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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처가 사랑을 밀어내지 않게 하려면

저우무쯔 지음 | 박영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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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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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4156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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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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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친밀한 관계가 필요하다. 현대 심리학은 인간의 행복과 건강에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자신의 삶과 감정 속으로 기꺼이 초대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모두가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저우무쯔는 사랑하지도, 사랑받지도 못하는 불행한 사람들에게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Intimacy Fear)이 그 원인이라고 설명한다.
잠재의식이 형성되는 성장기에 부모에게서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했거나 정서적, 신체적 학대를 당했던 아픔이 있다면 친밀한 관계에 대해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자신에게 순수한 관심을 보이며 친근하게 다가오는 타인을 기쁨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심지어 아무런 근거 없이 계속 의심하고 경계하면서 밀어낸다. 오히려 마음속으로는 불안하기만 한 자신의 내면을 채워줄 따듯한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말이다.

저우무쯔는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을 6가지로 구분해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그녀는 어린 시절의 결핍과 상처가 어떻게 우리의 친밀한 관계 형성에 영향을 미치고, 또 다른 불행의 원인이 되는지를 이 책에서 정리했다. 그리고 과거와는 다른 선택을 통해 기꺼이 친밀한 관계 속으로 자신을 해방시키는 방법에 관해 알려준다. 관계에서 실수를 되풀이하거나 같은 후회 속에서 상처받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 속에서 안정감을 갖고 제대로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우리를 깨우친다.
들어가는 글_문제는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야

1장 왜 관계가 깊어질수록 불안해질까

1. 친밀해지길 원하면서도 두려워하는 이유
2. 불안에 시달리는 영혼
3. 무조건적인 포용이 사랑일까
4. 아무도 나를 이해할 수 없다는 감정
5. 내면아이가 친밀한 관계에 미치는 영향
6. 사랑의 패턴이 반복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2장 사람은 바뀌어도 반복되는 사랑의 패턴
_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통해

1. 마츠코 이야기
2. 마츠코의 사랑 패턴

3장 사랑을 가로막는 여섯 가지 두려움

1. 나는 결코 선택받지 못할 거야: 버림받음에 대한 두려움
2. 아무도 진짜 나를 사랑하지 않아: 부족함에 대한 두려움
3. 분명 나를 속이고 있을 거야: 배신과 기만에 대한 두려움
4. 상대가 원하는 내가 되어야 해: 순종에 대한 두려움
5. 나는 통제당할 거야: 통제에 대한 두려움
6. 내가 원하는 사랑을 받을 수 없어: 사랑받지 못하는 두려움

4장 두려움 없이 사랑하기

1. 나의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 이해하기
2. 무엇이 감정 재현을 유발하는가
3. 자기 파괴적인 수치심과 습관적인 죄책감 내려놓기
4. 자신의 감정을 평가하지 않기
5.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을 다루는 법
6. 내면의 부정적 목소리에 신경 끄기
7. 반복되는 사랑의 패턴과 결별하기
8.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기_마음 챙김 훈련
9. 경계선을 긋는 두 가지 기준
10. 더 나은 관계를 위한 소통법

** 처음에는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들이 왜 이렇게 안 좋아 보이는 걸까? 이는 새로운 연애나 우정 등 새로운 관계에서 상대방을 쉽게 ‘이상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는데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사이처럼 친밀감이 느껴지거나, 새로 만난 연인이 그토록 찾아 헤맸던 소울메이트라고 생각되거나, 잘 돌봐 주는 상사가 지금껏 만난 최고의 상사라고 느끼는 식이다. 이런 이상화는 관계가 시작될 때 우리가 더 쉽게, 더 기꺼이 감정을 쏟게 도와줄 수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시간이 흐를수록 헤어지게 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 그녀도 내심 부족한 자기 모습을 걱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의 특정 말이나 행동으로 자신의 생존 위기와 극도의 두려움 버튼이 눌러지면, 그녀는 생존 전략인 ‘비난과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이다. 이는 불안형 애착 유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존 전략으로, 상대방이 자신을 더 포용하고 이해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진심으로 상대방이 자신을 부족하다고 생각할까 봐 두려워하는 데서 기인하는 반응이다. 이러한 생존 전략으로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하여 자신에 대한 기대를 멈추게 한다.

** 그는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은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지 자기만족을 위해 나를 통제하려 한다’와 ‘나는 항상 상대방을 실망시킬 거야’라는 생각의 굴레 속에서 사랑의 패턴을 반복했다. 친밀해지고 싶지만 통제받는 것이 두려운 마음은 성혁 같은 사람들이 행복을 자기 손으로 끊어내게 만든다.

