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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작문법

콘텐츠 기획자 편
도시의 직장인 4
문현웅 지음
플랜비디자인

2024년 08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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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36MB)
ISBN 97911683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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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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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디어가 점령한 시대. 점점 ‘제대로 된 문장’을 접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터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2021년 4월 인크루트 알바콜이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1,3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대인의 문해력, 어휘력 실태 조사’에 따르면 50.3%가 ‘비즈니스 문서를 읽을 때 문해력 부족으로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고 답한다.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문서의 ‘의미적 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다면 ‘의미적 쓰기’는 어떨까? 안타깝게도 쓰기와 읽기는 한 몸이다. 읽기의 어려움을 지닌 사람이 쓰기에 자유로울 순 없다. 최근 기업에서 기획서와 보고서를 최소화하려 하지만, 아직 과업의 상당 부분이 ‘쓰기’에서 시작해 ‘쓰기’로 끝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순 없다. 그러니 어쩔 수 없다. 밥벌이를 위한 필법을 공부할 수밖에.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일터의 작문법’을 담았다. 일터에서 필요한 작문을 위해 약간의 공부를 할 수 있는 교재인 셈이다. 8년간 신문사 기자로 일하고, 현재는 기업에서 콘텐츠 총괄을 담당 중인 문현웅 저자는 다른 책들이 강조하는 ‘글의 필력’이 아닌 ‘글의 TPO (time, place, occasion의 약자)’를 강조한다. 그러면서 이렇게 일갈한다. “꼴이야 어찌 됐건 결국 직장에서 쓰는 글은 ‘평가자 보기에 좋은 글’이면 그만”이라고. 작문 요령을 깡그리 무시하란 얘기가 아니다. ‘평가자의 취향’을 파악해 상대가 원하는 지점을 정확히 콕 짚어내 매료시키란 꿈 같은 이야기도 아니다. 때, 장소, 상황에 맞는 ‘보편적인 방법론’을 제대로 익히자는 것이다.
직장인의 글쓰기는 일반적인 작문과는 다르다. 아름다움이나 운율이 가미된 예술성이 아닌 ‘기능성’에 방점을 둔다. ‘기업’이 가진 특수한 환경에서 ‘화려한 기교’는 쳐 내야 할 불필요한 테크닉일 때가 더 많다.

그렇다면 일터에서 요긴한 ‘보편적인 작문법’은 정말 ‘약간의 공부’로 익힐 수 있는 걸까? 이를 설명하기 위해 책은 4장과 4개의 부록으로 구성됐다. 1장에선 온전히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작문법’과 ‘일터의 작문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모난 돌을 다듬는 법’, 즉 작문의 큰 원칙에 관해 설명한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쪼개기’다. 글을 손질하는 방법을 저자가 직접 보여준다. 법원 판결문을 끌고 와서 해체하고 정리하며 독자들을 옆에 앉힌듯 친절하고 세세한 가르침을 선보인다. 3장에선 본격적인 테크닉을 공유한다. 보고서, 프레젠테이션부터 사과문까지. 직장에서 쓰는 다양한 글의 특징에 따른 쓰기의 요령을 알려준다. 4장에선 ‘일하는 어른’들을 위한 글 지침서로 구직자와 이직자들을 위한 글쓰기를 안내한다. 마지막 부록에서는 ‘약간의 글쓰기 교정’을 위한 당부와 유용한 팁을 담았다.

저자는 책 말미에 의도했던 바와 다름에 혹시나 실망하게 될 독자들을 위해 심심한 사과를 전하기도 한다.
“저는 그러한 변주와 기교에 도통 능하질 못합니다. 문장의 격을 높이는 의도된 삐뚤어짐을 제대로 구사할 역량이 없습니다. (중략) 문예를 진지하게 배우고 싶은 분들께는 다른 루트를 통한 학습을 권해 드리는 바입니다. 제가 모자란 탓에 여러분의 바람을 넉넉히 이뤄 드리지 못하는바 다시 한번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강조한다. 이 책은 직장 실무에 써먹을 글쓰기를 배우며 문필가를 지망하지 않는, 그저 회사에서 그럭저럭 꽤 괜찮은 문장실력으로 평가를 받고 싶은 분들을 위한 필법을 담고 있다고.
들어가는 말 동영상 시대의 역설
일단 작문 테스트부터

