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읊은 우리 옛 시
2020년 05월 01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10.61MB)
- ISBN 9791189281106
- 쪽수 3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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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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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책에 나오는 낚시시의 순서는 대체로 시인의 출현 연대에 따라 정리하였고, 연대가 밝혀지지 않은 시인은 동 시대에 활약하였거나, 관련이 있는 시인과 병렬하였다.
3. 낚시 시의 제목에 어부사, 어부, 어옹, 독조한강설 등 같은 제목이 수 다하게 등장한다. 예로 이 책에 실린 시 중 ‘어부사’가 제목인 시가 9수, ‘어부’가 9수, ‘어옹’이 7수이다. 이외에도 한문으로 같은 제목의 시가 여럿이다. 이 같은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제목 다음에 시인 이름을 병기하였다.
4. 낚시 시에서는 많은 지명, 강과 여울 명, 정자 이름이 등장한다. 같은 이름이라도 전국 여러 곳에 있는 경우가 많다. 시에서 장소의 내역을 밝혀 놓았거나, 시인과 확실한 관련이 있는 것은 주석을 붙였지만, 많은 곳이 미상한 채로 남았다.
5. 시가의 번역문은 한글 표기를 원칙으로 하였지만, 필요한 명사 한자의 경우 음이 같으면 ( ) 안에, 음이 다르면 [ ] 안에 써두었다. 단, 명사 이외의 한자 인용문이 긴 경우에는 ( ) 안에 써두었다.
6. 이 책에 인용된 전고는 원 책일 경우에는 안에, 편명일 경우에는 「 」 안에 써놓았다.
7. 이 책에 나오는 월일은 음력 기준이다.
2. 어부, 이규보 2
3. 저물녘에 내리는 강천의 눈, 이규보 4
4. 무제, 이규보 5
5. 낚시터의 눈, 홍간 6
6. 한양 시골집, 한종유 7
7. 낚시터에서 늦게까지 낚시를, 이제현 8
8. 서강 달밤에 배를 타고, 이제현 9
9. 강에서, 이색 10
10. 여강의 사계, 이색 12
11. 금생사로 돌아가는 스님을 전송하며, 정몽주 14
12. 각산(角山)에서 홀로 낚시하다, 조준 15
13. 어부사, 권근 16
14. 시냇가에서 쉬다, 권근 18
15. 배 안에서 가랑비를 만나다, 권근 19
16. 공씨 어촌의 사시, 이직 20
17. 김허주의 시에 차운하여, 이원 21
18. 비가 내리는데, 유방선 22
19. 늙은 낚시꾼에게 묻다, 손조서 23
20. 심판각의 농막 시의 운에 따라, 신숙주 24
21. 반기(盤磯)에서 눈을 맞으며 낚시하다, 신숙주 25
22. 친구와 셋이서 낚시를, 서거정 26
50. 희암의 운에 따라, 주세붕 63
51. 덕암(德巖)에 있는 친구에게, 김의정 64
52. 송담(松潭)에 낚시 드리우고, 임억령 65
53. 물고기를 놓아 주며, 임억령 66
54. 성천(城川)에서 낚시하다, 나세찬 67
55. 칠월 보름날 압구정(狎鷗亭)에서, 이황 68
56. 미천장담(彌川長潭)에서, 이황 69
57. 냇가에서 우연히 읊다, 이황 70
58. 낚시터, 이황 71
59. 낚시, 김인후 72
60. 눈을 맞으며, 김인후 74
61. 낚싯바늘을 구하며, 이홍남 75
62. 명탄(鳴灘)의 고기잡이 불, 심수경 76
63. 어옹, 기대승 77
64. 새벽에 일어나 낚싯줄을 놀리다, 권호문 79
65. 우연히 읊다, 권문해 81
66. 남계(南溪)에 저녁 배 띄우고, 송익필 82
67. 행산객관(杏山客館)에서, 이이 83
68. 봉명정(鳳鳴亭) 아래서 차운하다, 백광훈 84
69. 도롱이를 선물 받고, 송남수 85
70. 냇가에서 달을 낚다, 김성일 86
71. 장지문 강설도(江雪圖)에 제하다, 김성일 87
