(Table Mountain Aerial Cableway)는 24년 케이블카 탑승객이 200만 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를 고려하면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찾는지 알 수 있다.
정상부는 좌우 약 3㎞ 정도 뻗어 있고 면적은 약 3,000ha(91만 평) 정도로 여의도 면적의 약 3분의 1 정도며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모두 돌아보는 데 2시간 걸린다.
정상부에서 장애물 없이 케이프타운 시내와 대서양을 360o 조망할 수 있으며 간간이 대서양에서 만들어진 안개가 몰려와 정상부를 감싸고 돌 때는 이곳이 이승이 아닌 듯한 환상에 빠진다.
안개가 아름다워 보이나 희망봉 남단에서 시작하여 앙골라까지 해안을 따라 흐르는 차가운 벵겔라 해류와 아프리카 대륙의 따뜻한 공기가 만나는 장소이기에 대기가 불안하고 날씨가 급변하기로 유명하다.
대서양 고기압과 내륙 저기압 기단의 기압 차 때문에 발생하여 느닷없이 불어오는 강력한 남동풍을 Cape Doctor라고 한다.
이 강한 남동풍은 바다 위의 습한 공기를 테이블 마운틴 정상부로 밀어 올리고 습한 공기는 냉각, 응결되면서 안개와 구름을 만들 뿐만 아니라 케이프타운의 공기를 정화한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이다.
이때, 정상부에 구름으로 덮어 놓은 듯한 현상인 구름의 식탁보(Tablecloth of clouds)가 만들어진다.
구름의 식탁보는 아름다우나 짙은 안개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기온마저 급락하고 강력한 폭풍과 비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에 찾기 전에 날씨부터 미리 확인해야 한다.
날씨 정보는 케이블카 공식 홈페이지(www.tablemountain.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상부에 설치된 WebCam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케이블카는 생각보다 일찍 멈추니 마지막 운항 시간을 꼭 확인해야만 야간에 걸어 내려오면서 겪는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
테이블 마운틴은 지질학적으로도 아주 중요한 장소로 약 6억 년 전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산 중 하나다.
약 6억 년 전, 테이블 마운틴의 바닥층은 지각 깊숙이 있었으며 그 위로 수백만 년 동안 강, 호수, 얕은 바다에서 퇴적된 모래, 진흙이 쌓이고 압축되어 규암과 사암으로 변성되었다.
약 4억 5천만 년 전, 대륙판이 충돌하면서 수평으로 쌓인 퇴적물이 횡압력을 받아 휜 상태를 뜻하는 습곡이 대규모로 발생한 Cape Fold Belt가 동서로 길게 만들어졌으며 테이블 마운틴은 그 일부다.
생성된 후 무른 부위는 비와 바람에 침식되었으나 규암과 사암은 침식을 견뎌내는 능력을 뜻하는 침식 저항성이 높았기에 책상처럼 남았다.
테이블 마운틴이라는 명칭은 케이프타운에만 있는 것은 아니며 미국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와이오밍에도 있고 캐나다와 뉴질랜드, 호주, 노르웨이 등에도 존재하지만 콜로라도, 호주 빅토리아의 테이블 마운틴은 침식 저항성이 높은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이곳과 지질학적으로도 유사하다.
테이블 마운틴은 케이블카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갈 수 있다.
케이블카 티켓을 현장에서 구매하려면 오래 기다려야 하기에 예매가 바람직하며 기상 여건에 따라 운행하지 않을 때도 있으니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고 360o 회전하며 오르고 내리기에 경치 좋은 위치를 굳이 찾을 필요가 없다.
말이 필요 없는 세렝게티
본격적인 사파리에 앞서 가이드는 언덕 아래에 펼쳐진 세렝게티 평원을 가리키며 “평원 중간지점에 걸쳐있는 거대한 검은 띠는 영양인 누우와 얼룩말 무리로, 건기를 맞아 마사이마라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군집해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으나, “설마 그렇겠나?” 하며 믿지 않았다.
그런데 그 평원을 40분 정도 달려 다가갈수록, 검은 띠는 조그만 점들의 집합으로 보였고, 더 가면 조그마한 동물이 모인 것으로 보이더니 마침내 거대한 누우떼를 만났다.
