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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백가, 인생 불변의 지혜

공자 · 맹자 · 순자 · 묵자 · 노자 · 장자 · 한비자
옥현주 지음
유노책주

2024년 09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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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59MB)
ISBN 979117183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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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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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분주한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여러 감정에 휘말리게 된다. 다양한 욕망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혼돈과 위험이 닥칠 때도 있고, 무기력에 빠질 때도 있다. 이렇게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다 보면 자신을 조금씩 잃어가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내 삶은 이대로 괜찮은 걸까?’, ‘이토록 애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들의 답을 찾지 못한 채 같은 하루를 반복한다.
최근 유독 고전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이유도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수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전에는 삶에 대한 깊은 고찰과 본질적인 지혜가 담겨 있어 읽는 이들에게 일종의 인생 나침반 역할을 해 준다.
제자백가는 사회질서가 무너지고 수많은 제후국이 패권을 다투던 춘추전국시대에 탄생했다. 이 같은 약육강식의 시기에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질서와 대안을 모색했던 이들을 ‘제자백가’라 부르는 것이다. 제자백가가 출현한 시기는 오늘날처럼 크고 작은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문제가 넘쳐나는 시기였기에, 그들의 철학은 우리의 삶에 깊은 울림을 준다.
“제자백가에는 사람의 생사 문제에서부터 사람과 자연의 관계, 사람의 도리, 정치, 사람 간의 사랑, 백성이 먹고사는 문제, 배움과 수양의 문제, 운명론 등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천오백 년이 지난 오늘에도 제자백가의 철학이 내 삶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통찰과 지혜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제자백가, 인생 불변의 지혜》에는 공자 · 맹자 · 순자 · 묵자 · 노자 · 장자 · 한비자 등 제자백가 핵심 사상가 7인의 가르침을 엮었다. 《논어》, 《장자》, 《도덕경》, 《한비자》와 같은 제자백가의 고전에는 당대의 혼란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치열하게 고민한 사상가들의 삶의 지혜와 교훈이 담겨 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단단한 내면을 만들고 자신을 지키는 법을 깨닫게 할 35가지 지혜를 엄선했다.
당장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방법론이나 처세술 대신, 보다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진리를 통해 삶의 방향을 깨닫게 한다. 또한, 다양한 문제를 여러 사상가의 시각으로 바라보아 균형 잡힌 사고를 키우고 인생을 꿰뚫는 통찰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2,500년의 세월을 넘나드는 제자백가의 가르침을 하나하나 마음에 되새기고 깊이 성찰하다 보면 복잡한 환경, 갑작스러운 고비, 잘못된 가치관 등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단단한 힘을 키울 수 있다. 어느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중심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나는 어떤 가치와 마음으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중요한 질문에 대해 분명한 답을 찾게 될 것이다.
단순한 지식의 축적을 넘어 인생의 성장과 궁극적인 변화를 원한다면 이 책과 함께 제자백가의 지혜를 받아들이는 여정을 함께하길 바란다.
제자백가 축의 시대 주요 연표
들어가는 말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줄 2,500년의 지혜

1장 “앞날을 준비하려거든 뒤부터 돌아보라”│공자의 준비
왜 하늘에 의지하고자 하는가│천인관계
바로 서기 위한 최소한의 태도│학문의 자세
“생사는 명에 달려 있고, 부귀는 하늘에 달려 있다”│사명과 운명
단 하루를 살아도 필요한 삶의 자세│살신성인
형식보다 마음이 더 중요한 이유│제사의 태도

2장 “버틸수록 하늘이 길을 연다”│맹자의 인내
자리마다 걸맞은 덕이 있다│왕도정치
누구에게나 열린 ‘인의’의 길│사생취의
사람으로 태어난 소명을 안다는 것│성선설
“물도 노력도 가득 차야 앞으로 나간다”│수양론
인생 후반의 근심이 오히려 고마운 이유│우환의식

3장 “내가 바르면 천하가 뒤따른다”│순자의 처신
“사람은 스스로 타고난 바를 바꿀 수 있다”│성악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화성기위
“모든 것은 깊이 보고 두루 살펴라”│비판적 사고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의 진짜 의미│예론
효는 처음과 끝이 같아야 한다│상례와 제례

4장 “이루고자 할 때는 의지가 필수다”│묵자의 실천
마음을 열면 모든 것이 열리는 이유│겸애교리
극복하려면 멀어져라│명정론 비판
반드시 기준이 있어야 하는 이유│삼표법
유연할수록 잃지 않는 것이 있다│후장구상 비판
“계속해서 부딪쳐야 한다”│묵가의 실천력

5장 “마음을 따르니 걸리는 바가 없다”│노자의 자존감
왜 억지로 취하려 하는가│무위자연
무엇도 두렵지 않게 될 단 하나의 원리│도와 덕
멀리 있는 명성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유약과 견강
“태산을 넘는 자는 스스로를 낮춘다”│섭생의 원칙
적을 수록 이득이고 많을 수록 손해 보는 것│양생법

