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특종' 이진동 기자의 세상을 바꾸는 탐사보도
2024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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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언어 한국어
- 파일 정보 mp4 (1664.3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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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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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동 <뉴스버스> 대표가 탐사보도의 고갱이를 공개합니다.
탐사보도는 권력의 부패와 거짓과 의혹을 독자적으로 파헤쳐 시민에게 보고합니다.
그래서 모든 기자들의 꿈이지만, 제대로 된 탐사보도를 하는 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눈치를 봐야 하는 언론 구조,
일상적 보도에만 매달려야 하는 기자의 노동 환경,
전문성을 갖춘 탐사 전문 기자의 부재 등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언론에 대한 불신이 최고조에 이른 이 때,
정통 저널리즘의 복원을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게
탐사보도의 부활이라고 믿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진동 <뉴스버스> 대표는
기자 생활 내내 탐사보도의 최전선에 서 있었습니다.
굵직한 대형 게이트 취재 전문이었습니다.
최근에는 탐사보도 전문 매체 <뉴스버스>를 만들어
국민의 힘 대선 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을 보도했고,
김건희씨를 처음으로 인터뷰하기도 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실마리가 된 최순실씨 첫 보도도
이진동 기자의 작품이었습니다.
의욕만 있다고 권력의 부패상을 파헤칠 수는 없습니다.
이 강의는 30년 가까운 기자 생활 동안
이진동 기자가 체득한 탐사보도의 실체와 노하우를 알려줄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출연 이진동
1992년부터 <한국일보>에서 사회 경제 정치부 기자를 두루 거쳤다.
사건 영역을 담당하는 기간이 많았고, 경찰팀장격인 ‘시경캡’(서울시경 출입기자)을 지냈다.
2004년 <조선일보>로 옮겨 탐사보도부와 사회부 기자를 거쳤다.
2011년부터 에서 특별취재부장 탐사보도부장 기획취재부장 사회부장 취재에디터(부국장)를 지냈다.
2016년 TV조선 사회부장 시절엔 미르‧K스포츠 강제모금 보도 등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발화시키는 등 국정농단 사건 취재 보도를 직접 지휘했다.
2021년 인터넷 언론 뉴스버스를 창간해 ‘윤석열 검찰의 정치공작’ 고발 보도를 이끌었다.
그 외 주요 보도 기사로는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1999)’ ‘안기부 자금 900억 신한국당 총선지원(2001)’
‘진승현 게이트(2001)’ ‘안기부 국정원 민간인 불법도청(2005)’ ‘김흥주 게이트(2007)’ ‘변양균 신정아 게이트(2007)’ 등
대형 게이트 사건의 특종 보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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