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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미안해라고 말하고 싶었어

우치다 히로시 지음 | 김수정 옮김
서사원

2025년 01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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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24MB)
ISBN 979116822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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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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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말하면 지는 것 같다.” “잘못한 건 내가 아니라 상대방이다.” “사과하면 결국 내 입장만 불리해진다.” 사람들 대부분이 실수하면 이런 생각을 한다. 사과에 대한 우리들의 오해는 이렇게나 뿌리 깊다. 그러나 ‘미안하다’는 말은 우리의 자존감을 가장 빠르게 높여 주고, 인간관계를 나아지게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다. 이 책은 ‘미안함’의 본질적인 가치와 인생이 바뀌는 사과법을 이야기한다. 사과에는 특별한 각오도, 어려운 생각도 필요 없다. 이 책을 통해 미안해하는 것에 대한 사고를 전환할 수 있고, 어떻게 미안해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행복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사과가 어렵기만 한 당신에게

1장 우리가 사과하지 못하는 이유
전하지 못한 ‘미안함’을 가슴에 품은 사람들
정말 사과하면 지는 것일까?
사과를 잘할수록 자기긍정감이 높아진다
우리가 사과에 부정적인 진짜 이유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렇게 자문해 보자
왜 다른 사람과 어긋나는 걸까?
과거의 후회를 미래의 친절로 바꿔 보자
미안하다고 말하지 못해서 잃는 것들
미안하다고 말해서 얻는 것들
모든 사람에게 사과할 필요는 없다

2장 사과의 힘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 기억해야 할 세 가지
억지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우선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리자
소통을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일 잘하는 사람이 사과도 잘한다
먼저 사과하기의 법칙

3장 사과의 기술
사과해야 할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사과 연습하기
상대방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도록 조심하기
10분 간 휴식!
아랫사람에게 이렇게 사과하자
윗사람에게 이렇게 사과하자
SNS 사과, 괜찮을까?

4장 인생을 바꾸는 마법의 주문, ‘미안해’
완벽한 부모는 없다
미안하다고 말하기 어려운, 스스럼없는 사이일수록
나를 구원해 준 아버지의 사과
사과한 뒤에 펼쳐지는 세계
당신이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사람

에필로그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마법의 열쇠가 여기 있습니다.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고 후회가 남지 않도록 도와주며, 나아가 자기 긍정감까지 높여 주는 마법의 열쇠. 바로 “미안해”라는 한마디입니다.
-13쪽

성공한 사람은 ‘사과’를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행위’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좋고 나쁨, 맞고 틀림은 나중 일로 여기고, 이기고 지는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실제로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할 때도 솔직하게 ‘미안하다’고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하지만, 그 전에 일단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그에 대해 먼저 사과합니다. 다시 말해, 성공한 사람은 ‘사과하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미안하다는 말을 윤활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32쪽
입 밖에 낸 말이 전부 진심인 것은 아닙니다. 당신에게 가깝고 소중한 사람도 마음속 깊은 곳에는 당신을 상처 입힌 말과는 다른 생각을 품고 있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럴 겁니다. 욱하게 하는 말을 듣더라도 ‘나는 저런 말에 휘둘리지 않는다’라고 꼭 마음속으로 외쳐 보세요.언젠가 그 사람의 진짜 마음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109쪽

가족 중 누군가와 관계가 소원해졌거나, 해묵은 감정을 털지 못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사과하고 좋은 관계를 쌓는 일은 매우 중요하고 멋진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해서 행복해질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영 마음에 걸린다면 일단 지금은 ‘언젠가 미안하다고 말하자’라고 다짐해 봅시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139쪽

꼭 한번, 당신 자신에게 ‘미안해’라고 말해 주세요. 소중한 누군가에게 사과할 때처럼 진심을 담아서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자신을 반드시 용서할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 아주 기뻐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살피는 것입니다. 내가 나의 절대적인 아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더욱 견고해지고, 나아가 자존감과 안정감도 높아질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당신과 당신 주변 사람들 모두 분명 지금까지 없던 크나큰 평온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153쪽