1장 직장인의 작문법
1. 그래서 직장인의 글쓰기는 다르다
2. ‘예쁜 쓰레기’가 될 문예창작 전공자의 작법
3. 좋은 글엔 왕도가 없다
4. 그 문장은 사실 훌륭하지 않았다
5. 소년이여 굳이 신화가 될 것까진 없지 않은가

2장 모난 돌 다듬기
1. ‘글재주’를 버려라
2. 문장 찢어 발기기
3. 감칠맛을 더하는 ‘윤문’
4. ‘첫 문장’의 힘

3장 구슬 꿰는 테크닉
1. ‘필살기’는 없을지라도
2. 보고서 ‘중언부언’과 ‘애매모호’만은 금물
3. 프레젠테이션 시선 이동의 심리학
4. 스피치라이팅 에이브러햄 링컨의 ‘역사적 2분’
5. 기업 소개 블로그 그들의 관심은 애당초 내겐 없다
6. 보도자료 기자를 이해하기 위하여
7. 사과문 중용(中庸)의 묘미
8. 번외 테스트는 그야말로 ‘테스트’

4장 ‘도전하는 어른’들을 위한 글 지침서
1. ‘멀티링구얼’ 첫 걸음
2. 회사도 이미 알고 있다, 당신이 모른다는 것을
3. ‘상품 소개 카탈로그’를 왜 그 따위로 써요
4. 제목만 아무리 매콤해 봤자
5. 묻는 말에나 대답하라
6. 주장은 근거를 바탕으로
7. ‘난사’ 보다는 ‘저격’

끝맺는 말 ‘필력’ 만으로는 부족하다
권말부록 1 글에 ‘리듬’을 부여한다는 것
권말부록 2 문예 스승이 되어 드리지 못하는 슬픔
권말부록 3 사회 초년생이 글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들
권말부록 4 직장에서 잘못 쓰기 쉬운 말들

직장 생활도 어떤 의미에선 전시 상황과 비슷합니다. 특히나 조직이 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명확한 지시와 의미 전달’이 필수라는 점에선 전장과 꽤 닮은 데가 있죠. 그렇기에 직장인의 글쓰기는 평시에 행하는 일반적인 작문과 달라야 합니다. 예술성보다는 ‘기능성’ 쪽에 보다 방점을 둬야 하며, 글의 TPO에도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_22P 〈그래서 직장인의 글쓰기는 다르다〉 中

글 전문가가 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요리를 자주 하는 편 입니다. 하지만 요리사라 불릴 경지는 결코 아닙니다. 조리 실 력이라 해 봐야 저와 가족이 먹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면 충 분합니다. 작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장 실무에 써먹을 글쓰기 를 배우며 문필가를 지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변 동료들 보다 조금 나은 정도면 그만입니다. 문장을 깔끔하게 뽑는다는 칭찬이나 이따금 들을 수 있다면 평범한 직장인 선에서는 굳이 더 바랄 것도 없습니다. 애초에 현존하는 회사 대부분은 ‘전설적인 명 필’이 구성원으로 합류하길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스스로를 공연 히 지치도록 몰아세우지 않아도 좋습니다. _39P 〈소년이여, 굳이 신화가 될 것까진 없지 않은가〉 中

아마추어라면, 혹은 적어도 아직은 필력으로 사내ㆍ외에 명성을 떨치진 못한 이라면, 반드시 유념해 두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 대부분은 당신은 물론, 당신의 글에도 흥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읽다 보면 재밌다’, ‘읽다 보면 이해가 간다’ 운운
하는 설득은 무의미합니다. ‘읽다 보면’부터가 애당초 성립할 수 없으니까요. ‘읽다 보면’이라는 것은 차근차근, 서서히 스며든다는 느낌이 드는데 아마추어의 글은 그렇게 스며들 틈새조차 찾기 힘듭니다. _62P 〈’첫 문장’의 힘〉 中

