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의 지혜(유대인의 처세술)-8 _친구와 이웃을 소중히 하라

마빈 토케이어 지음

북아띠 2024년 12월 1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유대인만큼 역경에 강한 민족은 드물다. 수많은 민족 존망의 위기를 넘어 이제 이스라엘이라는 독립국을 갖는 한편 미국을 중심으로 그들이 정착한 세계 각처에서 눈부신 활약을 벌이고 있다. 그들 유대 민족 생존의 뼈대는 무엇인가. 그 언저리에는 <탈무드>라는 유대인의 처세술이 있다.
이 책에서는 고난의 5000년을 이겨낸 탈무드의 지혜, 유대인의 처세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목차

8. 친구와 이웃을 소중히 하라
(1) 약한 갈대라 할지라도 ‘토라’를 쓰는 펜이 된다
(2) 문제 해결 방법보다 문제의 본질을 살펴라
(3) 자신을 해방하는 날이 진정한 휴일이다
(4) 가장 좋은 벗은 거울 속에 있다
(5) 단단한 쇠붙이도 내부에서는 활동하고 있다
(6) 개를 가까이 하면 벼룩이 옮는다
(7) 자신이 1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라
(8) 아픔을 함께 나누어야 진정한 이웃이다
(9) 항상 부지런히 일하는 습관을 들여라
(10) 사람은 시간을 한 번밖에 체험하지 못한다
(11) 독특한 개성은 사람을 끌어당긴다

출판사 서평

유대인만큼 역경에 강한 민족은 드물다. 수많은 민족 존망의 위기를 넘어 이제 이스라엘이라는 독립국을 갖는 한편 미국을 중심으로 그들이 정착한 세계 각처에서 눈부신 활약을 벌이고 있다. 그들 유대 민족 생존의 뼈대는 무엇인가. 그 언저리에는 <탈무드>라는 유대인의 처세술이 있다.
이 책에서는 고난의 5000년을 이겨낸 탈무드의 지혜, 유대인의 처세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빈 토케이어

마빈 토케이어
1936년 뉴욕 시에서 태어나 1958년 뉴욕 예시바 대학(탈무드 학교)에서 철학과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유대 신학교에서 탈무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아 1962년 랍비 자격을 취득한 이후 미공군 유대 종군 군목으로 일본에 파견되어 규슈에서 근무하였으며, 뉴욕 예배당 랍비로 시무하였다. 1968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유대교단의 랍비가 되어 재일 유대인의 상담역으로 활약하며 유대 문화와 일본 문화를 연구하다가 1976년에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