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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1535판) 해설 2: 복음과 다른 복음

나무와열매

2024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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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6.30MB)
ISBN 9791193755310
쪽수 5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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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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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마틴 루터가 1535년에 출판한 갈라디아서 강의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며 해석한 학술적 해설서이다. 갈라디아서에서 루터는 사도 바울의 복음을 중심으로 당시 로마 가톨릭 교회의 교리와 대립하며 ‘칭의론’(의롭다 여김 받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 저작을 통해 루터가 복음의 진리와 거짓된 복음 사이의 경계를 명확히 설정하려 했던 방식을 따라가며 복음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루터는 갈라디아서 강의에서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심도 있게 다루며, 율법은 죄를 지적하고 죄인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한시적 수단에 불과하고, 오직 복음만이 참된 구원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본서는 루터의 강의를 원전 그대로 전달함과 동시에 현대 신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목회적 시각을 반영하여 설명한다. 또한, 갈라디아서를 통해 루터가 제시한 ‘의’와 ‘구원’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독자들이 복음에 대한 확신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특히, 현대 교회의 설교 및 신앙생활 속에 존재하는 왜곡된 복음 이해를 비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이 신자들에게 가지는 의미를 학문적 관점에서 규명하고자 한다. 저자는 이를 통해 독자들이 복음의 능력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보다 깊이 체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요약하자면, 본 저서는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를 통해 칭의론과 구원의 본질을 탐구하며, 복음의 참된 의미를 학술적으로 해설하고 현대적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고자 한다.
내 용
본 해설서를 출간하면서 9
1. 갈라디아서 4장 13
1-2절 13 / 3절 15 / 4-5절 31 / 6절 52 / 7절 92 / 8-9절 105 / 10절 142 / 11절 147 / 12절 148 / 13-14절 159 / 15절 171 / 16절 173 / 17절 176 / 18절 187 / 19절 188 / 20절 192 / 21절 194 / 22-23절 196 / 24-25절 201 / 26절 209 / 27절 214 / 28절 231 / 29절 232 / 30절 249 / 31절 257
2. 갈라디아서 5장 259
1절 259 / 2절 274 / 3절 281 / 4절 292 / 5절 300 / 6절 322 / 7절 332 / 8절 336 / 9절 342 / 10절 350 / 내용 7
11절 358 / 12절 369 / 13절 377 / 14절 385 / 15절 404 / 16절 412 / 17절 427 / 18절 441 / 19-20절 446 / 21절 469 / 22-23절 472 / 24절 480 / 25절 482 / 26절 497
3 갈라디아서 6장 500
1절 500 / 2절 517 / 3절 522 / 4절 524 / 5절 534 / 6절 538/ 7절 547 / 8절 550 / 9절 553 / 10절 554 / 11절 555 / 12절 557 / 13절 561 / 14절 565 / 15절 577 / 16절 585 / 17절 588 / 18절 591

