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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박애희 지음
북파머스

2024년 10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9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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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66MB)
ISBN 979119393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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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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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눈이 시려오지만 끝내 미소를 띠게 만드는 책.”
“단숨에 이 책을 읽고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는 글. ‘엄마 잘 있지?’ 하고 오늘은 물어보고 싶은 밤.”

수많은 독자의 진심 가득한 리뷰들이 2024년 가을, 다시 이 책을 세상에 불러 세웠다. 라디오 작가로, 여섯 권의 책을 쓴 작가로, 웅크린 마음들을 섬세하게 살피며 다독여온 박애희 작가의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이 여섯 편의 이야기와 마음을 울리는 삽화를 더해 새로이 출간되었다.

라디오 작가로 일하던 어느 날, 매일 같은 시각에 딸의 오프닝을 듣던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 잠이 오지 않는 숱한 밤마다 작가는 어둠 속에서 엄마의 안부를 물었다. 함께한 모든 날을 떠올렸다. 나를 향해 행복한 웃음을 짓는 엄마를 보며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됐던 순간들. 항상 내 편인 엄마를 생각하며 힘들어도 다시 걷던 날들. 사라져버렸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들이 여전히 내 안에 살아 있음을 깨달은 어느 날, 작가는 다짐했다. 다시 꼭 행복해지겠다고.
인생이 크고 작은 돌을 계속 던져도 사는 일이 수월하게 느껴지던 시절이 작가에게도 있었다. 세상이 다 등을 돌려도 내 편을 해줄 엄마가 함께하던 시절이.
이 책은 눈부시게 빛나는 날들을 선물해준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존재이자 언제나 든든한 내 편이었던 이 세상 단 한 사람, 엄마에게 전하는 선물이자 사랑의 고백이다. 엄마가 그리운 세상의 모든 딸에게 이 책이 마냥 슬픈 이야기가 아닌, 생의 ‘많은 슬픔’ 사이사이에 숨어 있는 ‘몇몇 기쁨’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읽히기를 바라며 작가는 책을 썼다.
작가의 말

1장 언제나 내 편인 이 세상 단 한 사람

당신도 알고 있었나요?
위로보다 여행
그렇게 소녀는 어른이 된다
나는 가끔 엄마한테 등짝을 맞고 싶다
엄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딸의 남자를 사랑하는 방식
문득 궤도를 이탈하고 싶어질 때면
누군가의 편이 되어주는 건 언제나 옳다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
말하지 않아도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다 알아
* 부치지 못한 편지, 하나_ 여보세요, 엄마?


2장 내 사랑이 위로가 되나요?

벚꽃 엔딩
엄마를 기쁘게 해주는 일이 행복했어
언젠가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말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하루
험한 인생을 헤쳐 나가기 위해 꼭 지켜야 할 규칙
말할 수 없는 고독에 몸서리칠지라도
아이를 지켜주는 신은 따로 있다
너의 시간이 다할 때까지 언제나 함께 있을게
사라졌지만 이어지는 것
* 부치지 못한 편지, 둘_ 아빠가 가져온 치킨은 한겨울에도 식지 않고 따뜻했어


3장 엄마를 더 크게 안아줄 수 있다면

우리는 누구나 상처 주고 상처받는다
때로 우리는 서로에게서 멀리 떨어진다
엄마가 되어야만 알 수 있는 것들
이별이 슬픈 진짜 이유
다시 들을 수 없는 말을 생각하는 밤
딸들이 엄마를 찾는 이유
내가 엄마보다 훨씬 더 컸다면, 그랬다면
감추고 싶었지만 감출 수 없었던 마음에 대하여
끝내 들어주지 못한 말
* 부치지 못한 편지, 셋_ 마늘장아찌는 영원히 버리지 못할 것 같아


4장 조금 더 의연하게 살아가기 위하여

나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결코 손을 놓지 않는 존재
나를 사랑하기 위해 첫 번째 할 일
농담 같은 시간들
무엇이든 둥글게 만드는 사람
조금 더 의연하게 살아가기 위하여
이제는 이야기가 된 이야기
행운이 필요할 땐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한 당신에게
사랑이 진 자리에는 무엇이 남는가
* 부치지 못한 편지, 넷_ 내일이 되어도 변함없는 한 가지가 있어

5장 어쩌면 조금 웃어도 괜찮을 것이다

상실과 함께 살아가는 법
세상의 모든 딸이 엄마를 가장 그리워하는 순간
어쩌면 그리움은 축복일지 모른다
이별에 대처하는 각자의 자세
뻔한 말들이 주는 위로
행복하냐는 질문 앞에서
엄마, 지금 거기 있어요?
* 부치지 못한 편지, 다섯_ 게발선인장을 보내며