6장 “나를 잃으면 비로소 내가 보인다”│장자의 자유
“가장 비천한 곳에 가장 높은 것이 있다”│가치판단
왜 함부로 판단하는가│무용지용
천하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상대주의
항상 잊지 말아야 하는 만고불변의 진리│기화 사상
“내가 나비의 꿈을 꾸는가 나비가 나의 꿈을 꾸는가”│물화 사상

7장 “빨리 결단하고 변화에 순응하라”│한비자의 통찰
세상이 달라지면 기준도 달라진다│수주대토
모든 일에는 반드시 때가 있다│법·술·세의 통합
모든 재앙은 티끌로부터 시작한다│조짐
어떻게 헤아릴 것인가│유세의 어려움
어떻게 날카로운 창으로 단단한 방패를 뚫을까│모순

나가는 말 제자백가, 생각의 힘을 기르는 여정

즉, ‘사람은 악하게 태어난다’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사회질서에 반하는 욕망을 갖고 태어난다’라는 의미로 악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맹자가 선험적이고 윤리적인 측면에서 성선을 논했다면, 순자는 사회적인 관점에서 질서에 반하는 성향으로서 성악을 논한 것입니다.
순자가 말한 ‘성(性)’은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자연적인 속성, 즉 본성을 뜻합니다. ‘위’는 ‘인위’로 이해할 수 있는데, 오늘날의 개념처럼 자연스럽지 않고 가공되거나 꾸며진 모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노력이 가해진 문화 전반을 가리킵니다. 여기에는 교육, 윤리도덕 관념, 예악 등이 포함됩니다. 순자는 인간이 태어날 때 ‘눈이 색을 좋아하고, 귀가 소리를 좋아하며, 입이 맛을 좋아하고, 마음이 이득을 좋아하며, 온몸이 안락을 좋아하는’ 성정을 타고 난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변화시켜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순자의 처신: “사람은 스스로 타고난 바를 바꿀 수 있다”〉 중에서

제자백가 가운데 동양의 예수라 불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들에게 서로 사랑할 것을 주장한 묵자입니다. 그의 사상 중 핵심은 ‘겸애’라는 개념으로, 다음은 《묵자》의 〈겸애하(兼愛下)〉 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자네가 전쟁을 나가기 위해 갑옷을 입고, 투구를 쓰고 있다고 하자. 자네는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그게 아니라면 군주가 멀리 사신을 보내려고 한다고 하자. 이 또한 다시 돌아 올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자네에게 물어보겠네. 자네가 집을 비운 동안 자네는 집안의 관리와 부모님 봉양하는 문제와 처자의 부양 문제를 어떤 친구에게 부탁하겠는가? (중략) 내 생각에는 누구라도 이런 상황이 되면 설령 ‘겸애(평등한 사랑)’를 비판하는 사람일지라도 반드시 겸애를 말하는 친구에게 부탁할 것이네. 이것이 바로 말로는 겸애를 틀리다고 하면서도 막상 위급할 때는 겸애를 취하게 되는 이유라네.”

묵자는 이 이야기를 통해 겸애를 비판하는 사람조차도 자신이 막상 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때는 겸애를 주장하는 사람에게 의탁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겸애란 차별 없는 평등한 사랑을 의미합니다. 묵자가 동양의 예수라고 불리는 이유도 이처럼 평등한 사랑을 주장했기 때문이지요.
〈묵자의 실천: 마음을 열면 모든 것이 열리는 이유〉 중에서

지나치게 삶을 좋게 하려는 행위는 결코 오래 사는 길로 가지 못할 것이라고 했는데, “만물이 끊임없이 살려고만 하면 장차 소멸하게 될 것”이며, “삶을 보태려 하는 것은 불길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사는 길을 떠나 죽는 길로 들어서는구나. 삶의 부류가 열에 셋이고, 죽음의 부류가 열에 셋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삶을 살리려 하지만, 하는 일마다 모두 죽는 길로 가는 것이 또 열에 셋이구나. 왜 그런가? 지나치게 삶을 좋게 하려 하기 때문이다.”

《노자》에서는 “삶을 살린다”라는 말이 부정적인 의미로 쓰였습니다. 노자는 계속 자신을 살리려고 하는 지나친 욕망은 죽음으로 들어서는 길이라고 보았습니다. 말하자면 의식적으로 생명을 늘리고자 하면 생명에 오히려 부정적인 나쁜 영향을 주어서 죽음을 가속화시킨다고 본 것입니다.
〈노자의 자존감: 왜 억지로 취하려 하는가〉 중에서

한비자는 〈망징〉 편에서 나라가 망할 징조를 마흔일곱 가지로 열거하는데, 그중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라의 창고는 비어 있는데 대신들의 창고가 가득 차 있거나, 큰 이익을 보고도 취하지 않고, 재앙의 조짐을 듣고도 방비하지 않으며, 공적도 없는 사람이 존귀해지고, 나라를 위해 애쓰고 수고하던 사람이 천한 대우를 받게 된다면 아래 신하들이 원망을 품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나라는 망할 것이다.”

