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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강지은 지음
북다

2025년 01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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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47MB)
ISBN 97911706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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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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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 1일 1식, 3시 30분 산책 필수
죽을 때까지 일과표를 어긴 적은 단 두 번
원조 ‘역행자’로 일생 ‘갓생’ 살았던 파워 J 칸트가 말한다
“중요한 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다!”
새벽형 인간 챌린지, 독서 챌린지, 무지출 챌린지 등등 루틴을 바꾸고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더 나은 나로 거듭나기 위해 ‘갓생’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최근 부쩍 늘었다. 하지만 이를 꾸준히 지켜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가난한 어린 시절 유난히 똘똘했던 아이 칸트는 힘들게 철학 교수가 된 뒤 ‘쾨니히스베르크의 시계’라고 불릴 정도로 평생 자신이 정해 놓은 일과를 지키며 산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늘 같은 시각에 일어났고, 차를 마셨고, 강의했고, 산책했고, 집필했던 계획형 인간이었으며, 4시 55분에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자, 식사는 하루에 단 한 번만 하는 1일 1식의 선두주자였다. 누구보다 곡절 많은 삶을 살았던 그가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건 바로 그의 루틴 덕분이었다. 뿐만 아니라 선행, 도덕적 실천은 의무다, 자유는 도덕 법칙 아래에 있어야 한다 등 삶의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한 그의 철학은 오늘과 같은 불안과 혼란의 시대에 확실한 지침을 제공한다. 이 책은 그런 칸트의 철학적 사유를 현대인의 일상으로 가져와 적용해 보려는 시도에서 탄생했다.
1부에서는 칸트의 루틴을 통해 루틴이 필요한 이유, 칸트가 루틴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발견하고, 나만의 루틴을 세울 용기를 얻는다. 2~4부 각각에는 칸트의 3대 비판서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의 핵심 주제라 할 수 있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무엇을 추구해야 할까'에 관해 칸트의 아포리즘을 중심으로 그의 철학을 분석하고 오늘날에 대입해 본다.
루틴을 만들고 지키는 일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마음의 부침을 줄이고 평온하게 해 준다. 또한 꾸준하게 나아가는 끈기와 인내는 특별한 재능이 없는 사람에게 가장 강력한 힘이다. 진짜 강한 사람은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 중요한 건 당장 지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라 말하는 칸트의 삶에서 기적의 인생 설계법을 발견해 보자.
들어가는 말

1부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루틴은 불안을 잠재운다
2. 루틴에 행복을 담아라
3. 일상을 혁명적으로 전환하라

2부 어떻게 나를 바로 세울 수 있을까
4. 나를 이성적으로 바라보라
5. 내 방식대로 인생을 설계하라
6. 계획을 세웠다면 일단 실천하라
7. 경험 그 이상을 상상하라
8. 겉으로 보이는 게 결국 나란 걸 기억하라

3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9. 도덕 법칙에 따라 행동하라
10. 용서보다 정의를 수호하라
11. 쾌락을 통제하라
12. 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하라
13. 도덕이 곧 행복이 되도록 노력하라

4부 무엇을 추구해야 할까
14. 아름다움을 내 안에서 찾아라
15. 사심을 버려라
16. 더 높은 숭고함으로 향하라
17. 마음을 공유하라
18. 타인을 사랑하라

나가는 말
참고문헌

자연의 순리대로 자신만의 루틴을 갖고 한평생 규칙적이고 계획적으로 살았던 그의 삶은 불안하지 않았고, 평화로웠으며 유쾌했다. _8~7쪽

칸트는 자신만의 루틴을 통해 이 불안한 세계를 이겨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구도자가 되지 않고도 자신만의 길을 굳건히 세울 수 있고, 이를 수행함으로써 불안을 잠재울 수 있다는 것이다. 불안해하는 사람들, 고뇌하느라 아무것도 하지 못 하는 사람들에게 칸트는 말한다. “중요한 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_10쪽

살다 보면 생각만큼 잘할 수 없는 일들이 세상에 많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꾸준히는 할 수 있다. _27~28쪽

