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생각하고 더 잘 사는 법

머릿속에 생각이 많은 어른을 위한 책

련 , 김희진 , 강미정 , 신철우 , 김연재 , 화담 지음

비책 2024년 12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3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누군가 무심코 농담처럼 던진 말부터 일, 직장,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고민까지 우리의 머릿속은 온갖 생각들로 복잡하고 마음도 불안하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나는 왜 이렇게 생각이 많을까?’, ‘어떻게 해야 생각을 멈출 수 있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로 쉽게 잠조차 들지 못한다. 간신히 잠들고 일어나 시작한 하루는 온종일 몸과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끝없는 생각들이 머릿속을 꽉 채워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순간이. 바로 ‘덜 생각하고 더 잘 사는 법’이 필요한 순간이다.
이 책은 우리 인생에서 불필요한 생각들을 걷어내는 방법을 전한다. 심리학과 뇌과학의 관점에서 ‘생각 정리’라는 테마로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들, 전문적으로 연구한 사례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비워내라’라는 비현실적인 조언이 아닌, 일상에서 ‘어떤 생각에 힘을 실을지, 또 어떤 생각은 흘려보낼지’를 구별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독자들은 이 책에 담긴 생각 정리 기술, 내 감정 다루기, 습관적 사고 패턴 개선, 상황에 맞는 기준 설정 등을 통해 자기 삶 속에서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과 지침을 얻을 수 있다.
중요한 건 수많은 생각 중 삶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내는 생각이 얼마나 되는가이다. 생각이 많다고 삶이 깊어지는 것이 아니듯, 불필요한 생각을 걷어내고 가치 있는 생각과 행동에 집중할 때, 우리 삶은 훨씬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지금 머릿속 걱정과 복잡한 생각들을 덜어내고 ‘나답게, 나다운 삶’을 살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하루에 하나씩

Chapter 1. 심리학, 나다움을 말한다 _련(戀)
01. 생각의 늪에서 벗어나라
02.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경험하라
03. 걱정의 90%는 쓸데없는 것이다
04. 불안은 때로 나를 성장시키는 자산이다
05. 망각,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라
06. 멍때리는 순간, 쉼과 힘을 얻는다
07. 먼저 진정한 사고의 힘을 갖춰라
08. 필요한 정보에만 집중하라
09. 때로는 가벼운 결정이 필요하다
10. 남들과의 비교에서 벗어나라
11. 손해를 피하려다 판단을 망친다
12. 작은 변화가 부정적인 생각을 없앤다

Chapter 2. 생각을 바꾸면 삶이 달라진다 _김희진
01. 오늘은 여기까지
02. 생각은 경험이고, 그 경험은 선택이다
03. 문제는 단순하게, 사고는 유연하게
04. 완벽주의자의 생각 정리
05.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Chapter 3. 몰입,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 _강미정
01. 진짜 삶은 정리 후에 시작된다
02. 일상을 바꾸는 몰입의 힘
03. 부정적인 기억은 성장의 발판이다
04. 몰입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
05. 내 삶의 설계자는 나 자신이다

Chapter 4. 일상의 모든 순간, 생각 정리가 필요하다 _신철우
01. 나를 고치려는 생각이 문제다
02. 어려운 일을 재미있게 만들어라
03. 뇌과학이 알려주는 시간대 활용법
04. 5초의 법칙, 망설이지 말고 실행하라
05.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라

Chapter 5. 더 나은 삶을 위해 필요한 뇌 활용법 _김연재
01. 덜 생각하고, 더 잘 살기 위한 과학적 접근법
02. 각오하는 순간, 뇌의 구조가 바뀐다
03. 삶을 주도하는 무의식 활용법
04. ‘뇌그릇’을 확장하는 식단법
05. ‘가능성의 씨앗’을 심어라

Chapter 6. 사주로 풀어가는 성격, 마음 챙기기 _화담(畫談)
01. 사주로 생각과 마음을 챙긴다
02. 목(木)의 전체적인 성격과 특징
03. 화(火)의 전체적인 성격과 특징
04. 토(土)의 전체적인 성격과 특징
05. 금(金)의 전체적인 성격과 특징
06. 수(水)의 전체적인 성격과 특징

