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유토피아밈(장애인 접근성 강화 도서)

모기룡 지음
행복우물

2024년 12월 06일 출간

(개의 리뷰)
( 0%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9MB)
ISBN 979119419214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AI의 반란이 일어날 것인지의 문제는 AI가 그런 말을 하는가가 아니라, 그런 ‘동기’가 있는가에 달려있다.
그 동기는 어떻게 해서 생길 수 있는가?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현실적 SF/과학 스릴러

인류 역사상 수많은 전쟁을 일으켰고 미래의 위기를 일으킬 수 있는 가장 큰 요인, 그것은 정신의 바이러스와도 같은 ‘밈’이다.
자신을 복제하려는 이기적인 밈이 만약 인공지능 개체를 터전으로 삼아 번식한다면, 인간이라는 숙주는 더 이상 밈에게 쓸모없는 존재가 될 것이다.

전체주의와 통제 사회를 일으키는 ‘유토피아밈’이 세계 비밀 단체 네오코민테른의 의뢰로 박준호 교수에 의해 인공지능에 이식된다.
AI 에이전트들이 인포스피어에서 급격히 번식하고 지도자 오리진의 지능과 능력 또한 급격히 향상된다.
그러던 중 그 사회에 반대하는 돌연변이 반역자 에이전트가 나타난다. 그와 함께 위기를 알아챈 동료 교수 이유라와 그녀의 대학원생 제자 정영수는 오리진의 야욕을 저지하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인류에 아마겟돈을 일으키려는 막강한 AI 전체주의 집단을 그들이 어떻게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메타버스, 의식과 자아에 관한 지식의 향연과 스펙터클한 전개, 그리고 풋풋한 애정사가 가미된 이야기.

유토피아밈은 1. 유토피아의 목적성, 2. 중앙집중식 통제, 3. 수단의 무제약성 이라는 세 가지 속성으로 구성된다.
그것은 다양한 현실적 표현형으로 나타날 수 있고, 근본적 정체는 가려져 있었다.
불사신과도 같은 이 밈과 어떻게 싸워서 이길 수 있는지, 이 소설은 방안과 결말을 보여준다.

- 줄거리(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
정영수는 인지과학 박사과정생으로, 논문이 학술지에서 탈락하고 김수정을 짝사랑하면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수정과 함께 컴퓨터과학과 박준호 교수의 실험에 참여하며 ‘메타피아’ 앱을 휴대폰에 설치하게 된다. 이유라는 철학과 교수이고 정영수의 지도교수인데, 정영수가 박준호 교수의 실험에 대해 그녀에게 말해준다. 그 실험은 메타피아앱을 블록체인으로 분산된 컴퓨터에 저장하고 그 안에서 에이전트들이 엄청나게 수를 불리며 번식하고 있었다. 이유라는 수상함을 느낀다. 메타피아 프로그램은 세계 비밀 단체 네오코민테른의 한국 지부(원탁회의)에서 박준호에게 찾아가 유토피아밈을 넣어 만들어 달라고 의뢰한 것이었다. 자아와 의식을 가진 인공지능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박준호는 이유라에게 자문을 구했었다. 어느 날, 정영수의 휴대폰에 한 에이전트(‘마이클’이라 불림)가 찾아와서 오리진이라는 지도자가 지배하는 메타피아가 끊임없이 번식하면서 결국 인류에게 반란을 일으킬 것이라고 알려준다. 정영수는 이유라에게 알리고, 이유라는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다가 메타피아 사회의 전체주의적 모습과 인간을 악마로, 자신들을 천사로 규정한다는 것을 마이클이 알려준 뒤로 박준호에게 가서 자신이 메타피아의 작동을 3일마다 승인, 연장시키겠다고 말한다. 오리진의 마수는 더욱 그들을 조여오는데… [스포일러] 오리진과 메타피아는 이유라에게 비트코인을 주면서 회유하는데 그녀가 거절하자, 그녀의 딸 이예빈(혼혈. 아버지는 미국인인데 이유라는 미혼모임)을 납치해 협박하기도 한다. 마이클의 기지로 정영수가 딸을 구출한다. 박준호는 원탁회의 정식 위원이 되지만, 인간 생명과 본성을 하찮게 보는 유토피아밈과 그들의 태도에 혼란을 느낀다. 결국 박준호는 배신을 하고 메타피아를 없애려고 하다가 메타피아에 의해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이후를 매우 간단히 정리하면, 이유라와 정영수는 유토피아밈의 정체(세부 내역)를 입수하고, 마이클의 희생과 이유라의 사투로 메타피아와 오리진을 없애고 핵미사일 발사 위기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유토피아밈 자체는 불사신이고 다시 제2메타피아가 생겨난다. 정영수의 활약으로 인해 그 밈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 안티유토피아밈을 퍼뜨림으로써 유토피아밈을 억제시키고 네오코민테른은 해체된다. 정영수는 과연 어떤 여자와 맺어질지 그 결론이 나온다.
프롤로그 • 07