‘쾨니히스베르크의 시계’라고 불렸던 칸트에게도 5분의 여유, 사람과 술이 있었다. 꾸준히 하는 데 있어 즐거움은 필수다. _35쪽

번아웃이 왔다면 그건 그만큼 열심히 살아왔다는 방증이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 자신을 탓하지 말자. 대신에 하고 싶었지만 그동안 못 했던 게 무엇인지 떠올려 보자. 취미생활도 좋고, 새로운 공부를 시작해 보는 것도 괜찮다. 주변 환경이 내 생각을 옴짝달싹 못 하게 고정시켜 놓았던 건 아닌지 돌아보고 그 틀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시도하고 도전해 보자. _44~45쪽

내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늘 고민하며 시험해 보는 자세를 갖는 것, 그것이 바로 늘 의심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인간, 빛나는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 아닐까. _59쪽

무언가를 할 때 즐거움을 느끼고, 무언가는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지금의 내가 그냥 나인 것이다. 그거면 내가 누구인지 아는 데 충분하지 않을까? _95쪽

사회 분위기에 휩쓸려 도덕을 저버리는 세상에서 나만의 도덕 법칙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삶을 강조한 칸트는 도덕을 실천하는 인간만이 진정한 인간이라고 가슴에 새겼다. _103쪽

자유를 오해해서는 안 된다. 자율적으로 행동하되 그 행동이 도덕 법칙인 한에서 행동하자. _111쪽

칸트 윤리에서 중요한 것은 윤리의 실현과 실천이지만, 형벌에 관해서도 빼놓지 않고 말하고 있는 건 인간이 악으로 흐를 자연적 경향성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자기 책임을 가진 이성적 존재자인 인간이 그 책임을 다하지 못 했을 때 형벌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 거기에 ‘정의’가 존재한다. _117쪽

정의가 바로 선 국가라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지은 죄에 대해 죗값을 치러야 한다. 다소 엄격한 듯 보여도 용서에 앞서 정의를 수립해야 한다는 칸트의 견해는 오늘날 우리 사회를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_119~120쪽

누구나 행복을 원하지만 실제로 행복을 얻는 과정이 모두 다르고, 행복을 위해 공통으로 요구되는 것도 없다. 또한 행복은 늘 똑같이 개인에게 머물러 있지도 않는다. 그렇기에 행복은 보편적이지도 필연적이지도 않다. _125쪽

좀 느리게 가더라도, 좀 돌아서 가더라도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러니 우리도 내가 좀 덜 먹더라도 굶는 사람 없는 나라가 좋은 나라라고 가르쳐야 한다. 좋은 의도, 좋은 도덕은 분명히 있다. 적자생존, 결과주의로만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아님을 칸트는 강력히 말하고 있다. _137쪽

칸트가 말한 인간이 도달해야 할 최고의 목표인 최고선에 닿기 위해서는 먼저 최상선에 도달해야 한다. 최상선은 윤리성이 확보될 때 가능하다. 윤리성을 확보하고 우리가 행한 선행에 대해 만족할 때 자연스럽게 도덕감이 자신의 욕망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낀다. 그리고 이런 인격에 대한 만족감은 스스로를 행복하게 한다. _145쪽

현실 사회의 문제는 좌파냐 우파냐의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얼마나 자기 욕망을 뒤로하고 윤리성을 우선하느냐이다. 윤리의식 없는 정치인은 국민이 퇴출시켜야 한다.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내 자식의 행복을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덕 있는 삶을 살 것인가에 관해 이야기해야 한다. 인격적인 인간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행복한 미래를 약속한다. _145~146쪽

쾌적하다는 건 누군가에게 즐거움(쾌락)을 주는 것을 말하고, 아름답다는 건 누군가에게 만족을 주는 것을 말하며, 좋다는 건 존중되고 시인되는 것, 다시 말해 누군가에 의해 객관적 가치를 부여받는 것을 말한다. _168쪽

인간은 아름다운 것을 만나면 혼자 즐기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한다. 이런 특성을 아렌트는 특히 정치적 행위에서 공적 영역의 토론과 의견 공유로 풀어낸 것이다. 현대인들은 이미 SNS를 통해 일상적 공유, 미적 공유, 정치적 공유를 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_183쪽

우리는 아름다움을 추구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아름다움인 숭고미는 가진 것을 손에 꼭 쥐고 놓지 않거나 더 갖지 못 해 안달하는 이기적인 욕심보다는 남을 우선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가능하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_193~194쪽