온갖 문서의 수ㆍ발신자와 그에 따른 톤앤매너 변화만 바짝 정리해 보아도, 결재 라인에 따른 글 수준과 엄수해야 할 형식 정도는 대강 짐작되기 마련입니다. 신경을 조금 더 쓰면 회사 사람들이 자주 쓰는 표현이나 암묵적으로 준수하는 규칙 등도 점차 눈에 들어올 겁니다. 이를테면 예전 직장에서는 “애플”(apple)처럼 괄호 위치를 따옴표 뒤에 두던 것을, 옮긴 일터에선 모두가 “애플(apple)”로 쓰고 있다는 사실을 이내 깨닫게 됩니다. 새로 입사한 회사에선 ‘재가해 주시길 바랍니다’가 ‘결재 부탁드립니다’를 대신하는 것도 서서히 익숙해지죠. 설사 전반적인 부서 작문 분위기를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기존 문서를 DB 삼아 짜깁기나 흉내라도 철저히 해내면 엉망진창이라는 질타까지 들을 일은 그리 흔치 않을 것입니다 _ 81P 〈보고서, ‘중언부언’과 ‘애매모호’만은 금물〉 中

보도자료 전반을 관통하는 테크닉 원칙이 있다면, 아마도 그건 ‘자랑을 자랑처럼 하면 자랑이 안 된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홍보 실무자들은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바로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많은 ‘윗분들’의 선입견과는 달리, 회사의 자랑거리를 세세히 짚으며 일일이 떠먹여 주는 ‘친절한’ 보도자료는, 오히려 대다수 기자들이 ‘역하게’ 느끼기 십상입니다.
‘이 몸이 글솜씨를 발휘하려는데 건방지게도 완성된 채로 줘서 개입할 여지가 없구나’ 식의 유치한 관념에 기반한 투정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것은 기자라는 직업의 근본적 사명과 결부되는 문제입니다. 요즘 세태를 보면 선뜻 동의하긴 어렵겠지만, 기자란 본디 ‘전달자’일 뿐입니다. 독자의 눈앞으로 팩트를 수송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늘어 놓을 뿐, 사안에 대한 판단은 읽는 이에게 전적으로 맡기는 것이 본연의 임무에 가깝습니다. 단지 일부 정보를 의도적으로 생략하거나 배열을 달리하는 방식으로 언론사가 지향하는 바를 은연중에 내비칠 따름이죠. _133P 〈보도자료, 기자를 이해하기 위하여〉 中

살짝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자기소개서는 기업에 ‘나를 돈 주고 사가라’는 어필을 하기 위해 쓰는 일종의 판촉 문서입니다.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사람 한 명엔 매년 2500만 원 가량이 소요됩니다. 복지나 비품 제공 등을 감안하면 거기에 더해 나갈 비용 또한 만만치 않고요. 더군다나 잘못된 인재를 뽑는 ‘채용 실패’까지 벌어진다면 지출은 걷잡을 수 없이 치솟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인 〈포춘〉이 조사했던 바 채용에 한 차례 실패했을 때 기업이 뒤집어쓰는 손해는, 직ㆍ간접 비용을 모두 고려했을 때, 일반 사무직 기준으로 선발 대상자 연봉 대비 3~5배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합니다. 그러니 기업은 자연히 사람을 뽑을 때마다 신중한 태도를 견지할 수밖에 없죠. _158P 〈‘상품 카탈로그’를 왜 그따위로 써요〉 中

보다 상냥해야 합니다. 읽는 이가 요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경험의 무게를 가늠하며 노른자위를 제외한 나머지는 과감히 덮어야 합니다. 설령 쌓아온 모든 기억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가치 있는 자산으로 느껴질지라도 칼끝은 비정하게 들이대야 합니다. 기준은 당연히 잠정적인 평가자 입장에 두고 말이죠. _187P 〈‘난사’ 보다는 ‘저격’〉 中

“나의 수려한 필력은 왜 회사 문턱만 넘으면 예쁜 쓰레기가 되는 걸까?”

