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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고흐가 당신 얘기를 하더라

이주헌 지음
쌤앤파커스

2024년 10월 1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0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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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0.51MB)
ISBN 9791194246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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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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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에세이 분야를 개척한 1세대 미술 커뮤니케이터, 이주헌 평론가의 최신간!
문득 똑같이 반복되는 매일을 실감할 때가 있다. 현실의 사랑은 기대만큼 낭만적이지 않고, 일상 속에 가슴 뛰는 변화는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다. 사람을 만나는 것이 지겹지만 그렇다고 홀로 있을 때의 고독함을 온전히 즐길 자신도 없다. 때로 삶에 대한 염증을 털어놓고 싶어도, 모두 바쁜 와중에 굳이 마음의 짐을 더해주고 싶지 않다. 그럴 때에 미술은 우리에게 더없이 좋은 ‘대화 상대’가 되어준다.
“작품이 이야기하는 바를 듣고, 나는 내가 생각하는 바를 말한다.” 이것이 이주헌 평론가가 말하는 미술 감상의 본질이다. 내 안의 의미를 그림에 던질 때 감상은 대화가 된다. 외부의 평가에 휘둘려 자신의 가치를 의심하는 이에게는 레핀의 〈맨발의 톨스토이〉가, 성실한 삶을 위하여 자신을 몰아세우기에 지친 이에게는 브뤼헐의 〈게으름뱅이의 천국〉이, 만연한 경쟁과 갈등에 희망을 상실한 이에게는 클림트의 〈양귀비 들판〉이….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명화 100여 점이 저마다의 마음 가까이에 다가설 것이다.
삶의 다양한 면면을 담아낸 그림들은 살아가는 순간들에 임하는 우리의 마음과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일상을 빛나게 만드는 힘은 이미 우리에게 쥐여진 것이 아닐까?’ 스스로 질문하게 만든다. 미술 감상에 정해진 답은 없다. “우리의 감상과 상상이 이 여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뿐이다.” 쉽게 다가갈 수 없었던 미술사의 거장들이 페이지마다 살아 숨 쉬며 당신과의 대화를 기다리고 있다!
프롤로그 진정한 명화는 미술관이 아니라 내 안에 있습니다

1장 사랑의 얼굴은 백만 가지
사랑은 줌으로써 시작해 줌으로써 끝난다 │ 낯설지 않아 더욱 슬픈 사랑의 결말 │ 사랑의 뮤즈는 하나의 얼굴로 기억되지 않는다 │ 순수하지 않은 사랑도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 냉정과 열정 사이, 하나의 사랑이 사그라질 때
2장 내 마음의 등을 밝히면 온 세상이 밝아진다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동그란 마음 │ 때로는 엉망진창이어도 괜찮다는 명랑함 │ 희망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 │ 아름답지도 추하지도 않은 세계를 살아가는 힘 │ 빛은 누구에게나 손을 내민다
3장 침묵할 때 비로소 선명해지는 내면의 소리
고독은 언제나 우리 곁을 지킨다 │ 각자의 색은 서로 다르기에 모두 아름답다 │ 막연한 세계 속으로 매일 한 걸음씩 │ 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 아무것도 없는 곳을 바라보는 마음
4장 여행은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것
삶의 걸음을 멈추고 죽음을 감상하다 │ 살아가는 의미를 보여주는 침묵의 웅변 │ 모든 감정이 고요해지는 순간 │ 우리의 삶에는 결코 아물지 않는 상처가 있다 │ 누군가의 죽음은 한 사람만의 죽음이 아니다
5장 절망의 장막이 드리우면 희망의 별이 뜬다
이미 떠난 자리에 이루지 못한 꿈이 찾아올 때 │ 현실의 빈틈을 깨고 나아가는 지혜와 용기 │ 풍경은 하룻밤 사이에 그 의미를 드러내지 않는다 │ 자신을 세상의 중심에 세운 순진무구한 거짓말쟁이 │ 순수한 헌신은 결코 나를 업신여기지 않는다

에필로그 우리는 모두 위대한 창조자입니다

어쩌면 작품의 진정한 의미는 작품 자체가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일지 모릅니다. 그럴 때 감상은 곧잘 나 자신 안의 의미를 그림에 투사하는 행위가 됩니다. 즉 일종의 대화가 되는 것이지요. 작품이 이야기하는 바를 듣고, 나는 또 내가 생각하는 바를 말합니다. 감상은 놀이와도 같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편한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상에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오히려 작품을 다양하게 바라보는 관점이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게 하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합니다.
- 7p 프롤로그

