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영광과 은혜의 복음으로서 바울의 복음

로이 A. 휴브너 지음 | 이종수 옮김
형제들의집

2025년 01월 04일 출간

(개의 리뷰)
( 0%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10MB)
ISBN 9791169140720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성경은 천국의 메시지와 은혜의 메시지 사이를 구분하고 있으며, 율법과 은혜를 구별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시대적인 구분에 따라서(dispensationally) 볼 수 있는 영적인 혜안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경륜과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경륜을 혼동할 수밖에 없으며, 구약과 신약의 다름 속에서 헤매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신약시대에 그리스도 안에서 밝혀주신 광명한 은혜와 자유에 대해서 눈을 감은 채 자유인이 아니라 노예처럼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혼돈의 이유와 그에 대한 대책을 소개하고 있으며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새롭고 산 길을 가로 막고 있는 율법주의의 휘장을 찢어버리고,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게 해주는 은혜의 자유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서론

제1장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전해진 복음

제2장 마태복음 28장의 사명

제3장 열두 사도들의 사명

제4장 사도 바울의 사명
1. 바울의 회심
2. 바울 사명의 원천

제5장 바울의 복음 - 영광과 은혜의 복음
1.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
2.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
3.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요약

제6장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을 향한 사탄의 공격

제7장 “복음”이란 단어를 포함하고 있는 여러 가지 성경적인 용어들

역자 서문

이 책은 신약성경을 이해하고 연구하는데 있어서, 매우 소중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교리적으로도 매우 탁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진리의 말씀을 옳게 나누어 보아야 할 것(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을 강력하게 호소했다(딤후 2:15). 진리의 말씀을 하나님의 시대적인 경륜을 따라서 옳게 구분해서 보지 않는다면, 신약성경은 우리에게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 될 것이다. 우리는 사도 바울이 진리의 말씀을 옳게 나누어보라는 명령의 무게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본 서를 번역할 수 있는 영예를 얻게 된 역자는 독자들로 하여금 이 책을 바르게 이해하고,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하고자, 서문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M.R. 디한의 <율법과 은혜에 관한 바울의 가르침>(김창엽 역, 1995, 도서출판 엠마오 간)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이 책의 일부를 인용하는 정도만으로도 역자가 풀어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M.R. 디한 박사는(Martin Ralph De Haan)는 탁월한 성경 교사이자 목회자이며 의사이자 작가인 동시에 저명한 선교 단체 『라디오 바이블 클래스』(Radio Bible Class)의 창립자이며, 또한 월간 경건지 『오늘의 양식』(Our Daily Bread)의 편집자이기도 했다. <성막>, <율법이냐 은혜냐>, <시몬 베드로>, <창세기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초상화들>, <하나님의 과학>, <십자가 보혈의 화학>이란 책으로 한국 크리스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저자다.

M.R. 디한 박사는 <율법과 은혜에 관한 바울의 가르침>이란 책의 19-23쪽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열두 사도들의 천국 메시지(하나님 나라의 복음)

우리는 열두 사도들에게 주어지고 그들에 의해서 전파된 천국 메시지와, 바울에게 맡겨진 은혜의 메시지 간의 차이점을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 세례 요한과 사도들에 의해서 전파된 천국 메시지는 마태복음 10장에 요약되어 있다. 이 메시지는 오직 사도들과 이스라엘만을 위한 것이었다.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 10:1)

이 구절을 오늘날 귀신을 쫓아내고 무차별한 치료 행위를 하는데 대한 권위를 부여하는 성경구절로 적용하는 것은 성경을 왜곡하는 것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이러한 권능들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하려면 그는 먼저 자기가 열두 사도들 중의 하나임을 증명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 그러한 어리석은 짓을 하지 못하도록 열두 사도들의 이름이 그 뒤에 열거되어 있다. 다음에 그들의 복음전도를 국한시키는 명령에 주의하라. 그 말씀들은 다음과 같이 명백하다.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마 10:5, 6)

천국 메시지는 교회를 위한 메시지가 아니고, 이스라엘인만을 위한 메시지였다.

