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오는 바람1 장박골의 아침
2024년 12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5월 3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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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6115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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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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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막고, 언론을 통제하며 무력진압한 사실을 외부에 알려지지 못하도록 틀어막았지만, 다행히 그곳에는 몸은 약하지만 펜 힘은 강한 여류작가 한사람이있었다. 작가는 취재한 사료와 기록들을 발표하지 못하고 돈궤에 숨겨두었다가 이제야 풀어 놓았다. ‘불어오는 바람 소리’ 에는 많은 것이 담겨있다. 주암호수를 청정지역으로 지키는 파수꾼 득수아제의 성실함이 담겨 있고, 하나뿐인 동생 임규정의 암매장 된 곳이 어딘지 아직도 찾아 헤매고 있는 득량댁 아짐의 눈물이 있고, 뒷골목 작은 식당 ‘소쿠리 짜자루’ 의형제들의 의리가 들어 있다.
초록 벌판, 보성차 밭에 살랑거리는 바람은 찻잎을 따며 부르는 여인들의 수다와 노래가 있다. 찻잎을 따다가 밭가로 나와서 작설차 한잔을 마시며 그날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정화시키는 효정과 예당댁을 비롯한 열한명 주인공의 목소리가 불어오는 바람속에 담겨있다. 역사는 용기있는 사람들이 만들어 간다. 작가는 생생한 기록과 표현을 통해 용기있는 열 한명의 주인공을 세찬 바람속에서 불러냈다.
인물들의 줄거리
결말
1부. 고향으로 귀향하다
1. 고향으로 귀향하다
2. 장박골의 아침
3. 선영의 장대함
2부. 드디이 올 그것이 왔다
1. 드디어 올 것이 왔다
2. 푸른 무등산, 사슴의 눈빛
3. 불어오는 바람
4. 무등산은 말한다
3부. 미친 돌풍의 눈은 무엇이란 말인가
1. 미친 돌풍의 눈은 무엇이란 말인가
2. 녹차 밭에 오르다
3. 어머니의 영혼을 가꾸다
4부. 하늘은 알 것이다
1. 햇차를 마시다
2. 하늘은 알 것이다
5부. 칠 년 전, 그날을 떠올리며
1. 칠 년 전, 그날을 떠올리며
2. 기억을 더듬다
3. 푸른 강 저쪽
6부. 6월, 항쟁의 불꽃이 타오르다
1.생명의 저항
2. 유인물을 배포하다
3. 독서실에 계엄군이 들이닥치다
7부. 아, 오월의 아침
1. 아, 오월의 아침
2. 어제 일을 알다
3. 칠 의형제들, 책보를 둘러매다
8부. 밤의 등불이 되다
1. 밤의 등불이 되다
2. 꿈을 꾸고 나서
3. 눈을 떴다
9부. 금남로는 사랑이었다
1. 기억과 애도
2. 금남로는 시민들의 사랑이었다
3. 민주화의 거리 금남로
10부. 여자를 살려야 한다
1.여자를 돕다
2.여자를 살려야 한다
3.두 사람이 어딘가 닮았다
11부. 출구는 어디에 있는가
1. 출구는 어디에 있는가
2. 민정이를 죽게 할 순 없어
3. 내가 누구인가
12부. 득량댁의 봄
1. 득량댁의 봄
2. 조막손의 힘
3. 누님으로서의 사죄
해설. 44년 세월을 견딘 저항과 통곡의 서사
- 최문경 대하소설 『불어오는 바람』
/ 김종회(문학평론가, 전 경희대 교수)
작가정보
저자(글) 최문경
ㆍ약력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석사 졸업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 수료
1991년 『표현문학』 데뷔. 1999년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 최인형으로 당선
1992년도 광주시민일보(시보) 연재를 시작하여 1998년까지 연재함
ㆍ단편소설집
『파랑새는 있다』 『어머니의 부표』
ㆍ장편소설
『수채화 속의 나그네』 『장마는 끝나지 않았다』 『물한실』 『나 홀로 가는 길』
『귀호곡』 『물, 그리고 돌의 신화』 『붉은 새』 『압구정의 민들레』
『숨어 우는 바람 소리』 『아이디어 샘』
ㆍ대하장편소설 전 9권
『불어오는 바람1 · 장박골의 아침』
『불어오는 바람2 · 신군부와 시민군 형제들』
『불어오는 바람3 · 나는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불어오는 바람4 · 붉은실, 흰실이 뒤섞인, 인동꽃 수의 머리띠』
『불어오는 바람5 · 나는 보았다. 군인이 등에 꽂고 있는 대검을』
『불어오는 바람6 · 아내의 갈퀴손』
『불어오는 바람7 · 우리는 ‘외곽도로 경계’조 칠 의형제』
『불어오는 바람8 ·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불어오는 바람9 · 5·18이 없다면 6월 항쟁도 없다』
2013년 제1회 문예바다 소설문학상 수상
2015년 세종도서 문학 나눔 선정
2017년 제5회 직지소설문학상 수상
2019년 손소희문학상 수상
2020년 월탄 박종화문학상 수상
2020년 광주문학상 수상(소설)
2020년 46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 펜클럽 회원
광주 문인협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복지위원
작가의 말
대하 장편 소설 ‘불어오는 바람’은 보성군 문덕면 ’주암호를 중심으로 쓰였다. 시댁인 보성군 문덕면 봉정(외얏동)마을이 1979년 주암호로 인해 수몰되면서 취재를 시작했고, 1980년 5월 18일,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시 광산동 72번지(가족이 7년 거주). 27일에는 계엄군들이 쏘아대는 총탄이 우리 집 지붕을 날아다니며, 지붕을 뚫었다,
당시, 경상도 말을 하는 군인이 총으로 대문을 밀고 들어와 물을 달라고 했다. 집 마당에는 작두샘이 있었다. 물그릇을 집어 든 나는, 너무 놀라서 놋대접을 떨어뜨렸는데 그 군인이 다시 집어 내 손에 놓아주면서 말했다.
“놀라지 마이소. 군인입니더.” 했다.
하나같이 일반군인들이었다.
당시 나는 5·18 민주화 운동 열흘 동안, 총탄을 쏟아붓는 전남도청 앞에 나가 취재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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