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로스트

블루홀식스(블루홀6)

2024년 06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6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 0%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79MB)
ISBN 979119314931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천재 미스터리 작가 오승호가 선보이는 사상 최대 규모의 납치 미스터리!
자신만의 속죄에 사로잡혀 한계까지 내달리는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프롤로그
1부
2부
3부
4부
5부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첫 문장

익숙한 전자음이 귀에 거슬려 죽겠다.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마치 폭염 속 교통 체증을 견디지 못하는 경적 소리처럼 단 한 번의 짜증이 순식간에 퍼져 불쾌한 음악이 되어 흐른다.

오전 9시 업무 시작 후 거의 30분 만에 실내 한 층을 가득 메운 전화기 백여 대가 한꺼번에 채워졌다. 콜마스터 애플리케이션을 비추는 모니터로 시선을 향하자 그곳에 표시된 상담원들의 상태가 전부 ‘통화 중’으로 되어 있다. 옆 그래프에 있는 ‘콜 큐잉’*이라는 글자. 전화를 걸었지만 아직 연결되지 않은 ‘대기 중’ 전화가 화면을 넘어설 만큼 줄을 잇고 있다. p8

오늘은 무슨 일로 전화를 주셨습니까?”
-무라세 아즈사를 데리고 있어.
무심코 “네?” 하고 얼빠진 소리를 내고 말았다.
-거짓말이 아니야. 지금 이 전화도 무라세 아즈사의 휴대폰으로 걸었으니까. 확인하면 금방 알 수 있겠지.
머릿속이 하얘졌다. 상대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다시 한번 말할게. 지금 난 무라세 아즈사를 데리고 있어. 그리고 이건 장난 같은 게 아니고 엄연한 영리 목적의 납치야.
“자, 잠깐만.”
-지금 당장 경찰에 신고하는 게 좋을걸. 그러지 않으면 무라세 아즈사는 죽게 될 거야. p16

아즈미 마사히코, 마시로 노리히사, 무로토 쓰토무. 그해 여름까지 아무 인연도 접점도 없던 사람들이 서로 교차하며 모두의 인생이 궤도를 벗어났다. 얽히고설킨 실타래는 10년이 흐른 지금까지 이어져 이 자유롭지 못한 시간과 폭력으로 귀결되고 있다.
아니, 귀결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To be continued. 자신 또는 상대의 죽음 외에 또 다른 끝이 있을까. p23

모두가 아즈사를 버리면 퓨와이트는 어떻게 할 생각이었을까.
단순히 쾌락을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쾌락범일까. 하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공들이는 느낌이다.
나를 아는 녀석일까. p81

침착해라. 상대 호흡을 읽어라. 상대가 뭘 원하고 뭘 원하지 않는지, 나는 뭘 할 수 있고 뭘 할 수 없는지. 냉정하게 전황을 파악하라.
그리고 최선을 다한 혼신의 일격을. p142

이 녀석은 어쩌면 돈보다 백 명의 운반조가 모인 사실에 더 기뻐하고 있는 게 아닐까.
만약 정말 그랬다면. 그에게 돈보다 백 명의 인원을 모으는 것 자체가 더 중요했다면…….
납치극이 아즈미 마사히코의 가짜 연극이라면 돈 역시 그가 준비했으니 놀랄 것도 없다. 불확실한 운반조의 숫자가 궁금해지는 것도 이해가 간다. 하지만 애초에 왜 백 명이었을까. 왜 1억이었을까. p264

“당신은 어떡하고 싶어? 나한테 뭘 기대하는 거야?”
펑, 펑, 펑.
하늘에서 불꽃이 터지고, 흩어졌다.
“……널 죽일 사람은 나야.” p355

인생은 계속된다.
밤하늘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정적에도 변화라곤 없다. 가로등 불빛 주변을 날아다니는 날벌레들을 보고 있다.
내 할 일은 했다.
어설펐을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했다. 부끄러워할 건 없다.
그런데도 이 개운치 못한 감정은 뭘까. p433

“과거는 과거일 뿐입니다. 하지만 죽기 직전에는 과거가 전부죠. 최후의 순간에 돌아볼 과거가 허울투성이라면 전 그런 건 사절입니다.”
선배 형사의 생사관을 아소는 공유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자신은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분명 ‘아, 그렇군’이라고 중얼거릴 사람이기 때문이다. p455