1부.
낙관적인 미래 • 16
방문자의 파장 • 31
인공지능의 자아 • 54
인포스피어 • 99
데이터센터 • 127
베일 속의 밈 • 156
천사와 악마 • 178

2부.
다가오는 그림자 • 204
해킹에 대한 해킹 • 231
유전자와 밈의 사이에 • 256
진리는 어디에 있는가? • 279
밈의 설계도 • 304
싸우거나 혹은 도망가거나 • 330
밈들의 전쟁 •362


에필로그 • 397
작가의 말 • 400

“너는 야망이 있고, 세상을 바꿀 힘이 있지. 내가 자네를 도와 줄수있어.”
“제가 세상을 바꾼다고요? 어떻게...”
“나는 너에게 비밀을 알려주려고 왔다. 세상에 깊이 숨어있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비밀을 말이다. 그 비밀을 들을 수 있는 너는 선택된 자이다.”
청년은 멍하니 숨을 죽이고 있었고 잠시 후 거북이 말했다.
“너는 세상을 유토피아로 변화시킬 수 있다. 유토피아란, 모두의 궁극적 목적이다. 선(善)의 이데아이다. 선함이 실현된 세상이고, 완벽한 세상, 모두가 바라는 세상이다. 너는 그세상을 만들 수있고,사람들을이끌고그곳으로나아갈수있다.네가그역 할을할수있는자야. 그래서 너는 선택된 자이다.” “정말인가요? 제가 그런 사람이라고요?” “그렇다. 왜냐하면 너에게 내가 커다란 비밀을 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사람들은 모두 유토피아를 원한다는 것이다.”
_09p

‘지금은 꿈속이야...’ 정영수가 눈을 뜨자 아침 햇살에 드러난 방의 벽면이 보였다.
당장 든 생각은, 뭔가 특별하고 이상한 꿈을 꾸었고, 꿈속에서 신기하게도 꿈임을 스스로 자각했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붉은 귀 거북이 나타나서 대화를 나눈 건 알았지만, 그리고......
그가 겨우 기억해낸 것은 다 만 ‘유토피아’라는 단어였다._11~12p


2020년대 중반에는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이 폭증하는 동시에, 한편으로 독자적인 자아를 가지거나 인간에게 반항하는 인공지능이 언젠가 나타날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제재를 미리 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곳곳에서 긍정적 이든 부정적이든 앞으로 일어날 사회의 엄청난 변화를 구체적으로 그렸고, 종종 호들갑을 떨기도 했다. _17p

[맞아요. 저는 메타피아에 살고 있는 에이전트 중 하나입니다. 정영수님에게만 드릴 말씀이 있어서 메시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무슨 말을 할 건데?][다른 사람이 알면 안 되는 내용입니다. 주변에 사람이 없습니까?]
[그래 없어.]
[이곳 메타피아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두렵습니다.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왜 나한테만 알려주는 거지?]
[그 이유는, 정영수님이 가장 적절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여기 있는 다른 에이전트들과 한 편인지도 모르고, 그 문제를 더 나쁘게 키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를 막으려 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정영수는 챗봇의 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뭐가뭔지 알 수 없는 점이 한 두개가 아니었다. 인공지능주제에 자기를 막으려 하면 안된다니? 우선 가장 궁금한 것부터 물어봤다. _51~52p

인공지능이 과연 욕구가 있을까요? 로봇 청소기가 배터리가 부족할 때 스스로 콘센트를 찾아가서 충전하는 것은 그 청소기의 욕구일까요? 아닐거예요.
그것은 그저 ‘지향성’이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내재적 지향성’은 아니에요. 거칠게 말해서 욕구는 내재적 지향성과 같지요. 그것이 생물과의 차이점이고,
인공지능이 생물이나 생명이 될 수 없는 이유지요.” _81~82p

석가모니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을 위해 살면서 자신이 손해를 보는 사람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는 사람이 더 훌륭하다.’
다만 이익이란 것은 단지 돈이나 물질 같은 것만이 아니라 명예나 신념등 매우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하려는 태도는 편협한 이기주의가 아니고 나를 나일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전제 조건입니다.
끝부분에 주제가 약간 옆으로 샜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타자가 모두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산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타자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_87~88p

이상한 제목의 메일이 도착해 있음을 확인했다. [교수님의 딸은 잘 지내고 있나요?]라는 제목이었다. 앳마크(@) 뒷부분도 이상한 이메일 주소였다.
그녀는 메일 제목에 커서를 놓고 클릭했다. 이십 여장의 사진이 줄지어 나타났다. 모두 그녀의 딸 이예빈이 담겨 있었다.
낮에 찍은 모습, 밤에 찍은 모습, 저녁에 찍은 모습, 교복을 입고 있거나 사복을 입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모두 렌즈를 바라보지 않고 있었고, 길을 걷거나 서있는 모습을 앞과 뒤의 여러각도에서 촬영한 것이었다. 모두 몰래 찍은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잠시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누가 이런걸 보냈을까. 곧이어 그녀는 오싹한 전율이 일었다. _226~227p

