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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부의 세계사

한정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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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6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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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0.79MB)
ISBN 979113065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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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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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끝을 모르고 오르고, 돈을 모으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세상은 금리와 부동산, 주식과 코인 문제로 떠들썩한데, 투자로 한순간에 경제적 부를 쌓는 일은 남에게 일어나는 기적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처럼 당장 오늘의 고민이 심각한데, 왜 우리는 지금 경제의 역사를 알아야 할까?

경제의 역사는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의 전개, 대공황의 원인, 스태그플레이션의 시작점 등이 오늘의 사회를 만들어 왔다. 자본주의의 시작점은 어디일까? 달러는 어떻게 지금과 같은 힘을 가지게 된 걸까? 실제로 인류의 경제 위기는 반복되고 있는 걸까? 수많은 의문의 답을 우리는 역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사에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온 31가지 장면을 통해 500년 돈의 흐름을 단숨에 정리해 보자. 역사 속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갈등과 협력을 쫓다 보면 자연스레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하나의 사건이 어떻게 다른 사건으로 이어지는지 그 연결고리를 확인하는 재미도 느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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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들어가기에 앞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미국의 탄생

Chapter 1 은행⦁은행은 어떻게 미국을 죽였다 살렸나
01 중앙은행 - 신용으로 세운 금융 강국의 뿌리
02 주법은행 - 지역은행의 명확한 한계
03 제1미국은행 -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조절할 때
04 제2미국은행 - 투자의 거품이 꺼지고 남은 것
05 은행 전쟁 - 정치가 경제를 좌우할 때 일어나는 재앙
06 국립은행법 - 순식간에 회복된 은행권의 신용
07 1907년 금융공황 - 은행을 위기에 빠뜨린 인간의 욕심
08 연방준비제도 -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중앙은행의 탄생
◆ 한국 경제가 연준의 결정을 두 눈 빠져라 기다리는 이유

Chapter 2 달러⦁세계를 지배한 녹색 종이 쪼가리의 탄생
09 그린백 - 미국의 분열과 갈등으로 탄생한 화폐
10 제1·2차 세계대전 - 미국이 유럽을 앞서게 된 계기
11 브레턴우즈 체제 - 달러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게 됐을까?
12 냉전과 베트남 전쟁 - 달러를 찍어 위기를 막아라
13 닉슨 쇼크 - 금본위제의 종말과 폭주하는 달러
14 페트로 달러 - 왜 중동의 기름은 달러로만 살 수 있을까?
◆ 미중 갈등이 한국 강남 집값에 미치는 영향

Chapter 3 금융정책⦁자본주의 대전쟁, 케인스주의 vs. 신자유주의
15 1929년 대공황 - 축제가 끝나면 금리가 오르는 이유
16 뉴딜 - 인간의 선의가 성공한 처음이자 마지막 사례
17 자본주의의 황금기 - 케인스의 도움으로 마음껏 부를 만끽하다
18 두 번의 석유파동 - 세계 경제를 집어삼키다
19 스태그플레이션 - 성장과 둔화가 함께 온다고?
20 레이거노믹스 - 케인스를 이긴 신자유주의 정책
◆ 불평등은 자본주의의 숙명일까?

Chapter 4 경제 위기⦁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누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21 정화 유통령 - 정치적 오판으로 시작된 경제 불황
22 골드러시 - 황금에 눈이 먼 사람들
23 1873년 대불황 - 세계 최초의 장기불황으로 탄생한 제국주의
24 3대 금융 사건 - 저축대부조합 사태,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 사태, 닷컴버블
25 분식회계 - 엔론과 월드컴이 벌인 가공할 범죄
26 2008 금융위기 - 진짜 위기는 ‘잘 알고 있다’는 착각에서 시작된다
◆ 돈을 벌면 투자고 돈을 잃으면 투기다?

