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아름다운 시2 _낙엽 외 9편
2024년 10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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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407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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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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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의 시들을 통해 우리의 삶의 여러 순간을 새롭게 제시해 주고 있다. 이를 통해 얻게 될 즐거움과 깨달음이 크리라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해 생각하면 할수록 아름답고, 깊이가 있는 세계시들을 만나게 됨으로써 우리는 힐링과 즐거움과 희망이 함께 하리라 믿는다.
고요한 연못
연기
낙엽
가지 않은 길
나만의 삶
종이배
누가 바람을 보았나요?
숙제 기계
도둑맞은 바나나
우리가 시를 읽어야 하는 이유는 시가 문학의 근본이고 가장 뛰어난 언어 사용 방식이기 때문이다. 시는 간결하지만 풍요롭다. 시는 비유를 통해 익숙했던 것을 낯설게 함으로써 삶에 대한 이해를 제시한다.
이 책은 세계의 시들을 통해 우리의 삶의 여러 순간을 새롭게 제시해 주고 있다. 이를 통해 얻게 될 즐거움과 깨달음이 크리라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해 생각하면 할수록 아름답고, 깊이가 있는 세계시들을 만나게 됨으로써 우리는 힐링과 즐거움과 희망이 함께 하리라 믿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레미 드 구르몽
레미 드 구르몽
프랑스의 시인·소설가·문학 평론가이다. 상징파의 잡지 [메르키르 드 프랑스]를 창간하였으며, 비평과 미학에 커다란 공적을 남겼다. 노르망디의 명문 출신이다. 26세 때 결핵의 일종인 낭창에 걸려 얼굴이 추해지자, 문 밖 출입을 하지 않고 고독한 생애를 보냈다. 그는 상징주의의 이론가일 뿐 아니라, 자유로운 입장에서 세련된 취미와 학식을 가지고 시·소설·평론을 썼다. 그의 대표적인 상징시인 「낙엽」은 전 세계에서 널리 읽혀지고 있다. 소설로는 『룩셈부르크의 하룻밤』, 평론집으로 『프랑스어의 미학』, 『문학 산책』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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