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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와 M&A 트렌드 2025

거대 자본의 미래 투자 전략을 읽다
지음미디어

2024년 12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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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40MB)
ISBN 97911937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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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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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모펀드가 도입된 지 20년이 되었다. 4,000억 원이었던 누적 약정액은 2023년 140조 원으로 불어나며 금융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COVID-19 팬데믹 이후 유동성이 줄어들며 출자 시장의 위축을 불러왔고, 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 악화로 투자금 회수가 요원해졌다. 또한 자본 생태계가 변화하면서 사모펀드들의 전략이 크게 달라졌다.

2024년 사모펀드가 주목한 산업을 분석하고, 창조적 파괴가 진행되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대기업들의 M&A 행보를 살펴본다. 그리고 AI로의 대전환 시대를 맞아 AI와 로봇 시장을 선점하려는 노력들과 전 세계적인 고령화 시대를 맞이한 바이오 산업에 대해 살펴본다.

그렇다면 2025년에는 어떤 전략으로 시장에 대응할까? AI 혁명은 지속될 것이며, C-커머스의 침투로 새롭게 열리는 시장에 대해 조망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커가는 반려동물 산업 등 기회와 위기가 교차하는 시장에서의 미래 투자 전략을 세워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변화하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모펀드들의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돈이 흐르는 맥을 찾아 거대 자본을 움직이는 사모펀드들의 투자 전략을 통해 미래를 조망하고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프롤로그

PART 1. 2024년 M&A 시장과 사모펀드 트렌드

1장 2024년 사모펀드 시장 트렌드 리뷰
01. ‘빈익빈 부익부’ 대형사로 쏠리는 자금
02. 투자 리스크 커지자 빛 보는 크레딧 펀드
인터뷰] 증자만이 답이 아니다, “VIG가 제시하는 크레딧 대출 솔루션”
03. 세컨더리 ·자진 상장폐지… 다양해진 투자 전략
04 백기사는 옛말, 재벌과 맞서는 사모펀드
인터뷰] 업계 1세대가 전한다, “사모펀드, 기업 가치 제고 위한 징검다리”

2장 2024년 기업들이 주목한 M&A 대상
05. 군살 빼는 대기업… 리밸런싱에 쏠리는 눈
06. 커진 구조조정 시장, 알짜 기업 잡아라
07. AI 임팩트… AI 반도체에 투자 몰린다
08. 다가온 미래, 로봇기업 쇼핑 나섰다
09. 선택과 집중… 되는 바이오만 노린다

3장 2024년 기관투자자가 주목한 분야
10. ‘업황 부활’ 미용산업, K-뷰티에 지갑 열렸다
11. 돌아온 반도체 슈퍼사이클, 피크아웃은 언제?
12. K-푸드 열풍에 프랜차이즈 재평가
13. ‘현금 곳간’ 폐기물, 식지 않는 인기
14. 전기차 캐즘에 다시 보는 자동차 부품사
인터뷰] 불황 산업에 담대한 베팅, 그 결과는?

PART 2. 2025년 M&A 시장과 사모펀드 트렌드

4장 국내외 사모펀드 투자 트렌드
15. 2025년 사모펀드와 M&A 시장 전망
16. 2025년 산업경제 조망

5장 산업분석 및 투자 전략
17. 생성형 AI, 새로운 투자 기회
18. 급변하는 리테일 환경 : C-커머스의 공습
19. 밸류업 프로그램, 일본 거버넌스 개혁을 참고한 성공 전략 모색
20. 캐즘 쇼크, 이차전지 지형이 바뀐다
21. 반려인 1,500만 시대, 반려동물 산업 투자 전략

에필로그

2024년 출자 시장은 톱티어 사모펀드(PE, Private Equity)들의 각축장으로 정의할 수 있다. 물론 출자 시장에서 대형사들의 종횡무진 활약상은 하루 이틀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2024년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사모펀드들이 LP(Limited Partner, 기관투자자) 출자 사업에 달려 들었다. 특히 그간 해외 출자자LP들 위주로 투자금을 끌어왔던 MBK파트너스가 2024년 국내 출자 시장을 휩쓸고 있다. 혹자는 “생태계 교란종이 나타났다”라고 평한다. 2024년 블라인드 펀드 출자 사업에서 위탁운용사 한 자리는 ‘떼놓은 당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MBK는 저력이 압도적인 하우스로 평가된다. _18쪽

사모펀드도 마찬가지다. 기업을 사고팔거나, 투자를 통해 이익을 내는 사모펀드 입장에서 재벌은 가까이 지내야만 하는 존재다. 재벌 입장에서도 사모펀드는 믿을 만한 파트너다. 위기에 처했을 때 자본을 내어줄 뿐만 아니라, 이들의 경영권을 탐하는 경우도 없었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재벌과 토종 사모펀드는 악어와 악어새 같은 밀월 관계를 유지해 왔다. _50쪽