6장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

어쩔 수 없는 일이 무수히 놓인다고 해도
사소한 구원에 기대어
슬픔을 위한 슬픔
좋아하는 책을 아껴 읽는 마음으로
* 부치지 못한 편지, 여섯_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참고 자료

엄마가 꿈에 나타났다. 맥락 없는 꿈의 파편들 속에서 엄마의 이 말만은 또렷하게 기억난다.
“잘했어, 너는 할 만큼 다했어. 최선을 다했어. 우리 딸은 언제나 최고였어.”
나는 그제야 못다 한 울음을 터뜨렸다.
엄마는 그런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
엄마는 네 마음 다 안다고. 어떤 것도 후회하지 말라고. 괜찮다고.
_「말하지 않아도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다 알아」에서

종종 엇나가고 싶거나 삐뚤어지고 싶을 때가 여전히 많았다. 정해진 답을 따라 온순하고 착실하게 사는 일이 재미없게 느껴지는 날들도 있었다. 종종 궤도를 이탈하고 싶어 했고 이탈하기도 했다. 하지만 늘 돌아왔다. 여기가 어디인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어느 길이 맞는지 방향을 찾지 못할 때, 저 길 끝 어딘가에서 언제나 나를 기다리고 있을 엄마가 보였다. 그러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
_「문득 궤도를 이탈하고 싶어질 때면」에서

만약 엄마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다시 한번 주어진다면 그때는 꼭 말하고 싶어.
엄마가 온 인생을 바쳐 해낸 모든 일을, 엄마의 인생을 사랑한다고.
엄마로 살아온 당신의 이름 없는 날들 때문에 우리의 눈부신 날들이 존재한다고.
_「언젠가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말」에서

아빠, 고마워요.
사랑한다는 일은, 그렇게 작은 일 하나에도
온 마음을 다하는 일이라는 걸 가르쳐줘서.
항상 최선을 다해 사랑해줘서.
더할 수 없는 사랑을 받고 자라게 해줘서.
내 아이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줘서.
그 따뜻한 기억으로, 문득문득 다시 행복하게 해줘서.
_「부치지 못한 편지, 둘」에서

때때로 엄마의 짓궂은 장난과 쇠털 같은 웃음들을 떠올린다. 인생이 한없이 무겁게 느껴질 때, 사는 일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잘난 것도 없이 우쭐해지려고 할 때, 타인으로부터 이유 모를 공격을 받았을 때…… 생각하는 것이다. 한번 웃으면 된다고.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그렇게 심각한 게 아닐지 모른다고.
_「농담 같은 시간들」에서

흐느끼는 엄마를 안고서 등을 토닥였다. 엄마를 안으면서 나는 처음으로 내가 참 작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엄마보다 훨씬 컸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랬다면 내 가여운 엄마를 더 크게 안아줄 수 있었을 텐데.
그때, 나는 기도했다. 다음 생에는 엄마+가 나의 딸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그래서 꼭, 딸이 된 엄마를, 더 많이 더 크게 더 따뜻하게 안아주게 해달라고.
_「내가 엄마보다 훨씬 더 컸다면, 그랬다면」에서

인생에서 제일 빛나는 하루, 그 하루만 있어도 사람은 살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나는 빛나는 날들을 기억한다. 엄마가 선물해준 날들. 나는 충분히 사랑받았고, 우리는 서로 사랑했다. 그날들이 나를 지켜주고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믿는다.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꼭 다시 만난다는 것을.
_「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하루」에서

엄마는 말하고 싶던 게 아니었을까?
“너는 혼자가 아니야. 언제라도 힘들고 외로우면 엄마에게 돌아와.”