거대한 동물 무리에서, 외양간에서 들었던 소 울음소리가 합창으로 들렸으나 이는 당연한 것으로 영양은 소과의 일부로, 날씬한 몸매, 긴 다리, 빠른 속도를 가진 초식 포유류를 지칭하며 소와 염소, 양들과 같은 과에 속한 그룹이다.
울음소리가 소와 비슷한 것은, 누우와 소가 친인척 관계임을 고려하면 당연한 것으로 아프리카에 있는 영양류는 누우, 가젤, 임팔라, 오릭스 등이 있다.
그런데 이놈들은 왜 엄청난 규모의 무리를 이루고 있을까?
이러한 현상은 혼자 또는 몇 마리만 있는 것보다 큰 무리를 이루면 사냥당할 확률이 줄어드는 희석 효과(Dilution Effect)를 유도하는 것이다.
또한 포식자가 하나의 먹이를 골라 집중하려 할 때, 많은 수의 영양이 움직이면서 집중하기 어렵게 만드는 혼란 효과(Confusion Effect)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누우와 임팔라 등을 관찰한 결과, 무리의 크기가 클수록 포식자의 사냥 성공률이 낮아지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하니, 마냥 당하고 사는 것처럼 보이는 초식동물도 나름의 전략이 있다.
얼룩말 두세 마리가 목을 얽고 나란히 선 채 휴식하는 신기한 현상이 보였다.
다른 동물에서는 볼 수 없는 행동으로 서로 반대 방향을 보기에, 접근하는 포식자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고, 기온이 낮아지는 야간 동안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긴 목을 서로 기대어 근육의 긴장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바오바브 거리, 신비로운 나무들의 향연
800~1,000살 된 바오바브나무가 길을 따라 늘어선 바오바브 거리(Avenue of the Baobabs)를 다큐멘터리나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거대한 빗자루를 거꾸로 꽂아 놓은 듯한 기묘한 형태의 바오바브나무 덕분에 여행자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여행지 중 하나가 되었다.
2016년 National Geographic에서 ‘세계에서 가장 멋진 길’로 선정되었고, 2019년 CNN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25곳’ 중 하나로 눈부신 아름다움을 가진 장소라는 평가를 받았다.
태양이 작열하는 대낮에는 황량하지만, 저녁이 가까워지면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붐비기 시작한다.
연못 가장자리에서 바오바브나무 사이로 저무는 석양을 보기 위해 하나둘씩 모이더니, 어느새 많은 관광객으로 가득 차고 하늘에는 관광객들이 띄운 드론 4~5대가 멋진 광경을 촬영하려 윙윙거리며 사람들은 저마다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 위해 열심이다.
하늘이 붉은 주황색으로 물들고 바오바브나무가 인상적인 실루엣을 만들며 길게 뻗은 줄기가 그림자를 드리우면, 황홀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이곳의 석양과 해돋이가 멋진 이유는, 지평선 너머에서 비치는 태양 덕분에 길게 드리워지는 바오바브나무 그림자 때문이다.
잠깐의 행복을 준 석양이 사라지고 어둠이 내리면 모두가 바삐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타고 온 차를 찾느라 분주해진다.
모론다바를 찾는 여행자들은 바오바브 거리를 한 번만 방문하지 않으며 저녁 무렵에는 바오바브 사이로 저무는 석양을 보기 위해, 새벽녘에는 바오바브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기 위해, 또 칭기 국립공원이나 키린디 보호구역을 다녀오면서 한 번 더 찾는다.
"생에 한번은 아프리카로"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닙니다.
태초의 지구와 인류의 기원을 품은 대지, 아프리카의 숨결을 담은 이 책은 역사, 자연,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을 선사합니다.
익숙함의 틀을 깨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저자의 생생한 여정은 독자들에게 삶의 열정과 용기를 불어넣습니다.
아프리카 대지의 장엄한 풍경과 그 안에 깃든 삶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여행을 넘어선 감동과 깨달음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번 생에 꼭 한 번 떠나야 할 꿈 같은 여정, 이 책과 함께하세요.
작가정보
저자(글) 이창곤
약 70여 개 나라를 여행한 저자는 경영학 박사다.
34년 공직을 끝낸 후 오랫동안 꿈으로 간직했던 여행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흥미 위주의 내용에서 벗어나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들은 우리와 어떻게 다른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 가는 과정을 책으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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