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학선생님이라 행복합니다.

감정 코칭도 잘 해주는 수학선생님

김미선 지음

작가와 2024년 09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학원에 오랫동안 몸 담고 있으면서 교수방법의 변화에 적응하고자 감정코칭을 공부했다.
공부한 내용을 적용한 괄목할만한
실제사례들을 수록하였다.
책장을 덮으면
행복한 미소를 띠며 학원을 가득 채운 아이들이 떠오른다.

목차

프롤로그
1.나는 수학을 가장 잘 합니다.
1-1.학원강사 20년, 학원장 10년의 경험
1-2.칠판수업에서 노래로 풀어 낸 교육의 재미
1-3. 예상치 못한 해고와 배움
2.나는 학원 운여을 잘 합니다.
2-1 과외식 수업과 소통의 중요성
2-2 학부모와이 소통 에피소드
2-3 초등학교 1학년 아이와의 소통
2-4 감정코칭의 실제사례 (답안지 베끼는 아이)
2-5 감정코칭의 실제사례( 학원에 침 뱉는 아이)
3.나는 믿음의 복리법칙을 실천합니다.
3-1 믿음의 복리법칙
3-2 나의 신념을 확인시켜준 사례
3-3 우린 이렇게 통역합니다.
3-4 함께 도와주는 교실
4. 학부모와 아이를 이해하는 교육철학
4-1 이거 사회에 나가서 써요?
4-2 황금열쇠의 용도는?
4-3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요
4-4 부모의 꿈이 이루어진 사례
에필로그

책 속으로

학원 강사로 20년, 학원장으로 10여년을 살고 뒤돌아 보았다.
내가 가장 잘 하는게 무엇일까?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었다. 공부할 돈을 벌기 위해 학원에 아르바이트 하러 발을 들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미선

작가소개
1972년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난 김미선 작가는 조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어린 시절 해맑게 성장했다.
농사일로 바빠서 자식들을 잘 챙겨줄 수 없었던 부모님 대신 인생의 여유와 손주들을 향한 내리사랑이 넘치는 조부모님께 받았던 칭찬과 격려가 감정코칭도 잘 하는 수학선생님을 만들어준것 같다.
[추락한 곳이 전환점]의 공동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