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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헤르만 헤세 지음 | 송동윤 옮김
스타북스

2024년 07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6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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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52MB)
ISBN 9791157957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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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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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한 헤르만 헤세는 전 세계에서 지금도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꼽힌다. 이 책은 독일에서 연극영화TV학 박사를 받고 대학교수를 지낸 송동윤 감독이 청춘이라는 테마로 삶의 중요한 세 가지 주제인 인생, 사랑, 예술 분야의 글들을 엄선해서 옮긴 것이다. 세월이 지나도 세대와 문화를 초월해 사랑받는 헤세 문학작품에는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일까. 헤세는 ‘우리가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젊은이들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방황하고, 아파하면서도 식지 않는 열정으로 도전하고 노력하는 가운데 삶은 저마다 충분히 빛나고 아름답다’는 일관된 메시지를 젊은이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이는 헤르만 헤세가 살았던 전쟁의 고통 속에서 절망하고 고뇌하는 젊은이들에게 맑은 공기와도 같은 위안과 희망이 되어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가치는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요즘처럼 젊은이들이 진로의 고민과 막연한 미래 때문에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면서 마음이 혼란스러워질 때 헤르만 헤세의 청춘에 대한 글들은 온몸을 휘감는 감동과 함께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줄 것이다.
프롤로그

1. 청춘의 낙서
첫 키스
사랑의 종말
노을빛 사랑
작은 우화
시인의 꿈

2. 청춘의 사색
방황에 대하여
인생에 대하여
사랑에 대하여
행복에 대하여
젊음에 대하여

3. 청춘의 영혼
고독에 대하여
영혼에 대하여
죽음에 대하여
종교에 대하여
자연에 대하여

4. 청춘의 여행
방랑자의 이별
방랑자의 여행
방랑자의 고향
초원의 노래
목가의 수채화

5. 청춘의 위안
부질없는 소망
악마의 거문고
신앙의 기초
알프스의 향기

헤르만 헤세 연보

나는 그녀를, 크고 아름다운 여인을 아플 정도로 힘껏 껴안았다. 그러자 그녀가 다시 내 입술을 찾았다. 격렬한 입맞춤으로 온몸이 환희에 떨려왔다.
키스를 하는 동안 그녀의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 소녀처럼 반짝거렸다.
잠시 후에 조카가 놀이상자를 가지고 돌아왔다. 자세를 바로잡고 앉아서 우리 세 사람은 태연스럽게 과자 따먹기, 주사위 놀이를 하였다. 명랑해진 그녀는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우스운 농담을 했다.
- 22쪽 ‘첫 키스’ 중에서

다시 그의 잔에 포도주를 따르고 있는 동안 그 남자 역시 발코니에 서 있는 여자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우리는 의자에 기대앉아서 점점 어두워져 가는 잿빛 어둠 속에 하얗게 서 있는 고독하고 우아한 여인의 자태를 한동안 바라보았다.
“저 여자도 혼자인가 보군요.”
신사가 먼저 말했다. 우리 두 사람은 여자 쪽에서 잠시도 시선을 떼지 않은 채 가끔 향기 높은 포도주를 한 모금씩 마셨다.
- 49쪽 ‘노을빛 사랑’ 중에서

흰 수염이 달빛에 파르라니 흔들렸다. 그러자 불현듯 잠들어 있는 노인이 자기의 생활을 망치고 미래를 빼앗은 것처럼 느껴지면서 증오심이 물밀듯이 치밀어 올랐다. 한순간 그는 노인에게 덤벼들어 죽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그때 노인이 눈을 뜨고 점잖게, 아니 슬픈 표정으로 미소를 지었다. 제자는 어쩔 수가 없었다.
노인이 조용한 음성으로 말했다.
“한 포크, 생각을 해보게. 너는 네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마음대로 해도 좋아. 고향으로 돌아가 나무를 심든, 나를 저주하며 죽이든, 자네 뜻대로 하게.”
“아! 제가 어찌 스승님을 미워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하늘을 거역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고 시인은 감동하여 말했다.
- 78쪽 ‘시인의 꿈’ 중에서