국내 시장 딜 어드바이저리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투자은행 관계자는 “남 주기 아까운 자식이어야 시장에서도 어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두산그룹은 매력적인 자산을 내놨고 신속하게 거액의 현금을 확보하면서 당시 팔려나간 사업과 자산은 새로운 주인을 만나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가고 있다. 구조조정과 M&A는 뗄 수 없는 관계이며, 구조조정 성패를 좌우하는 중대한 경영 의사결정이다. _79쪽

세계는 AI 투자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국내 시장만 놓고 보면 태풍 속 찻잔과 같다. 고금리 시장과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투자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국내 사모펀드도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모펀드 영역에서 국내 AI 분야 투자의 포문을 연 곳은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지난 2022년 소프트뱅크는 국내 AI 금융 스타트업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에 1,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했다. 소프트뱅크 본사가 국내 기업에 투자한 건 쿠팡에 이어 크래프트가 두 번째다. _92쪽

로봇 시장은 매년 급속 팽창하고 있다. 영국 시장조사 업체 인터랙티브애널리시스에 따르면 2018년 459만 대였던 전 세계 산업 ·협동 ·서비스 로봇은 2023년 2,483만 대로 5배 넘게 늘었다. 마켓앤드마켓은 글로벌 로봇 시장 규모가 2023년 573억 달러에서 2030년 1,565억 달러로 3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_105쪽

저금리 시대의 종언으로 제약바이오 기업의 대기근이 시작됐다. 자금조달이 막히면서 바이오벤처 중에선 연구 장비를 내다팔고, 연구 인력을 줄여 운영자금을 마련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자금난의 여파로 신약 후보 물질(파이프라인) 구조조정을 하며 연명하는 기업들도 확대되고 있는데, 자체 생산물 없이 연구개발만 진행하는 사업 구조에서 살아남기 위해 택한 고육지책이다. 그나마 상장사는 신주발행으로 자금을 확보하지만, 비상장사는 폐업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_115쪽

K-뷰티로 통칭되는 미용산업에서 M&A 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COVID-19 팬데믹 이후 리오프닝 영향이 본격화되는 수순으로 해석된다. 소비자들은 다시 외출을 시작했고, 외모 관리에 지출을 늘리는 모양새다. 그간 부진했던 업황이 바닥을 찍고 다시 정상화되고 있다.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으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_124쪽

2023년 가장 뜨거웠던 투자처는 이차전지 섹터였다.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사모펀드 업계에서도 이차전지 투자 열풍이 불었고, 전기차를 등에 업은 성장 모멘텀을 잡기 위해 유수 사모펀드들이 이차전지 기업 투자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이차전지 인기는 2024년 들어 크게 꺾였다. _135쪽

2024년에도 상당수 투자 사례를 찾아볼 수 있지만, 사실 사모펀드 업계에서 식품 투자는 환영받는 섹터가 아니다. 2010년 전후로 프랜차이즈 M&A 바람이 불었지만 많은 투자 건이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탓이 컸다. 국내 유명 식품기업들마저 투자자들 사이에선 좋은 기억을 안겨주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혹자는 식품 섹터를 두고 ‘사모펀드들의 무덤’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_146쪽

사모펀드들이 폐기물 업체에 눈독을 들이는 것은 희소성과 안정적인 현금흐름 때문이다. 쓰레기 매립장이나 소각장은 지방자치단체 허가 없이는 새로 지을 수 없어 신규 업체가 진입하기 어렵다. 어렵사리 지방자치단체의 문턱을 넘어도 지역 주민의 반대 등으로 사업 추이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전국적으로 잔여 매립지는 감소하고 있으며, 수도권 매립지는 점점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_155쪽

2025년 트럼프 2.0, AI로의 대전환 시대
미래 자본 생태계를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다

시장의 유동성 파티는 끝났다. 자본 생태계의 변화에 사모펀드들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 책에서는 2024년 사모펀드가 주목한 산업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2025년 변화하는 시장을 조망하여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는다. 돈이 흐르는 맥을 찾아 큰돈을 굴리는 사모펀드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들의 M&A를 살펴보면 산업 전반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2024년, 기관투자자들이 주목한 산업
고금리 기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위기 등의 혼란으로 저성장을 지속한 2024년, 기관투자자들은 어떤 산업을 주목하고 투자 전략을 세웠을까?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긍정으로 반전되었다. 전기차 캐즘(Chasm, 새 혁신에 대한 수요가 일시적으로 꺾이는 현상)으로 이차전지에 대한 인기가 사그라들며 다시 반도체에 대한 투자 관심이 집중되었다. 여기에 더해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공존의 시기, 자동차 부품 업체들에게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는다. 또한 AI를 지탱하기 위한 대규모 전력 설비의 필요성으로 전력 공급망 관련 기업들도 주목받았다. 도시 집중화로 인한 폐기물 발생량의 증가로 폐기물 매립과 처리 시장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

2025년 변화하는 자본 생태계에서 사모펀드가 주목하는 산업
2025년, 자본 생태계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금리 기조의 변화를 시작으로 새로운 경제 환경이 펼쳐질 것이다. 그리고 고물가와 고금리의 부담에서 벗어나게 되면 소비 심리가 회복되며 투자와 고용도 활발해질 것이다. 그 회복의 속도가 빠를지, 저성장 기조가 더 유지될지는 모르지만, 2025년은 대전환이 시작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이에 사모펀드와 기관투자자들은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5가지 산업을 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제안한다.