** 문제는 내가 원하는 관계를 한 번도 맺어 본 적이 없고, 어릴 때부터 감정과 요구가 무시되는 데 익숙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관계와 감정이 무엇인지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속에 구멍이 있는데,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 모르겠다는 마음과 함께, 원하는 사랑을 결코 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 어린 시절에 감정이 무시되거나 부정당하는 경험이 계속된다면, 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지고, 자신의 감정을 대할 때 쉽게 비판하게 된다. 기분이 좋으면 ‘기쁨 끝에는 반드시 슬
픔이 따라오게 되어 있으니, 너무 기뻐하지 마라’라며 자신을 자중시키고, 분노나 좌절, 아픔 등 부정적인 감정으로 기분이 좋지 않으면 ‘이런 감정을 느끼면 안 돼. 스트레스 관리 능력이 떨어지다니! 기분이 좋지 않은 건 비합리적이고 너무 감정적이야.’라고 자신을 통제한다. 결국 우리는 다양한 방어기제로 자신을 가두어 갈수록 자신의 진정한 감정과 요구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자신에게 감
정과 요구가 있다는 사실조차 부정하는 지경에 이른다.

** 감정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고 나면 ‘감정 재현’이 일어날 때마다 분별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 ‘이 감정이 현재 상황과 관련이 있는 걸까? 아니면 과거의 경험 때문인가? 트라우마와 미해결 과제 탓에 느껴지는 감정인가? 그러면 이 감정이 지금 상호작용하는 사람과 관련이 있는지, 아니면 과거의 상호작용한 사람과 관련이 있는지 분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나는 이해해야 했다. 그를 돌보고 그를 위해 무언가 하려는 것은 그를 위해서라기보다 나의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는 것을. 이 두려움 때문에 나는 원치 않는 일까지 더 많이 하게 되었다. 애써 많은 일을 하면 그가 나를 인정해 주기를 바란 것이다. 그것은 그의 욕구가 아니라 나의 필요였다. 나는 이 점을 구별해야 했다.

** 감정 재현이 나타나면 큰 위기감과 감정에 압도당해 도망칠 수도 없고, 깊은 불안과 두려움으로 움직이지 못해 결국 이전의 방식대로 대처하기 쉽다. 이때 내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정말 그렇다. 이런 반응에 익숙한 데다가 압박감 때문에 새로운 선택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익숙한 과거 방식으로 반응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 과거의 패턴에서 성공적으로 벗어나 사랑에 필요한 두 번째 전문 기술을 갖춘 것이다. 이 일을 해낸 서희는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말해 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훌륭해! 나는 이전과 다르게 행동할 용기가 생겼어. 상대방이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나는 나의 필요를 표현하고, 내가 원하는 관계에 대해 알려 줬어.”

★★★★★
중화권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
18만 팔로워의 인기 상담심리사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 극복 가이드
★★★★★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할까?
나는 온전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대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상담사 저우무쯔의 신작

이 책의 저자 저우무쯔는 한부모 가정에서 외동딸로 자랐다. 엄격한 규율을 강조하는 어머니의 기대에 맞추어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변호사가 되려 했지만, 자꾸만 불행해지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녀는 어머니와의 갈등 속에서 방황을 거듭하다가 내면의 욕구에 따라 헤비메탈 밴드에도 참여하고 사진작가의 길을 걷기도 했다. 마침내 30세가 되어서 과거의 자신처럼 상처받은 영혼들을 치유하는 상담심리사라는 천직을 찾았고, 지금은 대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저우무쯔는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자유를 얻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으므로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추어 사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자신’을 선택하여 인생을 대하면 무형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실제로 그녀 본인이 성장 과정에서 진실한 자아에 따라 살지 못하고 고통을 겪다가 수많은 저항과 시련 속에서 본연의 행복을 찾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심리상담을 하면서도 내담자에게 자신의 선택이 ‘어떻게 속박되었는지’, 그리고 ‘왜 벗어나기 힘들었는지’를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그런 다음 상대방이 ‘자기가 가진 능력’을 깨닫고 ‘다른 선택’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도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에는 그녀의 아픔과 깨우침의 과정이 그대로 녹아 있다. 감정적으로 친밀했던 사람에게서 받았던 과거의 상처가 진정한 사랑을 밀어내는 비극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그녀의 진심이 전해진다.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심리 가이드
사랑의 비극을 반복하게 만드는 6가지 두려움을 이해하라