이제 그 메시지에 주의하라. 그것은 "천국이 가까왔다”는 것이다. 그것은 민족적 회개의 조건하에 메시야 왕국이 설립된다는 제안이었다. 이것은 바울이 전파한 메시지가 아니다. 바울의 메시지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는 것이었다. 그리고 사도들의 이러한 천국 메시지의 다음에는 천국의 표적들이 뒤따른다. 천국 메시지의 증거는 표적과 기사들이었다.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 10:8)

이 구절을 신유(神)에 권위를 부여하는 전거(典)로 사용하는 것은 가장 간단한 이성과 논리의 법칙을 전적으로 무시하는 것이다. 이 사도들은 병든 자를 고쳤을 뿐만 아니라, 죽은 자를 살리고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였다.

그 다음에는 이 복음전도자들의 생활비에 주의하라. 그들은 아무런 사례금을 받아서는 안되었다.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마 10:9,10)

이 천국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전적으로 자선에 의존해야 했다. 이 마태복음 10장을 자기들의 비성경적 처사에 대한 근거로 인용하는 사람들의 방법과 서로 비교해보라. 이 장의 나머지 부분을 읽어보고, 얼마나 그것이 오늘날 자기가 사도적인 은사를 가졌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방법과 전적으로 위배되는지를 알아보라.

바울의 메시지

바로 이상과 같은 것이 열두 사도들이 전파한 천국 메시지였다. 그런데 그러한 사도들의 전도 계획이 교회시대가 완성되고 끝날 때까지 일시적으로 중단된 후에 바울이 그의 복음 전도를 시작한 것은 사도들의 복음 전도와 얼마나 대조되는가!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에게 주신 천국 메시지와, 이스라엘이 천국 복음을 배척한 후에 그리스도께서 바울과 제자들에게 주신 새로운 은혜의 메시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일어나는 모든 혼란의 근본 원인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시대적 경륜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성경을 이해할 수 없고, 성경은 온통 모순투성이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천국 메시지를 교회에 적용하고, 율법과 은혜를 뒤섞는 것은 혼란과 혼동과 광신주의와 그릇된 교리들과 오해를 초래한다.

예컨대, 어떻게 우리는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에게 원수들을 진멸하고 그 남녀와 자녀들을 죽이며 그 성읍들을 불태우고 그들의 재산을 탈취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과, 온 세계에 구원을 전파하라고 명하신 신약성경의 은혜의 메시지를 서로 조화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우리는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이방인의 길로 가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집으로 가라'(마 10장)는 말씀과, 다음과 같은 로마서 10장의 메시지를 서로 조화시킬 수 있을까?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 10:12,13)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음을 바꾸셨는가? 왜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율법시대에는 간음하는 남녀를 모두 죽이라고 명령하셨는데, 그리스도께서는 간음 중에 잡혀온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셨는가? 율법에는 부모에게 패역한 자식을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되어 있으나(신 21:18-21), 은혜에 의해서는 방탕한 아들도 사랑으로써 받아들여졌다(눅 15:11-25). 율법 하에서는 도둑질한 자가 정죄되었으나(출 21:16), 십자가의 강도는 용서를 받았다. 율법에는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출 21:24)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은혜에 있어서는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롬 12:20)고 언급되어 있다. 만일 우리가 율법시대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경륜과 은혜시대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경륜을 각각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상과 같은 구절들을 도무지 서로 조화시킬 수가 없다. 율법에 의해서는 죄인이 정죄되고, 은혜에 의해서는 죄인이 용서받는다.

사도 바울을 핍박한 근본 원인과 결국 그를 처형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 것은, 바로 천국 메시지와 은혜의 메시지 사이의 차이점을 인정치 않고, 율법과 은혜 사이의 구별을 인식치 못한 것 때문이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다를 바가 없다. 성경을 시대적인 구분에 따라서(dispensationally) 연구하지 않는 것이 바로 모든 오해와 그리스도인들 간의 분열의 원인이다. 만일 우리가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경륜과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경륜이 전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만 한다면, 난제들의 90%는 해결될 것이다. 이스라엘에 대한 메시지를 교회에 적용시키는 것은 단지 혼란을 야기시킬 뿐이다.

