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5월 1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49.20MB)
- ISBN 979116201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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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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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에는 시인이 아이들의 눈높이로 직접 그린 삽화 60점도 실려 있다. 파란색 털실 뭉치 같은 「청삽살개」는 절로 웃음을 짓게 만들고, 「연등행렬」 속 코끼리는 알록달록한 연등을 떠올리게 한다. 개구쟁이 어린이가 그린 것 같은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그림은 한 편의 선화(禪畵)를 보는 듯 담박(淡泊)하다.
시집의 또 다른 특징은 한글 시와 영문 번역을 함께 실어 영어를 배우는 어린이나 한글에 관심을 갖는 외국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영문 번역은 JustBe 홍대선원의 준한 스님이 직접 감수했다. 스님의 제안으로 ‘섬돌’ ‘소소리바람’ 같은 단어는 발음 그대로 표기한 후 뜻풀이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번역해 말놀이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우리 정서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작가정보
작가의 말
마음은 부처님이 주신 선물이다. 그 마음으로 나는 시를 쓰고 그 마음으로 새들은 지저귀고 그 마음으로 꽃들은 피어난다. 마음, 그 값은 얼마인가. 세상에는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한다. 아이의 웃음은 얼마인가. 달빛과 고요는 얼마인가.
마음 기념관! 절은 부처님의 마음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아름다운 공간이다. 그곳의 신비스런 사물들, 그곳에서의 스님들의 생활, 그리고 사찰을 둘러싼 대자연 속의 천진스러운 생명체들을 떠올리면서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려 보았다.
선(禪)을 만나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시의 번역 감수를 기꺼이 맡아주신 홍대선원 준한 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낮은 곳을 살피는 스님의 자비로운 마음으로 이 책이 한국인만의 것이 아닌,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아름다운 선물의 색채를 띠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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