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 가자

김초록 지음

밸류체인북스 2024년 11월 0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 책 소개
예수님의 사랑과 성령의 불로 회복되는 감동 스토리

《나와 함께 가자》는 외로움 속에 혼자 있거나 넘어져 힘들어하는 세 명의 아이들이 예수님을 통해 회복되는 이야기다. 아이들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커다란 손이 나타나 위로와 격려를 해주며 예수님의 품으로 인도함을 받는다. 이후 아이들은 예수님과 함께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성령의 불을 선물로 받는다. 성령의 불을 받은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전하러 여정을 떠난다.


● 출판사 서평
함께 가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과 연대의 힘

《나와 함께 가자》는 외로움 속에 있는 아이들이 서로에게 다가가고,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함께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이야기는 사랑과 연대가 개인의 외로움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다.


강렬한 성령의 불을 전하다

아이들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예수님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깊은 영적 위로와 회복을 경험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예수님의 품을 밝고 따뜻하게 묘사했고, 성령의 불을 강렬하게 표현하여 희망과 에너지를 전달한다. 성령의 불을 전하러 가는 과정에서 기쁨과 용기를 가지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한다.


어린이도 이해하기 쉽게 예수님의 사랑을 풀어내다

글이 없는 그림책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근하고 직관적인 그림을 통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예수님이 아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모습과 그들의 일상 속에서 나타나는 사랑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목차

첫 번째 손길
두 번째 손길
세 번째 손길
성령의 불

작가정보

저자(글) 김초록

김초록 그림책 작가는 어피니티 유니버스에서 웹 디자인을 공부하며 첫 작품 《나와 함께 가자》를 출간하게 되었다. 어피니티 유니버스 스물다섯 번째 그림책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함께 나아가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공동체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