Chapter 5 기술 발전⦁초강대국 미국을 만든 5가지 기술
27 대륙횡단철도 - 하나로 연결된 미국 대륙
28 금융자본주의 - 미국 금융의 황제 J.P. 모건
29 밀가루 혁명 - 에번스의 제분기과 매코믹의 밀 수확기
30 제조업의 폭발적 성장 - 콜트의 표준화와 포드의 포드주의
31 항공 우주 산업 - 달까지 날아간 라이트 형제
◆ 돈을 벌 수 있다는 개인의 기대감이 불러온 국가의 발전

에필로그
참고 자료

뉴욕에 식민지를 건설할 당시 네덜란드는 유럽에서 금융 산업이 가장 발달한 곳이었어. 세계 최초의 증권거래소 설립은 물론 활발한 주식 거래, 보험 거래, 채권 발행, 주식회사 설립 등 경제적 이익을 위해 발 빠르게 금융의 기본적인 활동을 제도화한 나라였지. 당시 스페인에서 독립한 네덜란드는 하나의 주권 국가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었는데, 귀족과 평민이라는 신분제를 없애는 것은 물론 종교적 영향력에 강제성을 두지 않기로 유명했지. 이 영향으로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자유 사상이 널리 퍼져 있었어. 부에 대한 관심 역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였어. 오죽하면 뉴암스테르담을 처음 개척할 때, 네덜란드인이 먼저 세운 것이 교회가 아닌 상점이었을까. 심지어 이 지역에는 이후에도 100년 동안 교회가 세워지지 않았지.

- 「들어가기에 앞서」, 029쪽

잭슨 대통령이 이렇게 무리하면서까지 국가의 부채를 정리한 이유가 뭐였을까? 사실 아주 단순한 이유였어. 빚이란 그 자체로 나쁘다고 생각한 거야. 그리고 국가의 채권 발행을 억제하여 지폐를 모두 없애고 오로지 금화나 은화만으로 이루어진 유통 체계를 만들려 했지. 그는 지폐를 극도로 싫어했다고 해. 젊은 시절에 보증과 은행 대출 문제로 오랫동안 소송에 시달린 경험이 은행과 관련된 모든 것을 증오하게 만든 거지. 그는 실물 가치를 지닌 금속 화폐 이외의 모든 것을 불신했어. 국채 발행을 통해 은행가들이 화폐를 발급하고 이익을 얻는 것도 혐오했고 평소에도 “내가 은행을 죽였다”고 자랑할 정도였지.

- 「Chapter1 은행」, 091~092쪽

그린백의 가장 큰 특징은 금과 태환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 이 말은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금본위제(통화의 가치를 금과 연계하여 국가에서 금을 보유한 양이나 이에 준하는 가치만큼만 화폐를 발행하는 것)가 중단됐다는 의미야. 이 지폐가 발행되기 전까지 미국은 금본위제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남북전쟁을 계기로 이 제도를 포기한 거지. 이는 이제 무한대로 지폐를 발행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화폐 가치의 하락을 허용한다는 의미였어. 이전까지는 소유하고 있는 금의 총량을 넘겨서 화폐를 발행할 수 없었거든.

- 「Chapter2 달러」, 129쪽

1930년부터 1933년 사이에 1만여 개의 은행이 문을 닫았는데, 이는 전체 은행의 약 40%에 해당하는 비율이었어. 이로 인한 통화 공급은 약 30%나 줄어들었어. 통화량 감소로 기업들이 쓰러지면서 연방정부의 세수입도 크게 줄어들었지. 은행의 파산과 실업자의 증가로 경제는 점차 악화하였고, 사람들의 생활 수준은 거의 바닥까지 내려갔어.