엄마가 꿈에 나타났다. 맥락 없는 꿈의 파편들 속에서 엄마의 이 말만은 또렷하게 기억난다.
“잘했어, 너는 할 만큼 다했어. 최선을 다했어. 우리 딸은 언제나 최고였어.”
나는 그제야 못다 한 울음을 터뜨렸다.
엄마는 그런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
엄마는 네 마음 다 안다고. 어떤 것도 후회하지 말라고. 괜찮다고.
_「말하지 않아도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다 알아」에서

때때로 엇나가고 싶거나 삐뚤어지고 싶을 때가 있었다. 종종 궤도를 이탈하기도 했다. 여기가 어디인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어느 길이 맞는지 방향을 찾지 못할 때, 저 길 끝 어딘가에서 언제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엄마가 보였다.
인생이 크고 작은 돌을 계속 던져도 사는 일이 수월하게 느껴지던 시절이 작가에게도 있었다. 세상이 다 등을 돌려도 내 편을 해줄 엄마가 함께하던 시절이.
엄마가 우리를 사랑하는 일이 행복했던 것처럼, 자신 또한 엄마를 기쁘게 해주는 일이 행복했다고 작가는 고백한다. 엄마가 좋아하는 간장게장을 포장해서 택시를 타고 달려가던 일. 맛있는 빵집을 발견하면 갓 구운 빵을 들고 설레는 맘으로 엄마를 찾던 일. 명절 선물로 받은 굴비를 엄마 줄 생각에 무거운지 모르고 발걸음도 가볍게 집에 들고 가던 일. 아르바이트를 하고 목돈이 생기면 엄마에게 내밀며 “자, 용돈이야. 맘껏 써!” 하고 같잖은 거드름을 피우던 일. 멋진 영화가 개봉하면 극장표를 예매해서 엄마 아빠의 데이트를 계획하던 일. 첫눈이 내리면 놓치지 말라고 전화를 하던 일.
그 모든 일이 다른 무엇보다 신나고 행복했던 건 엄마가 사랑의 가치를 알아줬기 때문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가 가장 행복해하는 일을 함께 좋아해주는 일이라는 것을.
빛나는 날들을 기억한다. 엄마가 선물해준 날들. 그날들이 앞으로 우리를 지켜주고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그리고 작가는 믿는다.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꼭 다시 만난다는 것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다시 주어진다면, 그때는 꼭 말하고 싶어.
엄마가 온 인생을 바쳐 해낸 일들을, 엄마의 인생을 사랑한다고.”
지금은 멀리 있을지라도 여전히 이어지는 사랑에 대하여

“때때로 엄마의 짓궂은 장난과 쇠털 같은 웃음들을 떠올린다. 인생이 한없이 무겁게 느껴질 때, 사는 일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타인으로부터 이유 모를 공격을 받았을 때…… 생각하는 것이다. 한번 웃으면 된다고.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그렇게 심각한 게 아닐지 모른다고.”
_「농담 같은 시간들」에서

삶을 사랑하고, 삶을 즐기는 걸 포기하지 않았던 엄마를 보는 게 좋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스스로 행복해지는 일이라는 것을 엄마를 통해 배웠다. 작가는 상실을 겪으면서 조용히 희망을 품게 됐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보니, 실패하고 좌절당하고 또 하루를 살아내는 사람들이 보였다. 그들을 바라볼 때면, 그 마음 나도 안다고 가만히 말해주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엄마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시간들을 지나오며 조금은 서러웠고 때로는 외로웠다. 하지만 작가는 하나씩 배워가고 있다. 누군가 없이도 스스로를 사랑하고 지키는 법을 다시 한번 깨우치고 있다.

엄마가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곁에 있어줄 거라 믿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 삶이었던 한 사람. 당신이 삶을 견디도록 내내 함께했던 그 사람. 때때로 삶의 무게에 짓눌려도 언제나 당신을 지켜내려 부단히 애썼던 존재를 당신은 기억할 것이다. 부디 이 책이, 눈부시게 빛나는 날들을 선물해준 세상의 모든 엄마에게 소박한 헌사가 될 수 있기를. 엄마가 그리운 당신에게 따스한 그리움과 위로로 가닿기를.

작가정보

저자(글) 박애희

잊히지 않길 바라는 것이 있어 읽고 쓰며 살아가는 사람.

오랜 기간 KBS와 MBC에서 방송 작가로 활동했고, 『어린이의 말』 『인생은 언제나 조금씩 어긋난다』 『견디는 시간을 위한 말들』 『사랑한다면 그들처럼』 등 여섯 권의 책을 썼다.

라디오 작가로 일하던 어느 날, 매일 같은 시각에 딸의 오프닝을 듣던 엄마가 떠났다.
이별의 경험은 인생에 상흔을 남겼지만,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기억이 상실과 함께 살아가며 다시 시작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기쁨보다 아픔, 높은 곳보다 낮은 곳, 강한 것보다 약한 것, 눈부신 것보다 스러져가는 것들을 사랑한다.
사랑한 당신들이 끝까지 사랑했던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할 수 있다면 일상을 되도록 섬세하고 소중하게 들여다보며 오래오래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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