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스타일이 있다
2024년 12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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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413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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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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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범한 대화와 글이 '스타일'을 갖추면 왜 특별해지는지를 보여준다. 23년 차 방송기자인 작가는 자신만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일의 본질을 다섯 가지 법칙(Short, Tone, You, Live, Expressive)으로 풀어내며, 어떻게 간결함과 생동감, 표현력으로 소통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안내한다.
"'스타일'을 벗어난 파격성에서 '멋'이 우러난다." - 이어령, 『흙 속에 바람 속에』 (문학사상사, 2002)
"결국 멋있는 사람은 '스타일'을 갖추지 않고, '스타일'을 따라가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이 이어령 선생의 정의입니다."
"고은의 '스타일'은 짧음의 극치이며(short), 와인의 블라인드 테스트와 같은 실험을 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고은체'가 있습니다(tone). 독자와 공감하며(you), 낭독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읽기만 해도 살아 숨 쉽니다(live). 이 모든 것은 풍부한 표현이 되어 완결됩니다(expressive)."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인류사가 바뀌었을 것이라는 말은 어쩌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이게 바로 시오노 나나미의 '스타일'입니다."
"유시민의 스타일은 길게 늘어 쓰지 않고(short), 톤(tone)이 살아 있으며(live), 글을 읽거나 말을 듣는 청자(you)를 항상 생각하고, 표현은 맛깔납니다."
"저를 감동시킨 사람들은 그들이 아니었습니다. 연설이나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살펴보고 그때야 알았습니다. 말을 멈출 때 잘 멈추고, 쉴 때 잘 쉬는 포즈의 순간이었습니다."
프롤로그 스타일의 기원
Part 1 옷 잘 입는 것만 스타일이 아니다
1. 말과 글에도 스타일이 있다
2. 코카콜라로 배우는 스타일의 중요성
3. 스타일은 왜 구겨지는가
S short
Part 2 스타일의 기본
4. 끊으면 통한다
5. 인내의 마지노선 15분
T tone
Part 3 스타일에 힘주기
6. 절대 안 잊히는 리듬의 힘
7. 스타일은 형식이다
8. 포즈(pause; 쉼)도 메시지다
Y you
Part 4 스타일의 핵심
9. 내 글을 읽는 당신은 누구
10. 오늘 또 상대방의 말을 잘랐다
11. 말허리를 꺾고 알게 된 것
12. 인터뷰를 당해보고 알게 된 것들
L live
Part 5 스타일에 힘주기
13. 왜 내 말을 못 알아들을까
14. 말만 잘해도 먹고 살더라
15. 스타일 제대로 살린 고수들
E expressive
Part 5 스타일로 차별화하기
16.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17. 30%만 더 보태면 돼
18. 난 ‘우아한 냉혹’ 같은 말을 만들 수 있을까
Part 7 스타일의 마무리
19. 외국인 학교에 다니는 조카의 글을 받았다
20. 고수들이 녹음하는 이유
에필로그 작가 후기
출처, 참고문헌
결국 멋있는 사람은 스타일을 갖추지 않고, 스타일을 따라가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이 이어령 선생의 정의입니다. 무심코 쓰는 우리말에 허를 찌르는 분석입니다. (중략) 두 작가 모두 스타일을 뭔가를 깨는 것으로 정의했습니다. 다만, 한 사람은 스타일을 갖추지 않을 때 멋이 나온다고 했고, 한 사람은 스타일이 있을 때 멋이 나온다고 본 것이죠. 저는 말하고 글쓰기에서 스타일이 있는 경우를 이렇게 봅니다. 「1. 옷 잘 입는 것만 스타일이 아니다」
공백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합니다. 짧게 쓴 글과 글 사이에는 공백이 많습니다. 한 페이지에 쓴 문장의 수보다 하나 적은 공백이 남게 되죠. 쓸데없는 말이 비워진 자리에 남은 공백은 내가 전하고자 하는 의미가 잘 전해질 가능성이 높입니다. 이걸 ‘암시(implication)의 공간’이라고 합니다. 학창시절 OO종합영어가 생각납니다. 영어 문장에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라는 “read between the lines”를 그렇게 외웠는데,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법정 스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텅빈 충만. 「4. 끊으면 통한다」
고수들의 문장은 잘 읽힙니다. 말 그대로 술술 읽히죠. 말의 스타일(style)을 살리는 톤(tone)은 '리듬'에서 나옵니다. 리듬이 있는 말은 상대에게 주는 울림이 큽니다. 그리고 오래 남습니다. 말이나 글의 내용인 '메시지' 만큼 '톤'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말에서 리듬이 힘을 줄 때 주고 뺄 때 빼는 강약 조절에서 나온다면, 글에서 리듬은 짧게 쓰는 것에서 나옵니다. 길게 쓴 만연체보다 짧게 쓴 문장은 독자에게 노래처럼 리드미컬하게 읽힙니다. 「6. 절대 안 잊히는 리듬의 힘」
