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달린다

나누리 지음

작가와 2024년 07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시의 감성과 메시지를 더욱 풍부하게 전달하고자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이미지를 완성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소소한 순간들, 그 속에 숨겨진 찰나의 감정들을 시로 표현하였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달릴 때의 자유로움, 아침햇살, 친구와의 대화 같은 작은 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하루를, 더 나아가 삶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 시화집을 통해 독자 여러분도 잠시 멈춰서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그 속에서 작은 기쁨과 감동을 발견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주는 작은 울림과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p.4
프롤로그 p.5
자전거를 타고 달린다 p.9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 p.11
민들레 홀씨 바람에 날리는 날 p.13
여름날의 그리움 p.15
작은 꽃 p.17
햇살 좋은 날 p.19
러브 버그의 소란 속에 p.21
운동 가는 길 p.23
오래된 친구 p.25
있는 그대로의 모습 p.27
여행 떠나는 전날 밤 p.29
강문 해변에서 p.31
노을의 서곡 p.33
에필로그 p.34

책 속으로

그 꽃은 너를 위해 피어난 거야
오늘도 고생했어, 참 잘했어
...
<작은 꽃>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나누리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저는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미래 세대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항상 궁금해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디지털 강사로서 AI 활용법을 알리고, SNS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 시화집에는 저의 경험과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변화의 시대 속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걸어갈 길을 찾고, 진정한 자아를 실현하는 여정을 함께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