우리는 왜 사과하지 못하는 걸까
언젠가부터 사과의 미덕은 사라지고 쉽게 사과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어졌다. 이 책의 저자는 그 이유 중 하나로 ‘사과를 강요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꼽는다. 연예인, 정치인 등 인지도 높은 사람은 물론이고, 보통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상대에게 중대한 손해를 끼쳤다거나 국가적 손실이 발생한 경우가 아님에도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만한 실수를 하면 필요 이상의 사과를 강요받는다. 이쯤 되니 사과할 일을 아예 만들지 않아야 한다거나, 사과하면 곧 잘못을 인정하고 패배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하게 되는 것도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의 이런 오해를 바로잡고, 미안하다는 말이 우리의 삶에 어떤 긍정적 변화를 주는지 일깨워 준다. 사과는 자기 긍정감을 높이고, 어긋난 인간관계를 제자리에 돌려놓으며, 더 나아가 우리 인생을 더 행복하게 한다는 것이다.

사과하지 못해 후회한 적 있는 모두를 위한
행복한 사과법
우리는 미안하다는 말보다는 고맙다는 말에 부담을 덜 느낀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다는 말을 습관처럼 내뱉지만, 미안하다는 말은 그 무게가 더욱 무겁게 느껴진다. 수십 년간 수많은 사람과 대화하며 우리의 고민 대부분은 인간관계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저자는, 제대로 사과하지 못해 멀어진 관계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세 가지를 얻을 수 있다. 첫째, 우리는 왜 서로 ‘나는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 둘째, 우리의 인생을 더 나아지게 해 줄 사과법, 셋째, ‘미안하다’는 말이 우리 삶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다.
저자는 사과는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과의 마음이나 말이 자신감을 앗아가는 게 아니라 앞으로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실제로 사과하지 못해 후회한 사연, 사과한 뒤 극적으로 변한 관계 등 다양한 사연을 바탕으로 관계를 회복하는 사과 스킬을 소개한다. 갈등 상황에서 일단 먼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 일 잘하는 사람의 사과 방법,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에 휘둘리지 않는 법, 아랫사람과 윗사람에게 사과하는 법 등 실제 일상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상황에서 현명하게 사과하는 방법을 만나 보자.

소중한 사람일수록 먼저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자
우리는 가깝고 소중한 관계일수록 감정을 표현하는 데 인색하다. 말하지 않아도 다 알 것이라는 생각으로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다. 저자는 말한다.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 스스럼없이 미안한 마음을 전달해야 한다고. 특히 가족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을 관계라는 확신 때문에 서로 더욱 큰 상처를 주곤 하는데, 이런 관계일수록 더욱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
이 책 말미에는 그동안 용서하지 못했던,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사과하기를 제안한다. 그 소중한 이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을 깎아내렸던 일,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며 자책했던 일들에 사과하고 나 자신과의 관계도 돈독하게 다져 가기를 당부한다.
이 책을 읽을수록 한때는 가까웠으나 멀어진 누군가가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용기 내어 먼저 사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다면, 지금이 딱 좋은 기회다. 그때의 내 말과 행동은 진심이 아니었다고, 사실은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할 시간이다.

작가정보

19년 동안 메이크업 교실을 운영하며 1만 명 이상의 여성들에게 메이크업을 가르쳤다. 여러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누적 10만 명에게 ‘자신답게 사는 것’의 소중함을 전해 왔다. 창업 전부터 철학박사와 심리상담가에게 인간 내면의 구조를 공부했고, 내면과 외면의 상관관계를 탐구하며 외부 요인에 의해 변하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나 자신 그 자체로 빛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수십 년간 상담을 하며 우리 고민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에 관한 것이며, 미안하다는 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도 깨달았다. 대부분의 상담에서 사람들에게 먼저 사과하기를 제안하자 놀랍게도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상대방이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음에도 사과한 사람은 한결 밝아져 있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유학동양학과 한문학을 전공했다. 우연한 기회로 가게 된 일본 유학을 통해 일본어와 일본 문화의 매력에 빠졌다. 단순히 글자를 옮기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의미와 감동을 전달하는 번역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상식이 결여된 카페》, 《이토록 가벼운 8컷 철학》, 《암기할 필요 없는 타로》, 《신의 칵테일 30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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