지나간 일들이여! 그러나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것은 그녀와의 키스도, 저녁의 산책도, 그리고 사람의 눈을 속인 사랑도 아니었다. 그것은 사랑으로부터 내 마음에 흘러들어 온 힘이었다. 사랑을 위해 살고 싸우며 어떤 고통이라도 인내하게 만드는 초월된 힘이었다. 그 한순간을 위하여 자기 몸을 내던질 수 있고, 그녀의 미소를 위해 몇 년이라도 희생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행복이었다. 나는 아직 그 행복을 잃지 않고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었다.
다시 일어선 나는 휘파람을 불며 걷기 시작했다.
- 115쪽 ‘방황에 대하여’ 중에서

나에게 있어서 행복이란 꿈속의 위안과 똑같은 비밀로 이루어져 있다. 즉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시에 체험하고 내면과 외면을 바꿔볼 수 있으며, 시간과 공간을 무대 장치처럼 여길 수 있는 자유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행복을 체험하려면 무엇보다도 시간으로부터의 독립, 그리고 두려움과 희망으로부터의 해방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대개의 사람들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이러한 능력을 스스로 상실해 버리고 만다.
행복이란 희망을 지니는 자의 것이다.
- 154쪽 ‘행복에 대하여’ 중에서

영혼이 실패를 하거나 혹은 사람이 그 영혼을 희생시킬 때, 우리가 이루어가는 삶 속에서 행복은 피어나지 못한다. 왜냐하면 행복이란, 오직 영혼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갖고 있는 이성이나 지식, 위선, 재산과 같은 것들은 행복을 느끼거나 알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이제, 시간을 초월하여 우리 인간에게 언제나 빛이 되어야 할 격언 한 마디를 새겨 보기로 하자.
“비록 온 세상을 얻는다 할지라도, 그대 영혼에 해가 된다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 176~177쪽 ‘영혼에 대하여’ 중에서

이 넓은 세계에 나보다도 구름에 대해 자세히, 나보다 더 구름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보여 달라. 또는 이 세계에 구름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있다면 보여 달라. 구름은 장난이고 눈의 위안이다. 축복이며 신의 선물이다. 노여움이며 죽음의 힘이다.
구름은 행복한 성 모양도 되고, 축복하는 천사의 모습으로도 된다. 협박하는 손과도 비슷하며, 펄럭이는 돛이나 하늘을 지나가는 학과도 비슷하다.
구름은 신이 앉아 있는 하늘과 가없는 대지의 양 쪽 모두에 속하면서 사람들이 동경하는 것들을 비유로써 보여주며 떠돈다. 구름은 또한 대지가 그 더렵혀진 마음을 깨끗한 하늘과 짝지어 주려고 하는 꿈이다.
- 202쪽 ‘자연에 대하여’ 중에서

내가 남쪽을 향해 오십 보만 걸어가면 남쪽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신비에 싸인 남국의 숨결이 산골짜기마다 가득 차고, 나의 심장은 그곳으로 향한 벅찬 감동으로 발걸음을 빨리하여 어디에선가 기다리고 있을 푸른 호수와, 화려한 정원에 대한 예감과, 잘 익은 포도와, 건초의 향기, 그리고 순례와 로마 원정의 오래되고 신성한 얘기들이 전설처럼 있는 곳으로 달려가게 될 것이다.
지금 나의 두 귀엔 먼 골짜기로부터 들려오는 종소리처럼 청춘의 저 너머에서 추억의 소리가 울려오고 있다.
- 221쪽 ‘방랑자의 여행’ 중에서

당신은 하나의 작은 우주와 같은 존재이다. 보석이든 오물이든, 환락이든 고통이든, 웃음이든 죽음의 공포든 간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 자체가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절대로 그것으로부터 도피하거나 외면해서도 안 된다. 또한 속이려 해서도 안 된다.
사실 당신은 용감한 시민도 아니며, 지혜로운 그리스인도 아니다. 조화되어 있지도 못하고, 자기 자신을 정복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도 아니다. 다만 당신은 폭풍 속에 떨고 있는 한 마리의 새처럼 가냘픈 존재일 따름이다.
- 255쪽 ‘악마의 거문고’ 중에서