루터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수동적인 의미라고 지적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활동’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그의 일을 하시도록 허락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고,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으로 이것을 붙잡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그러므로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라는 진술은 ‘너희가 말씀에 의해 방문을 받았으며, 믿음과 성령을 받아 새롭게 되었다’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즉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복음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시는 역사의 수동적 결과라는 말이다. 즉 우리의 능동적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능동적 행위라는 말이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질문을 한다. “내가 행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나라는 존재는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 질문은 심지어 그리스도인들 안에서도 상당히 각광받는 질문이다. 각광받는 이유는 간단하다. 인간이 그만큼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자유의지와 지성과 정서가 그만큼 위대하며 가치 있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문제는 무엇인가? 이것이 타락 이전, 즉 하나님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있는 동안에는 그러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는 어떤가? 성경은 분명히 타락한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반복적으로 말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 6:23). 즉 범죄한 인간은 영적으로 사망한 존재라는 말이다. 그러다 보니, 모든 인간의 참된 가치가 죄로 썩어져 자유의지는 죄를 칭송하며 죄를 향해 달려가게 되었다. 지성은 하나님을 욕하고 부정하며 인간을 왕이라고 칭송하게 되었다. 정서는 세상의 죄악된 쾌락주의를 최고로 높이며 그 안에서 허우적대는 상태가 되었다. 이런 인간은 모든 능동적 행함의 결과는 무엇일까? 더 깊은 범죄, 죽음, 지옥, 파괴, 절망이다. 이런 인간은 오직 하늘로부터 임하시는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바꿀 수 있다. 이때 인간은 철저하게 수동적인 존재가 될 뿐이다. 루터는 바울을 따라 바로 이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 122, 123쪽 중에서 -
현대 교육학과 소위 인권을 내세우는 특정 세력들의 주장을 보면, 그들은 부모가 자녀에게도 매를 대거나 심하게 혼을 내는 것도 자녀의 인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부모의 마음에 사랑만 있겠는가, 미움이나 분노의 감정도 함께 있기에 그런 상태로 자녀를 혼내는 것은 잘못이다”라고 말한다. 이들의 주장은 성경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성경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서운 징계뿐만 아니라 회개를 요청하는 깊은 사랑의 말씀으로 충만하다.
소위 현대 교육 이론이 맞다면 절대로 자녀들을 혼내서는 안 되며 무조건 오냐! 오냐! 하면서 자녀를 키워야만 한다. 이들의 주장은 성경에서 말씀하는 사랑의 정의가 정확히 무엇인지를 모르는 무지에서 나온 것이다. 성경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것을 무조건 잘해주는 것으로만 오해하면 안 된다.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것은 사랑의 대상이 가장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하는 적극적인 행위로 그 안에는 때로는 따끔한 징계가 때로는 따뜻한 위로가 때로는 엄격한 훈육이 함께 공존한다. 인권이란 무엇인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지닌 최고의 가치가 아닌가? 인간이 가장 존중받고 가장 존귀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인권의 목표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성경보다 인권을 강조하는 책도 없다. 성경은 그 인간이 가장 잘되는 방향으로 가르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깊은 사랑이 전제된 상태의, 죄까지 꺽어낼 수 있는 강력한 징계이다. 그러므로 루터는 결론적으로 말한다. - 156, 157쪽 중에서 -
루터는 여기서 바울이 이사야 선지자가 말한 것을 선지자의 입장에서 해설한다. 겉보기에는 가장 연약한 것 같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같다. 가장 비참한 상태에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실상은 그 반대이다. 그러므로 루터는 “세상의 눈에 교회는 버림받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비록 교회가 불임으로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눈에는 매우 풍성하여 끝없는 자녀들을 낳고, 그 자녀들은 모두 자유로운 자들이다. 어떻게 가능한가? 율법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말씀과 성령을 통해 복음을 통해 자녀를 잉태하고 낳고 기르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현대교회는 세상의 눈에 강한 곳이 되기를 원한다. 세상 권력을 갖고 기독교의 가치를 세상 힘을 이용해 세상에 적용시키려고 몸부림친다. 그래서 목사들이 정치적인 주장을 하며 그리스도인들을 선동하여 거대한 집회를 이끌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행위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당당히 외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그들의 선동에 동의하며 함께 동참한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입장에 대부분의 기독교 지도자들이나 심지어 성경을 연구하는 소위 복음주의자라는 학자들도 전혀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복음은 세상에서 가장 초라하다. 복음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능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누구도 복음을 따르는 것을 꺼려한다. 왜냐하면 복음은 죽는 것이며 십자가를 지는 것이며 침뱉음을 당하는 것이며 가시 면류관을 쓰는 것이며 온갖 세상의 욕을 먹는 것이며 아무리 억울해도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상은 그 반대이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며, 모든 것을 성취하며 부활을 통해 모든 세상을 이기고 기뻐한다. 결국 마지막 승리자는 복음 안에 있는 자이다. 율법은 제아무리 큰 힘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의 열매만 맺는 것으로 끝난다. 복음은 제아무리 무능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결국 완전한 승리를 얻을 것이다. 이것이 하갈과 사라의 차이이며, 예루살렘과 위의 예루살렘의 차이이며, 이스마엘과 이삭의 차이이며, 옛 언약과 새 언약의 차이이다. - 219-220쪽 중에서 -