크루마우에서는 야외에서 누드모델을 세워 그림을 그리다가 발견되어 쫓겨났고, 노이렝바흐에서는 한 소녀의 아버지가 미성년자 유인 및 유괴 혐의로 그를 고소해 재판까지 받았습니다. 판사는 그의 유인 및 유괴 혐의를 기각했으나, 미성년자에게 음란물(그의 그림)을 보여준 혐의는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그가 감옥에 있는 동안 발리는 열심히 옥바라지를 했습니다. 실레는 그때 발리가 가져다준 화구와 오렌지가 자신에게 ‘유일한 빛’이었다고 일기에 쓰기도 했습니다. 이 일이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린 그림이 바로 〈발리의 초상〉과 〈꽈리가 있는 자화상〉입니다. 두 사람이 운명 공동체라는 것을 한 쌍의 그림으로 고백한 것이지요.
- 88~89pp 1장 사랑의 얼굴은 백만 가지

르누아르는 고달픈 인생에 가장 필요한 것이 위로라고 봤고, 그 위로를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고루 나눠주고 싶어 이런 그림을 그렸습니다. 감옥 속에서도 꽃 한 송이 핀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는 것이 인생인 것처럼, 르누아르는 어떤 처지에 있는 사람이든 삶을 긍정할 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르누아르는 자신의 그림이 사람들에게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랐을 뿐입니다. 그저 작은 행복이라도 느끼고 즐거워하기를 바랐을 뿐입니다. 그런 그의 상냥함이 잘 녹아든 덕분에 오늘 우리도 그의 그림을 보며 마음속 한편에 작은 빛을 품고 살아갈 수 있을 듯합니다.
- 140~141pp 2장 내 마음의 등을 밝히면 온 세상이 밝아진다

부상병의 고독과 좌절은 화가의 개인적인 경험 또한 반영하고 있습니다. 훗날 핀란드의 국민 화가로 칭송받게 되는 헬레네 세르프벡은 병치레와 외로움으로 자주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젊은 시절에 그녀는 〈눈 속의 부상병〉과 같은 역사화를 즐겨 그렸지만, 남성 화가들이 압도하고 있는 이 장르에서 여성 화가인 세르프벡은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기류는 그녀의 작품 활동 후반까지도 이어졌지요. 그런 점에서 그림 속 부상당한 병사는 세르프벡의 자화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죽음 같은 고독과 사투를 벌여야 하는, 모든 고독한 이를 대변하는 그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158p 3장 침묵할 때 비로소 선명해지는 내면의 소리

전쟁이 터져 한창 애국심에 들떠 있던 두 아들 한스와 페터가 즉각적으로 입대를 결정했을 때 콜비츠 부부는 이들을 말렸습니다. 생각할 시간을 조금이라도 가지자고 했지요. 콜비츠는 일기장에 “모든 것이 너무 소름 끼치고 미쳐 돌아간다”라며 “어떻게 그런 광기에 동참할 수 있단 말인가? 즉시 정신을 차려야 한다”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1914년 10월 23일 페터가 전사하자 극도의 슬픔과 고통 속에서 “네가 너의 방식으로 나라를 사랑한 것처럼 나는 나의 방식으로 나라를 사랑할게. 내가 그리할 때에, 사랑하는 페터, 네가 내 곁에서 나를 도와주고 너 자신을 드러내 보이렴”이라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 259~260pp 4장 여행은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것

〈감자 먹는 사람들〉을 비롯해 보리나주 직후인 누에넨 시절에 그려진 그림들에는 화업 초기의 정서가 여전히 잘 살아 있습니다. 대체로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정직하면서도 성실한 삶을 사는 노동계급 사람들이 우직한 이미지로 형상화되어 있습니다. 〈감자 먹는 사람들〉에 관해 반 고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램프 불빛 아래에서 감자를 먹는 사람들이 내민 손, 자신을 닮은 바로 그 손으로 땅을 팠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려고 했다. 그 손은, 손으로 하는 노동과 정직하게 노력해 얻은 식사를 암시하고 있다.”
- 336p 5장 절망의 장막이 드리우면 희망의 별이 뜬다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문화·예술 분야 1위 ★★★★★
★★★★★ 누적 조회 수 100만 돌파! ★★★★★

“미술을 감상하는 것은 사랑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낯선 그림에서 나의 마음을 발견하는 ‘아주 친밀한 감상’

