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도 봄은 온다

캐나다 육아에서 배운 작은 변화의 힘 지친 엄마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성장의 이야

세라지니 지음

작가와 2024년 12월 0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엄마의 행복, 작은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엄마라는 이름 아래 늘 지쳐만 가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아이 셋을 키우며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저자는 완벽함을 내려놓고 작은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캐나다 육아와 문화에서 배운 교훈을 바탕으로 육아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일상에서 나를 돌보는 법을 찾았습니다.
이 책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와 더 행복하고 단단한 엄마로 성장하는 실천적인 방법들을 담았습니다.

엄마가 행복해지면 아이와 가족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 변화를 꿈꾸는 모든 엄마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차 례
프롤로그

1장 왜 이렇게 힘들지? 나만 이런가?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프로 오지라퍼 오드리

2장 호두까기 요법
영어를 못해야 영어를 잘하게 된다
빵꾸난 양말, 짝짝이 양말

3장 하루 만에 30kg 찌는 사람은 없다.
세 번의 임신과 출산, 나도 살을 뺄 수 있을까?
하루 한 시간 Me Time

4장 돈으로 행복을 샀다고?
캐나다에서 만난 쌍문동 골목길
맥도날드 살래? 코카콜라 살래?
즐거움 계좌

에필로그

작가정보

저자(글) 세라지니

세라지니(김미진)

캐나다에서 세 아이를 키우며 연방정부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삶에서 중요한 가치에 시간과 노력을 쏟으며 매일 더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일과 육아 사이에서 작은 변화를 시작하며, 운동과 독서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경제 공부와 투자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 책은 지친 엄마들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와, 삶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