- 「Chapter3 금융정책 」, 180~181쪽

금융위기의 발생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돈이 모자란 유동성 부족과 돈을 지급할 수 없는 지급불능(파산)으로 구분되지. 유동성 부족은 말 그대로 채무를 갚을 기본적인 능력은 갖추고 있으나, 지금 수중에 돈이 없어 일시적인 어려움에 부딪친 상황을 말해. 모라토리엄(지급 유예)으로 채무 상환이 유예된 것이라고 할 수 있지. 다른 하나인 지급불능(파산)은 갚아야 할 채무의 이자는 물론이고 원금도 지급하기 어려운 상태를 뜻하는데, 한 마디로 디폴트Default상태라고 볼 수 있어. 이 두 가지는 유사한 것처럼 느껴지나 성격 자체는 완전히 달라.

- 「Chapter4 경제 위기」, 244쪽

“공장 근로자들이 하루 10시간씩 일하는 과거로 되돌아간다면, 이 나라 산업계는 지속 가능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제품을 소비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공장의 노동자가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을 한다면, 이들이 자동차를 사용할 일이 없어집니다. 하루 여덟 시간 근무가 번영으로 가는 길을 열었듯이, 주 5일 근무는 더 큰 번영으로 가는 길을 열게 될 것입니다.” 이 말은 1926년 5월, 헨리 포드가 공장의 근무시간을 주 6일에서 주 5일로 전환하면서 그 이유를 설명한 부분이야. 앞서 포드 자동차 회사는 1922년부터 미국 최초로 하루 근무 시간을 여덟 시간으로 단축해서 시행해 왔어. 공장 노동자들은 단축 근무를 크게 환영했지만, 경쟁사들은 극심히 반발했지.

- 「Chapter5 기술 발전」, 316쪽

“엑기스가 되는 금융의 역사를 쉽게 통찰한다!”
오건영, 「위기의 역사」 저자


“단 1g의 종이가 뒤바꾼 세계의 운명,
달러는 어떻게 힘의 문법을 새로 썼는가”

가난한 나라 미국이 초강대국이 된 결정적 장면들

경제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국가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주요 국가를 비롯한 전 세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미국의 경제 정책에 따라 전 세계의 경제가 출렁이는 현상 또한 우리는 종종 목격하게 된다. 그렇다면 미국은 언제부터 경제 대국의 위치에 오르게 된 걸까? 전 세계가 연준이 금리 정책을 발표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모든 자본이 월스트리트로 흘러 들어가고, 달러가 기축통화의 역할을 하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미국은 역사 속에서 몇 번의 전환점을 맞으며 지금의 위치에 이르렀다. 특히 1,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그 역할과 입지에 큰 변화를 겪었다. 전쟁이 발생하기 전에는 유럽이 식민지를 이용해 국제 경제를 좌우하고 있었다. 그러나 유럽 강대국 간의 신경전이 전쟁으로 이어지자 세상은 뒤집혔다. 유럽 내에는 경제적 긴장감이 퍼져나갔고, 유럽의 금융자산은 안전한 도피처를 찾아 미국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전쟁이 끝날 무렵에는 약 70%의 외국 자본이 미국의 손에 넘어오게 될 지경이었다. 또한 미국은 유럽에 군수품을 수출하여 막대한 금을 벌어들였다.
나아가 2차 세계대전이 진행 중이던 1944년에는 각국의 통화를 달러와 연계하기로 결정을 짓는다. 이 순간 우리가 아는 달러의 권력이 형성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때부터 모든 국가는 자국의 통화를 달러로 환전해야만 금을 얻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말은 모든 나라의 주요 수출국으로 미국이 부상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이 일방적이고 강제적이라고 여기는 나라도 있었으나, 미국이 국제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점에 안도를 얻는 나라도 많았다.
변두리 국가에 머무르던 미국이 전쟁을 거치고, 달러 패권을 얻으며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끄는 나라가 된 셈이다. 우리는 지금도 미국의 영향력 안에 있다. 그래서 미국이 어떤 힘을 쥐고 있는지, 그 힘을 어떻게 행사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오늘날 우리를 둘러싼 경제적 상황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경제 위기는 반복된다”