죄를 갚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
용서란 무엇이며 그 끝은 어디에 있을까.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결코 물물교환은 아니다.
“급하게 일어나시면 안 돼요.”
주의 사항을 지키며 천천히 슬리퍼에 발을 집어넣었다.
죽은 듯이 잠들어 있던 남자가 깨어났다. 지금은 화장실에 가고 싶고 배도 고프다. 루이를 만나서 꼭 안아 주고 싶다. p581

제19회 오야부 하루히코상 후보작! 『로스트』
2023년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1위 수상작가!『폭탄』
2023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1위 수상작가!『폭탄』
2023년 서점대상 4위! 『폭탄』
2022년 나오키상 후보작가! 『폭탄』
2021년 나오키상 후보작가! 『우리들의 노래를 불러라』
2020년 나오키상 후보작가! 『스완』
2020년 제7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가! 『스완』
2020년 제41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수상작가! 『스완』
제39회 요시카와 에이지 신인상 후보작! 『마트료시카 블러드』
제72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후보작 『히나구치 요리코의 최악의 낙하와 자포자기 캐논볼』
제31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후보작 『라이언 블루』

재일교포 3세 오승호(고 가쓰히로)의 『도덕의 시간』과 『스완』, 『하얀 충동』, 『히나구치 요리코의 최악의 낙하와 자포자기 캐논볼』, 『라이언 블루』, 『폭탄』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블루홀식스가 이번에는 『로스트』를 출간한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1위인 출판사이다. ‘나가우라 교’, ‘미키 아키코’, ‘아사쿠라 아키나리’, ‘하야사카 야부사카’, ‘후루타 덴’ 등 국내 미출간 작가들의 작품들과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었던 ‘오승호’(고 가쓰히로), ‘유키 하루오’,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작품들을 블루홀식스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출간하여 왔다. 특히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꾸준히 출간하여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국내에서는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이 또한 블루홀식스 출판사만의 성과이자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로스트』는 2015년 『도덕의 시간』으로 재일동포 출신 작가 최초로 제6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오승호 작가가 데뷔작 출간 후 넉 달 만에 선보인 두 번째 장편 미스터리다. 이렇게 단기간에 신인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 출간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게다가 압도적인 볼륨의 장편 납치 미스터리라는 점에서 『로스트』는 젊은 작가의 패기와 작가를 향한 출판사의 믿음, 그리고 도전 정신을 고스란히 증명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매력적인 요소들이 작품 곳곳에 심어 있다. 대표적으로 사건의 배경이 ‘콜센터’라는 점, 범인이 ‘몸값 1억 엔, 운반책으로 경찰 1백 명’을 요구한다는 전대미문의 설정,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의 사연 등이 그러하다.
작품의 줄거리를 간략히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온종일 전화기 백여 대가 끊임없이 울려대는 홈쇼핑 하청 콜센터. 그곳에서 상담원으로 근무하며 능력을 인정받던 여직원 무라세 아즈사가 어느 날 갑자기 며칠째 무단 결근을 한다. 모두가 의아해하는 가운데 한 고객에게서 클레임 전화를 받는다. 단순 장난 전화라고 생각하며 대응에 나서려던 관리 직원은 고객의 협박에 충격을 받는다. 그 내용은 “무라세 아즈사를 데리고 있다. 이건 장난 같은 게 아닌 엄연한 영리 목적의 납치다”라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범인은 왜 가족이 아닌 회사에 전화를 걸었는가?왜 1억 엔인가? 운반책으로 왜 백 명이나 되는 인원을 요구하는가? 경찰과 관계자들은 ‘퓨와이트’를 자처하는 범인에게 시종일관 농락당하며 사건은 점차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사건의 진상은 무엇일까? 진실에 다다르는 과정에서 등장인물들 각자가 품은 저만의 사연이 조금씩 드러난다.
『로스트』가 출간되고 나서 서평가 오야 히로코는 이에 대해 ‘젊은 작가 특유의 거칠지만 끝까지 읽게 하는 에너지가 넘치는 작품’이라 호평했다. 이러한 높은 평가에 걸맞게 『로스트』는 그해 출간된 하드보일드, 미스터리 장르 소설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에 수여하는 제19회 ‘오야부 하루히코상’ 후보작에 이름을 올렸다. 오승호 작가의 패기와 넘치는 에너지를 모두 느껴보시기를 바란다.


“…살고 싶으면 이걸 무너뜨려라.”