72. 친구여, 김성일. 88
73. 가을 낚시질, 최립 89
74. 층기(層磯)에서 낚시하다, 최립 90
75. 어옹, 이산해 91
76. 낚시하는 늙은이, 이산해 92
77. 송포(松浦)의 노래, 이산해 93
78. 강촌의 저녁 풍경, 홍가신 95
79. 친구에게, 이우 96
80. 박송당(朴松堂)이 낚시하던 자리에서, 장현광 98
81. 봄바람 불 때 대를 베어 낚싯대 만들고, 차천로 99
82. 강변의 밤, 차천로 101
83. 낚시를 하며, 송영구 102
84. 꿈속에서, 김흥국 105
85. 즉흥시, 한준겸 106
86. 고기잡이의 노래, 김지남 107
87. 조은정(釣隱亭)에서 짓다, 유몽인 108
88. 친구에게, 성문준 109
89. 버드나무 냇가에서, 성문준 110
90. 잔연(盞淵)에서 낚시하다, 손기양 111
91. 가을밤에 읊다, 윤광계 112
92. 대나무, 박인로 113
93. 향산(香山)을 생각하며, 이춘영 114
94. 어부사, 이수광 115
95. 어촌의 낙조, 이수광 116
96. 다섯 번째 첩운(疊韻), 이수광 117
97. 어부사, 유숙 118
98. 괴탄(槐灘)에서 낚시하다, 이정귀 119
99. 시골의 흥, 신흠 120
100. 강에서, 박민 121
101. 시로 뜻을 나타내다, 김덕령 122
102. 어옹, 이경전 123
103. 남쪽 못에서 낚시를, 양경우 124
104. 앞내에서 낚시하다, 양경우 125
105. 어촌을 읊다, 이흘 126
106. 가을, 권필 127
107. 낚싯대를 보내 줌에 고마워서, 정온 128
108. 바람 부는 길에서, 정온 129
109. 버드나무 물가에서 물고기를 보며, 조찬한 130
110. 남계(南溪)의 부슬비, 박수춘 131
111. 우연히 읊다, 김집 132
112. 누각에 올라 바라본 풍경, 김우급 133
113. 강촌에서, 김우급 134
114. 사천(斜川)의 낚시꾼, 조희일 135
115. 병풍의 사계절을 읊은 시, 목대흠 136
116. 낚시터, 신달도 137
117. 안개 낀 강에서 낚시하다, 김령 138
118. 친구에게서 낚싯대를 받고, 김육 139
119. 강촌의 흥, 김종필 140
120. 눈 내리는 찬 강에서 홀로 낚시하다, 정홍명 141
121. 징검다리에서 낚시하다, 이식 143
122. 앞내에서 낚시를, 이식 144
123. 부영(浮瀛)의 고기잡이 등불, 이식 145
124. 다른 사람의 운에 따라 지은 시, 김지수 146
125. 냇가로 가서, 김지수 147
126. 강에서 지은 시, 조임도 148
127. 강에서, 최기남 149
128. 낚싯배, 윤선도 150
129. 어부사시사(漁父四時詞) 봄, 윤선도 151
130. 봄 강의 비, 최유연 155
131. 천렵, 김응조 156
132. 남계(南溪)에서 고기 잡는 구경, 장유 157
133. 여울머리의 고기잡이 불, 장유 158
134. 산속에 살며 하는 일, 신익성 159
135. 강에 돌아 와, 신익성 160
136. 시내 북쪽에서 낚시하다, 이홍유 161
137. 낚시하는 영감, 이홍유 162
138. 앞 내에서 낚시하다, 조문수 163
139. 강의 고기잡이 불빛, 조문수 164
140. 앞 내의 낚시질, 조문수 165
141. 웅연(熊淵)에 배 띄우고, 허목 166
142. 어부사, 김휴 167
143. 우연히 짓다, 김휴 168
144. 한가하게 살며 읊은 시, 정두경 169
145. 봄 생각, 채유후 170
146. 한사촌(寒沙村), 윤원거 171
147. 낚시질, 강백년 172
148. 어촌의 밤을 읊다, 이만영 173
149. 괴탄(槐灘)에서 낚시하다, 김득신 174
150. 한강, 김득신 175
151. 거북바위에서 낚시를 드리우고, 권시 176
152. 눈 내리는 찬 강에서 홀로 낚시하다, 홍우원 177
153. 저녁 풍경, 정창주 178
154. 낚시하는 아이, 정창주 179
155. 낚시질, 조석윤 180
156. 강촌의 즉흥시, 조한영 181
157. 고향에 돌아와서, 조한영 182
158. 영춘(永春), 윤선거 183
159. 한가하게 살며 읊은 시, 홍주세 184
