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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와인은 귀여워

이마리아 지음
샘터(샘터사)

2024년 08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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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60MB)
ISBN 978894647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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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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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와인에 순수하게 빠져들게 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고 경쾌하게 풀어나간 책. 내추럴 와인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더 알고 싶지만, 기존 관련 서적이 주는 무게감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 아주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한다.
_최영선 (와인 에이전시 비노필 대표, 한국 최대 내추럴 와인 행사 살롱오 개최자)

무엇을 먹고 소비하는가에 관한 고민이 점차 커지며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내추럴 와인. 이 책 《내추럴 와인은 귀여워》는 처음에는 라벨이 예뻐서 내추럴 와인을 마시기 시작한 한 그림 작가가 시음회, 바틀샵, 페어, 북토크 등에서 다양한 이들을 만나며 내추럴 와인을 알아가고, 내추럴 와인에 진심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림, 사진, 시음 노트, 에세이와 같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기록한 책이다. 작가의 기록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와인에 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내추럴 와인에 순수하게 빠져들게 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고 경쾌하게 풀어나간 책”이라는 최영선 대표의 추천사처럼 이 책에는 좋아하는 마음을 기록한 즐거운 발자국들이 가득하다.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라서 가능했던 꾸준한 기록들, 동시에 좋아하다 보니 하나의 취향이 된 이마리아 작가의 와인 이야기. 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와인 한잔이 떠오를 것이다. 오늘 밤, 내추럴 와인 한잔과 함께 새로운 취향의 세계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술을 멀리하던 그림 작가가
내추럴 와인 러버가 되기까지…

와인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와인 책

앙증맞은 라벨지, 고유한 스토리텔링, 특색 있는 테루아… 내추럴 와인 한 병에는 그저 알코올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걸 본 순간, 어렵게만 느껴지던 와인 라벨이 귀여워 보였다는 마리아 작가. 무궁무진한 내추럴 와인 세계에 반한 작가가 그 세계를 몸소 체험하며 느낀 모든 순간이 담긴 《내추럴 와인은 귀여워》는 크게 세 장으로 나뉜다.
내추럴 와인의 매력에 빠진 순간부터 그 세계를 알아가는 과정을 라벨 읽는 법, 오렌지 와인, 펫낫 등 와인 지식과 함께 담은 그림일기(첫 번째 잔 〈참생의 꼴꼴 와인 일기〉), 작가가 뽑은 23가지 내추럴 와인의 일러스트 그리고 생산자와 와이너리 이야기가 담긴 시음 노트(두 번째 잔 〈와인 시음 노트〉), 드로잉과 세라믹처럼 작가가 작업한 와인 관련 아트워크 이미지와 에세이(세 번째 잔 〈예술과 와인이 만나는 순간〉)가 담겨 있다.
작가는 와인 업계에서 일하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마음으로 보고 읽고 겪은 내추럴 와인에 대한 모든 순간을 초보자의 시선에서 담았다. 와인을 좋아하긴 하지만 왠지 와인 전문 용어들에 기가 죽어서 ‘와알못’인데요, 라고 덧붙이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용기 내서 썼다는 마리아 작가. 이 책은 내추럴 와인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날 와인을 한두 잔 즐기지만 전문 용어는 잘 모르는 이들에게도 와인에 관한 기초 지식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호기롭게 도전하고 즐거이 마시며
나만의 취향을 알아가는 법

당신의 일상을 풍부하게 할
내추럴 와인을 권합니다

술을 안 먹고 사는 게 가장 좋을 수 있겠지만 하나만 마셔야 한다면 저는 내추럴 와인을 택하겠습니다. 자연을 존중하고 밭을 사랑하는 생산자들에게서 나온 건강한 포도로 만든 술이고, 게다가 너무나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_6쪽, 〈잔을 고르며〉

내추럴 와인이 컨벤셔널 와인과 가장 큰 다른 점은 농사법과 화학 물질의 사용 여부이다. 어느 것이 낫다고 판단할 수 있다기보다는 중요시하는 방향이 다르다. 다만 이전에는 와인의 맛 자체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다면, 소량 생산하며 생산자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내추럴 와인은 그 확장 가능성과 다양성으로 소비자들을 열광하게 하고 있다. 이제 내추럴 와인을 마시는 이들은 와인 한 병에 담긴 생산자의 철학과 이야기를 궁금해한다.
이 책의 저자인 마리아 작가는 십 대와 이십 대의 일부를 외국에서 보내며 다양한 풍경을 마주했고, 그 시선과 경험을 작품으로 그려왔다. 저자는 내추럴 와인을 접했을 때 그 역시 하나의 새로운 풍경처럼 다가왔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이 마주하고 감탄했던 풍경을 그리듯 새롭게 만나게 된 생동감 넘치는 내추럴 와인들을 그림으로, 글로 기록해 왔다. 작가가 풍경을 그리듯 그린 마리아 작가의 평화롭고 따스한 와인 그림을 감상하는 것 자체로 이 책을 보는 즐거움은 충분하다.
Prologue 잔을 고르며
Intro 참생의 와인 키트 언박싱

첫 번째 잔 참생의 꼴꼴 와인 일기

1화 참생… 내추럴 와인에 퐁당 빠지다
2화 첫눈에 반해버린 라벨 이야기
3화 내추럴 와인바와 산미 탐방
4화 오렌지 와인이 뭐예요?
5화 펫낫은 흔들지 말기로 해!
6화 취향이 구수하시네요~
7화 바틀샵의 매력
8화 내추럴과 컨벤 와인
9화 시음회는 즐거워!
10화 북토크에 간 참생
11화 내추럴 와인 페어
12화 쥐라 와인과 숙성 방식
13화 팁시마의 탄생
14화 즐기는 마음으로

