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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밤티 마을 이야기 1
이금이 지음 | 한지선 그림
밤티

2024년 06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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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59MB)
ISBN 979119182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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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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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의 오랜 얼굴이자 독보적 존재, 이금이 작가의 대표작!
고유명사가 된 ‘밤티 마을 이야기’, 새 옷을 입다
첫 출간 이후 30여 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이금이 작가의 ‘밤티 마을 이야기’가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994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출간을 시작으로 오랜 시간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연작 동화 세 권은, 독자들이 끊임없이 후속작 요청을 했기에 이루어진 결실이다. 그래서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에 이어 『밤티 마을 영미네 집』과 『밤티 마을 봄이네 집』을 출간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이금이 작가의 ‘밤티 마을 이야기’가 한국 아동문학사에서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2024년 한국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작가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이금이 작가는 한국 아동문학의 르네상스를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이다. 청소년문학과 소설로도 그 영역을 넓혀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그의 뿌리는 아동문학에 닿아 있다. 아동문학의 부흥기를 연 개척자로 손꼽히는 그가 펴낸 ‘밤티 마을 이야기’는 당시의 시대상과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대표작이자, 문학적으로도 길이 남을 고전이다.
이처럼 작가 이금이와 ‘밤티 마을’이라는 이름은 이미 고유명사가 된 지 오래다. 하지만 이런 발자취에 머물러 있지 않고, 지금의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밤티 마을 이야기’에 새 옷을 입혀 개정판을 출간했다.

줄거리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에는 큰돌이와 동생 영미, 아빠, 할아버지가 같이 살아요. 아빠는 날마다 술을 마시고 화를 잘 내요. 할아버지는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지만 항상 큰돌이와 영미 편이지요. 2년 전 집을 떠난 엄마는 큰돌이가 1학년 때 학교 앞으로 찾아와 곧 데리러 오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영미가 밤티 마을을 떠나 아이가 없는 집에 양녀로 가게 되었어요. 큰돌이는 영미마저 떠난 집에서 외롭게 지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큰돌이네 집에 새엄마인 팥쥐 엄마가 들어왔어요. 팥쥐 엄마는 꼭 요술 손을 가진 것처럼 집 안 구석구석을 바꾸어 갑니다. 팥쥐 엄마가 익숙해질수록 큰돌이는 영미와 영영 헤어져서 살아야 할까 봐 속상합니다. 영미는 밤티 마을에서 살던 시간이 자꾸만 희미해집니다. 앞으로 큰돌이와 영미에게는 어떤 일이 생길까요?
작가의 말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노랑나비 영미
별 하나 나 하나
영미는 바보
착한 아줌마
민들레 꽃씨
소풍
덩굴장미와 찔레 순
팥쥐 엄마
우리 가족
팥쥐 엄마 손은 요술 손
보물 상자
큰돌이 방
이사를 간대요
큰돌이와 영미
다시 밤티 마을로

작품 해설

* [첫 문장] 밤티 마을에 가면 허물어진 담장 사이로 노란 개나리꽃이 활짝 피어 있는 집을 볼 수 있지요.

* 큰돌이는 팔베개를 하고 벌렁 누웠습니다. 파란 하늘에 솜구름이 두둥실 떠 있습니다. 구름 속에 숨어 있던 해가 나오자 큰돌이는 눈이 부셔 두 눈을 감았어요. 갑자기 엄마가 생각났어요. 환히 웃던 엄마 얼굴, 포근하던 엄마 품속, 목욕을 시켜 주던 손길……. 말썽을 피워 혼나던 일까지도 그리웠습니다. (34쪽)

* 방 안에서 신발을 신고 팔짝팔짝 뛰던 영미가 팽그르르 맴을 돌았어요. 할아버지가 빙그레 웃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큰돌이는 조금도 기쁘지 않았어요. 샘이 나서 그런 건 절대 아니에요. (40-41쪽)

* 큰돌이는 꽃이 져 하얀 깃털을 달고 있는 민들레를 꺾었어요. 후, 하고 불자 민들레 씨앗이 솜털 낙하산을 타고 두둥실 날아갔어요. 큰돌이는 뿔뿔이 헤어져 살고 있는 자기네 가족이 영락없이 민들레 꽃씨처럼 보였어요. 그 씨앗들은 내년에 또 꽃을 피울 수 있을까요. (67쪽)