오승호(고 가쓰히로)는 2015년 『도덕의 시간』으로 제6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는 현재 일본에 존재하는 장르 문학 관련 상에 전부 한 번씩은 수상하거나 후보에 이름을 올렸을 만큼 실력 있는 젊은 작가다. 특히 일본 최고 권위를 자랑하며 작가 평생 후보 명단에 단 한 번 이름 올리기도 힘든 것으로 알려진 ‘나오키상’ 후보에 2020년 『스완』, 2021년 『우리들의 노래를 불러라』, 2022년 『폭탄』으로 총 세 번 올랐고, 세 번 다 아쉽게 수상을 놓쳤다. 그 외에 2018년에는 연쇄 살인범의 출소 후 복귀로 혼란에 빠진 도시의 모습을 그리며 ‘인간은 어디까지 타인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살인자와 공생할 수 있을 것인가’ 등의 묵직한 주제를 다룬 사회파 미스터리 『하얀 충동』으로 제20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상 최대의 유괴 사건을 그리며 오야부 하루히코상 최종 후보에 오른 장편 『로스트』, 요시카와 에이지 신인상 후보에 오른 본격 미스터리 『마트료시카 블러드』, 데뷔 5년 만에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장편 부문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은 『히나구치 요리코의 최악의 낙하와 자포자기 캐논볼』 등의 작품이 있다.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래, 출간한 저서 대부분이 문학상 후보가 된 오승호(고 가쓰히로). 그는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 명실상부한 미스터리 정점의 천재 작가다.
한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졸업 전에 취업 준비를 일절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로 ‘어떤 사람이든 될 수 있겠지’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것이었다. 한 달 동안 아르바이트 자리가 없어 생활이 어려웠던 시기도 있었는데, 이대로 아무것도 못 한 채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한다. 그러다 취미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의 공동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영상 제작에서는 실패한 경험이 있었으므로 혼자 할 수 있는 일, 즉 이야기를 만드는 것으로 방향을 바꾼 것이다. 기어코 그는 아르바이트에서 해고당한 그 실패를 성공으로 역전시킨다. 오승호 작가의 작품 속에 늘 등장하는, 무언가와 고군분투하는 등장인물은 현실 속 오승호 작가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배경을 딛고 작가로서 궤도에 오른 오승호 작가는 『폭탄』 출간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장르 소설 작가인 이상 재미는 반드시 확보해야 하지만 오직 그것만으로 끝나는 작품이 돼서는 안 된다. 또한 나는 아직 서툴고 거칠어서 형태만 깔끔하게 잘 정돈된 작품은 두려워서 쓰질 못한다. 앞으로도 내가 쓰고 싶은 주제로, 써야만 하는 것들을 쓰겠다.” 오승호 작가의 신념이 잘 드러나는 대목이다. 앞으로도 자신만의 미스터리를 선보여주기를 기대한다.

작가정보

呉勝浩(고 가쓰히로)

현재 일본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 1981년 아오모리현 출생. 재일 교포 3세. 오사카 예술대학 영상학과를 졸업. 2015년 『도덕의 시간』으로 제6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 『로스트』는 천재 미스터리 작가 오승호가 선보이는 사상 최대 규모의 납치 미스터리다. 자신만의 속죄에 사로잡혀 한계까지 내달리는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주요 작품으로는 2023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1위, 2023년 ‘미스터리가 읽고 싶어!’ 1위에 등극한 『폭탄』, 제73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수상작! 제41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수상작! 제162회 나오키상 후보작!인 『스완』, 제163회 나오키상 후보작! 『우리들의 노래를 불러라』, 제20회 오야부 하루히코상 수상작 『하얀 충동』 ,『Q』, 『멋진 압박』 등이 있다.

아사히신문 장학생으로 유학, 학업을 마친 뒤에도 일본에 남아 게임 기획자, 기자 등으로 활동했다. 귀국 후에는 여러 분야의 재미있는 작품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오사키 유고의 『체육관의 살인』 시리즈를 비롯해 니시무라 교타로의 『살인의 쌍곡선』, 우타노 쇼고의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아키요시 리카코의 『성모』, 미쓰다 신조의 『붉은 눈』, 시즈쿠이 슈스케의 『범인에게 고한다』 『염원』, 오츠이치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이노우에 마기의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 나카야마 시치리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테미스의 검』 『은수의 레퀴엠』 『악덕의 윤무곡』, 오승호(고 가쓰히로)의 『폭탄』 『도덕의 시간』 『스완』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로스트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로스트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로스트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