헤르만 헤세의 꽃보다 아름다운 젊음에 대하여
헤세의 작품 속에 숨어있는 청춘에 대한 명문들의 향연

헤르만 헤세는 세계적으로 가장 위대한 작가로 젊은이라면 누구나 그의 작품을 읽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도 너무 친숙한 헤세의 작품 중에서 청춘이라는 태마로 삶의 중요한 세 가지 주제인 인생, 사랑, 예술 분야의 글들을 엄선해서 옮겼다. 세월이 지나도 세대와 문화를 초월해 사랑받는 헤세 문학작품에는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일까. 헤세는 ‘우리가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젊은이들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방황하고, 아파하면서도 식지 않는 열정으로 도전하고 노력하는 가운데 삶은 저마다 충분히 빛나고 아름답다’는 일관된 메시지를 전해준다는 것이다. 이는 당대의 혼탁한 분위기 속에서 절망하고 고뇌하는 이들에게 맑은 공기와도 같은 위안과 희망이 되어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가치는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요즘처럼 젊은이들이 진로의 고민과 막연한 미래 때문에 힘들어하고 인생의 덧없음과 각박한 현실에 마음이 혼란스러워질 때 헤르만 헤세의 아름다운 문장은 온몸을 휘감는 감동과 함께 위안을 줄 것이다.

헤세는 삶에 대하여 얼마나 고뇌했는지를 이렇게 털어 놓았다.

‘나는 시인이 되든가 아니면,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였다. 다른 모든 길에는 이끌어주는 제도와 스승과 선배가 있었으나, 시인이 되는 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음을 비로소 깨달았던 것이다. 시인이 되는 길이란 자칫하면 웃음거리가 될 수 있는 너무나 막연한 환상과 같은 그림자였다.

그러나 나는 오래지 않아 곧 깨닫게 되었다. 시인은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존재할 뿐이라는 것을 체험하게 된 것이다. 시인은 언제 어디에서나 찬미와 찬탄을 받으며, 그러한 운명을 갖고 있는 다른 모든 존재들처럼 비범한 운명을 짊어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나는 비로소 절감하게 된 것이다.

마침내 긴 방황과 고통 끝에 시인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그 길을 선택하고부터는 다른 모든 것들이 모호해지면서 집에서나 학교에서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사건들을 일으키게 되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나는 다른 도시의 라틴어 학교로, 또 그 이듬해에는 신학교로 옮기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것은 억압받은 내 청춘의 갈등이 나로 하여금 그곳을 마침내 떠나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런 뒤에도 학교에서의 공부는 주위 사람들의 열망과 내 자신의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참담한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그리하여 나는 여러 방면의 기술을 가진 전문가에게 도제(어려서부터 스승을 따라 기술을 배우는 제자)와 견습공으로 몇 년간을 전전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학업에 실패하고 난 후, 나는 내 스스로 가고자 하는 선택의 길에서 잘해보기 위해 내 나름대로의 수업을 시작했다. 조부 때부터 내려온 많은 장서 속에 묻혀서 독서와 습작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은 참으로 다행스럽고 행복한 순간순간의 시간들이었다.

스무 살에 이르기까지 나는 내 눈에 띤 모든 문학서적들을 반 이상 읽었으며, 철학과 예술사와 언어학 등에도 끈질기게 집념을 보이면서 수많은 습작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생활을 꾸려가기 위해 나는 서점의 점원으로 취직을 했다. 책과 더불어 산다는 것은 다른 어느 것보다도 확실히 나에게 알맞은 직업이었다.

나는 책 속에 묻혀서 처음에는 새로 나온 것들에만 집착하여 읽었는데 점차 오래된 책과의 관계를 통해서 보다 더 정신적인 위안을 받으면서 지혜를 터득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스물여섯 살 때 최초의 문학상이라는 것을 수상 하면서 나는 그동안 호구지책으로ㅆ 책과의 씨름을 그만두기로 하였다. 이제 나는 시인으로서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삶과의 지루하고 쓰디쓴 생존의 싸움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모든 고통의 기억들을 잠시 잊을 수가 있었다.

