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을 사랑한다

변태-2305

일기쓰는마녀 지음

e퍼플 2025년 01월 03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일기쓰는마녀의 2023년 5월 일기 지나간 5월엔 아름다운 장미가 걷는 길에 걸렸고,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이 함께 했다.

목차

#01 지금을 사랑하는 나
#02 나는 에너자이저
#03 내가 기특하다
#04 막내의 노트북
#05 순수와 품성
#06 비 내리는 새벽거리에서
#07 우리는 여수에 갈 수 있을까?
#08 장미향
#09 부자와 호랑이
#10 꽃두목, 꽃대장,꽃깍뚜기
#11 내게 밀려오는 꽃들
#12 그림과 걷기
#13 옛추억과 청보리밭 걷기
#14 그만두지 못 하는 사람
#15 걷기와 연세우유빵
#16 까미헤어 머리염색
#17 흔적과 해운대
#18 긴들아을의 내일과 사과팝콘
#19 새로운 경험과 무기력
#20 새로운 추억이 된 진천웨딩홀
#21 꽃과 그림, 그리고 일기
#22 공매도와 행복
#23 붓과 먹과 필요한 시간
#24 내포긴들마을카페와 수채화
#25 나를 이끄는 갤러리들
#26 새로운 책 NEW BOOK
#27 내가 만든 습관이 갑갑할 때
#28 웃어라, 그러면 세상이 함께 웃으리니
#29 달과 별과 장미꽃
#30 산들바람은 뒷목을 간지럽히고
#31 겜보들아씨는 피곤?
#32 나는 장미

작가정보

저자(글) 일기쓰는마녀

매일 아침 일기로 먼저 나를 만난다. 지금까지는 쓰면서 살아지고 있었고 앞으로의 삶은 내가 쓰고 싶은 삶을 살아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왔다. 지금은 2,502일째 아침일기를 쓴 2024년 12월 17이다. 많은 사람들이 헌법재판소에 모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