루터는 여기서 바울이 그토록 기부금 혹은 헌금을 강하게 강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한다. 그는 “그러나 이것이 복음의 운명이다. 그것이 전파되면, 복음의 사역자들과 학교의 유지비로 아무것도 주려고 하는 사람이 없을 뿐만 아니라 모든 이가 서로를 약탈하고 속이기 시작한다”라고 말한다. 즉 복음이 선포될 때 사람들은 복음 전도자에게 물질을 공급하기를 꺼려한다는 것이다. 반면, 다른 복음이 선포될 때, 즉 “마귀의 교리가 선포될 때, 사람들은 진정으로 아낌없이 그들을 유혹하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자발적으로 바친다. 선지자들도 유대인들에게 동일한 죄를 책망했다. 그들은 경건한 제사장과 레위인을 지원하는 데는 마지못해 기여했지만, 악한 자들에게는 매우 관대했다”라고 말한다.
루터는 그 이유를 마귀의 복음에 대한 강력한 공격이라고 말한다. 그는 “사탄은 복음의 빛을 견딜 수 없다. 그 빛이 비치면 그는 격분하여 그것을 소멸시키려고 온 힘을 다한다. 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이를 시도한다. 첫째, 이단의 속임수와 폭군의 힘으로, 둘째, 가난과 기근으로. 사탄은 이단과 폭군을 통해 우리의 영토에서 복음을 억압하지 못하자 이제 두 번째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그는 말씀의 사역자들의 생계를 빼앗아 그들이 가난과 기근으로 인해 사역을 포기하도록 만들고, 불쌍한 백성들이 말씀을 박탈당해 결국 짐승으로 타락하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현대교회는 어떤가? 복음이 선포되는 교회일수록 사람들은 그 교회를 찾아가는가? 아니다. 성경대로 복음을 선포할 때 사람들은 듣기를 싫어한다. 보수신학의 거두로 후학을 양성하셨던 한 목사님이이렇게 말씀하셨다. “복음을 제대로 설교한다면 많은 교회가 교인 백 명 이하로 줄어들 것이다.” 왜냐하면 복음은 세상의 복을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질, 권력, 성공, 명예, 인간의 이기심을 만족시키는 것 등을 복음은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복음은 하늘의 복, 내세, 세상에서의 고난 등만을 말한다. 복음은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한다. 복음은 아무것도 없어도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한다. 복음은 순교가 복이라고 말한다. 복음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넘친다고 말한다.
반면 다른 복음이 선포될수록 많은 사람들이 그 교회로 몰려간다. 예수 믿으면 하늘의 복도 받고 세상의 복도 받는다고 할 때 사람들은 열광한다. 예수 믿으면 장관도 되고 사업도 성공하고 자녀도 잘 되고 집안이 세상에서 인정하는 명문가가 된다고 말할 때 사람들은 박수친다. 예수 믿으면 그리고 헌금도 많이 하고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면 하나님이 세상 복을 마구 부어준다고 설교할 때 사람들은 더욱 열심히 그 복을 추구하며 헌신한다. 그러나 이것은 복음이 아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으로 완전한 만족을 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참된 복음의 사역자와 교회는 가난하다. 마귀가 그 교회로 사람들이 가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참된 복음의 사역자와 교회는 부요하다. 왜냐하면 그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하기 때문이다. 루터는 이렇게 말한다. - 542-543 쪽 중에서 -

기독교에서 복음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그렇다면 복음이란 무엇인가? 루터는 본서에서 복음이 무엇인지를 밝히기 위해 다른 복음이 무엇인지를 동시에 밝힌다. 저자는 본서에서 복음과 다른 복음을 대조하여 복음이 무엇인지를 드러낸다. 저자가 다른 복음을 적극적으로 드러낸 이유는 현대교회와 목회가 복음과 다른 복음을 뒤섞인 채 그것을 복음으로 선포하고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본 해설서를 읽는 독자는 저자가 루터의 주해를 해설하면서 현대교회가 어떻게 복음과 다른 복음을 혼합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설교강단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므로 복음을 왜곡하고 있는지를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복음과 다른 복음을 통해 복음이 무엇이며 복음이 모든 것이며 복음만 있으면 교회는 영광된 구원의 방주가 된다는 것을 확인시켜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그레이스 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B.Th.)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졸업
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신학 전공으로 신학석사(Th.M.)와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성덕교회 위임목사, 기독교문서선교회(CLC)에서 편집국장으로 섬겼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부산장신대학교 외래교수로 학부와 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현재는 기독교 고전 연구가이자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대표이다.

저서로 『마틴 루터와 복음적인 중세영성』,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와 복음』, 『기독교 복음주의 영성』, 『성 어거스틴의 고백록 해설』, 『청교도와 평신도운동』, 『복음으로 읽는 고대교회사 강의노트』, 『복음으로 읽는 중세교회사 강의노트』, 『복음으로 읽는 종교개혁사 강의노트』, 『복음으로 읽는 칼빈의 기독교강요』,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1535판) 해설 1: 복음과 다른 복음』, 『마틴 루터의 로마서 강의와 복음』(근간)이 있으며, 역서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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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1535판) 해설 2: 복음과 다른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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