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 온라인 비지니스 5단계법칙 아내는 디지털노마드맘

남편은 권고사직 아내는 1인 지식창업

그릿지선 지음

작가와 2024년 06월 1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전자책에선 솔직하게 모든 것을 적겠습니다.1) 남편이 퇴사 전,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2년 전)
2) 남편은 직장생활 시기에도 저에게 “100만원만” 생활 자금을 주었습니다

3) 남편은 직장다니면서 꾸준히 저축을 해 왔습니다.
4) 12년 다닌 회사여서 1년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온라인에서 여러 가지 배움을 투자하고 계신다면 언젠간 이 모든 것들
이 결합해 빛을 발할 날이 오실거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려요.
“괜찮아요. 잘하시고 계셔요.“
설령 아웃풋, 성과가 없다고 하더라도 너무 많은 자책을 하지 마세요.
내가 꽃피는 날은 반드시 옵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때에.

목차

목차
프롤로그 <남편은 퇴사, 아내는 1인기업 대비서> 를 쓰게 된 이유

1. 남편을 존중해야 평안한 엄마의 1인기업
2. 남편 퇴사 대비 체크 리스트
3. 비빌 언덕이 있을 때가 가장 좋은 이유
(남편이 직장 다닐 때 온라인 플랫폼 구축해야 하는 현실적 이유)
4. 그릿지선 마인드 셋팅법
5. 집에서 월 500을 벌게 해 준 두 권의 책 적용 예시

6. 나만의 상품 만드는 3가지 방법
7. 바로 효과 내는 E 비지니스 5단계
8. 든든 비즈니스를 위한 경험을 돈이 되는 기록으로 남기는 법
9. 온라인 비즈니스 당장 시작하는 법
마치며. 수입가계부를 적어 남편에게 신뢰받는 법

책 속으로

프롤로그
“제가 경험한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전자책을 왜 적는지 1주일 이상을 생각했답니다. 내가
이 전자책으로 전하려는 것은 무엇 일까? 내가 왜 적고 있지?도움이 될 현실적인 것들을 담아낼 수 있을까? 어떻게 풀어가야 내 진심이
전달 될 수 있을까? 말이죠.
엄마들은 ’육아‘만 하는 것도 바쁜데 온라인 비즈니스까지 왜 준비하라고 하
는거야?
10장 이상을 쓰고 삭제하고 다시 쓰고 반복하고 있네요. 남편퇴사 대비 든든
E-비지니스 5단계 법칙 (남편은 퇴사한 시점에 아내는 1인기업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을 적으며 가장 단단한 핵심은 바로 ‘나’였습니다.
본질이라고 하죠. 지금 넘쳐나는 마케팅 강의 자동화 수익, 월 천에 가까운
이야기들을 해드리면 좋겠지만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닙니다.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누구를 도울 것인가? 어떤 메세지를 남길 것
인가에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제가 했던 경험을 말씀드리려고 해요.
제가 했던 방법, 됐던 방법입니다. 제 여동생이 임신을 했어요. 둘 다 은행권
에 다닙니다. 집 대출이 약 3억원 이고 한 달에 이자만 160 만원이 나간다고
합니다. 저를 보면 제부가 “OO이도 온라인 일 알려 주세요.” 라고 말을 하더
라고요.
구역질을 해가며 뱃속에 한 아이를 잉태한 제 여동생은 주말에는 수학 과외
도 다닙니다. 학생이 말한다고 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ZOOM으로 과외
안하세요?”
온라인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훗날 제 동생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온라인을 몰랐던 사람이 <리부트>라는 책을 읽고 가진 것 없이, 무기도 없
이 전쟁터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왔을 때 헤매지 않도록 둘러가지 않도록 그 마음을 담았습니다.
누구든지 해도 가능한 이유는 ‘차별성’ 에 있습니다. 자기계발 시장이 레드오
션이라고 하지만 저는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느껴지는 향기는 다른 향을 품고 있으니까요.

여자 인생은 결혼 전후로 바뀌 더라고요. 다시 한번 더 크게 제 인생은 달
라졌어요.
‘너 이래도 살아낼 수 있겠니?’ 신이 절 테스트 하는게 결혼 한 뒤의 삶의 연
속이였어요.
아이가 태어난 전과 후로요. 아이가 하나와 둘은 또 다르죠. 아이들이 커가
면 나와 남편은 나이가 듭니다. 아이들 학원비는 당연히 상승하겠죠.미리미리 준비한다면 ‘불안함’ 과 ‘조급함’은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 전
자책을 적습니다.
저는 남편이 권고사직을 당했지만 온라인에서 단 한번도 성급합이나 조급함
을 느낀 적이 없습니다.
사람이 급박 하게 되면 상황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뜻하지 않은 곳에 돈을 쓰게 되지요.
저는 미리 준비를 한 케이스입니다.

우물은 목이 마르기 전에 파야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그릿지선

<그릿지선 작가소개>
“나 이지선의 사명은 온라인에서 검색되기를
원하는 1인 사업가 여성들에게 블로그, 전자
책, 강의 데뷔로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경력
현재 더 그릿지선 대표
前 무역 수출 문서 경력 5년
前 엄마력 8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