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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는 없다

이세훈 지음
대경북스

2024년 06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4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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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1680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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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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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순 감각 트레이닝으로 영어를 모국어처럼 익혀보자.

영어는 크게 두 가지 관점에서 우리말과 확연히 다르다. 첫째로 우리말과 어순이 다르고, 둘째로 영어는 순차적으로 생각하는 언어이다.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지금 당장 순차적인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영어 어순 감각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다. 영어 문장의 구성 원리, 즉 영어 고유의 어순과 문장이 이루어지는 순서를 깨닫고, 그 순서대로 글을 쓰고, 말을 할 수 있는 트레이닝을 체계적으로 해 나가면 훨씬 더 영어를 쉽고 빠르게 체득할 수 있다.
영어 어순 감각 트레이닝은 ‘영어 문장의 결정적인 패턴 매트릭스’를 바탕으로 영어 어순을 기초 단계에서부터 중급/고급 단계로 연습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새로운 관점의 영어 학습법이다.
들어가는 글 _ 국어와 어순이 다른 영어 문장을 떠올려 활용하는 핵심, 어순 감각


제1부 이론편(초급단계)


제1장 언제까지 영어 공부만 하고 있을 것인가?

10년 이상 공부해도 영어가 안 되는 이유
영어 학습 원리, 인풋과 아웃풋의 황금 비율
자신이 알고 있는 표현부터 아웃풋 하라
영어 아웃풋의 장점과 기대효과


제2장 어순 감각 트레이닝으로 아웃풋하라

통하는 영어의 핵심 원리, 어순 감각
영어, 명사 중심 vs. 국어, 동사 중심 언어
어순 감각 트레이닝, 영어의 결정적 패턴 매트릭스
영어 정복 지름길, 어순 전환 트레이닝


제2부 실전편(고급단계)


Warming up - 단어의 품격과 역할


제3장 어순 감각 내비게이터 : 명사 그룹 위치 및 표현

명사 그룹 위치 감지와 표현하기(주어/목적어/보어)
주어 위치 표현하기


제4장 형용사 그룹 위치 표현하기

형용사 그룹 위치 표현하기
단어로 형용사 그룹 위치 표현하기

제5장 어순 감각 내비게이터 : 동사 그룹 위치 및 표현

Be 동사 : be + 명사
be 동사 + 형용사 보어
변신한 타동사
일반동사
동사 위치를 자구(동사+ing/동사_ed)로 표현하기
동사 위치를 타구(동사+ing/동사_ed)로 표현하기
직접 목적어 거느리는 타동사


제6장 어순 감각 내비게이터 : 부사 그룹 위치 및 표현

부사그룹 위치 표현하기

답안지

머리로만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생각한 바를 글로 써 보고 입으로 말하는 과정을 꾸준히 실행함으로써 뇌의 장기기억과 혀와 입의 신경세포에 체화될 때까지 아웃풋의 비중을 높여가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어휘, 문법, 독해와 스피킹, 영작 사이의 고리가 연결되어 유창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웃풋의 비중을 70% 이상 늘려 갈수록 실제 상황에서 외국어 문장에 더 익숙해지고 활용하는 능력이 향상됨을 경험할 수 있다.
(p.20)


단어 하나라도 자신의 생각을 매일 글로 표현하는 아웃풋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말하기로 아웃풋을 향상시키는 데도 매우 중요하다. 아웃풋으로서 영어 회화는 듣기/읽기/쓰기와 병행할 때 더욱 향상될 수 있다. 특히 영어 어순 중심의 쓰기는 영어 학습자의 말하기를 완벽한 상태의 말하기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
(p.30)


영어 문장이 길어지고 복잡해지는 이유는 동사가 반란을 일으켜 변신하여 동사 위치 아닌 다른 위치를 탐하기 때문이다. 동사(동사) 위치를 탈출하여, 주어, 목적어, 보어 위치를 헤집고 다니기 때문에 문장 내에 동사가 마치 2개처럼 보여 혼란을 주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동사 앞에 to를 붙이거나, 동사 뒤에 ~ing나 -ed를 붙이고, 명사처럼 문장에서 주어인 척, 목적어인 척, 보어인 척하면서 혼란을 주는 방식이다. 동사의 화려한(?) 변신에 홀려서 영어 학습에서 좌절을 느끼고, ‘영포자’가 많이 배출되는 결정적인 지점이다.
(p.35)


