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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법칙 사랑의 법칙

톨스토이 사상 선집
바다출판사

2024년 07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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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12MB)
ISBN 979116689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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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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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지배해야 하는 단 하나의 법칙은 사랑이다”
톨스토이가 생의 끝자락에서 외치는 마지막 호소
《폭력의 법칙 사랑의 법칙》은 바다출판사가 펴내고 있는 ‘톨스토이 사상 선집’의 아홉 번째 책이자 톨스토이의 비폭력주의와 반전평화 주제의 글들을 모은 3부작의 마지막 권이다. 전작 《죽이지 마라》와 《비폭력에 대하여》에서 전쟁과 국가 폭력의 부조리함을 고발했던 톨스토이는 생의 마지막 3여 년의 기록인 이 작품에서 한층 더 깊어진 사색과 넓어진 시각으로 폭력의 문화적 뿌리를 밝히고 참다운 기독교 정신의 회복을 촉구한다. 끊임없이 정부의 감시를 받고 정교에서 파문당하고 혁명가들에게 조롱받으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던 톨스토이는,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폭력과 살육의 법칙을 기독교의 사랑과 형제애의 법칙으로 대체하라고 간절히 호소한다.
폭력의 법칙 사랑의 법칙
누구도 죽이지 마라
나는 침묵할 수 없다
사형과 기독교
스톡홀름 평화회의를 위해 준비한 발표문
구셰프 체포에 대한 탄원서
평화회의에 보내는 발표문에 덧붙이는 글
폴란드 여성에게 보내는 답변
유효한 수단

옮긴이 해설__전쟁과 혁명의 시대 한복판에서 비폭력주의를 외치다
레프 톨스토이 연보

비폭력주의에 관한 생의 마지막 호소

1880년경 50대 초의 톨스토이는 정신적 위기와 종교적 회심의 시기를 거치며 소설가 톨스토이에서 사상가 톨스토이로 거듭난다. 사상가 톨스토이가 여러 논설과 에세이를 통해 일관되게 주장한 것 중 하나는 폭력과 살인에 대한 절대적 거부, 설사 악에도 폭력으로 저항해서는 안 된다는 비폭력주의였다. 어떠한 폭력도 진정한 기독교 정신과 양립하지 않는다는 ‘기독교 평화주의’와 권력과 결탁한 교회와 국가(폭력)에 복종하기를 거부하는 ‘기독교 아나키즘’이 결합된 그의 독특한 비폭력주의는 간디의 비폭력 저항운동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전작 《죽이지 마라》(1896~1901)와 《비폭력에 대하여》(1904~1905)가 전쟁과 국가 폭력의 부조리함을 고발하고 양심적 병역 거부를 옹호하며 사형제에 반대하는 내용이었다면, 톨스토이가 타계하기 전 마지막 3여 년(1907~1910)의 글들을 모은 《폭력의 법칙 사랑의 법칙》은 훨씬 더 깊어진 사색과 넓어진 시각으로 폭력의 문명사적 뿌리를 밝히고 참다운 기독교의 가르침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한다. 스스로를 “생의 마지막 날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죽음의 관 어귀에 선 자” “매 순간 죽음을 기다리는 여든의 노인”이라 칭하는 톨스토이의 비폭력주의에 대한 감동적인 마지막 호소에 귀 기울여보자.

왜 세상에 폭력이 만연하게 되었나?