160. 갈대여울에서 낚시하다, 이면하 185
161. 시탄(矢灘)의 가을낚시, 홍여하 187
162. 개인 그믐날, 홍여하 188
163. 대나무를 심고, 홍위 189
164. 여울에서의 춘흥을 추억하며, 홍주국 190
165. 찬 강에서 홀로 낚시하다, 이단상 191
166. 찬 강에서 홀로 낚시하다, 남용익 192
167. 낚시꾼이 보내 준 붕어, 남용익 193
168. 이끼 낀 낚시터의 늙은 낚시꾼, 이하진 194
169. 화암(花巖)에서 낚시하다, 박수검 195
170. 봄날의 흥, 박수검 196
171. 돌아가려 하나 눈이 막혀, 박세당 198
172. 어부, 성총 199
173. 어촌, 최승태 200
174. 강물이 녹은 후, 이지걸 201
175. 포교(浦橋)에서 낚시하다, 이지걸 202
176. 화첩에 실린 시, 신익상 203
177. 삼탄(三灘)의 고기잡이 불, 신익상 205
178. 용담(龍潭)의 노래, 신후재 206
179. 편지, 유상운 207
180. 구천(龜川)에서 낚시하다, 유상운 208
181. 한강으로 가는 손을 전송하며, 김만중 209
182. 달빛 아래 조각배, 김태일 210
183. 저녁에 바라 봄, 임상원 211
184. 친구의 시에 차운하여, 임상원 212
185. 어부사, 조지겸 213
186. 강촌에서, 조지겸 214
187. 낚시 갔다 돌아오는 길, 권상하 215
188. 한강조설도(寒江釣雪圖)에 제하다, 최석정 216
189. 조월기(釣月磯), 신몽삼 218
190. 강 길에서, 김구 219
191. 낚시터의 구름, 김창협 220
192. 낚시질을 보며, 김창협 221
193. 길을 가다가 보다, 김유 222
194. 율곡 선생의 고산구곡가를 번안하다, 김유 223
195. 병풍을 읊은 셋째 시, 김창흡 224
196. 어부의 집, 홍세태 225
197. 독조한강설의 운을 따라서, 이현조 226
198. 어촌의 낙조, 이만백 227
199. 낚시질을 보다, 김시보 228
200. 영지(影池)에서 낚시하다, 남구명 229
201. 가을날에, 이건명 230
202. 친구의 운에 따라 낚시 시를 짓다, 조유수 232
203. 돌 여울에서 낚시하다, 이만부 234
204. 용암(龍巖)에 낚시 드리우고, 채팽윤 235
205. 눈 내리는 찬 강에서 홀로 낚시하다, 무명씨 236
206. 어부사, 남한기 239
207. 이른 봄의 흥취, 이하곤 243
208. 계담(鷄潭)의 밤비, 이재 244
209. 운자를 부르다, 조문명 245
210. 어부, 이희지 246
211. 강에서 지은 시, 이희지 247
212. 물고기 작살질 하는 모습을 보며, 신정하 248
213. 매일 비가 와서 홀로 시를 짓다, 신정하 250
214. 버드나무 낚시터, 이익 251
215. 낚시터에서 낚싯대 드리우고, 이익 252
216. 순채 핀 못에서 낚시하다, 윤봉구 253
217. 친구 몇 사람과 낚싯배를 타고, 김진상 254
218. 어디서 온 소년이 낚시를 하는데, 심육 255
219. 천렵, 오광운 256
220. 어부, 오광운 258
221. 낚시의 노래, 강재항 259
222. 어부가를 듣고, 조관빈 260
223. 낚시 그림의 화제, 유척기 261
224. 어부가, 남유용 262
225. 낚시, 이천보 263
226. 친구를 찾았는데 만나지 못하고, 김원행 264
227. 한가히 읊다, 안정복 265
228. 그윽한 일들, 안정복 266
229. 낚싯대 드리우고, 권헌 267
230. 동계(東溪)에서 낚시를 드리우다, 정범조 268
231. 낚싯대 들고, 홍양호 269
232. 내에서 낚시질, 홍양호 270
233. 졸다 깨어서, 홍양호 271
234. 강가의 고기잡이 불, 위백규 273
235. 어부사, 정종노 274
236. 어옹을 읊다, 김홍운 275
237. 낚시의 노래, 김귀주 276
238. 어옹, 이덕무 277
239. 낚시꾼을 희롱하며 주다, 윤기 278
240. 흐르는 물에서 낚시를, 윤기 279
241. 어부사시사, 김재찬 280
242. 어부사, 남경희 283
243. 서천(西泉)의 낚시질, 정조 284