영어 문장 내에 “I give her a ring which she likes.” ‘which’같은 ‘관계대명사’가 발달한 이유가 영어는 ‘명사’ 중심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간단한 영어 문장이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는 이유는 문장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명사를 꾸며주는 수식어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 동안 동사의 다양한 표현을 익히는 학습법이나 교재들이 많은 관계로 은연 중 영어는 동사 중심의 언어로 착각하지만 영어는 본래 명사 중심의 언어다. 영어는 문장 안에서 중요한 주어, 목적어, 보어 등 다양한 위치에 명사가 반드시 나타다. 반면 우리말은 동사 중심의 언어다.
(p.41)


영어는 기본적으로 반복되는 것을 싫어한다. 반복되는 단어 대신 사용하는 단어를 문법의 세계에서는 ‘대명사(代名詞)’라고 부른다. 다른 단어를 대신하여 쓰는 단어라는 의미다.
only person이라는 명사가 반복되므로 괄호 안에 있는 단어 (only person)을 대신해서 ‘who’라는 단어를 쓴다. 이렇게 두 문장을 관계 맺어주고 대신 써주는 단어를 줄임말로 ‘관계대명사’라고 한다.
(p.64)


주어 위치를 채우는 방법으로 단어로 채우는 방법 그리고 구(동사+ing/동사_ed)로 채우는 방법에 이어서 절(주어+술어 형태)로 채우는 방법이다. 단어나 구(동사+ing/동사_ed)로 채우는 방법보다는 절을 상대해야 하므로 영어를 보는 우리의 시야도 그만큼 넓어져야 한다.
원어민들은 절을 쉽게 사용하라고 나름대로의 식별 요소를 만들었다. 그 식별 요소는 바로 that이나 ‘wh~ 형식’인데 이 요소를 절 앞에 미리 써줌으로써 상대에게 절이 온다는 것을 미리 알려준다. 아주 편리하면서도 유용한 장치이다.
(p.92)


be동사 다음에 오는 필수 장치로는 명사나 형용사가 있는데, 주어와 동급 관계라면 명사를 사용하고 그렇지 않다면 형용사를 선택해서 형용사의 원래 뜻인 ‘하는’이라는 의미를 ‘~ 하다.’라는 구(동사+ing/동사_ed)로 바꾸어 주면 된다.
다시 한 번 be동사는 형용사나 명사를 구(동사+ing/동사_ed)로 바꾸어 주는 장치라는 점을 기억하자.
(p.157)


영어 문장에서 동사 + ing의 구 형태로 분사나 분사 구문은 형용사의 역할을 하지만, 부사적 의미를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부사적 의미라 함은 앞서 설명한 대로 동사/형용사/다른 부사를 꾸며주거나 부사(구), 문장 전체를 꾸며 주면서 발생하는 해석상의 의미 변화다.
어순 감각을 제대로 체득하기 위해서는 ‘동사 + ing’형태가 문장 내 위치에 따라서 그 기능이 달라지고 의미도 변화된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 문장을 만들고 활용해야 한다.
(p.193)


부사의 문장 내에서 기능 중 부 문장 전체를 꾸며주는 것과 관련하여 한 단어의 부사가 아니라 ‘주어+술어’ 형태를 가진 절이, 중심 문장 전체를 꾸며주는 형태가 있다. 보통 중심 문장 앞에서 꾸며주지만, 중심 문장 뒤에서 꾸며주는 경우도 있다.
어순 감각을 익히기 위해서는 부사절에 대한 의미도 알아야 하지만 그보다 먼저 ‘접속사 + 주어 + 술어’ 형태에 콤마를 동반한 문장 형태에 주목해야 한다. 그 외에 부사 그룹 위치를 표현하는 다른 형태에 대해서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p.201)

영어 어순 감각 트레이닝을 통해
운동성 기억으로 뇌의 장기기억에 저장하라!