1905년 러일전쟁의 패전과 러시아혁명의 실패 이후 제정 러시아의 사회불안은 가중되었다. 농민과 지주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혁명사상이 고취되면서 폭동과 총파업, 테러와 암살 등 반정부 운동이 빈발했고, 이에 전제 정부는 투옥과 추방, 사형이라는 탄압으로 일관했다. 세계 전체로도 서구의 식민지 쟁탈전이 고조되는 가운데 제국주의의 억압에 맞선 피지배 민족의 무장투쟁이 곳곳에서 벌어졌다. 톨스토이는 “혁명가들은 정부에 반대하고 정부는 혁명가들에게 반대하며, 노예화된 민족들은 압제자들에 반대한다. 국가 간의 투쟁이 벌어지고 동과 서가 투쟁을” 벌이는 이러한 상황을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라고 말한다.
세계가 이 비참한 처지에서 벗어날 방법은 신앙 즉 참된 의미의 기독교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지만, 현대인은 더 이상 신을 믿지 않는다. 다수인 노동인민은 그저 습관상·관습상 낡은 교회 신앙을 따를 뿐이고, 소수인 교양계급은 사실은 아무것도 믿지 않지만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교회 기독교를 믿는 척할 뿐이다. “인민의 무의식적인 불신앙과 소위 교양 계층의 의식적인 신앙 부정”의 결과, 삶의 의미를 찾는 데에 어떤 신앙도, 신앙에 따른 어떤 행위 지침도 필요치 않으며, “인간 삶의 유일한 기본 법칙은 생존을 위한 발전과 생존 투쟁의 법칙”이라는 잘못된 믿음이 팽배하게 되었다.
이러한 세계에서 사람들은 자기 구제의 수단으로 폭력에 의존하게 되었다. “현존 질서가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국가 활동이라는 폭력을 동원해 현존 질서를 지키려 하고, 다른 이들은 혁명 활동이라는 똑같은 폭력으로 현존 체제를 무너뜨리고 그 자리에다 더 나은 다른 체제를 확립하려 한다.” 그 결과 폭력의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폭력이 인간 사회에 불가피하고 심지어 유익하다는 거짓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더욱이 기술문명이 진보함에 따라,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는 일 없이 살인을 가능케 하는 살상 무기들이 속속 개발되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폭력의 법칙에서 사랑의 법칙으로