사람을 사랑할 줄 안다면 미술 감상도 어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누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듯, 먼저 내 마음에 드는 작품에 이끌려 다가가면 됩니다. 전문가가 그 작품을 어떻게 평가하든 괘념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반한 그림인지가 더 중요하지요. 다가간 그 작품을 그윽한 눈길로 바라보세요. 볼수록 행복하고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그것만으로 이제 미술 감상의 가장 핵심적인 지평이 열린 것입니다. 사랑의 지평이 그렇게 열리듯 말입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미술 감상은 때로 ‘교양 있는’ 소수를 위한 고급 취미로 여겨지기도 한다. 풍부한 배경지식이 있어야지만 작품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음미할 수 있으리라는 편견은 나와 미술 사이를 가로막는 거대한 장벽이 된다. 미술 에세이 분야를 개척한 1세대 미술 커뮤니케이터로서, 스테디셀러 작가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주헌 평론가는 부담을 내려놓고 미술 감상을 ‘놀이’처럼 즐기라고 이야기한다. 미술과 나 사이 장벽을 부수는 것은 단단한 지식이 아닌 진실한 교감이라고 말하며, 그는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우리를 다채로운 미술의 세계로 이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사랑, 일상, 고독, 죽음, 희망이라는 우리 삶과 밀접한 다섯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실레는 〈죽음과 처녀〉에서 시리도록 공허한 사랑의 끝을 그려냈지만, 우리는 그 화면에서 지나간 사랑도 한때는 아주 뜨거웠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확인한다. 르누아르의 〈피아노 치는 소녀〉는 모든 그림자가 어둡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위로를 건네고, 고흐의 초기작 〈감자 먹는 사람들〉은 단순한 삶이 보다 진실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처럼 인생의 빛과 그림자를 두루 살펴보는 스물다섯 편의 ‘그림 대화’는 빛바랜 일상에 나만의 색깔을 새로이 발견케 하는 활력의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삶이라는 걸작을 만들어가는 모두를 위하여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주는 미술의 힘

미술 담당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 저자는 사람들에게 미술을 기꺼이 받아들일 만한 계기가 충분하지 못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한때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던 그는 마침내 펜을 들고 글을 쓰는 미술 커뮤니케이터가 되었다. 미술은 그의 인생에 많은 것을 선사했다. 삶은 분명한 기쁨으로 충만하다는 믿음, 좌절 앞에도 나아갈 수 있다는 용기, 그리고 조화와 희망이라는 가치를 포기하지 않게 하는 건강한 낙관까지… 자신이 받은 선물을 모두에게 나눠주고 싶은 마음으로 그는 진심 어린 애정을 담아 그림 이야기를 한 글자, 한 글자 눌러써왔다. 그렇게 그는 독자들이 믿고 읽는다고 말하는,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작가가 되었다.
이주헌 평론가는 계속해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왜 미술 감상을 할까? 그리고 그 이유는 바로 우리 모두가 삶이라는 걸작을 완성해가는 위대한 창조자이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화가는 꾸준히 하나의 걸작만 창조하면 된다. 자기 자신이라는 걸작”이라는 이브 클랭의 말처럼, 예술가도 감상자도 모두 각자의 삶을 완성해가는 유일무이한 창조자다. 외부의 감상과 평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내가 창조한 결과, 즉 스스로 선택하고 꾸려가는 인생이 자신에게 얼마나 깊은 감동을 주는지다.
호가스는 동시대 미술가들이 좇던 출세의 가치를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성공을 거뒀고, 루소는 ‘못 그린 그림’으로 동료 작가들과 평단의 조롱을 샀지만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미술가가 되었다.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우리는 자신의 삶 또한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우리가 예술을 감상하는 것은, 우리가 창조해가는 삶이 얼마나 감동적인 것인지 새삼 느끼고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모두가 매일 감동을 느끼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페이지마다 반짝이고 있다. 나 자신을 새로이 발견하고, 일상에 충만한 기쁨과 희망을 안겨줄 이 아름다운 대화에 모두를 초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주헌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한겨레〉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를 거쳐 학고재갤러리와 서울미술관 관장을 지냈다. 미술 평론가이자 미술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며 미술로 삶과 세상을 보고, 독자들이 쉽고 폭넓게 미술에 접근할 수 있게 꾸준히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특히 삼성경제연구소(SERI)를 위시한 여러 기관과 기업에서 미술에 리더십을 접목한 강의를 해왔다.
지은 책으로 《혁신의 미술관》 《신화의 미술관》(전2권) 《역사의 미술관》 《지식의 미술관》 《리더의 명화수업》 《서양화 자신 있게 보기》 《이주헌의 아트 카페》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전2권) 《이주헌의 서양미술 특강》 등이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미술 교양서로는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전4권) 《그림 밖으로 나온 미술》 《나도 피카소가 될 수 있어요》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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