광고 시간이 유입된 시청자들을 빌드업을 통해 메시지를 추가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시청 고객이 마지막 상품 구입을 위한 행동을 실행해 옮기려면 마지막으로 플러스 알파가 필요합니다. 그 부분이 바로 포즈입니다. 시청자가 다가오고, 호스트의 메시지가 전달되고, 호스트와 시청자의 거리가 좁혀지느냐 결정되는 순간입니다. 「8. 포즈(pause; 쉼)도 메시지다」
대상에게 쓰는 글은 상대가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써야 합니다. 관심과 공감을 위해 친절해야 합니다. 독자의 수준에 따라 쓸 수 있는 단어와 정보, 관련 설명의 수준이 달라집니다. 독자와의 교감에 성공한다면 굳이 ‘좋아요’와 ‘구독’을 하소연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오늘도 제 글을 읽을 독자들이 고민됩니다. 너를 생각하는 순간 내 글은 규정됩니다. 오늘도 전 그들에게 소홀했습니다. 「9. 내 글을 읽는 당신은 누구?」
말을 중간에 잘랐고, 대화 주제가 바뀐 것이 종종 발견됐습니다. 말허리가 잘린 대화는 첫 질문과 다른 결론으로 끝나고 있었습니다. 그게 문제였습니다. 오늘 또 상대방의 말을 잘랐습니다. 유튜브를 자주 봅니다. 전문가를 출연시켜 인터뷰를 진행하는 콘텐츠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잘 묻고 잘 듣는 인플루언서’와 ‘잘 묻고 안 듣는 인플루언서’. 박경리의 표현대로 말허리를 끊고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급했을까요? 「11. 말허리를 꺾고 알게된 것들」
결론을 먼저 얘기하고 뒤에 부연 설명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오해가 없어지고 훨씬 명료해집니다. 말하자면 영어식 답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어와 서술어를 분명히 해주고 두괄식으로 결론을 말한 뒤 하나, 둘, 셋 이렇게 부연 설명을 해주니 듣는 교수들과도 오해가 없었습니다. 그들도 메모하기가 쉬웠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12. 인터뷰 당해보고 알게된 것들」
촉촉함과 탄력을 동시에 얘기하지 않습니다. 촉촉함을 무기로 내세운 제품이라면 탄력은 버립니다. 그래야 시청자들에게 각인되고 오래 남습니다. 그게 본질입니다. 피부에 광이 나고, 어려 보이고, 탄력을 주고, 주름을 없애주는 그런 화장품은 없습니다. 만병통치약이 없듯이 말입니다. 많은 얘기 끝에 남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14. 말만 잘해도 먹고 살더라 」
유시민의 스타일은 길게 늘어 쓰지 않고(short), 톤(tone)이 살아 있으며(live), 글을 읽거나 말을 듣는 청자(you)를 항상 생각하고, 표현은 맛깔납니다. 고은의 스타일은 짧음의 극치이며(short), 와인의 브라인드 테스트와 같은 실험을 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고은체’가 있습니다(tone). 독자와 공감하며(you), 낭독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읽기만 해도 살아 숨 쉽니다(live). 이 모든 것은 풍부한 표현이 되어 완결됩니다(expressive). 「15. 스타일을 제대로 살린 고수들」
글을 쓸 때는?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아이디어를 낼 때 고민하게 됩니다.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는 특히 그렇습니다. 새로움이란 뭘까? 사람들이 가장 공감하는 황금비율은 항상 고민입니다…새로움은 70%의 보편적인 내용에 30%의 참신함을 가미하는 것. 「17. 30%만 더 보태면 돼」
냉혹한 지도자 체사레 보르자, 군주론의 모델 체사레 보르자, 마키아벨리가 사랑한 체사레 보르자…어떻게 쓰더라고 체사레 보르자라는 인물의 맛이 살지 않습니다. 하지만…시오노 나나미는‘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이라는 멋진 말을 1970년 세상에 선보입니다…시오노 나나미의 글은 짧고 잘 읽힙니다…‘클리셰(Cliché)’가 없습니다. 「18.난 ‘우아한 냉혹’같은 말을 만들 수 있을까」
나는 과연 어떻게 말을 하고 있을까? 가장 쉬운 방법은 전화기의 녹음 기능입니다. 당장 녹음부터 해보면 압니다. 덜 친한 사람들과 나의 대화를 한번 녹음해서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내 말이 의외로 논리적이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차근차근하기보다는 결론이 먼저 나오고, 속도를 내고, 중요한 단어가 빠지고 뒤죽박죽이 된 나의 말이 없다면, 그래서 상대가 내 말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일단 나는 말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녹음은 나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20. 고수들이 녹음하는 이유」
이 책은 스타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모두가 알고 있는 ‘스타일’이 단지 옷차림이나 겉모습에서만 쓰이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지금부터 4천년도 더 전인 기원전 2400년 경의 이집트 서기관 조각상을 소환한다.
