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매거진. Vol.229(2024년 9월호): 그린, 더 고유하게 키우다

농촌진흥청 지음

농촌진흥청 2024년 09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그린매거진]은 농촌진흥청 대표 정기간행물이다.
농업·농촌의 가치와 공익적 기능을 널리 알리면서 농업과학이 이끄는 농촌진흥사업 성과를 농촌+도시 생활, 문화·예술, 환경, 지속 가능성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국민 체감 정보로 구성하고 있다.
매월 발행하고, 웹진과 네이버 포스트, 청 SNS(인스타, 페이스북, 카카오채널)로도 소통하고 있으며, 구독 신청은 063-238-0137 / [e-mail] 로 문의하면 된다.

그린, 더 고유하게 키우다!
우리 땅의 농부들이 오랜 시간 지켜온 토종 씨앗과 가축은 소중한 고유 유전자원이자 농업 문화유산이다.
토종 한우 '칡소'를 되찾기 위한 농촌진흥청의 노력을 알아보고, 미래 세대에 전할 값진 유산으로서 토종의 가치를 되짚어본다.
농업과 문화가 연결되는 공간 '뤁스퀘어' 맛보기, 청청하루 이정남 부장이 들려주는 건강에 좋은 도라지, 이보람 농업과학자의 서재에서
『내 마음과 화해하기_석정호』 책을 살펴봤다. 디지털을 활용해 농산물을 판매하는 한성윤 농촌디지털 마케터, 전남 함평에서 두 아이와 청무화과를
키우는 11년차 농부 푸르미 농사일기, 고영 작가의 구황작물에서 가을 보약인 '토란', 부가가치 높인 알록달록 쌀 인주라이스 김민태 대표 이야기를 실었다.
9월에는 너도 나도, 농업·농촌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이 시작됐다. 제3회 그린매거진을 품은 디카시, 제8회 추억의 우리농산물 이야기 공모전이다.
공모전 웹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드루와~ 드루와~ 농촌진흥청 홈페이지 웹진, 농업과학도서관 PDF, 네이버 포스트 등에서 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