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공부 독서 · 토론 · 글쓰기가 전부다
2024년 07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12월 29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6.14MB)
- ISBN 9791192556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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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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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를 잘 키우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그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그저 주입식 사교육에 자녀를 위탁하며 초등학교 때부터 적지 않은 사교육비를 쏟아붓는 실정이다. 이 책은 사교육보다 가정교육에 중점을 두어야 할 초등기 6년 동안 자녀와 같이하는 ‘독토글(독서 · 토론 · 글쓰기)’의 생활화, 그 실전적 방법들을 총 4장에 걸쳐 제안한다. 사교육 없이 더 자유롭게, 더 똑똑하게, 더 창의적으로 자녀를 키우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독토글을 하는 데 전문 자격은 필요 없다. 부모 자격과 이 책만 있으면 충분하다.
Chapter 1초등기 6년, 독토글이 최선의 공부다
01 사근력은 자립의 뿌리다
02 공부 머리보다 자존감이 먼저다
03 철학이 있으면 사춘기에 성장한다
04 행복의 선행학습
05 자기 이해 1등급의 시대
06 수학능력시험과 독서력
07 자기주도학습의 결정적 시기
08 사교육과 일상교육의 차이
09 영혼을 가꾸는 독서의 힘
10 엄마 노릇은 할 수 있을 때
Chapter 2 초등 독서, 독서법에서 벗어나 삶과 연결하라
01 스스로 크는 아이, 책 권하는 엄마
02 독서지도 말고 즐거운 독서
03 책을 읽지 않는 초등 자녀, 어떻게 할까?
04 자기 삶을 경영하는 독서
05 독서 플랫폼을 만들다
06 문장 사색가의 행복
07 비문학 재미있게 읽기
08 초등 부자 수업
09 주입식 진로교육과 주도적인 진로교육
10 동굴교육, 인생교육
Chapter 3 일상이 토론이다
01 토론은 가르치는 게 아니라 하는 것이다
02 초등 토론은 존중과 논리가 전부다
03 질문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04 자기 말부터 하게 한다
05 토론 학원 안 가고 여행 간다
06 설명을 부탁한다
07 아이 생각에 질문하기
08 비판적 사고가 그리 쉬운가?
09 스피치보다 됨됨이다
10 토론은 전두엽을 활성화한다
Chapter 4 자기 자신을 키우는 글쓰기
01 왜 글쓰기를 해야 하는가?
02 초등 글쓰기에 필요한 두 가지
03 관찰력을 키우는 글쓰기
04 자기 정화 글쓰기
05 핵심 정리 글쓰기
06 생각의 글쓰기
07 논리적인 글쓰기
08 창조적인 글쓰기
09 노트 정리 글쓰기
10 왜 글쓰기 지도 방법이 없을까?
Epilogue 인생 밑천은 있어야지
부모가 자녀를 키우는 데 ‘상’이 많으면 기대가 커지고, 기대가 커지면 욕심을 부리고, 욕심을 부리면 자녀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데 인색해진다. 이러한 인색은 자존감을 갉아먹는다. ‘상’을 버린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독토글로 매일 영혼을 관리한다는 것은 ‘상’의 집착을 내려놓는 일이기도 하다. 공부에 집착을 버리는 일이기도 하다. 독토글로 크는 아이는 자존감이 높다. 이런 아이는 자연히 스스로 공부한다. _25쪽
독토글을 할 때 엄마는 가르치는 교사가 아닌, 함께 배우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독토글로 배우고 깨닫게 된 것을 서로 나누며 생각을 키우는 학습 동료가 되어주는 거다. 엄마와 함께하는 일상교육에는 전문 자격이 필요 없다. 엄마라는 자격이면 된다. 엄마의 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기를 드러낼 수 있도록 가르치지 말고 훈계하지 말고 규칙화하지 말고 일상의 시간만 확보해주면 된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을 참고로 각 가정에 맞게 독토글의 문화를 형성해가면 된다.
거듭 말하지만 독토글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독토글의 목적은 자율적으로, 자발적으로 즐기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형식이라도 초등 독토글에서는 억압이고 통제다. 독토글에서 형식은 자기를 가두는 틀이 되기 때문이다. _59쪽
독서를 가르치려 들지 말자. ‘독서토론논술’이라는 공부 하나를 추가하지 말자. 그저 독서할 시간을 확보해주자. 독서 시간 확보가 자발적 독서를 의미하지 않지만 기본조건이다. 많은 독서가의 의견을 들어본 바 자발적인 게 독서 의욕에 도움 된다. 부모들이 독서가들의 독서 이야기만 읽어주거나 자녀 수준에 맞는 책을 권해줘도 도움 된다.