한비자는 나라가 망할 징조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망하는 것은 아니며, 이는 단지 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는 나라가 흥하느냐 망하느냐는 ‘그 나라가 얼마나 잘 다스려지고 있는지’, ‘또는 혼란스러워지고 있는지’, ‘부강함과 쇠약함 중 어느 쪽으로 기울고 있는지’ 등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나무가 부러지는 것은 반드시 좀 벌레를 통해서이며 담장이 무너지는 것도 작은 틈에서 시작되지만,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강한 바람이 불지 않으면 부러지지 않고 큰 비가 내리지 않으면 무너지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그는 나라가 망하는 것은 내부의 조건인 망할 조짐과 외부의 조건인 비와 바람이 동시에 충족되어야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점을 밝히고 있습니다.
〈한비자의 통찰: 모든 재앙은 티끌로부터 시작한다〉 중에서

“앞날을 결정짓고자 한다면 옛것을 공부하라”
고전 중의 고전 제자백가가 전하는
불안, 근심, 걱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
주역, 공자, 쇼펜하우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다시 고전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끊임없는 변화와 불안한 미래로 혼란스럽고, 각자의 삶에 닥쳐오는 고난을 현명하게 극복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부, 성공, 인간관계 등 삶에서 중요한 가치들을 재조명하게 된다. 단순히 현재의 상황만을 해결하려는 일시적인 해결책보다는 인생의 근본적인 통찰과 지혜를 담고 있는 고전에서 길을 찾으려는 경향이 강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동양철학연구가인 저자는 수많은 고전 중에서도 제자백가, 그 가운데서도 공자, 맹자, 묵자, 순자, 노자, 장자, 한비자 등 대표적인 7인의 철학을 집중 조명한다. 이들은 인간의 도리, 자연과의 조화, 사회적 질서에 대한 깊은 통찰을 남겼다.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들의 철학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닌, 삶의 본질을 꿰뚫고 흔들림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단단한 내면을 만드는 2,500년 동양 철학의 정수
동양철학의 핵심이라 평가받는 제자백가의 사상은 약 2,500년 전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라는 극심한 혼란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탄생한 다양한 철학적 사상들을 일컫는다. 당시, 돈과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시대적 배경은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경쟁적이고 불안정한 세상과도 닮아 있다. 유가, 묵가, 도가, 법가 등으로 대표되는 제자백가는 각각 자신의 계책을 왕에게 설득하려 노력하며 그 지혜를 전파했다.
《제자백가, 인생 불변의 지혜》는 이러한 제자백가의 철학을 통해 현대인이 직면한 혼란과 문제를 해결하고, 내면을 단단히 다질 수 있는 실천적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특히, 공자, 맹자, 순자, 묵자, 노자, 장자, 한비자와 같은 사상가들은 제자백가의 핵심을 이루며, 각기 다른 시각에서 인생과 세상을 바라본다. 이들의 사상을 함께 읽고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인생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균형 잡힌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더 나은 삶을 준비하는 공자의 태도, 맹자의 이상주의적 정치관과 뜻을 이루려는 인내, 현실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순자의 처신, 진정으로 뜻한 바를 이루고자 하는 묵자의 실천, 자연의 이치를 이해함으로써 높아지는 노자의 자존감, 장자의 자유로운 사고, 법과 정치를 바탕으로 한 한비자의 통찰 등등 각각 다르지만, 모두 삶의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제시하며 오늘날에도 큰 가르침을 준다.
이렇듯 고대 사상가들의 통찰은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불안한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깊은 지혜를 전한다.
공자, 맹자, 순자, 묵자, 노자, 장자, 한비자 7인의 사상을 함께 탐구함으로써, 우리는 인생을 더 깊이 성찰하고 조화로운 삶을 이끌어갈 수 있는 중요한 길잡이를 얻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옥현주

동양철학연구가.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동양학연구소 특별연구원이자 동양문화 융합학회 이사이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제자백가의 여러 구절을 읽으며 삶의 가치관이 다시 정립되는 것을 느꼈고, 그 길로 곧장 동양철학의 길에 들어섰다. 주로 죽고 사는 문제, 즉 생사관을 연구한다. 삶과 죽음 문제와 관련하여 연구와 공부를 통해 깨달은 바를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단단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 책에서는 공자, 맹자, 순자, 묵자, 노자, 장자, 한비자 등 수천 년 동안 사랑받은 제자백가 7인의 지혜를 어떻게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더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을지 알려준다. 특히 인생의 고비를 맞닥뜨린 이들이라면 주어진 인생을 살아갈 힘을 천천히, 그러나 견고하게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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