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의 모험 이야기 (7탄)

이명애 지음

위아북스 2024년 12월 03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프롤로그

“정민아, 오늘의 여정은 금천구청(60번)에서 시작해볼까?”

엄마의 말에 정민이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장소에서 멋진 기억들을 만들어 볼까요?

정민이는 또 하나의 모험을 시작하며 기대에 찬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목차

2 들어가며
3 지은이 소개
4 프롤로그

6 목차

9 제1부: 소통과 연결의 공간 (60번~62번)
25 제2부: 창조와 발견의 여정 (63번~65번)
40 제3부: 배움과 성장을 향해 (66번~69번)

61 에필로그

책 속으로

책속으로 관악산 호수공원에서 정민이는 맑은 호수를 보며 속삭였습니다. “이 호수는 마법의 거울 같아, 내 꿈을 다 비출 수 있을 것 같아.” 엄마는 미소 지으며 “여기가 너의 첫 모험이야”라고 말했습니다. 호암교수회관에서는 웅장한 건물을 보며 정민이가 말했습니다. “여긴 지혜가 가득한 곳이겠죠?” 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며 “네가 나중에 이곳에서 배우게 될지도 몰라”라고 답했습니다. 서울대 도서관에서는 끝없는 책더미를 보며 정민이가 감탄했습니다. “여긴 지식의 미로 같아요!” 엄마는 책 한 권을 건네며 “여기서 네 상상의 모험이 시작될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고척스카이돔에선 정민이가 야구장 응원 소리에 흥분하며 외쳤습니다. “여긴 열정이 가득해요! 저도 이런 열정을 가지고 싶어요!” 남부여성발전센터에서 정민이는 강의실을 보며 속삭였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사람들은 어떤 꿈을 꾸었을까?” 엄마는 다정히 말했습니다. “이곳에서 너도 네 꿈을 키울 수 있을 거야.”

출판사 서평

상세페이지 출판사

서평: 정민이와 함께하는 내비게이션 기억법 여행 7탄! 금천구청에서 시작하여 남부여성발전센터까지 이어지는 여정에서, 정민이는 각 장소에서 새로운 배움과 영감을 얻습니다. 장소를 기억하는 특별한 방법과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독자들을 기다립니다. 대상 독자: 학습을 놀이처럼 즐기고 싶은 어린이 창의적 학습법과 기억법에 관심 있는 부모님 여행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고 싶은 독자 주요 키워드: 금천구청, 남부여성발전센터, 내비게이션 기억법, 정민이의 여정, 장소와

작가정보

저자(글) 이명애

지은이 소개

이명애작가는 내비게이션 기억법을 통해 학습과 여행을 결합하는 이야기꾼입니다.

정민이의 시선을 빌려 독자들이 장소와 추억을 연결하고, 배움의 재미를 느끼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