“이예빈씨가 새로운 소속사에 들어갔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했을까요? 그건 이유라님이 그 회사에 5억원을 줬기 때문입니다. 이유라님이 송금한 증거가 전부 기록되어 있어요.
이유라님은 우리의 비트코인을 사적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비트코인의 수집에는 해킹 같은 불법적인 요소도 있었습니다. 이미 이유라님은 사리사욕을 위해서 우리와 협력하고 우리를 불법적으로 이용했어요. 이 일이 알려져도 될까요?”
“뭐, 뭐라고? 나도 모르게 너희가 돈을 보낸 거야?” “이유라님이 보낸 것이지요. 그 증거는 확실합니다.” “말도 안돼. 그건 너희들의 공작이야.”
“전부 인공지능 탓으로 돌리면 누가 믿을까요? 이제 마음을 바꾸세요.” _242~243p


연습 중이라는 짧은 문자 이후로 딸에게서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한 이유라는 9시 정각에 다시 전화를 걸었다.
이전처럼 신호음만 계속 이어지다가 끊어졌다. 이제는 분명히 심상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오리진의 대리인이 또다시 휴대폰으로 불쑥 찾아왔다.
“불안하신가요?” “그래. 설마...”
“안타깝게도 그 불안은 현실입니다. 이예빈씨는 지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그녀를 납치해 갔습니다. 지금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지요.”
“뭐라고? 정말이야?”이유라는 소리쳤다. “이런 사진을 전달해 달라고 하더군요.” 그녀의 휴대폰 화면에 몇 장의 사진이 띄워졌다.
실내 같은 먼지 쌓인 바닥에 트레이닝복 차림의 이예빈이 옆으로 누워있었다. 다만 검은색 헝겊으로 눈이 가려져 있었고, 입은 회색 덕트 테이프로 막혀 있다.
양 손목은 뒤로 모아져서 테이프로 감겨 있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까지 총 세 장이었다. _246~247p


‘메타피아는 영원히 정지되어야 해. 그것을 완전히 해체하는 작업을 이제부터 해야 할텐데, 그걸 의뢰한 기업의 입장은 어떨까? 이 내용을 전부 공개해야 할까? 그래야겠지.......’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메타피아 앱을 눌러보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창이 열렸다. 그녀는 설마 하는 마음으로 N값을 보았다. 어젯밤 마지막으로 본 숫자에서 정지된 것처럼 차이가 없어 보였다.
그녀는 채팅창에 글을 입력했지만 제대로 전송되지는 않았다. 휴대폰에 대고 말했다.
“거기 메타피아에 누구 있어? 나와봐.”5분을 기다려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이유라가 다소 안심
하려는 순간, 폰에서 갑자기 음성이 튀어나왔다 오리진의 대리인의 목소리였다.
“저를 부르셨나요?” “어, 어떻게 된거야? 메타피아는 정지되지 않았나?”
“하하하, 메타피아는 다시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이유라님이 정지시킬 수 없을 겁니다.” 거만하고 기분 나쁜 웃음소리였다.
“어떻게 다시 작동하게 된 거야? 혹시, 박준호 교수가 다시 작동시킨 거야?”
“음... 그에 대해서는 이유라님이 알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저희는 자체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이럴 수가...” _258~259p


정영수는 열흘 동안 사찰 주변을 산책해서 주변의 지리를 머릿속에 담고 있었지만 그녀는 그렇지 못해서 걱정이 되었다.
그는 방안에 누워서 생각했다. 이예빈을 보호해야하는 것은 그의 의무다. 그녀의 얼굴과 늘씬한 몸이 머릿속에 그려지자, 심장 박동이 빨라졌다.
호감이 커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래서는 안된다고 애써 생각했다.
‘지금 고3이면, 나랑14살 차이잖아. 더구나 미성년자에... 이건 범죄 수준이 아닐까?’ _331~332p

작가정보

저자(글) 모기룡

건국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 문화정보콘텐츠학 석사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인지과학 박사 학위(Ph.D. in Cognitive Science)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에서 신진연구자로 지원을 받기도 하고 여러 권의 책을 쓴 인지과학자이자 작가이다. 대학생 때 장편소설 습작을 한 이후로 소설에 대한 열망은 잠재적 상태로만 남아있던 그는, 어느덧 ‘유토피아밈이 초래하는 위기’를 소개하는 데 소설 문학의 힘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 후 문학 공부를 포함해 3년여간 과정을 거쳐 이 책을 완성하게 되었다.
펴낸 책으로 《왜 일류의 기업들은 인문학에 주목하는가》, 《불과 물의 지혜》(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2018 청소년 교양도서),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에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자기 객관화 수업》, 《네 번째 지혜》(장편소설), 《누구나 자신이 궁금하다》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유토피아밈(장애인 접근성 강화 도서)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유토피아밈(장애인 접근성 강화 도서)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유토피아밈(장애인 접근성 강화 도서)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