에필로그. 하루씩 살아가라

책 속으로

생각을 정리한다는 것은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할 수 없으며, 깊이 생각하려면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또 집중력도 생각의 깊이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결국 생각을 줄인다는 것은 단순히 생각하지 않으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생각과 그렇지 않은 생각을 구분하고 자신을 위해 선택하는 것이다.
-「Chapter 1.〈01. 생각의 늪에서 벗어나라〉」 중에서

불안을 줄이려면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걱정하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소모시키는 일일 뿐이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Chapter 1.〈04. 불안은 때로 나를 성장시키는 자산이다〉」 중에서

우리는 대개 문제를 직면했을 때 이를 해결하려고 더욱 깊이 고민하고, 더 많이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 결과가 항상 더 나은 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한가지 방식에 몰두하다 보면 시야가 좁아지고, 문제가 더 복잡하게만 느껴질 때가 많다. “사고 방식을 바꾸는 건 한 발 물러서서 상황을 ‘다른 각도’로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Chapter 2.〈03. 문제는 단순하게, 사고는 유연하게〉」 중에서

“완벽주의는 때로 우리를 구속한다. 하지만 그것이 언제나 나쁜 것만은 아니다.” 우리는 모두 완벽주의를 통해 더 나은 성취를 이룰 수 있다. 다만 완벽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나 자신에게 관대해지고, 예상치 못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완벽하지 않은 삶도 충분히 아름답다.
-「Chapter 2.〈04. 완벽주의자의 생각 정리〉」 중에서

인간의 뇌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서서히 변화하고 발달한다. 즉 우리가 집중할수록 몰입력은 더 향상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몰입감을 자주 경험할 수 있을까? 한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집중력을 훈련하는 방법으로 ‘리듬을 만들어내는 것’을 밝혔다. 인간의 뇌는 일정한 패턴에서 얻는 리듬을 반복하면서 집중력을 유지한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Chapter 3.〈02. 일상을 바꾸는 몰입의 힘〉」 중에서

‘덜 생각하고 더 잘 사는 법’은 더 이상 선택당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한때 스스로 선택한다고 믿었지만, 사실 그 선택은 모두 누군가가 설계한 결과였다. 즉 내가 고른 길은 나 자신이 아닌 주변의 소리와 사회의 요구에 끌려간 길이었다. 그리고 나는 이제 깨달았다. ‘내가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라는 것을. “내 삶을 설계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어야 한다.”
-「Chapter 3.〈05. 내 삶의 설계자는 나 자신이다〉」 중에서

자신을 개선하려는 목표는 물론 강한 동기 부여가 되지만, 자칫 과도한 욕심으로 변질되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막게 된다. 욕심을 버리면 굳이 무리해서 자신을 바꾸지 않아도 스스로 변화될 수 있다. “나답게 사는 삶이 곧 ‘진정한 나’로서 변화되는 방식이다.” 남이 아닌 ‘진정한 나’로서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다.
-「Chapter 4.〈01. 나를 고치려는 생각이 문제다〉」 중에서

우리는 자신을 아끼고 돌볼 때 건강한 자존감이 자라난다. 자존감은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며, 이는 일상을 지탱하고 마음의 균형을 잡는 뿌리가 된다. 만약 남을 돌보느라 내 안의 경고 신호를 무시한다면, 결국 ‘소진(Burnout)’이라는 파도에 휩쓸리고 만다. “내 안의 작은 신호를 무시할 때마다 삶의 큰 균열이 시작된다.”
-「Chapter 4.〈05.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라〉」 중에서

