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읽는 밤
2024년 06월 1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2.30MB)
- ISBN 9791192926896
- 쪽수 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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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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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그녀를 찾아온 손님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토닥토닥 위로해준 치유 이야기.
깊은 밤, 홀로 아픈 시간을 보낼 때 친구가 되어준 그림책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상적인 그림을 따라 그리고, 작은 소망을 그려 넣기도 한 ‘그림책 따라 그리기’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다정하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다. 제주도에서 제2의 인생을 살며 그녀가 터득한 치유 방법을 전해주는 따뜻한 에세이이다.
고양이가 던진 질문
내가 만난 소녀
2. 달그락달그락 나의 냄비
매일 조립하는 몸
느려도 같이 가자
3. 이번 생은 망한 걸까
자, 이제 어쩔래?
어마어마하게 멋졌어
4. 너를 어떻게 보내
잡을수록 깊어지는 상처
울퉁불퉁 돌산을 홀로 넘으며
5. 흐르는 강물처럼
말을 잃어버린다는 거
울고 싶을 때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미연 작가
이미연 작가
아름다운 제주에서 쉬엄쉬엄 자연 속을 걷고, 소박하게 먹고, 사람들을 만나고, 명상하며 글을 쓴다. 15년 전 공모전을 통해 공저 에세이를 낸 이후로 시집, 단편소설집 등에 글을 실었다. [그림책 읽는 밤]은 [나는 내가 너무 그리워서]에 이어 두 번째 에세이이다. 삶의 폭풍우가 몰아칠 때마다, 안 괜찮은 일도 차츰차츰 괜찮아지는 놀랍도록 신비로운 과정이 글을 쓰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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