유아기에는 독서 시간 확보를 위해 부모가 시간을 정해주면 되지만, 초등기에는 거래가 필요하다. 현재 하고 있는 공부 시간을 유지하면서 독서 시간을 추가하면 자녀 입장에서는 불공정거래가 된다. 공부 시간을 하나 빼내고 독서 시간을 넣어야 공정거래다. 독서 시간을 확보한 후에 공부 시간을 더 추가하는 방향으로 바꾸는 것도 도움 된다. _85쪽
아침 식탁에 올려두면 스스로 신문을 펼쳐 만화를 읽는다. 현관에 있는 신문 배달 임무를 아이에게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는 새벽에 신문을 읽어서 딸아이에게 임무를 주지 못했다. 만화 읽기에 재미를 붙일 때부터는 매일 신문의 안부를 물어준다.
“오늘 신문에서 뭐 읽었어?” 하며 제대로 읽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은 심문이다. 심문하지 말고 오늘 소개된 일이 몹시 궁금하다는 의도의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났니?” 정도로 질문한다. 만화만 읽었다고 하더라도 훈계하지 말고 읽은 만화 내용을 알려달라고 부탁하면 된다. 만화로 시작해 근접해 있는 내용으로 천천히 옮겨 간다. 한 달이 지나도 만화만 읽는다면 부모가 함께 읽고 싶은 기사 하나만 읽어준다. _116쪽
첫 번째는 설명할 기회 만들어주기다. 부모가 설명하려 하지 말고 아이에게 설명을 부탁해야 한다. 일상생활의 모든 것은 설명이 가능하다. 나는 동화를 혼자 읽을 때부터 “그 동화 재미있니?” 묻고 재미있다고 하면 “나도 궁금하다. 얘기 좀 해주라” 하고 부탁했다. 아이들의 설명은 서툴다. 자기가 기억하는 단어만 툭 던질 때도 있다. 툭 던지는 단어 하나에도 “아! 그렇구나” 하고 반응해주고 “그래서 어떻게 됐어? 누가 슬펐던 거야?” 하는 식으로 육하원칙을 적용하여 설명을 끌어내는 질문을 하면 된다. 중간중간 “아! 그랬구나, 재미있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 궁금해” 하며 맞장구를 쳐주면 설명에 흥이 돋게 된다. _182쪽
내 글쓰기에 ‘첨삭 지도’가 있었거나 평가가 있었다면 지금의 글 쓰는 행복은 없었음을 확신한다. 초등 글쓰기 책이 걸림돌이 되었던 것처럼 말이다. 초등 글쓰기는 작가 혹은 문학가 만들기 프로젝트가 아니다. 초등 글쓰기는 외부의 원칙 없이 자기 원칙에 따라 스스로 자신을 조절하는 자율성이면 충분하다. 팔딱팔딱 살아 숨 쉬는 자신의 글을 형식에 가두면 좋은 형식의 글은 될 수 있지만, 창조의 본성은 숨을 죽인다.
손힘과 막 쓰기(자율성). 두 가지는 특별하지 않지만 가장 특별한 것이다. 형식에 갇힌 글쓰기로 초등 글쓰기에 특별히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작가이지만 첨삭 지도나 글쓰기 지도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딸아이는 글쓰기를 즐거워한다. 218~219쪽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이심전심 가정교육
‘독서법, 토론법, 글쓰기법’ 말고 그냥 즐기는 자기주도 독토글
‘자기 자신과 인간을 어떻게 관조하게 할 것인가?’에 수많은 철학자, 교육자, 인문학자가 내놓은 수단은 ‘독토글(독서 · 토론 · 글쓰기)’이다. 이 책은 부모교육 전문 강사인 저자가 왜 독토글의 교육에 집중했는지, 그리고 엄마로서 자녀의 초등기 6년 동안 어떻게 가정교육을 했는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과학적, 교육적 근거에 기반하여 초등기 6년 동안 저자가 자녀와 함께 실천한 것들의 총체이다. 실천한 방법들은 위인들의 생각과 학자들이 밝혀낸 결과물 중 최선이라 판단한 것들에 바탕을 둔 것이다. 이에 관한 모든 것을 총 4장에 걸쳐 설명했다. 특별히 매 꼭지마다 ‘부모 역할 팁’을 할애하여 독토글의 생활화, 그 실전적 방법들을 좀 더 직관적으로 안내했다.
사교육 없이 더 자유롭게, 더 똑똑하게, 더 창의적으로 자녀를 키우고 싶다면, 궁극적으로 ‘어떻게 잘 살 것인가?’에 관한 인생 공부와 더불어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이제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는 초등 독서’, ‘자기 논리로 자기 말을 하는 초등 토론’, ‘자기 언어로 자신을 쓰는 초등 글쓰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이 책 속 ‘초등 독토글’이 자녀는 물론 부모 또한 놀랄 만큼 성장시킬 것이며, 덤으로 부모 자녀 간의 친밀도 또한 최상으로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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