‘화려한 문장’과 ‘폐부를 찌르는 비유’ 그리고 ‘다 읽고 나면 얼얼한 여운을 남기는 메시지’ 등. 안타깝게도 신이 내린 이러한 글솜씨도 회사에선 큰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제아무리 유려하고 준수한 글이라도 간결하지 못하고, 해석의 여지가 있고, 문체가 자유분방하다면, 업무를 방해하거나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술성을 기반으로 한 작품의 첫 문장과 비즈니스 환경에서 쓰는 서류의 첫 문장은, 똑같이 중요하면서도 그 역할은 다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후자, 그러니까 ‘일터’에 집중된 ‘작문법’을 이야기한다.

조직이 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지시와 의미 전달이 필수이다. 그래서 직장인의 글쓰기는 일반적인 작문과는 달라야 한다. 이 책은 TPO에 맞게, 효율과 신속을 위해 글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최악과 최고의 문장들을 비교 분석하며 직장인의 글쓰기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보고서,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라이팅, 기업 소개 블로그, 보도자료, 사과문 등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글쓰기에 대한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보고서는 중언부언과 애매모호를 없애고, 프레젠테이션은 ‘본론만 간단히’, 기업소개 블로그에서는 회사의 감정과 욕구가 아닌 보는 이의 흥미와 관심을 기반으로 한 소통을 핵심으로, 또한 ‘보도 명분’을 확실히 잡고 설계하는 보도자료 작성법, 중용의 미덕을 발휘하는 사과문 쓰기 등 지금 당신이 고민하는 글쓰기의 방법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저자가 역설하는 직장인의 글쓰기 요령은 세 가지로 요약하면 이것이다.

〈직장인의 글쓰기 요령 핵심〉
1. 문장을 가급적 단순 명쾌한 형태로 가공 압축하기
2. 잘 말린 문장에 수분과 기름기를 적절히 가미해 부드럽게 읽히도록 윤색하기
3. 독자가 읽다 지치지 않도록 핵심은 가급적 전면부로 끌어내 주기

이것조차 기억하기 힘들다면 단 하나의 문장만 머릿속에 각인 시키면 된다.

“장식을 걷어낼수록 전하려는 바가 선명해진다.”

이는 제안이나 자료를 매개로 상대가 오해할 여지를 주지 않고 선명하게 전달해야 하는 직장인의 작문에서는 반드시 지향해야 할 부분이다.
비유하지 않고, 모호한 정보를 제거하고, 긴 문장은 짧은 문장으로 잘라내고, 주어 하나엔 서술어 하나만! 이것만 익혀도 직장에서의 글쓰기는 상당히 편해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문현웅

서울대에서 지리학과 사회학을 복수전공하고 2012년 12월 조선일보 공채 53기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사회부와 여론독자부 인터뷰팀, 디지털뉴스본부 콘텐츠팀, TV조선, 네이버-조선일보 합작회사 잡스엔(jobsN), 스포츠부 등을 거치며 8년여간 취재기자로 근무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제11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거나, 조선일보 재직 시절 피키캐스트에서 ‘디th트로이’ 닉네임으로 위촉에디터 겸임 활동을 하는 등 저널리즘과 무관한 분야에서 작문 경험을 쌓은 적도 조금은 있습니다. 주특기는 독자들의 이목을 끄는 글쓰기입니다. 잡스엔에선 2018년 5월에 한 달간 혼자서 제작한 콘텐츠 12개만으로 1000만 클릭 이상을 끌어 모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사람인에이치알에는 지난 2020년 콘텐츠 전문가로 영입돼 HR연구소에서 콘텐츠 기획·제작과 더불어 콘텐츠 플랫폼 사이트인 ‘더플랩 인사이트’의 기획·설계·제작·운영·마케팅을 담당하는 PO/PM 업무를 동시에 소화했고, 지금은 SMC(Saramin Media Creative)팀장으로서 글 ·영상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 등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팔로워 관점으로 리더십을 바라본 『솔직히 당신 열정엔 관심 없어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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