● 나는 결국 버림받을 거야 - ‘버림받는’ 두려움
● 나는 온전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어 - ‘나는 부족하다’는 두려움
● 분명 나를 속이고 있을 거야 - ‘신뢰할 수 없는’ 두려움
● 상대방이 원하는 내가 되어야 해 - ‘순종해야 한다는’ 두려움
● 나는 통제당할 거야 - ‘통제받는’ 두려움
● 내가 원하는 사랑은 받을 수 없어 - ‘사랑받지 못한다는’ 두려움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은 연인 사이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 친한 친구, 동료 등 중요한 대인관계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흔한 심리적 현상이다.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에 자리 잡은 이러한 두려움을 주의 깊게 이해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자신의 상처를 이해하고 극복하도록 돕는 것 외에도 이러한 심리를 다루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침과 심리 처방을 제공한다.

이 책의 저자인 저우무쯔는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6가지 심리적인 두려움을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무의식적으로 버림받을 가능성이 큰 관계를 찾고 상대방에게 열과 성을 다한 다음 마침내 버림받은 뒤에는 스스로 ‘나는 버림받을 운명이었어’라고 확인하는 모순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이 있다. 이해하기 힘든 행동 패턴이지만 과거의 트라우마가 생존과 죽음에 대한 불안으로 이어지면 이런 모순된 행동마저 하게 되는 것이 인간의 정신 세계다.

자신이 ‘충분하지 않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는 사람도 있다. 성장기 엄격한 부모 밑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자란 사람들이 가진 일반적인 감정이다.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런 종류의 6가지 부정적인 감정들은 우리를 싸움, 도피, 경직, 비위 맞추기라는 생존 전략으로 대처하게 만들고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의 악순환에 빠트린다. 심지어 감정적, 육체적으로 자신을 학대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친밀한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긴장이나 갈등이 발생하면 싸우고, 도망치고, 얼어붙는 극단적인 ‘생존 전략’으로 대응하도록 몰아간다. 그러나 생존 전략으로 방어벽을 쌓으면 서로를 알아갈 수 없고 오히려 극단적인 감정을 강화시켜 점점 사랑에서 더 멀어지게 만든다. 가장 슬픈 사랑의 시나리오가 연출되는 것이다.

사랑의 시작과 동시에 이별을 떠올리는 당신을 위한 책

인정받는 심리상담사이기도 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삶의 장애물이 우리의 친밀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내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과거의 아픈 관계는 미래의 새로운 관계에 또 다른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독자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후회하고 가슴 아파 하는 대신 행복을 주는 친밀한 관계를 맺어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선택을 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친밀한 관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사랑과 소속감이 있으면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더 잘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관계에서 ‘을’이 되어 통제당하거나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순종해야 하거나 배신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여 가까워질수록 불안해지는 사랑의 패턴을 되풀이해 왔다면 사실 당신은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의 늪에 빠져 있는 것이다. 저자는 마치 내 이야기 같은 상담 사례를 들어가며 그 이유와 벗어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제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진정한 나로서 사랑하고 사랑받는 관계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사랑이 당신 앞에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저우무쯔

(周慕姿)
대만에서 인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상담심리사이며 ‘마음햇살 심리상담소’의 책임자이다. 헤비메탈밴드 ‘크레센트 라멘트(Crescent Lament)’의 메인 보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에 세 번째 앨범 〈소름끼치는 꿈(噤夢)〉을 발매했다. 2017년에 펴낸 책 『정서적 협박에서 벗어나라』가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25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중국과 한국,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 번역 출간됐다. 대만의 대표 서점인 금석당(金石堂)은 ‘영향력 있는 10대 양서’로 선정하기도 했다. 저자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을 받아들이고 자유를 얻는 것’이다.
주요 저서로는 『관계의 블랙홀』, 『그들은 당신에게 ‘반드시’라고 말한다』, 『더 노력해야 한다는 착각』, 『모욕적인 상처』, 『수치심 트라우마』 등이 있다.

저우무쯔 심리상담사 페이스북: reurl.cc/m7pVl
마음햇살 심리상담소 페이스북: reurl.cc/69G1M
공식 사이트: beasincere.com/

베이징 어언대학교 중국어영어과를 졸업하고 국제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국제중국어교육학과(TeCSOL)에 재학 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ㆍ기획 및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문체번역이 아니라 독자들이 중국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나는 아직 내가 낯설다』, 『인생에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은 어떤 가면을 쓰고 있나요』, 『청춘, 인생을 생각하는 시간』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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