244. 어부사, 홍인모 285
245. 신천(新川)의 달밤을 즐기던 일 생각나서, 성해응 287
246. 가을 회포, 정약용 289
247. 냇가 나들이, 정약용 290
248. 낚시의 즐거움, 심상규 291
249. 김해의 풍속 시, 이학규 293
250. 서강(西江)에서 놀다, 정원용 294
251. 낚시질, 윤정현 295
252. 어부, 강위 296
253. 깊은 겨울 두미(斗尾)에서 잉어를 낚다, 김윤식 297
254. 비오는 날 풍경 그림의 화제, 김윤식 298
255. 소호(蘇湖)를 읊은 시, 송병선 299
256. 어부, 허훈 300
257. 못 둑에서, 이기 301
258. 낚시를 다녀오며, 이승만 302
259. 해오라기, 이승만 303
260. 예당에서 밤낚시, 이하상 304
어린 시절부터 낚시를 좋아했고, 당시를 즐겨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낚시를 읊은 한시[釣詩]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우리 옛 분들이 쓴 좋은 낚시 시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떤 내용을 읊었을까? 옛 분들은 낚시를 어떻게 보았고, 어떤 방법으로 낚시를 했을까?
이러한 관심이 쌓여서 2008년에는 한시와 낚시라는 옛 낚시 시 모음집을 발간했었지만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았다. 10여 년이 지나서 낚시 시 초고를 다시 살펴보았다. 우리 낚시 한시를 추려 놓은 것이 5백여 수나 된다. 용기를 내어 우리 낚시 한시만을 다시 정리하여 한 권으로 펴내고자 한다. 낚시를 읊은 우리 한시는 낚시의 멋과 즐거움, 그리고 고기잡이의 애환을 그린 시도 많았지만, 은거·은일을 상징하는 어부사 계열의 시도 있고, 불교·도교를 상징하는 선시(禪詩)도 있었다.
이 책에 담은 낚시 시는 낚시라는 행위를 그린 서정적인 시에 중점을 두 어 선정되었고, 낚시터의 물 냄새와 고기잡이의 비린내가 풍기는 시를 우선하였다. 260수의 우리 조시를 추리고 새겼지만, 시 선택에 있어 학술적인 기준이 있었기 보다는 역자의 주관과 취향이 우선되었음을 밝혀 둔다. 이제 부족하나마 우리의 낚시 옛 시가를 엮어 책으로 펴낸다. 일독해 주시고, 공감해 주는 분이 있다면 정말 행복한 마음일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두순
하상(夏祥) 이두순(李斗淳)1944년생.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교토(京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선임연구위원으로 퇴직한후 개인 취향의 글을 쓰고 있다.농업 관련 연구서 외에 호박씨와 적비(2002), 한시와 낚시(2008),기후에 대한 조선의 도전, 측우기(2012), 수변의 단상(2013), 고전과설화속의 우리 물고기(2013), 은어(2014), 농업과 측우기(2015),평역 난호어명고(2015), 신역 자산어보(2016), 우해이어보와 다른어보들(2017), 연꽃의 여인, 연희(2017), 문틈으로 본 조선의 농업과사회상(2018), 초부유고, 늙은 나무꾼의 노래(2019), 견지낚시의 역사와 고증(2019), 낚시를 읊은 우리 옛 시(2020), 농촌의 노래, 농부의노래(2020), 노년의 시(2021)와 같은 책을 썼다. 본명과 이하상이란 필명으로 책을 펴내고 있다.
감수 김지한
도서출판 목근통 대표
동국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이수하고 졸업 후 중국 하남성 낙양시 낙양공학원에서 수학. 귀국 후 중외제약 등 제약회사에서 해외마케팅 및 전략기획실에서 근무. 도서출판 목근통으로 이직 후 10여년 간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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