* 영미는 찔레 순을 맛보고 싶어졌어요. 오빠와 함께 먹던 때를 생각하면서요. 영미는 장미 순을 향해 손을 뻗었어요. “아야!” 영미는 오빠처럼 가시에 손등을 찔렸어요. ‘오빠도 이렇게 아팠겠구나.’ 아픈 것보다 그 생각이 먼저 떠올랐어요. (78쪽)

* “큰돌아, 얼른 나와서 밥 먹어라.” 아줌마가 밖에서 말했습니다. ‘난 절대로 엄마라고 안 부를 거야. 꼭 팥쥐 엄마같이 생겨 갖곤.’ 큰돌이는 마음속으로 꼭꼭 다짐했어요. (91쪽)

* 큰돌이는 신기해하며 아빠를 보았어요. 아빠 얼굴이 저렇게 환히 빛날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큰돌이는 아빠가 변한 게 지금까지 팥쥐 엄마 때문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일할 때 표정을 보니 아빠 스스로도 바뀌어 가는 것 같았어요. (102쪽)

* 정말 신기한 일이었어요. 팥쥐 엄마 손만 닿으면 아무리 낡고 허름한 물건도 다시 쓸 만한 것으로 변하니 말이에요. 팥쥐 엄마의 어느 구석에 그런 재주가 숨어 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104쪽)

* 영미의 보물 상자엔 학용품뿐 아니라 비누, 칫솔, 아빠 면도기, 엄마가 먹고 남은 감기약 같은 것들도 담기기 시작했어요. 오빠 생각을 하면 할아버지와 아빠도 저절로 떠올랐거든요. 감기약을 먹으면 할아버지 기침도 나을 거예요. (114쪽)

* 꼭 데리러 오겠다는 엄마도 잊고, 하나뿐인 동생도 잊고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 걸까요. 그렇게 사는 게 잘하는 걸까요. 큰돌이는 새 방에 누워서 생각에 잠겼어요. 팥쥐 엄마가 처음처럼 밉지 않은 것도 은근히 걱정되었어요. (121-122쪽)

* 팥쥐 엄마는 아무런 대답 없이 큰돌이 얼굴을 가만가만히 닦았습니다. 하지만 큰돌이는 팥쥐 엄마가 마음속으로 하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어요. 팥쥐 엄마 얼굴에 물살처럼 번지는 미소를 볼 수 있었거든요. (150쪽)

★각종 기관과 단체 추천도서 선정★
★3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밤티 마을 이야기’ 전면 개정판 출간!★

새롭게 펴낸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이 부모와 자녀, 어른과 아이, 과거와 현재를 오갈 수 있는 다리가 되었으면 해요. 또한 오랜 세월 한결같이 큰돌이네 가족을 사랑해 주신 독자들께 고마움과 사랑을 전합니다.
-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작가의 말’ 중에서