그러나 폭력은 문제를 심화시킬 뿐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사람들을 갈라놓을 뿐 통합할 수 없다. “폭력으로 사람들을 통합하는 것은 일시적일 뿐이고, 삶에 대한 이해와 그 이해에서 나온 법칙만이 진정으로 사람들을 통합시킬 수 있다.” 부패한 교회는 진정한 기독교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은폐하였으나 그 가르침은 지극히 간단하니, “삶을 지배해야 하는 최고의 법칙은 사랑”이라는 것이다. “참된 의미의 기독교 가르침은 사랑의 율법을 최고의 것으로” 여기고 어떤 예외도 인정하지 않으며, 그에 따라 “온갖 폭력을 없애고, 따라서 폭력에 기초한 세상의 온갖 질서를 부정할 수밖에” 없다.
톨스토이는 병역을 거부하는 어느 젊은이의 군사재판을 소설의 한 토막처럼 재구성하기도 하고, 병역 거부자와 사형집행인의 내면세계를 대비하기도 하고, 군역을 거부했던 초기 교부들의 목록을 죽 나열하기도 한다. 기독교와 폭력은 양립할 수 없는 만큼, 기독교도는 언제든 명령이 내려오면 누구든 죽이는 군인이 될 수 없다. 톨스토이는 우리가 다른 사람의 뜻에 따라 살인할 태세를 갖추라는 국가법(폭력의 법칙)이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에 기초한 종교·도덕법(사랑의 법칙)을 따르도록 권하고, 그렇게 너도나도 폭력에 참여하기를 거부할 때 폭력이 사라질 수 있다고 믿는다. “구원은 오직 기독교 정신으로 폭력의 법칙을 사랑의 법칙으로 대체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다.
톨스토이는 우리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대해서도 절대 폭력으로 맞서지 말고, “다른 사람이 그대를 대하기를 바라는 대로 다른 사람을 대하라”라는 황금률을 따르라고 말한다. 성서에서 이르듯이, “너에게 저질러진 폭력이 네 쪽에서 가하는 폭력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폭력을 정당화하는 온갖 미신에서 해방되어 생명을 중심에 놓고 바라본다면, “폭력으로 악에 저항할 필요성을 인정하는 것”이 사실은 “복수, 사욕, 시기, 야망, 권세욕, 교만, 비겁, 악의 같은 습관적이고 일상화된 악덕의 정당화에 불과하다는 게 분명해질 것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909년 어느 늦은 밤, 톨스토이는 집으로 불쑥 찾아온 경찰들이 자신의 조수를 혁명 서적을 유포했다는 혐의로 체포해가는 것을 목격하고 분노한다. 사실 조수가 우체국을 통해 부친 책들은 모두 톨스토이 자신의 것이었다. 그가 줄기차게 전하는 죽이지 말라는 설교와 토지 소유가 불법이라는 주장 등이 많은 인민과 심지어 군인들의 마음까지 흔들자 차르 정부는 톨스토이를 눈엣가시처럼 여겼다. 진즉 재판하여 가두고 싶었지만 국제적으로 명망 높은 그를 어찌할 수 없자 그와 가까운 사람들을 괴롭힘으로써 간접적으로 침묵하게 만들려 한 것이다. 그렇게 체르트코프는 추방당하고 구셰프는 유형에 보내졌다. 톨스토이는 “사상과 그 사상을 전하는 자에게 행해지는 폭력은 그 영향력을 약화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강화한다”며, “나의 사상의 확산과 나의 활동에 불쾌해하는 사람들”이 어떤 폭력적인 조치를 취하고자 한다면 더 이상 친구들이 아니라 유일한 주범인 자신에게 해주기를 요구한다.
톨스토이는 자신의 책들은 결코 혁명에 관한 책이 아니며, 오히려 모든 혁명 활동을 부정하는 내용이며, 그래서 모든 혁명가들에게 항상 비난과 조롱을 받는다고 말한다. 톨스토이에게 정부나 혁명가는 매한가지이며, 혁명가는 정부의 충실한 학생이다. 정부에 대항하기 위해서라는 그들은 폭력은 결코 악을 소멸시키지도 감소시키지도 못했다. 러시아인들이 “혁명기에 쏟은 노력, 흘린 모든 피가 가난을 없애지도 못했고, 부자와 권력가에 대한 노동자의 종속도 막지 못했으며, 전쟁에서 타국의 영토를 점령하는 데 민중의 힘이 소비되는 것을 멈추지 못했고, 소수의 권력에서 민중을 해방시키지”도 못했다는 사실, 폭력에 맞선 폭력투쟁은 모두 헛수고일 뿐임을 깨달아야 한다.
전쟁과 혁명의 혼란기, 지식인과 혁명가들이 삶의 의미를 밝혀줄 신앙과 그 행동 지침을 잃어버린 채 무신론과 니힐니즘에 빠진 것을 안타까워하며 톨스토이는 폭력을 사랑으로 교체하라는 기독교의 본질적 교리를 전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사람들은 결국 막연할지라도 언제나 각자에게 인식되고 있는 영원한 진리 즉 인간에게는 폭력, 위협, 살인이 아니라 사랑으로 사는 것이 당연하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이 진리를 인식하고 난 후에는 이 진리에 맞춰 자신의 활동을 바꾸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톨스토이는 자신의 역할이 안데르센의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에서 진실을 말함으로써 모두의 최면을 깼던 아이와 같다고 여긴다. 우리가 이 어리석음과 잔인과 위선의 행진에서 “조국에 대한 봉사, 전쟁의 영웅, 군의 명예, 애국심을 보기를 멈춘다면…… 살인이라는 적나라한 범죄행위를 보게 될” 것이다. “모두가 알지만 말하기를 주저하는 것, 사람들이 살인을 어떻게 부를지라도, 살인은 언제나 살인일 뿐이고 부끄러운 범죄일 뿐이라는 것, 우리는 그것을 말해야만” 한다.
결국 톨스토이가 이 책에서 답하려는 물음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이다. 군대 없이, 전쟁 없이, 폭력 없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답은 물론 ‘사랑으로’이지만, 이때의 사랑은 자신의 아내나 아이에 대한 사랑이 아니다. 그런 사랑은 동물도 한다. 인간적 사랑이란 모든 인간을 형제처럼 사랑하고, 어떠한 폭력에도 가담하지 않는 것이다. “도대체 당신들은 누구를 그렇게 사랑하는가?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다. 그러면 누가 당신을 사랑하는가?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여든의 톨스토이가 이야기하지 않고 죽는다면 죄를 짓는 것이라 여긴 단순한 진리는 바로 “폭력 그 자체와 폭력에 대한 어떠한 가담도 허용하지 않는 사랑의 법칙을 삶의 가장 높은 법칙으로 인정하는” 데 우리의 구원이 달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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