ㆍ 생성형 AI: 본격적인 성장기를 맞이하고 있는 산업인 생성형 AI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읽어야 한다. 북미의 투자 사례를 통해 언제 진입하고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ㆍ 리테일 산업: 이커머스 중심으로의 재편이라는 변화를 겪은 리테일 산업의 지각 변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C-커머스의 공습에 대비하여 앞으로의 변화와 전망을 통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ㆍ 주식시장의 제도적 변화에 주목: 한국의 주식 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대응책으로 ‘밸류업 프로그램(소극적 주주환원을 적극적 주주환원으로 바꾸는 제도적 장치로 코리안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외국인 투자를 늘리겠다는 것)’이 제안되고 있다. 일본의 사례를 통해 제도적 혜택과 투자 의향을 읽어낸다면 투자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ㆍ 전기차와 이차전지 산업은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최근 이슈가 됐던 배터리 폭발로 인한 대형 화재 사고가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지, 밸류체인의 불안정성 현상과 향후 변화의 방향 등 전기차를 둘러싼 각종 대외 리스크를 진단해 본다.

ㆍ 펫 산업: 반려인 1,50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그 영역도 펫 커머스, 펫 푸드, 펫 헬스케어, 펫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펫 산업의 현황과 이에 대한 투자 동향을 돌이켜 보고, 새롭게 떠오를 것으로 보이는 펫 푸드를 비롯해서 전반적인 관련 산업의 전망을 살펴본다.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산업이나 기업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 투자 역시 변화를 읽어내고,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지 못한다면 성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경제를 이끄는 거대한 힘 사모펀드의 투자 전략과 M&A 행보를 통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아보자. 산업에 대한 통찰과 미래를 조망하려는 이들에게 이 책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세훈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스핌을 거쳐 자본시장 전문매체 〈더벨〉에서 M&A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카카오에서 일하고 있다. 사모펀드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며 M&A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해 왔다. 한국 경제에 미치는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는 요즘, 사모펀드를 이해하려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공저 《100조를 움직이는 사람들》, 《파이낸셜스토리 디자인》, 《사모펀드와 M&A 트렌드 2023》이 있다.

저자(글) 이영호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경제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기자직에 투신했다. 성균관대학교 러시아어문학과,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글로벌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자체 방송 리포터로 경력을 시작한 후 〈전자신문사〉 기자, 〈LG CNS〉 홍보팀으로 일했다. 2022년부터 머니투데이미디어그룹 산하 자본시장 전문 매체 〈더벨〉로 합류해 줄곧 M&A부 기자로 근무 중이다. 기사를 통해 일반 독자에게 사모펀드 생태계 이해도를 높이고, 업계 현직자들에겐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저자(글) 오귀환

건축가를 꿈꾸며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에 진학했으나, 얼떨결에 기자가 됐다. 뒤늦게 경제에 관심이 생겨 머니투데이방송에 입사했고, 지금은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 매체인 조선비즈에서 M&A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노력하고 공부하는 사람이 부자 되는 세상을 꿈꾼다.

저자(글) 이승혁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중국어과와 한양대학교 정책학과를 졸업한 이승혁은 GKL과 대한상공회의소를 거쳐 현재 신용협동조합중앙회 기업 인프라 금융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현장소통반에서 2년간 다양한 금융 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국내 인프라 및 기업 투자, 해외 블라인드 펀드에 총 2,000억 원 규모의 투자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국내외 기업 인프라 투자뿐만 아니라 ESG, 암호화폐, 미래 성장 산업에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룩센트는 2008년 설립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영 컨설팅 회사이다. 글로벌/국내 대형 사모펀드,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형 사모펀드를 대상으로 기업 인수/매각 실사, 인수 후 통합, 실질적 기업가치 개선 등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6년간 약 180개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총 300여 건의 자문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으며, 서비스, 리테일, 식품, IT, 전자, 소재, 화학, 반도체, 자동차, 기계, 엔지니어링 등 광범위한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룩센트는 오승목 대표를 비롯한 이주명, 최병식, 정재상, 배신호 5인 파트너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의 기업, 국내외 컨설팅사 및 투자회사 출신 총 50여 명의 전문 인력이 활발하게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룩센트 미래경영연구소는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사모펀드와 기업들을 위한 미래의 과제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설립한 리서치 및 연구개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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