유치원에서 대학교까지 10년 이상 영어를 공부했는데도 원어민을 만나면 그 위치서 얼버무린다. 입술이 위아래로 딱 붙어 버리고, 순간 머릿속이 텅 빈 느낌마저 든다. 토익 900점이 넘어도 원어민과 대화할 때 움찔거리는 경우도 있다.
영어를 10년 넘게 공부해도 영어를 정복하지 못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다.
첫째, 영어를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이다. 내 영어 발음이 구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로 입도 뻥긋하지 못한다. 그와는 반대로 원어민처럼 보이기 위해 너무 혀를 꼬거나 굴리기도 한다.
둘째, 영어 문장을 놓고 5형식이니 to 부정사의 3가지 용법이니 하면서 분석 중심 문법과 현란한 문법 용어로 잘못 배워서 그렇다.
마지막으로, 영어 독해 위주의 학습으로 정작 우리말을 영어로 표현하는 영작이나 영어 말하기에는 익숙하지 않은 탓이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 특히 13세 이상부터 성인들은 자신이 생각한 바를 바로 영어로 내뱉는 데 한계가 있다.

영어는 크게 두 가지 관점에서 우리말과 확연히 다르다.
첫째, 영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다르다. 일본어와 우리말은 어순이 같아서 문장을 만들거나 회화하는 것이 비교적 쉬운데 반해 영어와 우리말은 어순이 확연하게 달라서 처음부터 단어 배열이 어렵고 어색하다.
둘째, 영어는 순차적으로 생각하는 언어이다. 순차적 사고는 물리적으로 가까운 것에서 먼 것까지 혹은 시간 순으로 차근차근 설명하는 방식이다. 목적 중심의 우리말과는 사고방식부터 다른 언어이다.
영어 어순에 대한 감각이 형성되지 않으면 영어식 사고를 하는 데 상당한 제약이 뒤따르게 된다. 물론 영어를 자주 말하고, 쓰고, 읽고, 들으면 저절로 그 규칙이나 어순을 터득할 수도 있다. 영어를 매일 사용하는 원어민이나 영어를 제2 언어나 공용어로 활용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환경의 국가에서나 적용 가능한 일이다.
한편 영어를 모국어처럼 매일 사용할 수 없는 우리 같은 환경, 전형적인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상황에서 어순 감각을 스스로 터득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체계적인 계획과 연습으로 ‘영어 어순 감각’을 집중적으로 체득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전형적인 EFL 환경에서 영어를 익히고 배우는 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학습이 무엇일까? 문법일까? 듣기일까? 아니면 읽기일까? 물론 이런 부분도 나중에는 꼭 필요하지만 가장 선행되어야 할 영어 학습이 바로 우리 나라말과 결정적으로 차이가 나는 영어의 ‘어순 감각’을 익히는 것이다.
영어의 어순을 거의 의식하지 않고서도 매일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가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통해서 집중적으로 영어의 어순 감각을 체득하면 된다.
일본어는 배우기 쉬운데, 영어는 상대적으로 배우기 어렵다는 말을 종종 들을 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어순’의 차이 때문이다. 일본어와 우리말은 어순이 같아서 문장을 만들거나 회화하는 것이 비교적 쉬운데 반해 영어와 우리말은 어순이 확연하게 달라서 처음부터 단어 배열이 어렵고 어색하다. 반면에 중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이유는 영어와 어순이 유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은 지금 당장 순차적인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영어 어순 감각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다. 영어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과 연습으로 영어 글쓰기를 하면 영어 말하기의 정확도도 향상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단어, 문법, 독해도 물론 필요하다. 하지만 그동안 간과하고 있던 영어의 어순 감각이 기본이 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영어 문장의 구성 원리, 즉 영어 고유의 어순과 문장이 이루어지는 순서를 깨닫고, 그 순서대로 글을 쓰고, 말을 할 수 있는 트레이닝을 체계적으로 해 나가면 훨씬 더 영어를 쉽고 빠르게 체득할 수 있다.
영어 어순 감각 트레이닝은 ‘영어 문장의 결정적인 패턴 매트릭스’를 바탕으로 영어 어순을 기초 단계에서부터 중급/고급 단계로 연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심플해 보이지만 영어 문장 구성의 핵심을 관통하는 원리에 바탕을 둔 꾸준한 트레이닝으로 영어 어순 감각을 체득하여 원어민처럼 영어를 구사해 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이세훈

서강대학교 영문과 졸업
미국 Oregon University와 Hanayang University
Joint TESOL 과정 수료
Neuro Science Learning 기반 영어 독서 지도사
학원장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기출 문제 분석 및 기출 변형 문제 생성 컨설팅 진행 중
국내 최고 난이도 편입 영어 기출 분석 및 변형 문제 생성 프로세스 정립(특허 출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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