‘덜 생각하고 더 잘 사는 법’은 멀리 있지 않다. 우리의 뇌는 이미 자연스러운 균형 장치를 갖추고 있고, 작고 구체적인 실천이 그 장치를 작동시켜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게 만든다. 그때야 비로소 일상은 가벼워지고, 우리는 머릿속 부담 없이 더 잘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모든 것을 다 이해하거나 해결하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사실을 우리의 뇌가 몸소 가르쳐주는 셈이다.
-「Chapter 5.〈01. 덜 생각하고, 더 잘 살기 위한 과학적 접근법〉」 중에서

“더 이상 ‘생각의 쓰레기장’에서 헤매지 않고, 맑고 단순한 인지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변화는 삶에서 불필요한 짐을 덜어내고, 한결 가벼운 존재 상태를 만드는데 기여한다. 사실 우리의 무의식은 늘 우리를 보호하고자 노력했지만, 그 방식이 과잉 방어와 불안으로 치우친 것뿐이다. 이제는 그 무의식적 프로그램을 재정비하여, 더 건강하고 단순하며 안정적인 삶을 이끌 수 있다.
-「Chapter 5.〈03. 삶을 주도하는 무의식 활용법〉」 중에서

일간은 단순히 개인의 성격적 특성을 나타내는 것을 넘어, 삶의 여러 영역에서 자신만의 기질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열쇠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현재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해결해 나갈 힘을 얻을 수 있다. 마음챙김은 사주팔자라는 전통적인 틀 안에서 현대적인 의미를 재해석하며, 자기 성찰과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도구가 된다.
-「Chapter 5.〈06. 수(水)의 전체적인 성격과 특징〉」 중에서

출판사 서평

덜 생각하고 더 잘 사는 법이란,
생각의 방향과 양을 조절하는 삶의 태도다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머릿속은 분주하다. 어제의 실수, 오늘 해야 할 일, 앞으로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비 등 온갖 생각들로 가득하다. 나름 만반의 준비를 다 했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망연자실한다. 그리고 다시 생각한다. ‘나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내가 바라는 대로 살 수 있을까’,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등 온갖 걱정과 불안한 마음이 커진다. 바로 이 지점에서 ‘덜 생각하고 더 잘 사는 법’이 의미가 있다. 이는 ‘아무 생각 없이 살라’란 뜻이 아니라, 어떤 생각에 집중하고 무엇을 내려놓을지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따라 생각의 방향과 양을 조절하는 삶의 태도를 말한다.
‘덜 생각하고 더 잘 사는 법’은 특정한 사고방식을 강요하지 않는다. 삶이 흐름에 따라 변하듯, 우리에게 필요한 생각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 오늘은 직장 문제로 고민하지만, 내일은 전혀 다른 관심사로 마음이 옮겨갈지도 모른다. 결국 ‘지금 필요한 생각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습관화하고, 불필요한 걱정이 생길 때마다 ‘생각의 경계’를 재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다 보면 조금씩 머릿속이 정돈되고, 비로소 행동에 에너지를 쏟을 수 있다.

가치 있는 생각과 행동에 집중할 때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진다

지금 당신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인가? 새로운 시작에 대한 불안, 인간관계의 고민, 미래와 정체성에 대한 의문 등 무수한 생각이 들 것이다. 그렇다면 그 많은 생각 중 실제 변화나 성장을 이끌어내는 생각이 얼마나 될까? 만약 스스로 생각하기에 불필요한 생각이고, 내 에너지를 소진시키는 생각이라면, ‘이것이 내 삶에 정말 필요한가?’라고 질문해보자. 이를 통해 스스로에게 허용하는 ‘생각의 경계’를 설정하고, 그 경계를 재조정하는 연습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라”는 비현실적 조언 대신 “어떤 생각에 힘을 실을지, 어떤 생각은 흘려보낼지”를 구별하는 방법을 전한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가치관과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것이다. ‘무엇이 당신에게 가장 의미가 있는가? 어떤 순간에 삶이 충만하다고 느끼는가?’란 질문에 답을 찾아가면 스스로 사고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 ‘덜 생각한다’라는 것은 무책임하거나 안일한 태도가 아니라, 더 현명하고 단단한 삶의 방식이다. 우리는 불필요한 고민에 쓰던 시간과 에너지를 의미 있는 경험과 행동으로 돌려놓을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생각 정리 기술, 감정 다루기, 습관적 사고 패턴 개선, 상황에 맞는 기준 설정’ 등의 방법은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런 작은 변화들이 모여 우리 삶의 토대를 강화하는 것이다.
결국 이 책은 “생각이 많다고 삶이 깊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메시지로 귀결된다. 즉 불필요한 생각을 걷어내고, 진정 가치 있는 생각과 행동에 집중할 때 우리 삶은 훨씬 더 풍요로워진다. 그러고는 문득 깨닫게 될지도 모른다. 덜 생각할수록 오히려 더 의미 있게 살 수 있다는 역설 같은 진실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앞으로 펼쳐질 삶의 여정에서 잡념에 휘둘리지 않고, 맑은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그 힘을 통해 불필요한 짐을 조금씩 내려놓고, 더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일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련