모두가 스타일을 추구하는 하는 요즘, 정작 스타일을 잃고 있는 것이 있다. 말과 글. 유튜브나 쇼츠, 짧은 SNS에 길들여진 요즘 말은 닮아가고 있고, 긴 글은 사라지고 있다. 우리의 일상적인 대화, 업무에서 주고받는 이메일, 중요한 발표나 글에서도 스타일은 우리의 성격과 개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도구다. 이 책 ‘글, 스타일이 있다’는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말이나 글에도 나만의 개성과 특징이 담겨 있으며, 이 스타일을 잘 살리면 더 설득력 있고 매력적인 소통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글, 스타일이 있다’는 단순히 말과 글을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말과 글 속에서 진짜 '스타일', 진정한 ‘스타일’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이를 통해 나만의 매력적인 소통 방식을 찾아내는 가이드이자 지침서이다. 저자 김병용은 23년간 방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말과 글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핵심요소를 뽑아냈다. 바로 Short (간결함), Tone (어조), You (상대에 대한 배려), Live (생동감), Expressive (표현력)이다. 저자는 이 다섯가지 스타일의 본질을 잘 살린다면 진정한 나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다섯 가지 스타일의 법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Short & Simple (간결함)
너무 길고 복잡한 말은 쉽게 잊혀진다. 핵심을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오히려 더 강력한 인상을 남긴다. 책에서는 이 간결함의 힘을, 우리가 자주 접하는 일상 속 대화를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을 읽는다면 무심코 지나쳤던 나의 말 습관, 글 습관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Tone (어조)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듣는 사람의 반응은 완전히 달라진다. 책은 말투와 어조, 리듬이 어떻게 상대방에게 더 강렬한 인상을 주는지 설명한다. 그 힘을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는지를 실질적인 방법과 함께 제시한다. 어조에서 강조하는 ‘리듬감’을 살려서 말하고 쓰는 법을 배우면, 독자는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될 것이다.
You (상대방에 대한 배려)
말을 잘하는 사람은 언제나 먼저 내가 아닌 상대를 생각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소통한다. 이 책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나는 어떤 걸 준비해야 할지 알려준다. 상대방과의 교감을 통해 어떻게 말과 글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를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
Live (생동감 있는 표현)
지금 말을 하고, 글을 쓴다고 해서 살아있는 글이 아니다. 수백년 전 고전이라도 지금 내 앞에서 말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당장 출간된지 얼마되지 않은 책이라도 이미 죽어있는 글이 있다. 말과 글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것처럼 느껴진 적이 없다면 ‘생동감 있는 스타일’을 고민해야 할 때다. 책에서는 독자들이 어떻게 말과 글을 더 생동감 있게 만들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통해, 말과 글이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감정과 느낌을 함께 담아 전달하는 도구임을 깨닫게 해준다.
Expressive (표현력)
마음을 울리는 표현이 가능할까? 좋은 단어를 많이 찾아서 쓴다면 표현력이 생길까? 꼭 그렇지만 않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내면의 감정과 생각을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특별한 미사여구 없이도 나의 말을 상대방에게 정확히, 감동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국내외의 저명한 작가에서 TV홈쇼핑 쇼호스트, 코카콜라와 펩시의 브랜드 전쟁까지... 책은 다양한 사례로 예시로 가득 차 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이 등장한다. 말과 글로 먹고 사는 우리 주변의 수많은 직업들이 등장한다. 책을 읽다 보면, 단순히 이론을 넘어서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많은 팁과 사례를 만나게 된다. 성공적인 광고 캠페인에서 스타일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우리의 일상적인 말과 글 속에서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풀어낸다. 저자의 23년 기자 생활에서 나온 인터뷰 경험, 방송 현장 이야기등 저자의 생생한 에피소드들이 책의 내용을 더욱 흥미롭고 실용적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글쓰기나 말하기의 기술을 넘어서,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깨닫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매일 말하고, 매일 글을 쓰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말과 글을 더 깊이 생각하게 하고, 더 나은 소통을 위한 필독서가 됐으면 한다.
이제 ‘글, 스타일이 있다’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견하고, 더 강력하고 매력적인 소통의 방법을 찾아보자.
유튜브, 틱톡, 인스타를 통해 개성있는 나를 표현하는 것에 성공했다면, 이제는 그 마지막인 ‘나만의 말과 글’을 통해 나만의 스타일을 최종적으로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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