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출처조사를 대비하는 가족간 차용증 관리방법

이상규 , 강선옥 지음

세무회계상상 2025년 01월 1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상대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자녀는 부모님의 자금을 빌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주택구입목적의 자금, 사업운용자금 등등의 이유에서 자금을 차용할 수 있습니다.
자금 차용의 경우 당장의 증여세는 없지만 해당 차입금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야 증여세 위험이 낮아집니다.
가족간 차입금 관리에서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1장) 차용증 기본개념

1. 부모님의 자금을 받으면 무조건 증여인가요?
2. 차용증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나요?
3. 증여세법에서 정한 이자율은 얼마인가요?
4. 4.6%보다 낮은 이자율로 빌려도 괜찮을까요?
5. 얼마까지 무이자로 빌릴 수 있을까요?
6. 무이자로 빌리면 이자를 지급하지 않아도 되죠?

(2장) 실전 차용증 작성사례

7. 5억원을 법정이자율로 빌린 경우의 차용증
8. 5억원을 최소이자율로 빌린 경우의 차용증
9. 2억원을 법정이자율로 빌린 경우의 차용증
10. 2억원을 무이자로 빌린 경우의 차용증


(3장) 차용증 관련 Q&A

11. 빌리는 금액이 커지면 적정이자율도 높아지나요?
12. 빌리는 금액에 따라 최소이자율은 달라지나요?
13. 이자는 언제 지급해야하나요?
14. 무이자로 빌리면 매월 원금을 얼마나 상환해야할까요?
15. 언제까지 갚아야 할까요?
16. 공증을 받으면 안심해도 될까?
17. 차용증을 작성하지 못했다면?
18. 증여도 받고, 빌리기도 했다면?
19. 차용증은 언제까지 신고하나요?
20. 차용증과 자금조달계획서
21. 그만 갚고 싶다면?
22. 차용증을 관리해도 상속세는 생각해야 한다
23. 이자소득 원천징수를 꼭 해야할까요?

출판사 서평

부모님의 자금을
받기 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받을지 고민하고
받고나서는 선택한 방식에 맞게 자금을 관리하여
예상한 세금 그 이외의 세금부담은 없기를 바랍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규

부동산과 재산세 전문가

저자(글) 강선옥

부동산법인, 건설업, 병의원 등 다수 업체 세금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