로마서와 갈라디아서가 기록된 것은 바로 이러한 오류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갈라디아서에 관한 이 메시지를 통하여 율법주의의 휘장을 찢어버리고 은혜의 자유에 대해 눈이 열리기를 바라며, 은혜로써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은혜로써 살아가게 되기를 기도한다! 그러면 우리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알기 위하여 우리들의 생활 가운데 나타난 그리스도의 은혜에 관심을 갖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서론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이 얼마나 광대한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성도들이 생각해본 일이 없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다소 충격으로 다가온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오늘날 온전하지 못한 복음이 전파되고 있기에, 이러한 복음을 들은 사람들은 이래저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자신의 섬김과 봉사가 장차 주님의 인정을 받기를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이라면 이 문제를 바르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바울의 복음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롬 16:25-27). 왜냐하면 바울의 복음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봉사가 바울의 복음을 통해서 평가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바울의 복음에 대한 바른 이해와 바른 분별을 가져야 하고 또한 바른 믿음을 가져야 하는 절대적인 필요성을 느껴야 한다.

주님을 섬기는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과연 무엇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지를 알기 위해서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섭리를 연구하는 일이다. 주님을 섬기는 일은 주님과의 사귐을 통해서 나오는 결과물이기에, 우리의 마음은 늘 주님과의 교통과 사귐 속에 늘 머물러야 한다. 우리 주님은 지금 하늘의 대제사장이시다. 그러므로 우리의 레위인으로서 봉사는 대제사장의 지시를 따라서 진행되어야 하며, 그러므로 우리의 봉사는 제사장의 봉사의 성격을 띨 수밖에 없다. 이 일을 제대로 실현하려면, 우리는 점차적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섬김과 봉사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이것은 복음을 전하는 일 뿐만 아니라 복음과 연결되어 있는 다른 진리들을 전하는 일에도 해당된다. 따라서 우리는 바울이 “나의 복음”이 말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아야 한다(롬 2:16, 16:25, 딤후 2:8).

앞으로 바울의 복음이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볼 때 다음 세 가지 주제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본서를 보다 선명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1. 마태복음 28장의 사명
2.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전파된 복음
3. 오순절 이후의 열두 사도들이 전파한 복음

오순절 이후 열두 사도들이 전한 복음과 바울의 복음을 비교해보게 된 결과, 우리는 열두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평가절하해선 안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전한 복음은 복음의 근본적인 진리였으며, 그러한 복음의 근본적인 진리 없이는 사람이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5장 3,4,11절을 읽어보라. 우리는 이러한 복음들을 서로 완전히 분리하거나 해체하는 일을 해선 안되며, 다만 구분할 필요가 있다. 복음의 보다 확대된 관점이 하나하나 펼쳐져갈 때, 우리의 마음속에서 복음의 여러 다른 측면들의 중요성이 부각되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바울이 “나의 복음”이라고 불렀던 복음의 실체를 밝히려는 것이다. 성경은 “복음”이란 단어를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본서의 끝부분에 있는 <“복음”이란 단어를 포함하고 있는 여러 가지 성경적인 용어들>이란 제목을 가진 섹션에서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바울의 복음에 특별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해서 기타 다른 복음용어들을 가치 절하할 수 있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우리는 각 복음이 주어진 목적에 맞게 복음을 설교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본 저자는 바울의 복음이 그간 기독교 복음주의 세계에서 너무도 무시되어 왔다고 분별하고 있다. 현재 복음주의 기독교 세계에서 전파되고 있는 진리는 마치 바울이 하나님께 받은 진리는 삭제시킨 것 같다. 그러므로 바울의 복음에 담겨 있는 소중한 진리를 바로 알고 우리 믿음 체계의 나머지 부분을 채울 때에만 하나님의 전체 진리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바울의 복음 속에 담겨 있는 복된 진리를 드러냄으로써 우리 마음에 큰 감동과 파문을 일으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작가정보

로이 A. 휴브너는 Present Truth Publsiher의 설립자이며, J.N. 다비를 포함해서 플리머스 형제단의 성경교사들의 주옥같은 가르침을 발굴하여 문서화하여 소개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영광과 은혜의 복음으로서 바울의 복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영광과 은혜의 복음으로서 바울의 복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영광과 은혜의 복음으로서 바울의 복음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