(戀)
이상과 현실을 잇는 글로 세상을 다시 그리는 사람.

저자(글) 김희진

현 카이스트 어학센터 영어 강사로,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10년 이상 대학교 영어 강사로 지내면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모토인 ‘하루에 하나라도 얻으면 그 하루는 성공이다’란 말을 해준다. 그 말 덕분인지 학생들의 집중력이 높아져 만족스러운 강의가 되면 행복을 느낄 정도로 사명감이 강하다. 그만큼 항상 학생들과 소통하며 ‘어떻게 하면 더 질 좋은 강의를 할까’를 매일 고민하고 연구한다.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작가로서 많은 사람에게 다양한 학습법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스레드 @love_hyunny

저자(글) 강미정

㈜레드메디코스, ㈜모헴, 화창하다, 에이디커머스 총 4개의 대표로, 3년 만에 매출 20억과 마케팅 전략 기획 및 활용으로 순수익 17억을 달성한 기업가이자 작가다. 직접 부딪힌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심리와 행동 패턴을 연구하고 이를 비즈니스와 글쓰기에 접목해 왔다. ‘혁신은 아주 작은 생각 전환으로 시작된다’라는 좌우명을 중심으로, 단순한 성장이 아닌 진정한 변화를 이끌고자 노력 중이다. 경영, 마케팅, 창업에 대한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삶을 변화시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스레드 @kkangdaepyo 인스타그램 @kkangdaepyo

저자(글) 신철우

사무직 30년, 대표이사 10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현재 ‘파란몽키 집수리’ 대표로 마포 지역에서 출장 집수리를 하고 있다. 직장생활 누구보다 잘 나간 줄 알았지만, 정작 오너에게 칭찬 한 번 제대로 받은 적이 없었다. 항상 정신적으로 힘든 나날이었다. 지금은 집수리로 5, 10만 원을 받으면서도 고객의 불편을 해결해줘서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듣는 멋진 자영업자로 행복한 노후를 즐기고 있다. 인생의 성공이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것’임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bookoo1234

저자(글) 김연재

현 윤선생스마트랜드 창원센터 센터장으로, 18년 동안 1천여 명의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과 사례로 처음 부모가 된 이들을 대상으로 ‘우리 아기 첫 영어’를 강의하고 있다. ‘아이의 단점은 곧 장점이 될 수 있다’란 신념으로 유아 발달에 따른 다중언어교육 기반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언어발달 지연 판정을 받았던 자녀를 영재로 키워낸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뇌과학과 자녀 교육을 접목하여 올바른 육아에 필요한 부모의 역할을 소재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스레드 @yoons_smartland_changwon 블로그 blog.naver.com/englishsmartland

저자(글) 화담

(華談)
명리 상담사로서 현대 심리학적 관점을 명리학에 통합해 단순하고 의미 있는 해석을 제공하고, 사주를 통찰력 있는 안내서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젊은 세대를 위한 새로운 운세 해석의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으며, 복잡한 한자 중심의 전통적 해석에서 벗어나 사주를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젊은 세대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누구나 ‘자신의 본성을 이해하고, 사주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전통 지식과 현대적 감각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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