부동산, 주식, 빚… 100년마다 벌어진 탐욕의 몰락

놀랍게도 인류의 경제 위기는 반복되고 있다. 부를 원하는 인간의 욕심이 계속해서 위험한 전조를 만들고, 인간의 두려움이 돌이킬 수 없는 위기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특히 대부분의 공황은 인간의 욕망과 두려움이 뒤엉킨 결과물이다. 1821년에 발생한 미국 최초의 금융공황 또한 부동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에서 시작되었다. 루이애지나 매입으로 미국의 영토가 이전보다 두 배가량 커지자, 사고파는 토지의 양이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주법은행이 대출을 축소하고 대출금을 회수하면서 치솟던 땅 투기 열풍은 순식간에 꺼지게 된다. 돈을 갚지 못한 사람들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담보로 잡았던 토지는 헐값에 처분되었고, 주법은행은 잇따른 파산을 피하지 못했다.
1905년 대공황의 전개에도 유사한 지점이 많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난 후, 미국은 장밋빛 호황기를 맞이하게 된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채권국이 되었고, 금융업계가 벌어들이는 수익은 기대 이상이었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1929년에 과열된 경기를 잡고자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자, ‘1929년 월스트리트 대폭락’이 일어나며 대공황의 서막이 열렸다. 주가가 폭락하여 뉴욕 주식시장이 붕괴한 것이다. 그러자 은행권에도 위기가 찾아왔고, 마음이 불안해진 사람들은 은행으로 몰려가 예금을 찾기 시작했다. 이 예금 대량 인출을 견디지 못한 은행들은 연달아 파산하게 된다. 1930년부터 1933년 사이에 1만여 개의 은행이 문을 닫게 되고, 거리는 실업자로 가득해졌다.
경제의 결정적 장면들은 이처럼 사람의 심리에 기반을 두고 반복되고 있다. 그래서 경제의 역사는 단순한 옛이야기로 취급되지 않는다. 역사 속 결정적 장면의 유사성을 살피다 보면 오늘날의 경제 상항과의 밀접한 관련성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경제사의 전환점을 살피며 위기의 전조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실체 없는 불안과 근거 없는 낙관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할까?”
시간 없는 직장인부터 초보 투자자까지 모두를 위한 경제교양서

모든 현상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으며, 이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시야의 폭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경제관념을 세우고 투자의 방향을 정하기 전에 부의 뿌리를 이해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경제 대국 미국의 탄생, 은행의 시작, 세계대전과 대공황, 스태그플레이션의 출현과 자본주의의 전개 등 인류의 미래를 결정지은 핵심적인 사건을 기반으로 경제사를 훑어볼 것을 권한다. 미국이 어떻게 압도적인 성장을 이루게 되었는지, 반복되는 경제 위기를 각 나라들이 어떻게 넘겨왔는지 그 원인과 결과를 살펴보자. 드러나지 않았던 경제사의 연결고리를 확인하는 순간,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제 상식과 금융 지식이 머릿속에 깔끔히 정리되는 희열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지금의 경제 상황을 판단하게 될 것이다. 자신만의 경제관을 설립하고,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모두에게 권하는 도서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정엽

10년간 금융과 경제의 역사를 독학하고 정리했다. 사내 강사로 활동하던 시절, 신입사원부터 실무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원들에게 회계 교육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경제적 배경지식을 쌓고 경제관념을 세우는 일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었다. 가정에서는 자녀들과 경제 이야기를 나누며,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갈 자녀에게 경제사를 명확히 알려주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렇게 한 권으로 정리된 경제 교양서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수년간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독자들이 ‘돈’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역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1472년 신대륙 발견 이후부터 2008년 금융위기까지의 미국 경제사를 브런치에 연재하기도 했다. 현재 기업 회계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회계가 직장에서 이토록 쓸모 있을 줄이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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