두 번째 잔 와인 시음 노트

와인 노트가 있으신가요?
시음 노트 읽는 법

[화이트]
코야드 Coyade
르 물랭 Le Moulin
아므네 무아 Emmenez-moi
샤르도네 레 부아진 Chardonnay Les Voisnes
그라프 소비뇽 Graf Sauvignon
블랑코 내추럴 Blanco Natural
그리떼마뜨 리슬링 Grittermatte Riesling
게뷔르츠트라미너 빌드 Gewurztraminer Bild

[오렌지]
메가블렌드 비앙코 Megablend Bianco
비노 비앙코 Vino Bianco
야콧 Jakot
필라뇨티 Filagnotti
몬테마리노 Montemarino

[로제]
로사토 Rosato
메가블렌드 로사토 Megablend Rosato

[레드]
로쏘 Rosso
플롯삼 Flotsam
꼬또 부르기뇽 Coteaux Bourguignons
디엔에이 에스에스 DNAss
아타나시우스 Atanasius
레 파상트 Les Passantes
샤통 드 가흐드 Chatons de Garde
이그드하질 Yggdrasil

세 번째 잔 와인과 예술이 만났을 때

와인잔 드로잉
세라믹과의 만남
와인바에서 전시를
다시 그리는 사람으로

이 책을 쓰며 참고한 자료들

만약 당신이 새로운 것보다 익숙한 것을 좋아하고 모험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면, 내추럴 와인의 이런 부분을 조금은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고 이 책에 크게 관심이 생기지 않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호기심러인 저 같은 분들이 이 책을 펼치셨다면… 어쩌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출구 없는 매력적인 세계에 발을 들이셨을지도요?
_6쪽, 〈잔을 고르며〉

수많은 개성 있는 라벨들은 시각적인 것에 민감한 나를 내추럴 와인의 세계에 더 끌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 여러 와이너리에서 각자의 개성을 라벨에 표현하고 있다. 앤더슨 프레드릭 스틴의 와인 라벨에는 그가 직접 지은 한 편의 시 또는 가사 같은 와인 이름이 쓰여 있다. 아주 미니멀한 책 커버 같은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 쥐라 지역의 순수 자연주의 양조가인 디디에 그라프의 와인 라벨은 포도밭에 살고 있는 새가 그려져 있고 애호가 사이에서 ‘참새 와인’으로 불린다.
_35~36쪽, 〈첫눈에 반해버린 라벨 이야기〉

모험을 하면서도 내 취향에 맞는 와인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을 가지기 위해 와인 바틀샵과 수입사의 SNS 계정에서 와인 리스트를 끝없이 스크롤링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각적으로 한눈에 잘 정리되어 있는 와인 노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요. 자세한 설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음악 취향이 맞는 사람의 플레이리스트를 듣는 것처럼 와인 노트를 공유한다면… 그러면 누군가의 와인 모험 성공률도 조금 더 높아지지 않을까? 이 장에는 그렇게 나 말고 혹시 시음 노트를 찾아 헤매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며 만들었던 와인 노트를 담았습니다.
_154~155쪽, 〈와인 노트가 있으신가요?〉

1700년대부터 8대째 이어지고 있는 유서 깊은 와이너리. 라벨에는 암모나이트가 그려져 있다. 포도밭은 수억 년 전 중생대 쥐라기의 바다가 솟아오른 곳이라 하얀색과 푸른색의 암모나이트 화석으로 뒤덮인 석회암 토양이며, 지금도 화석을 주울 수 있다고 한다. 이렇듯 독특한 테루아에서 자란 포도로 만든 라 뚜레즈의 와인은 최고의 미네랄리티를 자랑한다.
_167쪽, 〈샤르도네 레 부아진 Chardonnay Les Voisnes〉

구트 오가우는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Burgenland)에 오가우라는 가상의 작은 마을을 만들어 와인에 캐릭터를 부여한 재밌는 프로젝트이다. 6가지 포도 품종이 각각 블렌딩되어 만들어지는 구트 오가우의 와인들은 와인의 성격을 보여주듯 인물이 들어간 레이블이 붙여진다.
_198쪽, 〈구트 오가우 Gut Oggau〉

어느 날 우연히 들른 한 골목의 빈티지 상점에서 꽃 그림이 그려진 유리잔을 보았습니다. 문뜩 캔버스나 종이가 아닌 매일 쓸 수 있는 실용적인 물건에 내 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을 그리고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 잔에 인쇄하는 방법도 있었어요. 하지만 하나하나 조금씩 다른, 손맛이 느껴지는 특별한 작업이 더 의미 있을 것 같았죠. 그래서 와인잔에 직접 드로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_208쪽, 〈와인잔 드로잉〉

작가정보

저자(글) 이마리아

런던예술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심리치료를 전공했다. 여행지와 일상의 풍경 속에서 이야기를 찾고, 드로잉과 페인팅으로 기록하는 그림 작가로 살고 있다.

재개발로 사라지는 서울 곳곳의 모습을 담은 《사라지는 것들을 위하여》, 광활한 애리조나의 풍경을 그린 《Arizona Series》, 관계 속에서 느낀 것들을 담은 그림책 《마음속 빈자리》, 괴로운 순간이 올 때마다 그린 나무들을 엮은 화집 《NAMOO》, 평안을 얻기 위해 향한 제주에서 보고 수집한 장면을 모은 화집 《평안에 닿고 싶은 마음》을 펴냈고, 김금희 소설 《복자에게》 동네서점판 표지 일러스트를 그렸다.

자연을 존중하고 밭을 사랑하는 생산자들에게서 나온 건강한 포도로 만든,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는 술. 알면 알수록 매력 있는 내추럴 와인에 빠진 과정을 《내추럴 와인은 귀여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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