이때까지 나에게 실망하고 있었던 가족과 친지들도 다시 미소를 지어 주었다. 비로소 나는 위안과 승리를 누리게 되었던 것이다. 이제는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나 자신이 너그러운 심정이 되고, 세상 사람들도 그것을 가치 있는 것으로 생각하게 된 것이다. 그 동안 얼마나 무서운 고독과 금욕과 위험 속에서 살아온 것인가를 나는 절감하고 있었다. 이렇듯 안정과 찬사의 미풍이 불어오면서 차츰 나는 만족스러운 인간으로 변모되어 가고 있었다.
그 후 나는 여러 권의 책을 썼다. 그 덕택에 나는 아내와 아이들과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집을 지니게 되었다.’

헤르만 헤세는 삶이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든 고독과 방황, 좌절도 자기 자신에 이르는 길에서 우리가 감내해야 할 경험이며 결국 그 어떤 것도 지나간다며 고뇌하고 힘들어하는 청춘들의 마음을 다독여 준다. 인간성이 소외되는 문명과 전쟁의 비판에 대한 나치의 수많은 탄압을 견뎌내면서도 인간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았던 저자의 따뜻한 글을 읽다보면 일면 고난의 여정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삶도 다시금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은 폭력보다 강하고, 예술은 영혼의 언어다.
편안함이 끝나고 궁핍이 시작될 때 인생의 가르침이 시작된다.
방황도 하고 아프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작가정보

(Hermann Hesse)
1877년 남독일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요하네스는 신교(新敎)의 목사이고, 어머니 마리는 인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교육을 받고, 인도로 돌아가 그곳에서 영국인 선교사와 결혼하였으나, 그와 사별한 후 요하네스와 재혼하여 그를 낳았다.
헤세는 4세부터 9세까지, 한때 스위스의 바젤에서 지낸 것 외에는 대부분 칼프에서 지냈다. 1890년 라틴어 학교에 입학하고, 이듬해에 마울브론의 신학교에 들어갔다. 그러나 천성적인 자연아로서, 개성에 눈뜨면서 미래의 시인을 꿈꾼 헤세는, 신학교의 속박된 기숙사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그곳을 탈주, 한때는 자살을 시도하기까지 하였다. 노이로제가 회복된 후 다시 고등학교에 들어갔으나 1년도 못 되어 퇴학하고, 서점의 점원이 되었다. 그 후 한동안 아버지의 일을 돕다가 병든 어머니를 안심시키기 위해 칼프의 시계공장에서 3년간 시계 톱니바퀴를 닦으면서 문학수업을 시작하였다.
9세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하고, 스위스의 보덴 호반의 마을 가이엔호펜으로 이주한 후 글쓰기에 전념하였으며, 1923년 스위스 국적을 취득하였다. 그 후 그가 걸어온 긴 생애에는, 인도 여행으로 동양에 대한 관심이 깊어진 일, 제1차 세계대전과 아버지의 죽음, 아내의 정신병, 그 자신의 신병 등 가정적 위기를 당하자 정신분석 연구로 이 위기를 타개하고, 제2차 세계대전 중 인간성을 말살시키려고 한 나치스의 광신적인 폭정에 저항한 일 등 많은 파란을 겪었지만,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는 오로지 자기실현의 길만을 걸었다.
주요작품으로 제2의 장편소설 《수레바퀴 밑에서》, 《로스할데》, 《크눌프》, 정신분석 연구로 자기탐구의 길을 개척한 대표작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늑대》, 《나르치스와 골트문트》,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유리알유희》, 《헤세와 로맹 롤랑의 왕복서한》 등이 있다. 또 이 밖에 단편집, 시집, 우화집, 여행기, 평론, 수상, 서한집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영화감독이자 소설가. 1980년 5월 광주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후유증을 겪다가 유학을 떠나 독일 보훔대학교에서 연극영화TV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일장신대학교 연극영화학 교수를 지냈다. 〈서울이 보이냐〉 〈바다 위의 피아노〉 〈블랙 아이돌스〉와 최근 〈마장호수〉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HID 북파 공작원〉의 시나리오 작업을 했다.
영화 관련 저서로 『송동윤의 영화 이야기』 『영화로 치유하기』, 일반 저서로는 『흔들리면서 그래도 사랑한다』 『블랙 아이돌스』 『5월 18일생』 『영웅의 부활』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8부작 드라마의 기획과 각색을 하며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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