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선지자, 요엘의 메시지

거룩한 전쟁신학으로 읽는 요엘서

위트니스 오 지음

이페이지 2024년 08월 2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작은 책은 성령의 선지자인 요엘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타락과 종말론적 현상으로 가득찬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사자와 같이 울부짖으며 회개를 촉구하는 선지자적 음성을 탁월한 주석과 거룩한 전쟁신학적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는 작은 거인과 같은 책으로,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목차

1장 요엘서 개관
2장 메시지1: “메뚜기떼의 재앙을 통해 말씀하시다”
3장 메시지2: “야웨의 날과 하나님의 긍휼”
4장 메시지3: “나팔을 불라 그 날이 온다”
5장 메시지4: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6장 메시지5: “놀라운 회복을 기대하라”
7장 메시지6: “성령을 부어주리라”
8장 메시지7: “주께서 갚아주리리라”
9장 메시지8: “열방을 심판하시는 야웨의 전쟁”
10장 메시지9: “심판의 야웨여, 우리를 보호하소서”
11장 메시지10: “승리의 그날을 소망하라”

작가정보

저자(글) 위트니스 오

한국 이름은 오수송이다. 그는 사탄적 권세가 강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라나 단전기공, 불교, 역술, 점들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회심하여 예수님을 믿고 현대그룹의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신학 공부까지 시작하고, 현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부흥 사역과 가르침에 강한 비전을 가지고 목회자로서 그리고 Shepherd University등 여러 신학교에서 성경신학 교수로 사역하기도 했다. 그는 <제자입니까?>의 저자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박사가 강력하게 추천한 책인 <두 증인이 온다(쿰란출판사)>의 저자이며, 요한계시록의 신학을 다룬 <요한계시록 새 관점과 묵상: 마지막 기독교>를 통해 ‘종말론적 거룩한 전쟁 신학과 두 증인 영성’을 독창적으로 재정립하였다. 이 외에 종말론적 관점에서 성막의 영성과 메시지를 다룬 책, <밧모섬에서 바라본 황금의 집(CLC밀알서원)>이 있다. 이미 출간된 전자책으로는 성경적 종말론에 기초한 미래예측소설인 <호모데우스의 종말>, 성경66권을 개관한 <신구약꿰뚫기>, 기독교의 종말론적 위기를 다룬 <위기의 크리스천>, 로마서와 에베소서 연구서인 <바울신학의 왕관과 보석>, 내적치유관점에서 바라본 성경인물 묵상집인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날 때>, 그리고 성령의 감동과 15년이상의 연구의 결과인 탁월한 역작인 요한계시록 주석서 <밧모섬의 계시와 메시지>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