아직도 어딘가에 있을 ‘밤티 마을 사람들’을 떠올리며
다시금 태어난 인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개정판을 내면서 작가가 가장 고심한 것은 등장인물들 하나하나의 마음이다. ‘밤티 마을’이라는 장소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허구지만, 지금도 어딘가에 ‘밤티 마을 사람들’은 존재한다. 이 이야기가 세대를 뛰어넘어 30년 동안 사랑받아 온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아직도 어딘가에 있을 큰돌이, 영미, 봄이 그리고 팥쥐 엄마와 아빠, 할아버지, 쑥골 할머니를 소환해 대사를 매만지고 이야기를 다듬었다.
이 과정에서 작가는 팥쥐 엄마 캐릭터에 의미를 더 부여하고 무게를 실었다. 이전 판본에서 팥쥐 엄마가 새엄마의 전형인 ‘나쁜 새엄마’의 캐릭터를 전복하는 힘을 보여 주었다면, 이번 개정판에서는 인간 ‘정옥순’에 좀 더 초점을 맞춰 그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새롭게 들려준다. 엄마라는 역할에 덧씌워지는 ‘모성 신화’를 극복한 지점이다. 팥쥐 엄마뿐만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들의 마음도 다시금 들여다보았다. 특히 어른들의 결정이나 상황에 따라 흔들릴 수밖에 없었던 영미에게 좀 더 말할 자리를 마련해 주고 자기 마음을 펼쳐 보이도록 했다. 아빠의 거친 언행 역시 손보며 지금 세대에 맞지 않는 표현을 새롭게 바꾸기도 했다.
‘밤티 마을 이야기’의 힘은 바로 살아 있는 인물들에 있다. 그리고 그 인물들은 평범한 우리 이웃의 모습이자 곧 내 모습이다. 일상적인 풍경에서 소시민의 삶을 역동적으로 그려낸 이 연작이 앞으로의 독자들에게도 가 닿을 수 있도록, 인물들 하나하나의 말과 행동을 세심하게 살펴본 작가의 애씀을 작품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밤티 마을 이야기’의 첫 권
‘정상 가족’의 통념을 깨뜨린 한국 아동문학의 고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첫 출간 이후 30년 동안 사랑받은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은 어린이 독자가 성인이 되어 지금의 어린이와 다시 읽는 아동문학의 고전이다. 이 작품은 한국 아동문학의 부흥기를 열었을 뿐 아니라 ‘새엄마’라는 단어에 담긴 부정적 낙인을 깨뜨려 호평받았다. 이미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을 새롭게 펴낸 이유는 무엇일까? 이금이 작가가 여러 인터뷰에서 밝혔듯 “어른이 아닌 어린이 독자가 읽는 작품”이고, “현재를 넘어 미래의 독자를 바라봐야 하”기에 좀 더 세심하게 이야기를 매만질 결심을 한 것이다.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에는 집을 떠난 엄마, 말과 행동이 거친 아빠, 장애가 있는 할아버지, 입양 간 동생과 주인공 큰돌이가 등장한다. 뻔한 통속극으로 흐를 수 있는 슬픈 서사는 새엄마의 등장으로 변화를 맞이한다. 새엄마를 ‘팥쥐 엄마’라고 부르며 미워하리라 다짐한 큰돌이 마음이 흔들릴 정도로 그가 뿜는 긍정의 기운은 세다. 팥쥐 엄마는 아빠가 스스로 변하도록 역할을 부여하고, “낡고 냄새나는 담요” 같은 할아버지에게 할 일을 찾아 준다. 요술 손을 가진 것처럼 집 안 분위기를 바꿔 가는 동시에 입양 간 영미에게도 마음을 기울인다.
전복적인 힘을 가진 또 다른 인물은 영미이다. 입양 간 가족과 밤티 마을 가족을 함께 그린 영미의 스케치북은 영미의 아픔이기도 하지만, 영미의 힘이기도 하다. 그래서 “엄마, 나 유치원에 가서 ‘우리 가족’ 그릴 때 엄마 아빠도 그릴 거야.”라는 영미의 약속은, 작품 해설에서 언급한 것처럼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만이 정상 가족이라는 통념”을 감동적이고 통쾌하게 깨뜨리는 선언이 된다. 이처럼 ‘가족의 의미’를 등장인물들의 서사를 통해 생생하게 되짚은 이번 개정판은, 오늘까지의 30년을 넘어 앞으로의 30년을 이끌어 갈 한국 아동문학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밤티 마을 이야기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고전 ‘밤티 마을’ 연작 시리즈가 새 옷을 입었다. 출간 30주년을 기념하여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밤티 마을 영미네 집』, 『밤티 마을 봄이네 집』의 이야기를 변화된 시대 감각에 맞춰 정성스럽게 다듬고 새로운 그림을 입혀 전면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더불어 네 번째 이야기 『밤티 마을 마리네 집』도 새롭게 선보인다. 다시금 태어난 인물들의 생생한 목소리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물들의 또 다른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금이

어릴 때 가장 좋아한 놀이는 이야기 만들기였어요. 어른이 돼서도 마찬가지예요. 세상 여기저기에 숨은 그림처럼 감춰진 이야깃거리를 찾아 동화로 만들고 있지요. 그 덕분에 작가가 돼 많은 작품을 썼어요.
그동안 창작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차대기를 찾습니다』, 『망나니 공주처럼』, 『하룻밤』, ‘밤티 마을 이야기’ 4부작 등을 냈답니다. 소천아동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글 작가 부문 한국 최초로 국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어요.
홈페이지: leegeumyi.com

그림/만화 한지선

저를 성장하게 해 준 삶의 순간들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랑 같이 놀래?』, 『밥 먹자!』, 『빨간 장화』 등이 있고 『컵 고양이 후루룩』, 『쿵푸 아니고 똥푸』, 『기호 3번 안석뽕』, 『파란 대문을 열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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