불안에서 벗어나고 싶은 오늘, 칸트가 필요한 시간

인생은 불안의 연속이다. 어제까지 평온했더라도 언제 어떤 일이 불시에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런 불안은 인간이라면 당연한 것이고, 일정 부분 자극제 역할도 하기에 삶에 도움이 된다고도 말한다. 머리로는 알지만 실제 불안을 마주 하게 되면 마음이 어려워지는 건 어쩔 수 없다. 불안은 생각하면 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문다. 불안에 더 빠져들기 전에 칸트를 만나 보자. 불안을 잠재울 아주 간단하고 누구나 실천 가능한 방법이 그의 철학 속에 있다.

“매일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불안은 줄어든다!”
불안이 사라지는 마법, 칸트의 루틴

앞서 이야기했듯 인간 생애에 불안은 필수불가결이다. 다만 중요한 건 불안에 잠식당하지 않는 것이다. 곡절 많은 인생을 살았던 칸트가 평온함을 유지하며 유유히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건 자신만의 루틴이 있었고, 평생 이를 지킨 덕분이다. 뿌리가 깊고 단단한 나무는 잔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나의 하루가 바로 세워져 있으면 불안이 들어올 틈이 없고, 주변의 어떤 이야기에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나에게 맞는, 내가 원하고 지킬 수 있는 하루를 설계해야 한다. 칸트는 늘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산책하고, 글을 쓰고, 강의하는 루틴 속에 자신만의 여유와 즐거움을 담았기에 평생을 지킬 수 있었다. 매일 아침 4시 55분에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었지만 이불 속에서 5분의 여유를 즐긴 뒤 5시에 나와 꽃잎 차를 마셨고, 1일 1식을 했지만 그 한 끼만큼은 사람들을 초대해 와인을 곁들인 만찬으로 즐겼다. 각자가 가진 즐거움을 루틴에 녹이면 매일 지키는 일이 그리 어렵지만도 않다.

“알고, 행동하고, 추구하라!”
칸트의 3대 비판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대중적으로 풀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나를 알아야 한다. 칸트는 이것은 좋아하고, 또 저것은 좋아하지 않는 그 자체가 나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어렵기로 유명한 칸트의 3대 비판서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이 함의하고 있는 핵심 메시지, 즉 ‘무엇을 알 수 있을까’,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무엇을 추구할 것인가’를 2~4부에 걸쳐 다루며 이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 나간다. 장별로 오늘날에 꼭 필요한 칸트의 문장들을 발췌해 서두에 소개하고, 그와 관련된 칸트 철학을 우리의 일상 속 예시들과 함께 쉽게 풀었다. 나를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자유롭게 행하되 반드시 도덕의 틀 안에서 하며, 더 높은 의미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라는 칸트의 메시지는 타인을 과도하게 의식하고, 자유라는 이름으로 방종하며, 물질적 아름다움에 현혹되는 시대에 정신이 번쩍 들게 한다. 다양성은 존중돼야 하고, 많은 사람이 이익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하더라도 지켜야 기본은 분명 있다. 기본이 지켜지는 사회 안에서 개인도 행복할 수 있다.

자신만의 길을 간 앙리 루소의 그림과
칸트의 아포리즘

표지와 본문에 사용한 그림은 프랑스 화가 앙리 루소의 그림이다. 서양미술사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어떤 유파에도 속하지 않고 자신만의 감수성을 보여 준 그의 그림은 칸트가 추구했던 흔들리지 않는 ‘나’와 어딘가 닮았다. 중간중간 삽입된 그의 그림들이 칸트의 아포리즘을 담은 책 속 문장들과 어우러져 더욱 와 닿는다. 필사하며 마음에 새기기에도 좋은 이 칸트의 아포리즘과 함께 인생의 방향 계획하고 또 실천해 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강지은

건국대학교에서 〈칸트의 반성적 판단력과 의사소통의 가능성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칸트 철학을 기반으로 예술과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현재도 연구 중이다. 서울시립대학교, 건국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에서 20여 년간 철학, 윤리, 토론, 글쓰기 강의를 해 왔고, 현재 건국대학교에서 강의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철학자의 서재》(공저), 《다시 쓰는 서양 근대 철학사》(공저), 《B급 철학》(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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